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노광기 의원 발언
노광기 위원입니다. 제가 이렇게 여쭤보고 우리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것이 청주의료원이 못 한다라는 것이 아니라, 이런 여러 가지 다른 사람의 시각으로 볼 때 이러한 문제점이 있다, 어떻게 개선하겠느냐, 이렇게 청주의료원을 발전시키기 위한 질의라고 생각해 주시고, 때로는 잘 몰라서 여쭤보는 질의도 있을 것 같아서 미리 사전에 양해를 구합니다. 원장님, 우리 의료원의 공백 상태의 진료과가 뭐냐고 자료를 요청했는데요, 신경외과하고 안과를 이렇게 공백 기간 자료로 주셨는데, ’13년 1월 1일부터 ’13년 4월 8일까지 약 3개월 이상의 공백 기간이 있고, 또 안과는 3월 1일부터 5월 19일까지, 다시 또 안과의사가 들어오는가 했더니 9월 28일부터 현재까지 공석이네요.
그렇죠? 또 주신 자료를 살펴봤더니 어쩔 수 없이 노동법에 저촉 받지 않기 위한 일이기도 하고, 또 우리 원장님이 설득하고 그렇다 하더라도 한계가 있어서 불가피하게 휴가를 가기는 하지만, 어떻습니까? 하나의 진료의사가 있는 과가 산부인과를 비롯해서 비뇨기과, 또 무슨 과가 있습니까?
그런데 또 2012년도 보니까 산부인과 하나 있는데 20일 휴가, 병가가 포함돼 있기는 하나 비뇨기과도 7일, 말씀하신 피부과도 13일, 소아청소년과를 비롯해서 다 비어요, 이렇게. 그러면 벌써 비는 기간이 기본적으로 두 과는 오랜 세월 동안 비어 있고 나머지 과들도 휴가라는 이유 때문에 또 많게는 15일, 20일까지, 적게는 최하 일주일 이상의 빈 공간이 이렇게 생겨버려요. 소위 종합 병원이라는 병원에서 이 많은 과가 동시다발로 비게 되는 경우가 생길 텐데, 이 문제가 상당히 부실 운영하게 하는 문제가 될 수도 있고 더불어서 환자들에게 신뢰가 떨어져 버려요.
믿고 갔는데 공석이 생겨 있어서 가서 보면 되돌아와서 다른 병원을 또 선택해서 간다는 것이, 그런 일이 한번 벌어져 버리면 다시 그 병원 가기가 쉽지 않아요. 보이지 않는 신뢰잖아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원장님은 고민을 했으리라고 생각을 하는데, 어떤 고민을 하셨어요?
원장님, 원장님이 원인이 뭘까 그렇게 말씀을 자꾸 하셔서 제가 깊이 오래 전부터 본 게 아니고, 잠깐 주신 자료를 이렇게 몇 시간 검토하는 중에도, 원장님이 그렇게 사정하고 이유를 이야기했다고 하지만 이 과에 휴가를 말이죠, 세 명의 의사가 있는 데가 정형외과를 비롯한 이런 의사가 있는데 동시에 전부 다 비어버린 때가 있습니다, 자료를 자세히 살펴보면. 또 두 분이 계신데 동시에 비어버린 자리가 있어요. 물론 학회라는 이유 때문에 그러기는 하겠지만, 환자를 중심으로 생각한다면 학회가 1년에 단 한 번 있는 것도 아니고 봄 학회, 가을 학회도 있는 걸로 알고 있고, 그렇다 한다면 아까 충분히 사정하신다고 했으니까 그렇게 바꿔서 갈 수 있을 텐데… 휴가 문제도 그래요.
정신과나 내과나 이런 의사선생님이 몇 분, 세 분 이상 계신 곳도 중복해서 휴가가 떨어진 때도 있습니다. 제가 직접 확인을 했기 때문에 하는 말씀이에요. 공교롭게 제가 가니까 내과 선생님 여러 분 계시는데 한 분만 진료하고 있어서 알아 보니까 그런 일도 있어서, 자료 보니까 그렇습니다.
