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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김양희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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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자료 요구합니다. 관리부 쪽만 해당이 되겠습니다. 관리부 상위직급의 보직자하고 보직에서 해임된 명단 있으면 자료를 요청합니다.

이상입니다. 김양희 위원입니다. 원장님, 청주의료원의 설립 목적이 지역 주민의 보건 향상, 그리고 지역 의료 발전 도모, 맞죠?

예, 당연히 공공성이 강조되는 부분입니다. 공공성과 또 도의 지원을 받고 있는 도립 의료 기관으로서 경영성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죠?

예, 공공성과 경영성에 있어서 먼저 공공성에 대해서 먼저 질의하겠습니다. 여기 보면 우리 동료 위원들께서도 두 분이 지적을 하셨습니다만, 청주의료원이 시행하는 공공 보건 의료 사업에 저소득층 간병비 지원, 그리고 뭐 제가 다 나열을 할 수 없습니다만 13개의 지원 사업 내용이 있더라고요. 그렇죠?

그렇게 해서 간단한 거 보면 가정 폭력 피해자, 마을 순회 진료, 한방 진료 이렇게 해서 8,200명의 실적을 보였습니다. 당초목표 6,000명에 비하면 초과 달성한 것이에요. 예,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초과 달성한 부분은 잘한 거지만 좀 더 관점을 달리 보고 싶습니다. 절반 이상이 저소득층 간병비 지원입니다. 물론 꼭 이익을 산출해 내야 하는 그런 사립병원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도 굉장히 중요합니다만, 가장 큰 목표로 설정하고 있는 공공 의료라는 당초의 설립 목적에 걸맞게, 아까 원장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지역 주민 교육, 예방 활동 이런 한 쪽으로 너무 치우치지 않는 어느 정도의 공공 의료 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좀 더 신경을 써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8,000명 중에서 한 5,000명 정도가 저소득층 간병비 지원입니다. 제가 이것을 뭐라고 탓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만 13개 분야 중에서 1개 분야에 반이 넘는 이러한 지원 사업에만 하는 것보다는, 공공 의료 사업이라고 하는 우리 청주의료원의 목적에 걸맞게 함께 병행할 수 있는 곳에 좀 노력해 달라는 주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니 아니, 제가 여기에 대해서, 물론 중요하고 활성화시켜야 되는데 너무 한 쪽 쏠림으로 하는 것 같아서 스탠스를 좀, 공익 병원이라는 의료원의 설립 목적에 좀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우리 원장님 노력해 달라는 그런 말씀으로 서두에 먼저 드립니다. 의료원 고객 서비스에 대한 불만이 아직도 자주 거론되고 있습니다. 만족도 목표 점수가 90점에 자평으로 85점으로 나타났습니다.

민간 병원에서는요, 제가 늘 주문합니다. 무한 경쟁 시대, 의료의 문턱이 닳고 닳았습니다, 이제는요. 무한 경쟁 시대에 이제는 사립 병원, 민간 병원은 고객 기절 시대라는 표현을 제가 썼습니다.

이런 상황에 청주의료원의 개선 속도가 너무 안일하고 느리지 않나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물론 이러한 평가를 받는 것은 전체 의료원이나 직원이 해당되는 게 아니라 단 일부 의료진이나 직원들의 그런 업무 미숙, 또는 불친절 그런 걸로 말미암아 이미지가 실추되고 비판을 받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원장님, 홈페이지에 고객의 소리에 들어가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이 내용에 진료비 과다 청구, 잘못된 처방으로 인한 고액의 약 값 청구, 안내데스크 불친절,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이런 소리가 올라와 있더라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과다 청구, 진료비 과다 청구라는 내용이 올라와 있습니다.

제가 진위를 떠나서 고객의 소리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제가 이런 얘기, 물론 그 얘기가 다 옳고 안 옳고 제가 여기서 진위를 따지자는 게 아니라, 이런 내용이 나와 있으니까 좀 보시고 대처할 건 대처하고, 무조건 을의 관계가 아니라 정말로 제대로 변명을 하시든지, 내용을 밝히시든지, 적극적인 대처 내지는 불합리한 요소는 고쳐 나가시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저에게 주어진 시간이 한정이 돼 있기 때문에 다음 질의로 넘어가겠습니다. 제가 이런 문제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노력하겠다, 교육하겠다 이런 소극적인 대책이나 미봉책은 이제는 더 이상 저희들도 듣기가 상당히 곤란합니다. 제가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지금 시대가 많이 변하고 있는데요 개혁은 혁명보다 어렵습니다. 차라리 완전히 제로상태에서 하는 것보다는 있는 데서 고쳐나가는 거는 그만큼 어렵다는 거 그 애로 사항 제가 알고 있습니다만, 또 다시 주문하지 않으면 안 되는 저희들의 역할도 생각하셔서 좀 더 적극적으로 고민하시라는 그런 차원에서 말씀을 드렸고요. 경영 수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공공 의료 기관이 약 39개, 약 40개 정도 되는데 공공 의료 기관은 거의 다 적자입니다. 알고 있습니다. 다만 적자의 폭의 문제입니다.

