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하재성 의원 발언
10쪽에 보면 대외교류 및 연수활동 실적 이렇게 해서 죽 11쪽까지 이렇게 나와 있는데 이거를 운영하는 운영에 관한 사항은 의원 개개인이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그건 아니지만 다른 위원회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교육위원회의 경우 대외교류 할 때에 해당 의원이 누가 될 것이냐, 거기 가는 사람이 누구냐, 이거를 정할 때 보면 솔직히 얘기해서 그냥 우물쩍주물쩍 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교육위원회 위원장에게, 또는 산업경제위원장에게 이렇게 얘기를 해서 ‘거기에서 위원들끼리 상의를 해서 좀 이거 올려 보십시오.’ 이렇게 되는 게 아니라 어디에서 어떻게 정하는지도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 이게 통보가 온다 이 말이지요, 개인적으로.
그러니까 이게 골고루 그 위원회의 총의에 의해서 뭔가 이게 합리적으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그냥 일방적으로 이루어진다 이 말이지요, 이게. 그래서 이거는 뭔가 다시 좀 논의를 이번이 아니더라도 다음 회기를 위해서라도 이게 뭔가 좀 정립이 되어야 되겠다 그런 생각이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심지어는 누가 갔다왔는데 나중에 알지도 못하는데 보니까 무슨 해단식 한다더라 이렇게 하니까 황당한 거지요, 듣는 사람들은.
다른 의원들은. 누가 뭘 갔다왔는지도 모르는데 해단식 한다고 그래요. 그런 경향이 있다 이 말이지요.
이거는 시정되어야 할 것이다 하는 생각이 들어갑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금 사무처장님 말씀 들으니까 사실은 대답이 조금 궁색하셔.
그런데 입장은 압니다. 입장은 이해하는데 그래도 이거 한번 논의는 심각하게 해 봐야 된다 그런 생각이 드니까 사무처장님 말씀하시는 거 제가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 여하튼 그런 숙제를 드립니다.
예,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