또 응급실 상황을 좀 살펴봤습니다. 제가 아까 사전에 말씀드리다시피 자료만 보고 이야기를 하고 잘 모르고 그렇게 질의할 수도 있지만 자료를 믿기가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어요. 지난번에 제가 밤에 응급실에 갔는데 여러 가지 열심히는 하지만 왠지 병원이 좀 활발하게 움직이지 않는구나 하는 생각을 원장님, 가졌어요.
제가 비교를 하면 좀 미안하지만 수련의가 있는 병원과 우리 병원과는 차이가 물론 있죠, 나이도 있고 그러기 때문에. 그렇지만 왠지 응급실답게 활발하게 움직이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고요, 물론 작년 이야기지만 저 잘 아는 환자가 병원에 갔는데 응급실 전화했더니 “예약을 하고 와야지요!” 그래서 누군가도 확인을 해 봤는데, 그래서 제가 응급실 상황을 또 한번 살펴봤는데요. 이래 쭉 보니까 정형외과 환자인데요 23시에 병원에 왔는데 초진을 바로 23시 05분에 시작을 했고, 그다음에 호출을 23시 18분에 했는데 야간인데도 불구하고 23시 18분, 그래서 다른 데도 다 보니까 호출시간과 왔던 시간이 다 같은 시간이에요.
자료를 좀 신뢰하기도 좀 어렵고, 그래서 전반적으로 우리 병원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가 뭔지 전반적으로 전국적인 의료원 현상이 그렇다 그렇게 하시지 마시고, 우리 병원에 더 깊은 애정을 가지시고 어떤 것이 문제다 하는 것을 원장님이 문제를 아셔야, 그래야 해결이… 원장님, 진료했을 때 원장님 잘 아시는 것처럼 병명이 뭐냐가 확정이 되면 반은 치료했다 이렇게들 이야기를 흔히 하던데요, 우리 병원의 문제가 뭔지를 아셔야 해결 방법이 그다음부터 나오는데, 이렇게 여러 가지로 가볍게 봐도 이런 부분들이 눈에 거슬리는데 원장님, 어떠신가요? 정형외과… 그럼 한 가지만, 여러 개가 있는데요, 정형외과 2012년도 거, 물론 작년 거지만 올해 것도 있어요. 보니까 학회라고 해 가지고요 세 분 정형외과의가 있죠, 우리 병원에.
그런데 9월 22일, 10월 7일, 10월 28일 이렇게 각각 비어 있어요. 그래 다른 데도 살펴보니까 그런 것들이 종종 보입니다. 그러니까 원장님!
이 문제만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개인 병원을, 종합 병원을 운영할 때 이렇게 빈 공간이 생기면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진료 공백을 채울 겁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한두 과가 이렇게, 저는 안과 찾아가 가지고 비어 있으면 가슴이 굉장히 아파요, 그냥, 그냥 적당한 게 아니라.
그리고 원장님의 상황과 형편을 모른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러면 또 다른 과가 비어 있는데 또 한 과 있는 사람이 휴가를 가버리면 그 과가 통째로 비어 버린단 말이에요. 그러면 개인 같으면 다른 의사를 모시고 오든지 안 그러면 아까 휴가가 빠지면, 말씀하시기를 휴가가 빠지면 비용을 산출해서 대체해서 비용을 공무원들은 준다는데 의사선생님들은 안 주면 안 되지 않습니까, 그 부분도. 그러니까 그런 문제점, 그래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제가 단순한 숫자 한두 개 보고 이렇게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원인과 문제를 잘 모르겠다고 자꾸 그러시니까 그런 원인과 문제를 좀 찾으셔서 방법을 개선하자는 뜻이에요.
