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최미애 의원 발언
2013년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 평가 결과서 요약본만 주시면 좋겠습니다. 평가 점수가 포함된 결과서를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최미애 위원입니다. 원장님께서 공공 의료 기관 청주의료원을 운영해 보시고 공공 의료 기관이 적자가 날 수밖에 없는 여러 구조에 대해서 강변하셨는데 그거에 대해서 정말 이해합니다. 그렇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공 의료 기관으로서 저소득층들의 의료 환경에 이바지하셔야 되고요, 너무 적자에 연연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좋은 병원에 가서 누구나 진료 받고 싶죠. 그렇지만 지금 기초생활 수급자들은 오히려 서울병원에 많이 갑니다, 아산병원이니 서울대학병원이니.
그렇지만 차상위 계층들은 정말 더 힘들고 의료 사각지대에 몰려서 그래서 청주의료원을 좀 많이 활용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이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요. 지금 수감자료 24페이지에 보면은 재무제표 등 결산 자료 및 경영 수지 개선 대책 외부 감사 보고서가 있습니다. 2010년부터 ’11년 ’12년 ’13년을 이렇게 비교해 보면 재고자산이 있는데 그 약품 있잖아요.
그 약품 재고가 2010년에는 5,130만 7,000원이잖아요. 그런데 2011년에는 좀 많이 줄었어요, 3,972만 5,000원으로. 그러다가 2012년에는 1억 119만 1,000원으로다가 이렇게 거의 두 배 이상 늘었잖아요.
그랬고, 또 2013년에는 더 늘었어요. 2011년에 비하면 한 서너 배 는 건가? 1억 7,646만 7,000원 이렇게 늘었는데, 이렇게 약품… 약품 재고는 재고 자산으로 분류되잖아요.
이렇게 약품 재고가 늘어난 것은 원장님이 오시고 나서 확 는 건데 이거에 대해서 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뭐 그래야겠죠. 그런데 지금 하신 말씀은 한방과?
한방과를 개설했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돼야 되는 거죠? 그렇게 되면 의료수익이 확 늘어야 되는 거죠.
의료수익이 좀 는 건가요? 지금 의료수익을 한번 계산해 보시죠, 의료수익을. 입원 수익은 정말 늘었어요.
입원 수익이 늘었는데, 2011년에는 그렇게 많이 늘진 않았는데 2011년 대비 2012년에는 한 15억 정도 실제로 의료 입원 수익은 늘었고 의료수익도 한… 가만있어 봐, 이게 한… 14억 정도 늘었죠. 그러면 그렇게 는 것 대비, 제가 듣기로는 원장님이 굉장히 꼼꼼하고 아주 직원들한테 귀에 못이 박히도록 아껴라, 이게 전부 국가 세금이다 그러면서 굉장히 꼼꼼하게 챙기신다고 했는데, 그래서 약품 재고가 이렇게 많이 남아 있는 것에 대해서 저는 좀 이게 많이 구입하고 제대로 쓰지 않은 것인가. 재고는 좋지 않잖아요?
그런데 많이 쓰지 않고 재고로 남겨둔 건가 하고, 혹은 그전에는 구입하지 않은 다른 약들을 하나하나 차분하게 구입해 놔서 비치한 건가, 이런 의심이 들어서 좀 여쭤본 거고요, 의료수익이 2011년 대비 2012년에 확실히 늘었어요. 늘긴 늘었습니다. 그러나 이 의료수익 대비 는 거에 비해서 약품 재고가 좀 지나치게 많이 는 것 아닌가 그런 판단이 드는데, 원장님께서는 지금 그 부분은 잘 모르신다니까, 요 부분에 대해서도 앞으로 좀 제대로 챙기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그런 부분이 있고요, 요기 보면 이거는 굉장히 바람직한 건데 급식 재료 같은 것은 사실 많이 남아 있으면 안 되는 거죠, 급식 재료는. 그런데 이거 같은 경우에 2011년에는 터무니도 없이 많이 남아 있었던 거예요. 이거는, 급식 재료는 사실 신선도나 여러 가지로 이렇게 많이 구입해 놓고 쟁여놓으면 안 되는 건데 좀 그렇게 된 거고, 그러니까 관리 차원에서 보면 2010년이 관리를 잘한 거예요.
