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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이광희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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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남·분평동을 지역구로 하는 이광희 의원입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사실관계만 확인을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지금 23년 된 도의회 역사상 원 구성에 합의없이 이 자리까지 온 사례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7월 1일부터 우리가 임기가 시작이 됐고 저희들에게 어떠한 만남의 약속도 한 적이 없습니다. 다수당이 이런 적도 처음입니다.

지금 저희들이 요구하는 거는 자리 한 석의 문제가 아니고 합의하자는 겁니다. 새누리당 의원님들께서 잘못 알고 계신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9대 의회 말씀하셨는데 9대 의회 새누리당 네 분이셨는데… (○ 강현삼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의사진행에 관해서만 받으세요.

의사진행에 관해서만…) 저희들이 한 석을 드렸습니다. 누구도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당시에 의원들께서 반대하지 않으셨고 합의해 주신 것에 대해서 10대 의원으로 뽑히신 분들이 반대하고 계신 것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와 관련돼서는 저희들이 지난 7일을 까먹었고 오늘 와서도 얘기를 듣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의장님께서 간곡하게 부탁하신 말씀이 있고 원내대표와 의장의 말씀을 받아들이기로 하는데도 저희들이 굉장히 여러 가지 우려 속에서 결정을 했습니다. 그 이유는 원만한 10대 의회가 개원이 되어야 한다는 그런 판단을 했었고요.

그리고 저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은 처음 부터 끝까지 어떤 자리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도민이 결정해 준 10석에 대한 권리만 처음부터 요구를 했을 뿐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다시 한 번 저희 김영주 원내대표께서 말씀해 주셨던 원만한 합의가 이뤄질 때까지, 이것은 의원이 당연히, 응당히 4년 동안 의원과 의원이 원내에서 협의를 통해서 풀어 나가야 될 일이므로 의장과 양쪽의 원내대표께서 원만히 합의할 때까지 일단 회의를 속개하는 것을 중단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