우리 청주의료원은 전국의 공공 의료원 중에서 경영 실적의 적자폭이 어느 정도 수준입니까? 적자폭이 적다는 얘기입니까? 1, 2, 3위라는 게 뭐예요?

그러니까 저희가 적자폭을 줄이라든가 이게 의료 환경 외적인, 행정적인, 아니면 사회적인 여러 가지 환경에 의해서 어떤 결과가 원인이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제가 여기서 뭐라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그 적자폭이 전국의 공공 의료 기관에 비해서 어느 정도 수준인가, 우리가 좀 더 줄일 수 있는가, 공공성 못지않게 저희가 경영도 무한정 도의 돈을 갖다 쏟아 부을 수만은 없지 않습니까? 그 명제가 약하다는 얘기예요. 공익에서 세금을 한 쪽에서만 쏟아부을 수도 없다는 말씀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니까 고민하시고 경영 수지의 적자폭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가를 좀 보시라는 말씀이고, 경영 수지 개선 방안에서 진료과 보강, 경영 목표 관리제, 비용 절감 그랬는데 이거 맨날 똑같은 얘기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이 의료의 질 향상입니다.

의료의 퀄리티 없이는 환자가 찾아가지를 않아요.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의료진에 대한 복지 문제, 아까도 동료 위원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만 너무 그런 거 막 제약하고 그러면 누가 오겠습니까? 그러면은 의료의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어요.

모시고 올 수가 없습니다.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의료의 질 향상에 대한 서비스도 우리 경영 수지 개선에 굉장히 중요한 요소다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여기 보면 의사의 이직률이 그러니까 미충원이 10%, 간호사가 20%가 미충원 상태입니다.

이렇게 충원되지 않는데도 의료원이 잘 돌아가고 있습니까? 아니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이렇게 미충원된 의사 수도 10%, 간호사도 20%가 미충원인데도 의료원이 잘 돌아간다는 것은 그 자체가 너무 과정원이 아니냐 싶은 거예요. 지금 잘 돌아가고 있습니까, 안 돌아가고 있습니까?

충원 안 해도 잘 돌아가면은 오히려 정원을 줄여야 되는 거고요. 하여간 의사와 간호사의 이직 사유, 무엇이 그렇게 자꾸 이직률을 높이는 건가를 한번 대안을 찾아 보셔서 안정된 그런 의료원의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하고요. 비용 절감 방안 그랬는데 같은 도립 의료원인데 공동구매 하면, 이게 제 개인적인 방안입니다만 청주의료원하고 충주의료원하고 물품이나 그러한 것을 공동구매 하면 좀 저렴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요?

저 혼자만의 어떤 아이디어입니다만. 물론 독립채산제이기 때문에 뭔가 다른 이유가 있겠습니다마는 비용 절감도 경영 수지 악화를 가중시키는 일이 아닌가 싶어서요. 그러면 국감에서 지적된 거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 여건이나 법적인 어떤 제재가 없으면은 공동구매 할 수 있는 것은 공동구매 하라는 지적을 받았다는 말씀입니까?

하여간 방법을 고민하면 또 그 나름대로 길이 보입니다. 간단한 거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주요업무 추진상황 17쪽에 보면 주요 현안 사업으로 “치매 걱정 없는 충북 실현 사업 참여”라고 돼 있습니다.

이렇게 연관 기관이 서로 따로 엇박자로 놀고 있습니다. 지금 집행부에서는 “치매·중풍 걱정 없는 충북 실현”으로 됐습니다마는 어떻게 산하 기관은 치매 걱정 없는 충북으로 되어 있습니까? 이건 제가 누누이 자료를 보고 중풍에 대한 대비가 없고 예산 책정도 안 돼 있기 때문에 저는 치매로 가야 된다라고 얘기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하루 만에 뒤집어서 지사의 말씀 한마디로 치매·중풍 걱정 없는 충북 실현으로 됐습니다, 이게.