그랬고, 2013년도에도 이제 한 달 정도 남았는데 관리를 잘하셨던 것 같은데, 하여튼 이런 부분도 관리를 잘 하셔야 된다, 그다음에 공기구 비품 같은 경우는 한번 비교를 해 보시면 이게 2011년도에 확 늘었다가 계속 좀 늘어나는 추세인데 이거에 대해서는 잠깐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도 경영과 관련해서 의료수익이 늘면서 늘어난 것인가요? 네, 알겠습니다.
하여튼 그런 부분에서 좀 꼼꼼하게 챙겨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 그다음에 공공 의료 기관답게 공공 보건 의료 사업을 계속 확대 좀 해 나가야 되죠? 그래서 원장님이 오시고 나서 지역아동센터 건강 관리 사업이라든가 외국인 근로자 지원 등 이렇게 신규 사업을 하시면서 저소득층이나 소외 계층들의,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노력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높이 평가합니다. 수술 지원도 22명이나 했어요.
완전 무료였고, 지역아동센터 건강 관리는 누가 했습니까? 공공의료팀은 현재 청주의료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의사들이 이렇게 팀을 만든 것입니까? 이거는 좀 약간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간호사와 행정 요원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는 것이 이게 과연 진정성 있는 진료인가, 그다음에 사회복지 시설 무료 검진 이것도 굉장히, 1,045명 정도 진료를 했는데 이거는 또 어떻게 하셨습니까? 아, 그게 아니고 지금 제가 문제로 제기하려고 하는 것이 뭐냐 하면, 지금 여기 공공 보건 의료 사업 확대 추진에 대해서는 돈으로 환산이 안 돼 있어요. 돈으로 환산이 안 돼 있어서, 지금 저소득층 간병비 지원 같은 거는 돈으로 환산할 수 있죠?
예, 간병비. 이거 완전히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 하나도 없는 것입니까? 있습니까?
그래서 이걸 분리해야 된다는 겁니다, 제 얘기는. 그러니까 어떻게 해야 되냐 하면, 이게 무료 검진 등 사업비를 뭐 3억이든 4억이든 따로 떼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여기에서 의사가 무료 검진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고, 이 의사들은 당연히 돈을 받고 하는 거죠. 그것을 병원의 수익 비용에서 제외시켜서 그것을 수익으로 잡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수익은 아니고 그것을 무료 검진이 아니라 그것은 뭐 누구, 직원들의 봉사와 희생이 아니라 그 예산을 따로 잡아서 활용해야 된다는 거죠. 전의 원장님은 그렇게 했던 것으로 저는 기억하고 있는데 좀 지금 현재 원장님 오시고 난 다음부터 그런 사업비가 여기에 없어졌어요. 그래서 제가 이상하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여쭤보는 거고, 일단 지금 하신 말씀대로 지역아동센터에 가서 일단 아동들을 검진하고, 뭐 간호사 갈 수도 있다고 봅니다, 아까 원장님 말씀대로.
그렇게 하고 문제가 있어서 치료 행위를 해야 되겠다, 전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되겠다 하는 아동들은 병원에 오게 해서 치료를 받는 거죠. 그것은 무료로 하게 되면 그 비용만큼 예산을 지원한 것으로 되는 겁니다. 저는 이렇게 해 달라는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최미애 위원입니다. 2013년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 평가 예비 결과를 받으셨죠?
아, 그래요? 그런데 지금 운영 평가 항목별 점수 내역을 보면 2012년보다는 올랐어요, 2013년에 평가가. 그런데 전국 의료원 평균 점수는 어떻게 되죠, 평균 점수가?
아니, 여기 나왔는데, 항목별 점수가. (자료를 들어보이며)여기 저한테 준 자료 이거 안 갖고 계세요? 이거 위원한테 제출한 거, 제가 요구해서 받은 건데, 2013년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 평가 결과 전체 점수, 청주의료원 거 이렇게 나왔는데요.
그거 없으세요? 그러니까 이의를 신청해야지 지금 이 점수가 바뀌어지는 거지, 평가… 잠깐만… (자료 검토) 지금 2010년의 항목별 평가를 보면 양질의 의료 부분이 86.9를 받았고요, 2011년에는 77.9를 받고 2012년에는 74.9을 받았어요. 2013년에는 80.7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2010년에 굉장히 높게 받았어요, 양질의 의료 부분에서. 그런데 2011년에는 뚝 떨어졌습니다. 이때는 원장님 계셨을 때입니까?
