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5일 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북도의회 발언

김재종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김재종 의원 프로필 보기 →

저도 충북선 열차에 관련해서 저는 생각을 달리하기 때문에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물론 신규사업으로 들어가다 보니까 우리 강현삼 위원 또 우리 김영주 위원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질의를 드렸는데 저도 그런 생각을 했어요. 이거와 관련해서는 코레일에서 할 사업이지 우리가 보전하면서까지 할 사업은 아니다라는 생각은 하지만 저는 또 그런 생각을 해 봤어요.

우리가 충청내륙고속화도로를 지금 한창 공사를 하고 있는데, 우리 도로과장님 그것이 언제 완공이죠? 20년이라고 이렇게 답변을 해 주셨는데 상당히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 큰 사업으로써 20년 동안 해야 될 그런 사업이다 보니까 아마 그런 걸 생각한 것 같아요. 우리 충청내륙고속화도로가 완공이 돼서 우리 도민들이 1일 생활권에 들어가서 이용하기에는 너무 기간이 길다 보니 아마 철도를 생각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서 아까 여기도 편성한 것 보니까 남부와 북부에 1일 생활권을 연결한다고 했는데 실상 영동 사람이 단양 가서 볼 일은 상당히 많이 있다라고는 생각을 안 해요. 그렇기 때문에 의구심이 가는 건 사실인데, 제가 몰라서 묻겠습니다. 우리 청주는 경유를 안 하나요, 이 철로가?

그렇다면 더더욱 저는 공감을 하는 게 뭐냐 하면 이게 1일 생활권에서 업무를 보기 위한 어떤 교통수단이기보다는 우리 충청북도에서 갖고 있는 그런 관광 인프라를 갖다가 외부 사람들을 끌어들여 가지고 이 철도를 이용한 관광을 시켜서 우리 남부권이나 북부권이 그나마 경제적으로 소외가 되고 있는데 이런 데를 경제활성화를 위해서 또 필요하지 않겠나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16억이면 적은 돈은 아니지만 이것을 투자를 해서 우리가 남부권 또 영동에 각 관광 인프라가 많거든요. 또 단양에는 더더욱 많고 또 제천도 많은데 이것이 우리는 늘상 충북에 살고 있기 때문에 한 번쯤은 다 갔어요.

그렇지만 대구나 경북 사람들 올 기회가 뭐가 있겠어요. 관광버스 아니면 올 기회가 없죠. 그래서 아마 이런 철도를 이용해서, 그 지역 대구시민들 여간 많아요?

또 대전시민들 많잖아요. 그분들이 영동을 관광하고 단양을 관광할 수 있다면 그 지역의 경제적인 활성화는 많이 이룰 수 있을 것이다. 16억 이상 160억 이상의 시너지효과는 나타날 수도 있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 옥천에 향수 100리길이라고 있어요. 서울에서 관광열차가 옵니다. 물론 완행열차죠.

봄부터 가을까지 보면 한 주에 100여 명 이상씩 와요. 그럼 어떻게 합니까? 열차역 앞에 뭐가 있느냐 하면 자전거대여소가 있어요.

자전거를 타고, 대여를 받아서 100리길을 트래킹을 하고 나서 점심 사 먹고 가고 또 관광상품, 관광지 돌고 저녁이면 또 열차를 타고 또 서울로 가요. 이런 것 하나를 볼 때 비단 영동에서 단양뿐 아니고 옥천도 효과를 볼 수 있고 또 대구나 경북사람들, 서울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언제 영동에 열차를 타고 와서 관광을 하고 단양에 열차를 타고 와서 관광을 할 수가 있겠어요.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은 아마 남부권이나 북부권에 살고 있는 우리 도민들은 이거에 관련해서는 환영할 일이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 도에서 예산을 지출하는 면에서는 이건 저도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일단은 크게 틀을 보고 1일 생활권도 좋다, 하지만 그건 둘째치더라도 우선 관광벨트, 관광 산업화를 위해서는 필요하지 않겠나 저는 그런 생각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교통물류과장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 좋아요. 거기까지 해 주시고.

제가 또 강원도 보면 정동진을 우리가, 아마 우리 대한민국 사람 50%는 갔다 왔을 거로 봅니다. 결국은 열차를 타고 갔거든요. 그런 관점에서 한번 생각을 하고.

또 이런 사업을 코레일에서 하지 왜 우리가 손실보전금까지 해 가면서 하느냐라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코레일에서는 모든 자기네들 큰 수입이, 소득이 되지 않으면 이 사업을 안 합니다. 우리는 뭐냐면 우리 지역의 일이기 때문에, 현실적인 일이기 때문에 아마 우리 집행부에서 이렇게 생각을 하신 것 같은데 이것을 그냥 손실보전만 해서 끝날 게 아니고 우리가 도에서 또 코레일과 합작을 해서 관광상품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 상품을 만들어서 전국적으로 홍보를 해야 돼요, 전국적으로. 그래야지 우리가 그나마 우리 도내 인프라 된 그런 관광산업을 우리 전 국민한테 보여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서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여기에 대한 질의는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우리 브랜드택시와 관련해서 ’15년도가 일몰이죠? 그렇기 때문에 아마 금년도도 사업을 했고 내년도도 사업을 편성을 해 놨는데, 만약에 ’15년도까지 청주권 뭐 다른 시·군도 중요하지만 이 청주권이 사실상 어떻게 보면 제일 택시도 많고 정말 충북에서는 청주시민들이 정말 혜택을 많이 봐야 되는 그런 사업인데, 내년도 사업하고 내후년도까지 해서 이것이 다 100% 완결될 수 있다라고 봅니까? 예, 이것도 지속적인 큰 관심을 갖고 ’15년도 일몰제 전에 마무리 잘 해 주기를 당부를 드리고.

다음은 치수방재과의 우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이 청주시에서 아마 금년에도 이걸 실시하려다가 민원이 많이 야기돼서 중단을 한 것 같은데요. 그래도 예산을 국비예산을 세워놔서 지금 집행을 하겠다고 그렇게 올려놓은 것 같은데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진행되고 있죠? 금년에는 정상적으로 설계해서 시작을 하겠다 이런 말씀인가요?

우수저류시설이 우리 도내에서는 처음인가요, 아니면 기존에 설치한 사업이 있나요? 그렇죠. 여기에 대한 이해나 이런 것도 많이 시민들이 부족할 테고 또 다른 시도의 설치사례도 있겠죠?

그러니까 우수저류시설을 함으로써 홍수피해나 이런 걸 막을 수 있는, 예방하기 위한 건데 홍수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우수 저류를 해 놓고 나중에 그 저장된 물은 어떻게 사용하죠? 우리 도내는 이런 시설이 어느 정도 규모로, 또 어느 지역에 어떻게 해야 된다는 그런 꼭 필요로 한 그런 지역이 있나요, 비단 청주뿐이 아니고?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