뭐 한 가지 두 가지 이렇게 따져서 제가 원장님을 기분 나쁘게 하거나 불쾌하게 하거나 그렇게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이런 문제점을 찾아보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특히 안과를 장시간 이렇게 비워버리면 또 안 되잖아요. 원장님도 잘 아시는 것처럼 안과의사 이야기인지는 몰라도 질병에 따라서는 눈을 보다가 각 과로 배정을 해 준다는 말까지 하던데, 그런 정도로 안과도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장시간 비어 있는 것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원장님 활동하셔서 그렇게, 원장님은 그런 일을 위해서 원을 잠깐 비워도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안과의사를 확보하시고 또 그다음에 신경외과 확보하시고 그다음에 다른 과들이 이렇게 서로 서로 협진이 안 돼서 문제가 될 때 그 협진도 잘 관리하시고, 그렇게 또 휴가문제로 장기간 20일씩 비우고 이런 것은 아무리 법으로 그렇다 하더라도 그런 부분은 잘 설득해서 좀 휴가를 적게 하시고, 그렇게 해야 될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 그리고 한 과에서 아무리 숫자가 많아도 두 명씩 휴가를 동시에, 특별한 이유가 없는데, 제가 동시에 빈 데도 몇 군데 찾아봤거든요. 동시에 비어 있는 과는 보니까 아주 특별하게 상을 당했다든가 그런 이유가 아니라 일반휴가가 동시에 두 명씩 비어 있는 공간도 보여서, 이런 여러 가지 부분에 대해서는 종합적으로 원장님이 더 많이 고민하시고 신경 쓰셔서 원활하게 병원이 유지되도록 하셔야 되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원장님은 어떠십니까?
저는 부탁을 드리려고 합니다. 외래 환자가 하루에 10명 이하도 있어요. 물론 어떤 여러 가지 이유가 또 있다고 말씀하실 것 같은데, 10명 이하가 말이 안 돼요.
소아청소년과, 옛날 소아과잖아요. 8명 이런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굉장히 고민을 좀 하셔서, 원장님이, 아까 제가 서두에 건방지게 말씀을 여러 가지 드렸는데 아마 동의하신 부분이 있을 거라고 보여지는데, 그런 부분을 종합적으로 한번 깊이 고민하고 생각하셔서 개선할 방향 이런 것들을 좀 하셔야 됩니다. 그거는 원장님이니까 어쩔 수 없습니다.
뭐 다른 의료원 막 이렇게 핑계대지 마시고, 제가 자꾸 원장님을 나쁘게 이야기하고 싶지 않으니까 그렇게 종합적으로 한번 직원들과 고민하고 검토하셔서, 또 우리 직원들 보수가 다른 종합 병원보다 낮다는 것이 매우 불쾌하고, 원장님은 더 하시겠지만 언짢습니다. 그러니까 활성화되게 해 가지고 적극적으로 진료하시고, 환자가 없어서가 아니라 환자들이 불편합니다, 충북대병원이. 굉장히 많이 기다려야 되고 힘들고, 우리 병원 시설 좋고 인력도 그 정도면 좋은 거고 어디에 뒤지지 않는다, 장비도 그 정도면 괜찮다 이렇게 원장님이 수시로 말씀하셨으니까, 그런 계획을 꼭 세우셔서 저한테 좀 알려주시면 저도 고민이 좀 덜어질 수 있도록 원장님 그렇게 해 주시면 고맙겠는데, 어떻습니까?
말씀 중에 죄송한데요, 그런 이야기들을 원장님, 서류로 좀 만드셔서… 제가 아까 종합적으로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우리 병원이 다른 병원보다 잘할 수 있는 방법도 연구하셔서, 아까 제가 몇 가지 지적한 것처럼 우리 내부적으로 할 수 있는 거 있지 않습니까? 과장님 세 분이 한꺼번에 학회고 뭐고 간에 무슨 이유가 됐든지 그런 거라든지, 아니면 다섯 분 중의 두 분, 세 분이 동시에 휴가 간 예라든지, 또는 비어 있는 병원 진료과에 대한 보완 방향이라든지, 응급실을 좀 더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이라든지 이런 것들, 내부적으로 할 수 있는 일도 충분히 있다고 보여져요.
