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강현삼 의원 발언
연관되는 질의니까 그냥 바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천 제2선거구의 강현삼 의원입니다. 조금 전에 동료 위원이신 임헌경 위원님께서 질의한 부분에 대해서 보충질의 한 가지만 드려볼게요.
화장품·뷰티 전시홍보판매관 운영을 하시겠다고 지금 그러는 것은 설명을 들으니까 너무 난해해 가지고 운영방법이나 이런 게. 제가 정리하면 이렇게 되나 한번… 오송 2층 역사에다가 36평 할 수 있는 예산은 미리 확보가 지금 돼 있고, 추경에. 36평에 직원들 3명을 우리 충청북도에서 직접 고용을 해서, 누구한테 위탁하든지 어쨌든 간에 직접 고용해서 우리 충청북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화장품을 대신 팔아주는데 거기에 따른 판매수수료도 우리 도에서 다 부담해서 철도청에다가 내고 일하는 직원들 경비도 우리가 다 대고 위탁하는 위탁대금으로 지금 예산으로 해 가지고 정리 다 해 주고 그게 연간 1억을 들여 가지고 3명을 써서 운영을 해서 그렇게 하겠다는 겁니까, 이게 사업이?
이해해요, 이해하는데. 과장님! 30만 원도 못 팔 자리에다가 뭐하러 물건을 팔아요, 하루에.
사람을 세 명이나 고용해 가지고. 철도청을 우리가 속일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우리 판매액수를? 우리가 지금 한 달에 충청북도에서 거기다가 뷰티 전시판매관 만들어서 하루에 얼마 팔려고 그래요?
판매할 수 있는 계획이 나와 있을 것 아닙니까? 판매 예상금액이 얼마예요? 무슨 말씀인지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 과장님 하루에 30만 원도 못 팔 데에 12개 업체의 화장품을 가지고 가서, 시설비를 5억 원이나 들여 가지고 해 놓은 전시판매홍보관에서 하루에 30만 원 못 팔 자리에다가 판매전시관을 만든다는 것은 이거는 그야말로 전시성 사업하는 거예요.
더 팔 데 가야죠, 어차피. 그건 말도 안 되는 거예요. 지금 계획이 지금 설명하신 대로 하면 이건 지금 말씀이 안 되는 계획을 가지고 설명을 하시는 거예요.
하루에 30만 원도 못 팔 자리에 전시홍보관을 왜 5억이나 들여 차립니까? 좀 서울역 같은 데 사람 많은 데 가 가지고 하루에 한 500만 원 팔 수 있는 데에다가 차려야지… 국장님 좀 계셔보세요. 이건 국장님 답변 들을 내용이 아닌 것 같아.
그리고 30만 원밖에 못 파는 자리에 사람이 뭐하는데 3명이나 필요해요, 계획이. 화장품 하나에 보통 만지면 10만 원, 5만 원 이상 다 단가가 그래요. 그거 화장품 30만 원어치 파는데 왜 사람을 3명 쓴다고, 이거는 모순인 거야, 철도하고 협상할 때 30만 원도 못 팔기 때문에 30만 원 정도의 1일 판매에 따른 판매 퍼센트를 주지 못하겠다, 40만 원 하자니까 못하겠다고 지금 그러면서 뒤쪽으로는 계획에 사람을 3명 쓰고 30평에 12개 화장품 생산업체 것을 받아서 팔겠다 이거는 앞뒤가 전혀 안 맞는 만약에 개인 사업자라면 이거 가능하겠습니까, 이런 계획이?
이건 더 논할 필요도 없어요. 논할 필요도 없고 아까 우리 임헌경 위원님이 질의하셨는데, 답변하시는데 그 괴리문제를 제가 말씀을 드리려고 한 겁니다. 이거는 진짜 초등학생 수준의 계산방법에도 안 나오는 그런… 아니!
오송역사가 얼마나 중요한 곳이라고 거기에다가 하루에 사람도 다니지 않는, 30만 원 판다는 얘기는 사람이 안 온다는 얘기야, 30만 원밖에 못 팔면. 그러면 거기에… 차라리 어디 엑스포하는 데 전국 따라다니면서 부스 만들어서 파시는 게 훨씬 더 잘 팔려요. 그러니까 이거는… 아니, 그렇게 생각하시면 철도공사에서 돈 달라는 대로 주고 계약해야 되는 거예요.
