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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전응천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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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응천 의원입니다. 사실 우리 전임 박상필 위원장님이 20일 날 사임을 하시면서 그 후에 며칠 있다가 저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현재 우리 교육위원회 7명 구성으로 이래 볼 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지금 직을 맡지 않고 있는 사람이 전 의원뿐이다, 어떻게 하겠느냐?”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하 의원도 있는데”, “하 의원은 지금 윤리특위 위원장을 하고 있는데…” 이런 얘기도 하고 그래서 제가 “어쩔 수 없으면은, 그러면 할 수 없으면 우리 위원회를 운영하기 위해서 그렇다면은 제가 하겠습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막상 이런 걸 또 이래 한다고 그러니까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오늘 아침에 위원장을 뽑는다고 그래서, 몰랐습니다, 그래 또 제 좁은 소견으로 부위원장님이 있는데 승계가 될 게 아니냐 이랬는데 승계가 또 안 된다고 그래요.

또 우리 위원회 7명을 다 알아보니까 전부 다 출마를 하시고 운동을 하신다 그거예요. 그럼 천상 ‘어떻게 할 수가 없구나’ 이렇게 했는데 오늘 막상 이렇게 와서 보니까 하 의원님께서도 하실 수 있는 그런 게 또 된다고 그래요. 그래서 나도 또 약속을 했는데 사나이가 약속을 해 놓고 그럴 수는 없구나 그래서 저도 사실 이 자리에 서게 됐습니다.

제가 주로 제천이기 때문에 만일 위원장이 된다면은 3개월 동안 주로 청주에 와서 생활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장내 웃음)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