제가 막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의료원 책자에는 치매 걱정은 있는데 중풍 걱정이 없어요. 이거 어떻게 제가 해석을 해야 됩니까?

이거는 원장님 굉장히 큰일 날 발상이시네요. 이 사업 이름 고유명사입니다. 이거는 원장님이… 취사선택 하는 게 아니라 사업명에, 그러면 집행부에서 하는 치매·중풍 걱정 없는 충북과 의료원에서 하는 사업은 다른 겁니까?

똑같으면, 그 내용 지금 설명하시는 말씀을 담았다면 사업명에서는 유관 기관으로서, 집행부의 산하 기관 아닙니까? “치매·중풍 걱정 없는 충북”이어야 된다, 이거는 바꿀 수가 없다라는 거예요. 저는 원장님의 소신이 반영돼서 중풍은 할 수가 없다라는 생각으로 치매 걱정 없는 거로 한 것인지, 도 사업을 같이 참여하는 사업으로면 이거 잘못됐다는 얘기입니다.

원장님 같이 하면 이 사업은 치매·중풍 없는 거로 바꾸어야 된다는 얘기예요. 저는 원치 않지만 집행부에서 이렇게 중풍을 끼워 넣었으니까 끼워 넣으면 같이 맞추어 나가야지. 저는 오히려 자신이 없어서 치매로만 넣으면 오히려 원장님의 소신을 높이 사고 싶습니다.

솔직히 집행부에서는 여기에 대한 대안책이 하나도 없는 거예요. 의료의 계통이기 때문에 상당히 저는 우려감이 있습니다. 중풍에 대한 돌봄 치료가 전혀 빠져 있는 상태에서 예방, 검진, 치료, 돌봄 이 네 단계를 중풍이 미처 따라오지 못했지만, 어쨌든 묶는다고 하니까 산하 기관으로서 서로 다른 발병 원인과 치료 방법이 다른 이 노인성 질환을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잘 고민하셔서 집행부에 도움을 주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김양희 위원입니다. 원장님 EMR시스템,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우리 청주의료원은 아직 안 하고 있죠?

아, 그래요. 그럼 응급실은 어떤 시스템의 차이 때문에, 바로바로 안 돼서 그러나요? 2015년도에는 그러면 모든 공공 기관이 다 하게 돼 있나요?

아까 얘기하는 40개 공공 의료 기관이 지금 거의 어느 정도 수준인가요? 아유, 잘하셨습니다. 의미를 꼭 부여하자면 시스템 차원에서 이렇게 앞서가는 모습 그런 것이 의료의 어떤 신뢰까지도 간다는 말씀에서 우리 의료원은 과연 어느 정도 퍼센티지를 이렇게 전자의무시스템을 갖고 있나, 그런데 85%면 상당히 높은 수준이고 전체에 비해서 3분의 1 이미 적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에서 우리는 그 안에 들었다는 말씀이시죠?

그래요. 뭐든지 그렇게 작지만, 작은 도지만 그런 면에서는 좀 앞서 가는 모습은 굉장히 고무적이라고 정말 칭찬해 드리고 싶고요. 아까 재료비, 인건비는 상승을 하고 의료수가는 내려가는 상황에서 적자를 면치 못하는 그런 당위성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러면 지금 또 한 가지, 아까 공동구매에서 비용 절감을 하고요. 우리 의료원에는 명예퇴직 제도가 혹시 있습니까? 도같이 그러한 시스템을 바라지 않나요?

저는 그러한 관직에 대한 명예퇴직에 대해서 장단, 유불리를 떠나서 이렇게 하면 인사적채도 해소가 되고 고임금을 받는 인건비에 대한 부담도 좀 줄이면서, 또 명퇴를 신청하면서 제2의 시간적으로 경제적으로 그분에게 제2의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어떤 좋은 그러한 장점도 있을 것 같은데, 그런 제도를 도입하기에는 제도적으로 제약이 있나요? 잠깐만… 아니, 꼭 몇 년 돼서 몰아붙이기가 아니라 그렇게 오래된 분들 중에서 본인이 정말 명퇴를 하고 싶어 하는… 그런 분들이 있을 때, 아니 그러니까 간단하게 말씀해 주세요. 그 퇴직자에 대한 그런 어떤 적립된 시스템이 안 돼 있나요?