왜 자꾸 판매수수료를 얘기해, 말씀대로 하신다고 그러면. 홍보관 운영하는데 왜 판매수수료를 계산해 가지고 철도청하고 임대료를 자꾸 계상을 하십니까? 말씀대로 하시면 홍보관 운영하겠다는 얘기야, 홍보관!
우리가 오송뷰티박람회 잘 치렀으니까 그에 따른 후속사업으로 오송역사에다가 화장품·뷰티 홍보관을 갖다가 계속 운영하겠다고 그러면 그 홍보관은 평수 따라 갖고 코레일하고 계산해 가지고 임대료 딱 내고 계약해서 정식으로 운영하셔야지 왜 판매수수료 가지고 코레일하고 협상이 안 돼 가지고 못하고 있다라고 보고하시면 말씀이 틀리신 것 아닙니까? 과장님 그리고 5억 원이나 시설비 투자해서 하는데 2년밖에 안 하겠다고 한시적 사업이라고 보고하시면 도대체 그 사업이 얼마짜리 사업입니까? 그 임대료 좀 전에 이천몇백만 원 지금 판매관 수수료 2,160만 원 지금 올리시고 예산절약하려고 하셨다는데 다른 데서 예산 절약할 데 많아요, 우리 충청북도.
다른 거 잘 아끼셔 가지고 하셔요. 242페이지 좀 전에 하셨던 우리 해외바이어 초청행사는 계획서대로 하면은 이렇게 굉장히 부실하게 짜여있는 계획서를 지금 사업설명 자료로 제출하셨는데, 바이어를 지금 현재 계획서대로 하면 3억 원을 들여 가지고 바이어를 2박 3일간씩 두 번, 우리 오송바이오엑스포 할 때 두 번 초청하셔 갖고 2박 3일씩 해서 3억 원을 다 쓰시겠다라는 예산서인데 그 내용이 맞죠? 중간에 어떻게 운영하시든 어쨌든 간에 지금 설명자료대로만 따지면 2박 3일씩 두 차례.
국장님 제가 오송뷰티박람회 에 관해서 말씀을 많이 하게 되는데 그 뷰티박람회를 치르셔서 후속적인 조치로 뷰티박람회를 통한 우리 충청북도 도내 화장품 산업에 어떤 발전의 계기를 삼기 위해서 하시려는 것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너무 행사에 치중하시는 거지 실제로 행사를 위한 예산이 다 편성되고 그 나머지 후속사업도 그저 다음번 또 행사하기 위한 후속사업으로 쭉 편성이 됐다라는 그런 기분을 안 느낄 수가 없어요. 이게 지금 뷰티박람회 치르면서 그때도 한번 말씀을 드렸는데 먼저 후속사업을 어떻게 할 것인가 종합적인 계획을 세워 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순차적으로 밟아나가면서 철저하게 했으면 좋겠는데, 그때 그 센터를 지으시는데 국비 확보해서.
글로벌 코스메슈티컬? 이름도 어려워! 개발센터 건립에 이거 지금 국비 확보해서 지으시겠다고 그러는데, 지금 우리 뷰티박람회 치르고 난 다음에 용역 발주하셨나요?
일단 뷰티박람회 후에 우리 충청북도 도내 화장품산업과 연관 발전방안을 수립한 어떤 용역을 발주하신 게 있나요? 그러면 그 발주한 용역을 받아보고 체계적으로 모든 사업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는데 그런 용역도 한번 안 받아보시고 사실 또 뷰티박람회를 치르시고 나 가지고 뷰티박람회에 되돌아오는 어떤 용역이라든가 평가 같은 걸 정확하게 하지 않는 상태에서 2016년도에 뷰티박람회 다시 하겠다고 발표하시고, 그냥 무조건 또 무슨 센터 짓겠다고 발표하고 계속해서 사업을 이런 식으로 해 나가는 거에 대해서 우리 도민들이 제가 개인적인 판단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불안해 하고 있어요. 차라리 이걸 어디 용역을 받아 가지고 어떤 평가에 어떤 걸 정확하게 거쳐 가지고 도민들의 의견도 수렴해서 실제로 우리 도에서 화장품·뷰티박람회 치러 가지고 얼마를 팔았다, 얼마 상담했다.
그거 확인 안 됩니다. 제가 자료를 한번 제출해 달라니까 기업비밀이라고 제출 안 한대요. 말도 안 되잖아요?
