충청북도의회 발언
김봉회 의원 발언
예, 김봉회 위원입니다. 우리 과장님이 사무처장까지 겸직을 하시니까 참 고생이 많죠? 요새 문화행사가 시·군에도 여간 많아요.
바쁘신데 또 사무처장까지 맡으신데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고생한다는 말씀드리고, 행정사무감사 29쪽 2013년도 기획지원사업의 목적과 사업내용의 타당성 관련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2013년도 도 기획지원사업은 충북도내 각 지역을 소재로 한 문화예술콘텐츠 개발, 지역을 홍보하고 브랜드화하여 지역문화 예술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 선정된 사업을 보면 충주의 수안보 온천수 그림자극시리즈 2, 영동의 상설공연 산골마실극장 그리고 충북문화관에서 실시한 태교신기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무처장님, 사업명과 표면적인 것 말고 판단하기에 전혀 우리 도를 소재로 한 콘텐츠라고 생각되지 않는데 금년에 선정된 내용과 선정기준, 그리고 지역을 소재로 한 것인지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잘 들었습니다. 본 사업의 목적으로 본다면 지역문화예술콘텐츠 개발과 육성에 주안점을 두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를 간과하고 사업 수행에 더 중심을 두었다고 생각합니다. 향후에 사업목적과 취지에 맞도록 도 기획지원사업을 선정 운영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예, 또 행정사무감사 39쪽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사업과 관련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2013년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으로 5억 900만 원을 사업비로 책정하여 상주 5개, 비상주 6개 단체를 선정하여 1개 단체당 최소 1,600만 원에 최고 8,000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단체선정 기준은 무엇이고 단체당 연간 공연 횟수, 평균관람객 수 등 사업결과에 대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관람료를 징수하지 않는다니 다행입니다. 징수할 경우 공연장을 무료로 임대하고 공연장 운영비도 지원하는데, 관람료를 징수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까?
각 시·군에 산재된 문화예술회관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 취지는 이해가 가나, 단순히 공연장 가동률을 제고시키기 위해서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공연예술활동이 실제화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정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데 이에 대해 의견을 좀 말씀해 주실래요, 처장님? 예, 답변을 잘 들었습니다.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이 실질적으로 도민에게 수혜가 돌아가고 단체 회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예, 김봉회 위원입니다.
행정사무감사자료 109쪽인데 영농기술 귀농·귀촌교육에 대해서 좀 질의드리겠습니다. 금년도 영농기술교육 과정별 내역을 보니 귀농·귀촌인 관련 교육과정이 있는데 최근 들어 우리 도내 귀농·귀촌인 수가 타 시도에 비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귀농·귀촌자 수가 얼마인지 답변해 주세요.
충북이 살기 좋은가 보지요, 많이 오는 거 보니까? 아울러 귀농·귀촌자의 증가에 따른 일부 부작용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농촌 주민들과의 융화에 도움을 주는 교육을 시켜야 될 것으로 보는데, 이에 따른 자치연수원의 귀농·귀촌인 관련 교육 현황은 어떻게 되나요?
제가 알기로는 귀농자들이 이렇게 농촌에 오시면 마음이 안 맞아요. 오면 뭐 축사를 하든가 이렇게 하면 고발을 그렇게 잘 해, 그 양반들이. 그 양반들이 도시에서 살다 왔기 때문에 농촌 실정을 모르니까, 제가 보는 게 증평에도 보니까 몇 사람이 이렇게 고발을 잘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 교육을 좀 잘 시켰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가를 좀 진실한 교육이 좀 있나요? 귀농·귀촌자들이 농촌에서 주민들에 적응과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게 중요합니다.
귀농·귀촌자들의 화합과 적응에 보다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셔서 좋은 교육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