그리고 비용에 대해서 나가는 것들을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다든지, 친절을 좀 더 다른 병원보다 훈련을 많이 시켜서 친절한 우리 직원들을 좀 선정해서 표창을 해 가지고 어떻게 하겠다든지, 그래서 다른 병원과 좀 차원이 다르게 할 방안을 종합적인 방향을 고민하셔서, 좀 고민하시면 낫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렇게 해 줄 수 있도록 그렇게 부탁을 드리고 저한테도 갖다 주시면 좋겠다, 그래서 이 한 가지를 지금 이야기를 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그러니까 적어도 10명 진료하면, 자기 봉급의 세 배 정도를 벌어줘야 다른 간호사니 직원들, 다른 식구들을 먹여 살리지 않습니까?
그런데 8명 보면 안 된다는 거죠. 그러니까 그렇게 해 주시겠습니까? 노광기 위원입니다.
간단한 거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우리 이동 산부인과 관련해서 여쭤보고자 하는데요. 어떻습니까, 이동 산부인과?
목적 사업이 잘 그래도… 그런데 보니까요, 작년도에 비해서 건수가 떨어져 있어요. 괴산과 단양이 각각 건수가 괴산은 2012년도 517건이고요, 올해는 물론 두 달이 남아 있기는 하겠지만 359건인데, 단양도 마찬가지로 낮습니다. 그래서, 왜 그렇게 숫자가 적어졌을까요?
그런데 출생률 저하보다도 더 낮아지지 않았을까요? 왜냐하면 단양이 425건에서 315건이에요. 100건 이상이 줄어들었어요.
뭔가 문제점을 한번 찾아봐야 될 것 같은데, 좀 찾아보도록 하시고요. 두 번째로는 이분들이 어느 병원으로 이렇게 진행이 되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도, 기왕 해 준 거니까 그런 것들도 고민하시고 특히 이 많은 검사를 하는데, 필요하니까 검사를 많이 하겠지요. 그런데 그 검사 내용을 분만할 수 있는 병원과 연계를 잘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서, CD로 준다든지 또는 다른 어떤 「의료법」에 위반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예, 왜냐하면 분만하는 병원들이 데이터를 받지 못했다라는 이야기와 연계가 잘 안 된다는 이야기가 종종 들려서 하는 말인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좀 점검해 보셔서 잘 모르고 또 원장님이 대답할 수도 있으니까… 왜냐하면 현장에서는 잘 안 된다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여기 나온 대로 만족도와 호응도가 높아졌다고 하고 질적 향상을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하는데, 질적 향상을 갖추는 것이 작년과 올해 비교해서 무엇을 해서 질적 향상이 왔다고 생각하는지… 검사 내용을 보니까요, 작년에 했던 것을 다 하고 있고요, 오히려 자궁경부암 검사는 올해 안 한 걸로 이렇게 나와 있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CD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다 해 줬고, 그렇죠? 작년에도 해 줬잖아요. 그러니까 질적 향상을 높인다고 하니까 제가 궁금해서, 뭐가 더 높아졌는지, 그래서 여쭤보는 거예요.
차량이 수억짜리죠? 그리고 따라서 함께 가는 의료진도 비용이 많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효과를 생각해 볼 때 제가 통계를 받아봤더니 실제로 병원과 추적해서 연계된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요.
굉장히 숫자가 낮아요. 그리고 그런 환자들한테 이런 문제를 물어봤더니 설명이 잘 안 됐는지도 모르지만, 분만하고 검사했던 것들하고 연계가 많이 부족하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가 여쭤보는 겁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이게 지금 향후 계획에 잘 나와 있듯이 그렇게 질도 높이고 또 기왕 검사한 거 잘 또 분만하는데, 우리 도에 분만실이 많이 없고 우리 도에 전문의가 1년에 2명씩, 산부인과 전문의가 2명씩밖에 나오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분만할 곳이, 원정분만까지 가야 된다 뭐 이런 매스컴 보도까지 있는데 이 일을 잘 감당함으로써, 북부권에 산부인과가 단양에 없지 않습니까? 지금 괴산도 없고 음성도 없고 여러 군데 없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책임성을 좀 갖고 그렇게 진행을 했으면 합니다.
원장님, 좀 더 검토해 보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