아니 계약실적, 계약해 가지고 실제 수출로 이어진 사업실적을 정확하게 제출해라 그래야지 우리 도에서도 적지 않은 예산 우리 도내 사실 우리 도가 그 예산이 많습니까? 그 많지 않은 예산 중에서 행사 소모성 예산으로 몇백억씩 사용을 해 가지고 진짜 그 많은 사업 중에서 뷰티산업에다가 집중적으로 투자해 줬는데 결과물 나온 걸 정확하게 도민들이 알아야 될 거 아닙니까? 그런데 기업비밀이라고… 아니, 뷰티박람회 기간 동안 상담 많이 했다 뭐 수출했다고 말만 하고 실적을 한번 제출해 보라니까 실적한 것 못했어요.
그렇게 해서 도민들이 믿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방만하게 이 사업도 한번 해 보고 저 사업도 하면서 이런 사업이 죽 편성돼서 들어오는 거에 대해서 진짜 불안합니다, 위원으로서. 용역을 먼저 받아 가지고 우리 다 같이 모여 가지고 토론해 가지고 결정해서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어떻게 하는 것이 진짜 우리 도에 이롭다는 거 결정해서 사업하시면 안 됩니까? 좀 전에 제가 말씀드렸던 뷰티박람회를 치르면서 상담 건수와 상담이 실제 수출계약으로 이어져서 이제는 6월에 치렀으니까 어느 정도 수출실적이 가시적으로 나타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각 업체별 우리 충청북도 도내 화장품 생산업체가 실제 뷰티박람회를 통한 상담을 통해서 수출로 이어진 실적을 제출해 주세요. 저희들한테 기업비밀이 무슨 기업비밀입니까? 도에서 하는 행사에 그만한 혜택을 보고 그 산업에 그렇게 투자를 해 줬는데 기업비밀이 어딨어!
우리가 세무서에서 세무조사하려고 제출해 달라는 것도 아니고 실적 제출 못하면 결국은 수출 하나도 못한 걸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어요. 그거는 한번… 전혀 근거가 없어요, 근거가. 그러니까 근거가 없으니까 한번 제출해 주세요.
제출해 주시고 우리가 직무상으로 취득한 기업비밀이나 이런 걸 갖다가 외부에 공포 하겠습니까, 우리가? 우리도 상식이 있는 사람인데. 그러니까 일단 제출해 주시고, 또 하나 236페이지에 오송국제바이오심포지엄을 연다고 그러시는데 저는 여러 가지 예산안을 심사하면서 그 심포지엄을 열겠다든가 무슨 이런 심포지엄은 뭐고 컨퍼런스는 뭔지 또 그글 모르겠어요.
하여간 이런 데 계획서를 이렇게 붙인 데는 우리 바이오환경국에서 처음 봅니다. 이거 236페이지 보면은 사업량 1식, 사업비 5,000만 원, 강의료 및 연사초청 경비 3,000만 원, 기타 운영비 2,000만 원, 아니 도의회에서 이 정도의 자료를 가지고 예산을 심의하고 승인을 해 준다고 그러면은 이게 과연 상식에 맞는 얘기입니까? 아무래도 한 장짜리 보고서지만 이걸 따로 저희 의회에서 심의하기 위해 가지고 여기 자세한 세부적인 그 계획서를 제출해 달라고 우리가 요구하는 게 맞는 거예요, 아니면… 이 자료 자체가 이렇게 부실하게 준비돼 있는 거는 저희는 진짜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아무리 주먹구구식 예산운영이라고 그래도 5,000만 원 짜리 순전히 소모성 경비죠, 심포지엄 개최해서 쓰는 거니까. 그런데 그냥 강의하고 연사 초청하는데 3,000만 원 들고 기타 운영비 2,000만 원 써야 되겠다 이런 게… 그걸 위원들이 요구할 때마다 내시겠느냐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이거는… 다른 국 자료 좀 확인 한번 해 보세요.
심포지엄 개최인데 참석 인원이 몇 명이고 식사는 어떻게 할 것이며 강의료는 어느 정도 해 갖고 지불할 것이고 대관료는 얼마고 해 갖고 세부적으로 한 장에 다 기록돼 있어요. 부실한 자료 제출은 예산성립에 의지가 없다라는 걸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일단. 그러니까 차후에라도 의회에 보고되는 자료가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돼서 그러한 자료가 제출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