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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최미애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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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최미애 위원입니다. 지금 보고서 4페이지에 보면 그 미흡한 점이 지속적인 기금 이자율 하락과 수탁과제 건당 수주금액 하락으로 운영 수입이 감소했다고 보고하셨는데 지금 그래서 어느, 어떤 부분에 어느 정도나 좀 어려운가요, 운영과 관련해서? 28명인데 하여간 대충 계산을 해 보면 1인당 한, 연 그러니까 운영비도 거기 다 포함해서요 한 2억 7,000 정도 되는 것 같던데.

거기에는 연구비까지 다 포함 된 거죠? 잘못 계산한 건가… 그 정도 되는 것 같은데, 아니 그거는 중요한 거가 아니고요. 지금 보고서대로 하자면 지금 제천, 작년에 그 기초지자체에서 수탁 받은 과제는 제천에서 한 건밖에 없다고 말씀하셨어요.

예, 뭐 그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관 운영이라고 하는 것도 일단 수입과 지출이 맞아야 되고, 좀 운영이 원활하고 연구원들이 좀 안정적으로 연구를 할 수 있는 것은 일단 수입이 안정적으로 돼야 되는 건데 지금 발전연구원의 형태를 보면은 연구원들이 연구과제는 많고, 그러고 수입은 감소하는 그런 추세로 간다고 보고내용을 유추해 보면 그런데, 그거는 굉장히 심각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난번에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말씀을 드렸는데 원장님께서 적극적으로 안정적 수입구조, 그리고 그 안정적인 발전연구원 운영, 그리고 무작정 연구과제를 늘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보고요, 질적 연구가 돼야 된다. 그리고 사실 지자체에서 정책을 입안하는 데에서는 발전연구원의 연구, 지역 연구가 기본이 되는 것이고 그것이 어찌 보면 지표가 되고 발전 전략이 될 수가 있는 것인데, 그럴 려면 연구원들이 안정적인 수입구조 안에서 연구를 질적으로 할 수 있게 해 주셔야 되는 거는 원장님의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보면은 운영수입 확충에 대해서 구체적인 전략은 없고 적극적 수주를 통해서 어떻게 해 보겠다라고 했는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떤 방법이 안정적 구조로 만드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원장님의 몫이라고 생각하는데. 하여튼 이 부분을 잘해 주시기를 일단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동안에는 고생이 참 많으셨고요.

정말 절치부심하면서 연구를 해 주신 연구원들께도 감사를 드리는데 일단 그 부분에 대해서는 원장님의 몫이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 최미애 위원입니다. 굉장히 일을 많이 하고 열심히 하셨는데 지금 올해 달라지는 제도·시책을 보니까 취업한 장학생들의 자발적인 장학금 기탁 분위기를 조성한다고 하는 거는 이거는 굉장히 좋은 시책같아요.

받은 것만큼 사회를 위해서 돌려주는 이런 분위기를 형성하는 것은 참 좋은 일이다, 이걸 좀, 그러나 억압이나 억지로 부담이 되지 않도록 잘 이걸 유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 그다음에 기금 확충 부분에 있어서 여전히 기금이 확충이 잘 되지 않는데 그런데 연 기금은 제가 보기에는 이자율이 떨어지면서 별 효용성은 없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기금이 많이 모여지면 좋겠지만 지금 같은 그런 불경기 속에서 기금을 그렇게 지역에서 많이 낼 사람이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고, 가능하면 시민단체나 또는 그런 후원회 조직 매달 1만 원, 5,000원 이런 후원회를 많이 조직해서 이거를 장학금으로 전환하는 그런 정책은 좀 어떨까 이런 좀 생각이 듭니다.

이것은 기금하고 달리 모일수록 바로 쓸 수 있는 돈이기 때문에 이 장학금 운영에도 효율적이 되지 않을까, 그리고 또 운영비로도 쓸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하여튼 올해도 열심히 해서 어려운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예, 최미애 위원입니다. 우선 함승덕 총장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이제까지는 대개 도에서 관료출신들이 총장을 역임했는데 이번에 함승덕 총장님은 유일하게 교수출신 총장이 되셨습니다.

그동안에 거기 재직하시면서 학사 운영이라든가 여러 조직 운영에 관련해서 좀 개혁이라고 할까 개선해야 될 점을 많이 느끼셨다고 보고요. 총장님 되시고 어떤 점을, 기존에 관행처럼 이루어졌던 그런 운영을 바꾸실 예정인지 말씀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말씀 잘 들었습니다.

지금 각오를 말씀하셨는데 그전에 기존에 교학처장님이라든가 협력처장님 등등 완전히 지금 운영진이 바뀌었어요. 그래서 그동안에 의회에서 문제로 지적됐던 것이 지금 새로운 운영진들로서는 제대로 잘 알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동안에 우리가 의회에서, 또 행정사무감사나 업무보고 때 지적했던 사항을 다시 점검하실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작년에, 2013년도 후반기에 지속가능 학과발전 및 생존전략수립 연구용역이 보고서가 나와서 우리도 좀 봤었는데, 지금 성과평가 및 시사점의 주요성과에 생존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넣으셨어요. 그런데 사실은 그 연구용역을 보고 굉장히 좀 실망했습니다. 그래서 이것 이런 연구용역을 가지고 정말 거의 다 죽어가는 도립대학을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는 것인가라고 하는데 굉장히 회의적이었고요.

그래서 이 연구용역보다는 총장님의 창의성과 뭔가 새로운 역량이 요구된다, 필요하다 이런 절실한 마음이 들었고, 이러기 위해서는 그 교수님들과 총장님뿐만이 아니라 학생대표, 또 주민들의 의견을 정말 허심탄회하게 듣고 정말 새로 건립하는 마음으로 가야 되는데 정말 그런 의지가, 좀 그런 의지를 보여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박근혜 정부에서는 경쟁력 없는 대학을 정말 구조조정 하겠다고 하고 의회에서는 오히려 여기 도립대학이야말로 취업도 잘 안 되고 구조조정 해야 되는 것 아닌가 이런 이야기들이 굉장히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뭔가 새로운 대학, 그러나 그 새로운 대학이라고 하는 것이 꼭 대학만이 아니라 저는 사회교육기관이나 그 지역에 맞는 농촌진흥청과 같은 그런 역할로의 전환, 그러나 그 재교육, 농업농민 재교육 뭐 센터라던가 물론 젊은 대학생들도 받아들이지만 그런 여러 가지 전략적 변화가 모색되어야 된다, 그러지 않고는 청주나 대전의 학생 끌어다가 거기서 가르쳐서 또 외지로 내보내는 방식의 이거는 어차피 경쟁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여튼 이번 총장님 시대에, 이번 총장님 시기에 뭔가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시기를 좀 간절히 바라고 부탁드립니다. 예, 20페이지에 산학융합지구캠퍼스 건립 추진과 관련해서 질의 하나 드리겠습니다. 기업의 특화된 학과를 현장에서 운영함으로써 실질적 인력양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그랬는데 여기는 지금 청주에 있는 캠퍼스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어떤 건가요?

오송에 있는 산학융합지구 캠퍼스를 말씀하시는 거죠?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