퇴직금 적립이 돼 있으면 명퇴하는 분들에게 하는데 그렇게… 좀 준비하셔서, 지금부터라도 어떻게 준비하거나 방법을 해서 본인이 원할 경우 1∼2년 정도라도 당겨서 어떤 명퇴 그런 퇴직 제도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제가, 어떤 순환 의미에서 한번 고려해 보시면 어떨까 하는데, 여러 가지 제약이 따라서 실행을 못 한다는 말씀인데 그래도 한번 좀, 다시 한번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시고 방법이 있는가를 고민해 보시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한 가지, 보직을 받다가 보직에서 물러나면 그 보직에 해당되는 직급에서 강등되나요, 어떻게 되나요? 혹시 간호부장님, 간호부에서는 그런 사례가 없었습니까?

사오 년 전에 있었다는 얘기는 뭐예요? 그 보직을 맡을 때… 그런데 직급에 그러한 강등된 사례는 없었다고요, 지금까지? 알겠습니다.

하여간 저번에 명제에 우리 의료원의 직원들이 정말 행복한 그러한 직장 분위기가 활자화된 것도 제가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만, 일단 서비스라고 하는 것은 내 안의 만족이 되고 내가 행복해야 그것을 남에게 나누어주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정말 행복한 그런 직장 분위기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 원장님, 또 여기 부장님들 더 많이 고민하시고 그로 말미암아 서비스 개선이 돼서 경영 적자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부탁을 드리면서 질의 마치겠습니다. 김양희 위원입니다.

원장님 6월 21일자 충청일보를 보니까 충주의료원 물품 구매 입찰 의혹 적법 심사서 1순위 업체가 결격 사유로 탈락됐고 2순위 업체가 반발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A업체 1순위 업체가 적격 심사 과정에서 결격 사유로 결국 탈락했다는데 이 결격 사유가 뭐죠? 이거는 충주의료원의 굉장히 큰 문제입니다.

답변하기가 어렵다는 게, 파악은 하고 계십니까? 이게 문제가 없습니까, 이게? 이렇게 언론에서 문제가 돼서, 1순위 업체가 탈락을 했어요.

그렇죠? 문제가 돼서 이게 언론에 나왔는데, 좋습니다. 그러면 담당 부서의 누가 말씀하시겠습니까?

그러면은 심사 과정에서는 6개월 동안 역할 한 게 표시가 안 나나요? 그것을 사전에 알 수가 없나요? 낙찰된 이후에 관련 서류를 그때 파악할 수 있다는 겁니까?

상당히 이상하게 돼 가네요. 그러면 여기 보면 국가계약법에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 집행 기준 물품 적격 심사 기준에 낙찰자가 부적격인 경우 차순위 순서대로 적격 심사를 해 낙찰자를 결정한다, 그럼 2순위에 이렇게 하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답변하시겠습니까?

지금 우리 팀장님 말씀하신 적격 심사와 낙찰 업체의 그런 심사 과정에 아마 갭이 있었던 모앙인데, 어쨌든 새로운 신축 건물로 가서 아주 정말 열심히 서민 병원 그런 명품 병원으로서의 도약을 앞두고 있는 상태에서 이렇게 보도가 마치 커다란, 저도 이걸 보고 어떻게 이런 게 있나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바람직하지 않죠. 그렇죠?

그 과정상의 자세한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이런 건 바람직하지 않다라는 거, 이 의료라고 하는 건 신뢰가 가장 기본입니다. 이런 행정적인 의혹을 사는 것은 곧 의료의 질에도 영향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런 부분에서 각별히 신경을 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 요새 이렇게 충주의료원에 좋지 않은 보도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제가 클릭을 해 보니까 완전히 지방 충주에서는 아주 도배가 돼 있더라고요. 원장님, 우리가 보통 외래 진료나 입원 진료를 받기 위해서는 본인의 의료보험 카드라든가 또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서 확인을 하죠. 그렇죠?

기본이죠? 그런데 어떻게 충주의료원에서는 입원한 환자 따로, 또 엉뚱한 사람이 입원한 것처럼 이런 인적 사항이 잘못되어 있어서 그것으로 인해서 입원비가 엉뚱한 사람, 전혀 입원하지도 않은 사람한테 청구가 가는, 이거 뭐 후진국도 아닌 있을 수 없는 일이 충주의료원에서 발생을 했단 말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었을까요?

어디에 문제가 있었습니까? 뭐 아주 기운차게 잘못됐다고 그렇게 자신 있게 얘기하시니까… 이건 잘못됐다고 그런 단순하게 대답하실 문제가 아닙니다. 정말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씀이 없으실 것 같아요.

이렇게 잘못 기입한 응급실의 간호원인가요? 거기에 대해서는 제재나 어떤 경고나 이런…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상태입니까? 어떠한 강경 조치를 취했습니까?