그러니까 2011년 원장님이 바뀌는 뭔가 그 기간 동안에 관리가 제대로 안 된 거죠. 그래서 2011년에는 무려 9점 정도가 떨어졌죠. 그리고는 2012년에는 조금 올랐다가 지금 2013년에 80.7을 받았으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0년보다는 평가에서 잘 받은 점수는 아니에요.
그렇게 됐고, 그다음에 합리적 운영 부분에서는 2011년이 72.5고 2012년이 64.1이고 그래서 2013년에는 72.5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2012년보다는 올랐지만 2011년하고 같은 점수고요. 그래서 2010년에는 등급이 얼마였죠?
ABC 등급에서 무슨 등급을 받으셨죠? 알고 있다고 답변하시면 안 되고 정확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대충 답변하시면 안 되고 정확히 답변해 주시면 좋겠어요. 2110년에는… A등급으로 갔다고요.
일단 A등급으로 평가가 됐다면, 하여튼 A등급으로 갔다면 우리로서는 굉장히 환영할 좋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유달리 여전히 낮은 등급을 받는 것은 합리적 운영과 양질의 의료 부분이잖아요. 그래서 양질의 의료 부분도 개선되고 했으니까 지금 합리적 운영에서 계획, 경영 관리, 경영 성과에서 경영 성과 부분이 좀 떨어지는 부분이죠, 경영 성과.
이것은 어찌 보면 성과라고 하는 부분에 어쨌든 평가를 하고 있는 건데, 이 부분에서 특별히 저는 성과 중심으로 가지 않아도 좋다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여러 가지 구조적 문제가 있는데 성과에 급급하다 보면 문제가 오히려 더 환자나 또 간호사나 의사 등 여기에 삼자가 맞아 들어가야지만 만족도가 상승되는 거고 그런데, 질이 높아지는 건데 그렇지 않을 수가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게 채근을 한다거나 그러고 싶지는 않지만, 이런 합리적 운영 부분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있다, 왜 그러냐 하면 도 감사관실 감사 수감 현황 및 지적 사항을 보면은 굉장히 여러 건의 지적을 받았어요. 19건의 지적을 받았죠.
예? 2012년에는 19건의 지적을 받았는데 지금 2013년에는 감사를 하지 않았죠? 예, 하지 않았어요. 2012년에 감사관실에서 지적한 사항들을 보면은 이것들이 바로 어디에 속하느냐 하면 합리적 운영 부분에 다 속하는 부분입니다.
그렇죠? 그 하나하나를 지적을 하고 싶지는 않고 지금 보면은 여기 감사관실 감사에서 지적한 부분 중에서 한 가지를 말하자면 성과급 지급에 관한 지적도 있어요. 그래서 성과급 지급이 여기 감사관실 감사에 보면은 개선하라는 분명한 행정 조치 사항이 있는데, 진료 성과급 목표액 책정 기준 개선이라든가 또 이런 성과급 기준을 적용하는 부분에 대해서 개선하라 이렇게 되어 있죠.
성과급 문제도 있고, 그다음에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데 지금 부정당 업체 입찰제, 뭐 외부 용역비 집행에 관한 사항이라든가, 의료장비 방법 및 절차 부적정이라든가, 뭐 장례물품 구매 계약 부적정이라든가, 장례식장 담당 업무 직원의 비위라든가, 뭐 업무 추진비 집행 이런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치를 명확히 하셨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다음에서 여기서 지적했던 것이 업무 추진비 관련한 거죠.
업무 추진비는 어떻게 했죠, 업무 추진비? (…) 이것 관련 규정대로 준수해서 사용하지 않았죠? 보통 행정 처분에서 개선보다 더 높은 수위가 주의죠?
개선보다 주의가 더 높은 거죠? 주위가 최하위인가요? 그럼 시정, 주의, 개선에서 어떤 게 제일 높은 거예요?
시정, 주의, 개선에서 주의가 더 높은 거잖아요. 그런데 여기 감사 결과에 보면은 관련 규정을 숙지해서 관련 규정을 준수하라고 주의 촉구했어요. 이게 업무 추진비가 1년에 약 천몇백만 원씩 쓰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부분이 가장 지적을 많이 당할 수 있는, 그리고 이것이 도덕성 문제로 지적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업무 추진비는 사용처가 모호하기 때문에 굉장히 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여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감사원장이 문제가 됐던 것이 이 업무 추진비였지 않습니까? 예?
