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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김양희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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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양희 의원입니다. 본 의원이 오늘 신상발언을 하고자 하는 것은 김광수 의장에게 사과를 요구하기 위해서입니다. 김광수 의장은 지난 3월 15일 도청 브리핑실을 직접 찾아가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불법건축 의혹을 받고 있는 의원을 대신해서 도민들께 사과한다면서 공개 성명서를 낭독한 바 있습니다.

여기에서 지정한 의원은 본 의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또 의장께서는 “나도 감사 관련 부서에서 공직생활을 한 적이 있다, 분명한 불법행위가 있었다고 판단했다”고 말하여 본 의원이 불법이 저질렀다고 기정사실화하여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김광수 의장이 말한 건축물은 저희 시아버님의 시골집이며 본 의원은 불법 건축물을 지은 적이 없습니다.

이 건축물에 대해 경찰과 검찰에서 수사를 했지만 본 의원은 이 건축물의 소유자도 아니요, 본 의원이 건축을 한 것도 아니므로 저와는 아무 관계가 없는 것으로 모든 법적 절차가 끝났습니다. 저는 김광수 의장이 허위사실을 공표하여 저의 명예를 심히 훼손한 것에 대해서 김광수 의장의 공개사과를 요구합니다. 사과의 방법은 저의 명예를 훼손했던 것과 똑같은 동일한 방식이어야 합니다.

김광수 의장은 의장이라는 자리를 이용하여 상식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방식으로 저의 명예를 의도적으로 훼손했다는 점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본 의원은 의장께서 사과하기를 기다렸으나 지금까지 묵묵부답이어서 올해 2013년 마지막 회기를 넘길 수 없기에 신상발언을 통하여 사과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정중히 공개사과를 요구합니다.

신상발언을 마치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