이번 일을 계기로 심기일전해서 기이 직원들의 기강이 해이해지지 않도록, 의료나 교육이나 실수라는 건 있어서는 안 됩니다. 그렇죠? 이로 말미암아 환자 및 환자 보호자가 받는, 병을 고치러 갔다가 오히려 정신병을 앓게 되는 이러한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우리 원장님 아주 뼈저리게 느끼셔야 되고 이런 일이 다시는 있어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 하나 질의하겠습니다. 충주의료원에 기획홍보부장이 있죠? 직함 있죠?

예, 기획홍보부라는 직함에 걸맞게 대외 업무, 지금은요 안에서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환자들이 찾아오게 하려면 대외 홍보 업무는 의료진의 그러한 퀄리티보다도 못지않게 중요한 역할입니다. 더군다나 신축 건물로 이사를 했기 때문에 초반기에 그런 홍보 업무는 굉장히 중요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면 이분은 어떤 경력이 이 자리에 올 수 있게끔 하는 그러한 메리트로 장점이 됐습니까? 이분의 어떤 경력이 이 역할과 플러스 요인이 됐죠? 발 넓고요 신발문수 크게 신는다고 이 자리가 아닙니다.

기획입니다. 기획홍보입니다. 어물쩍하게 그냥이 아니고요 기획홍보입니다.

과거의 그런 식으로 뭐 얼렁뚱땅 하는 식으로 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특별히 이분이 이 분야에 전문적인 그런 경력이 없다는 말씀으로 제가 들어도 됩니까? 예, 지금 현 지사님의 운전기사 역할을 하셨던 분이 충주의료원의 기획홍보부장, 물론 잘하시리라고 믿고 싶습니다만 새로 신축해서 야심차게 충주와 북부 지역의 의료 발전의 기틀을 마련해야 하는 충주의료원의 입장에서 심히 우려된다는 말씀을 새겨들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궤변 늘어놓지 마시고요, 지금 그게 합당한 예가 된다고 저를 설득하려고 하시는 겁니까? 설득하시는 겁니까? 지금에 와서 제가 뭐라고 하기 이전에 어쨌든 이런 역할로, 자리로, 일자리 창출 차원인지 모르지만 지금의 충주의료원의 역할로서는 부족할 수도 있으니까 좀 더 노력을 하든지 배우든지, 그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원장님께서 신경을 쓰시라는… 당부의 말씀으로 들으시고 그 되지도 않는 그런 궤변으로 저를 설득시키려고 하지 마시라는 얘깁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번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후원 병원으로 되었죠? 그럼 후원 병원이라면 상식적으로 충주의료원에서 얼마 뭐 스폰 내야 되는 겁니까?

지역에서 세계대회를 하기 때문에 당연한 거고, 우리 원장님은 어떤 데이터를 근본으로 해서 3,000만 원이란 말이 그냥 나옵니까? 아이, 당연히 그것도 회계 처리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항상, 우리가 오전에 청주의료원, 충주의료원, 도민의 혈세를 가져다가 도에서 세운 병원입니다.

만성 적자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거 상당히 안타깝게 생각하고 늘 우리가 주문합니다. 재정 적자의 폭을 줄일 수 있는, 흑자를 내라는 말씀이 아니라… 왜냐하면 그 병원의 목적이 꼭 이익을 내라는 그런 뜻에서는 아니기 때문에 단지 폭을 좀 줄여달라라는 주문을 항상 매 행정사무감사 때마다 해 왔습니다. 흑자가 나는 병원이라면 제가 이렇게 우려 섞인 말씀을 드리지 않습니다.

지금 이렇게 만성 적자에서 허덕이는 병원에 3,000만 원 뭐 결코 적은 돈은 저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스폰 역할을 하셨고 또 이것을 어떤 식으로 이 적자를 메꿀 것인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조직체계서부터, 기획홍보부장이라든가, 정치권에 의해서 갖다 심든지, 스폰 하라면 그냥 끌려서 스폰하든지 이래 가지고 북부지역의 그러한 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을까 하는 그런 차원에서 감사기간이기 때문에 제가 짚었습니다.

여러 가지 우려되는 그러한 문제점 우리 원장님, 더 제가 말씀 안 드려도 이 정도에서 웅변으로 받아들이고 대책과 거기에 체계적인 걸 세워서 만성 적자에서 되도록이면 그 폭을 줄여주는 일이, 계획이 무엇인지를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아까 같은 그런 궤변을 늘어놓지 마시고요. 아시겠습니까?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