이 부분을 잘하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원장님께서는, 이번에 A를 받은 부분도 물론 축하를 드리지만, 특히 합리적 운영 부분에서 점수가 낮게 나왔고 이 부분을 특히 관리하시고, 이 감사 지적 사항에 대해서 정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이거를 제대로 하셔야만 합리적 경영 평가에서 나중에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제가 하나를 더 질의할까요, 아니면은… 예, 알겠습니다.
최미애 위원입니다. 지금 간호사 정원 대비 현원이 굉장히 부족하잖아요. 간호부장님 답변해 주세요.
이게 현원이 부족한 건 간호사들이 수급이 안 되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죠.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꼭 해 주시고요.
그런데 지금 간호사 승진 관리는 누가 하죠? 관리부장님이 하시나요? 꼭 그렇지도 않잖아요.
간호부장님이 잘 아실 텐데 7급이 정원이 86명인데 지금 현원이 41명이잖아요. 8급은 정원이 58명인데 현원은 80명이에요. 그런데 지금 승진 연수가 안 됐다고 그랬는데 그럼 왜 승진 연수가 된 간호사들도 승진을 안 시키는 거죠?
그것 때문에 굉장히 불만들이 많잖아요. 그러니까 1년 6개월 소요됐으면 지금 현원에서 분명히 승진할 수 있는 그런 부족한 부분이 있는데, 정원보다 현원이 월등 부족한 거예요. 지금 5급은 보면은 4명이 부족한 거고 6급은 52명이어야 되는데 33명밖에 안 된다고 그러면 이게 몇 명이 부족한 거예요, 9명이 부족한 거예요?
이렇게 부족하면 승진을 시켜야 되는데, 지금 관리 측면에서 승진을 할 연수가 되어서 딱 맞아떨어진 사람에게 1년에 두 번 하니까 그때까지 기다리라고 하는 거는 이거는 불합리한 거죠. 승진시키는 게 뭐가 힘이 들어요? 승진시켜서 월급만 정리해서 하면 되는데, 그러니까 지금 간호사 굉장히 수급이 어렵다고 하지만 이런 부분에서 간호사들의 불만이 쌓이게 되면 결국은 이 병원에 대한 간호사들의 전체적 평가가 낮아지는 거죠.
지금 그런 부분을 간호부장님이 적극 파악하시고, 모르신 거예요, 아신 거예요? 그런 대상자들이 불만이 팽배한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빨리빨리 그야말로 조사해서 이 부분을 관리자들한테 적극 어필해서 이런 불만이 없도록 해야 되는데, 그러시지 않는 것은 간호부장님의 윗사람 눈치 보기다, 오히려 간호사들의 권익과 근무 여건, 환경 여러 가지를 대변해야 될 간호부장께서 이러시면 곤란하죠. 지금 일단 정원 대비 현원이 월등 부족하고 승진 기간이 된 간호사들을 파악해서 하루속히 빨리 승진을 제대로 시켜 주시고, 이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에게 보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우리 위원회에 보고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요.
이 부분을 바로 처리해 주실 것을 원장님께 건의드리는데, 원장님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거 봐요. 원장님 그렇게 생각 안 했지만 간호사들은 늘 진급일이 되어 있는데 그리고 현원이 월등 부족한데도 안 되는 부분에 대해서 지금 불만이 있습니다, 원장님.
그리고 이건 굉장히 누적된 불만으로서 승진했던 사람들조차도 자기 승진이 월등 늦어졌다, 늘 밀려 있었고 이 부분에 대해서 성실하지 않았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불만은 사실 어찌 보면 조금만 신경 쓰면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거든요. 아, 그래서 그거를 간호사 쪽에서는 굉장히 오해를 하고 있어요.
행정 관리 쪽에서 자기들이 진급이 늦어지니까 이거 심술부리기 하는 것 아니냐, 이거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되죠. 간호사들 굉장히 힘드시잖아요. 최미애 위원입니다.
