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양희 의원 발언
김양희 위원입니다. 행감 때도 나온 얘기입니다만 어떻게 지식산업진흥원이란 이름에 대해서 지금 고민하고 계십니까, 아니면 집행부하고 어떻게 좀 노력하고 계십니까? 담아야 할 여러 가지 사업과 이름과 조금 맞지 않는 것 같아서 지적을 한 바 있습니다.
심도 있게 고민하시기 바라고요. 2013년도 충청권에 소프트웨어품질역량센터 작년 12월에 개소한 거로 알고 있는데 굉장히 고무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위치는 대전에 있지만 충청권을 다 아우를 수 있는 센터로서 충북지역의 중소 소프트웨어 기업의 역량을 제고하는 데에 만전을 다 기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그리고요 한 가지만 더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재단법인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 설립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명시된 여러 가지 사업 중에서 중요사업으로는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관련 시설의 관리 및 운영, 그리고 국내외 시장개척 및 수출 지원사업, 이렇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오창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활성화 사업수행 그랬는데 지금 현 정부의 창조경제와 맞물려서 중점시책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창 벤처촉진지구 관리 지금 진흥원에서 하고 있죠? 지금 입주기업 수나 업종분포를 간략하게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오창지구, 오창에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활성화라고 되어 있습니다.
다른 시도에 비해서 우리 인프라라든가 어떤 경쟁력에 있어서는 앞으로 어떻게 전망하고 계시죠? 중앙정부의 예산만 바라보지 마시고 우리 도 안에서의 해결점이 무엇인가를 심도 있게 고민해 보시고요. 한 가지만 더 덧붙여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3쪽에 보면 공격적인 해외시장 개척, 아주 마음에 듭니다.
어떤 행정적인 지원이나, 예산 지원이나, 전시회 같은 데 참가하는 이런 소극적인 행정 차원이 아니라 공격적인 해외시장 개척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우리 진흥원에서의 그런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생각해서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선언이, 의지가 이런 활자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말 2014년도 새해를 맞이해서 보다 좀 더 이 용어에, 공격적이라는 용어에 걸맞게 좀 열심히 뛰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김양희 위원입니다. 자료에 저희가 잘 이해가 안 되는 용어나 단어가 있어서 먼저 물어보겠습니다. 8쪽의 집체교육이 뭡니까?
집단체육활동을 얘기하는 겁니까? 8쪽의 집체교육을 통한 직원 서비스 마인드 제고. 아, 그런 용어가 있습니까, 집체교육?
급성기 진료과목, 이게 무슨 의료 전문용어인지 제가 잘 이해가 안 가서, 급성기 진료과목. 이게 한자가 안 된 급성기가, 집체교육 용어가 좀 모호해서 제가 질의드렸고요. 질의드리겠습니다.
우리 의료원은 수익성보다는 항상 공공성을 유지해야 하는 그런 의료기관으로서 어찌 보면 계속 양쪽의 문제를 평행선으로 안고 갈 수밖에 없는 것을 누구보다도 이해하고 있습니다. 원장님 이하 여기 계신 간부급에 해당되시는 분들은 여러 가지 사회적인 여건이나 해소할 수 없는 많은 문제점을 갖고 있는 것도 심정 이해하고 있습니다만 의료의 질이나 서비스 제고나 또는 비용 절감이라는 이러한 것을 통해서 예산의 그러한 적자폭을 줄이기 위한 노력도 병행하시되 공공성을 유지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 차원에서 8쪽에 보면 공공보건의료사업 확대 추진 그래서 ’13년도에 6,000명이었던 사업 대상을 ’14년도에 1,000명을 늘린, 계속 500명 정도씩 늘려오다가 전년 대비 올해는 1,000명이 증가한 인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매우 고무적이고 긍정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여기 또 보면, 오늘은 업무보고의 자리이기 때문에 원장님께 그냥 덕담 차원에서 주문하는 식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서두에서, 모두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만성 적자를 그냥 소극적으로 대처하지 마시고 이 적자폭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지금까지 많이 위원님들이 지적은 해 왔습니다만 매년 해 왔던 대로 하면 더 이상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올해도 그 폭을 줄이는 방안을 여러 가지 강구하셔서 보다 우리 충북에서 가장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해 주십사 하는 주문으로써 제 덕담은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