감사자료에 보니까 중앙감사 및 국정감사 지적 사항 조치 결과 자료 요구를 했는데 “해당 사항 없음”으로 되어 있거든요. 그러면 국정감사나 중앙감사, 혹은 도 감사에서 지적 사항이 일체 한 건도 없었습니까? 그러면 도 감사 자료를 일단 감사 지적 사항 조치 결과를 좀 주시고요.
아, 올해 받았고 중앙감사나 국정감사에는 지적 사항이 없었다는 거죠? 예, 알겠습니다. 2013년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 평가 결과를 통보 받으셨죠?
충주는 2011년도 평가 등급이 B고요, 2012년, ’13년이 모두 B등급을 받았죠? 아까 청주의료원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이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 평가 결과를 가지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청주의료원은 이번에 A등급을 받을 거라고 하더라고요. 좀 평가 결과가 올랐어요, 굉장히.
항목별로. 그런데 지금 충주의료원은 전국의 공공 의료 기관 전체 평균점에서 조금 어떻습니까? 평균점에서… 아, 72.5이고 전체 평균은 69.5죠.
조금 높은 거죠, 네. 그런데 영역별 점수를 보면 양질의 의료에서 2012년보다 떨어졌어요. 왜 떨어졌죠?
예, 잘하셨고요, 어쨌든 충주의료원은 계속해서 항생제 처방 비율이 높아서 지적을 받고 있었죠? 이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 평가 같은 경우는 이게 점수 몇 점 차이로 엄청난 차이는 아니지만 이거 자체가 지역의 공공 의료 기관의 신뢰를 높이고 도민들의 신뢰를 받아서 어찌 보면 도민들이 즐겨 찾는 병원으로 될 수 있는데, 이런 평가에서 A를 받았느냐 B를 받았느냐 이런 부분 때문에 일단 신뢰를 잃고 그렇게 되는 거죠. 그리고 이런 객관적 평가가 대외적으로도 공표가 되지만 자체 자가검열을 하는 중요한 잣대가 되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런 부분에서 일단 작년보다 떨어진 항목에 대해서는 철저한 반성이 있으셔야 될 것 같아요. 지금 도 감사에서 결과가 아직 나오지는 않았지만 합리적 운영 같은 경우에 작년 2012년보다 ’13년이 평가 결과가 떨어졌다고 하는 것을 보면 합리적 운영 부분에서 분명히 문제가 있었을 것 같습니다.
분명히 도 감사에도 지적 사항이 나왔을 것 같습니다. 여기 합리적 운영 부분에 보면은 이 항목들이 굉장히 복잡하고 많잖아요.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런 객관적 평가를 가지고 관리를 하셔야 됩니다, 원장님이.
그래서 관리를 잘해서 다음의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원장님의 어찌 보면 역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그 평가 항목에는 사회적 책임이라는 것도 있어요.
사회적 책임이 있어서 지배 구조라든가, 참여 구조라든가, 윤리 경영 부분이 있는데, 윤리 경영 부분이 대개 문제가 돼서 평가를 낮게 받는 부분인데 지금 윤리 경영 부분 부정이나 뭐 여러 가지, 특히 입찰 관계라든가 이런 부분에서 제대로 되어 있는지 관리를 하셔야 될 것 같고, 참여 구조라고 보면은 거버넌스라고 그러는데 아까도 제가 여기 자료 낸 거를 죽 보니까 심의위원회 같은 경우에 주로 지역 주민들보다는 직원 중심으로 위원회가 구성이 되어 있음을 확인했어요. 지금 여기 제가 제대로 찾아봐야 되는데, 그래서 여기 장례식장운영위원회 같은 경우도 보면은 원장, 기획홍보부장, 관리부장, 특수사업팀장, 총무팀장, 영양사 이렇게 해서 거의 직원들 중심으로 되어 있고, 원래 장례식장 같은 경우에는 고객, 손님,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참여해서 장례식 운영에 관한 의견을 듣도록 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에서 참여 구조에 문제가 있다 이런 지적을 드립니다. 그래서 이번에 도 감사 평가가 나와야 되겠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아주 무겁게 생각하시고 좀 제대로 해 주십사라고 부탁을 드리고요.
일단 이번에 청주의료원 같은 경우에는 A등급을 받게 될 거라고 하고 물론 저도 굉장히 축하도 드리고 격려를 했는데, 원장님께서도 내년 평가에서는 A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어떤 항목이 그런지 관리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최미애 위원입니다.
감사자료 28페이지고요. 재무제표 등 결산자료 및 경영 수지 개선 대책 외부 감사 보고서입니다. 재고 자산에 대해서는 지난 2012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지적받은 사항인데요.
지금 재고 자산이 2012년에 굉장히 많았다고 그랬는데 2013년에, 지금 그러니까 10월 달인데 3억 1,549만 9,000원이잖아요. 이게 12월 말 되면은 얼마나 될까요? 28페이지에요, 재무제표.
그래요? 그런데 지난 2012년에 일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을 받았고 특히 약품 재고 자산 있잖아요. 이게 한 1억 5,000 정도가 되는데 이것도 좀 문제가 되는 것 아닌가요?
청주의료원 같은 경우는 이게 굉장히 낮았어요, 한 1억 정도. 그리고 2011년도에는 더 낮았어요, 3,900만 원 정도. 아니 안정적으로 약품을 확보해 놓는 건 중요한 거죠.
그런데 이 약품을 너무 많이 보관해 놓고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안 좋다는 거죠.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제가 어떤지 질의드렸고요. 하여튼 청주의료원도 이번에 한 7,000만 원 정도 재고 약품이 늘어났어요.
그런데 이거는 한방의료가 설치되면서 늘어난 거라고 답변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이거는 그런 부분에서 질의를 드렸고, 이제 다른 부분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대민 무료 진료 현황을 보았는데 이 무료 진료 예산이 1억 4,700만 원 좀 넘게 잡으셨는데 이런 결과치는 어떻게 해서 나온 거죠?
여기 인건비하고 관리비는 뺀, 그러면 주사료, 약품비하고 인건비는 뺀 거라고 그러셨나요? 그것만 해서 1억 4,700만 원이 나왔다는 거죠. 그러면 여기 무료 진료 해서 1월에 제천 괴산 이렇게 진료 지역을 써 놓으셨어요.
이런 경우에 의사들도 진료를 하러 나갑니까? 나가고 간호사도 나가고 그러면 제천과 괴산 지역을 의사와 간호사가 이렇게 죽 돌면서 진료를 한다는 거예요? 직접 방문해서 하면은 더 좋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해서 하면 더 좋지만 또 그런 환자들을 일단 홍보를 통해서 직접 내원하게 하는 방법, 또 지역아동센터는 일단은 진료하시죠? 새롭게, 그런데 그 시설이라든가 이런 곳을, 이제 문제가 있는 환자들을 좀 안내해서 병원에 내원해서 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또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거보다는 제가 드릴 말씀은 이런 무료 진료에서 관리비와 인건비는 포함시키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서 좀 인건비와 관리비도 포함해서, 그러니까 착한 진료… 뭐죠?
착한 적자로 인건비와 관리비도 포함해서 산정을 해서 회계에 포함시키는 것이 어떨까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예, 그렇게 좀 해 주시고요.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 손익계산서에 보면은 제가 보기에는 접대비 부분이 청주의료원과 비교해서, 32페이지고요, 좀 많습니다. 어떻게 해서 이렇게 접대비가 많이 나오죠? 아니 물론 쓰게 되어 있죠.
그런데 청주의료원보다는 거의 배, 한 40%가 더 많으신 것 같아요. 그래서 여기 보니까 청주의료원은 그전에 전혀 무슨 기관에 축하화환을 보낸다든가 이런 것도 거의 안 했어요. 그러니까 그런 것이 다 접대비에서 나가는 것 같더라고요, 충주의료원은.
그런데 이거는 어떻게 보면은 굉장히 자기 개인으로 하든지 해야 되는 부분을 이런 접대비에서 계속 관행적으로 지출을 했다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그런데 접대비 부분이 매년 조금씩 늘어나고 있어요. 2011년보다 2012년이 그리고 2013년은 10월 달까지 해서 3,000만 원이 조금 넘게 접대를 했습니다. 아니 그렇지 않습니다.
접대비도 적정하게 써야 되지만, 접대비를 그 규정에 맞게 쓰시는 것도 제가 건의를 드립니다. 청주의료원은 접대비가 감사에 지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시정하라고 했고요.
이번에 2013년도에 도 감사를 받으셨다니까 그 결과를 봐야 되겠지만, 하여튼 이런 부분도 좀 명확하고 철저히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 접대비도 조금 줄이실 수 있으면 줄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