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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김영주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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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6선거구 김영주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김봉회 임시의장님, 그리고 앞으로 4년 도민을 위해서 함께 일할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해서 드리고자 하는 말씀은 의장 선거와 부의장 선거를 앞두고 도민이 선택해 준 정당들이 서로 합의하고 논의해서 그 합의된 내용을 가지고 원구성 협상 구성에 원칙으로 삼아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 그리고 운영위원회, 예결위원회까지 논의를 거쳐서 단일안으로 도민의 신뢰 속에서 제10대 의회가 출범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의장선거를 바로 진행하지 않고 말씀드렸던바와 같이 원구성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에서 진행되는 것은 다소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정회를 한 후 허심탄회하게 다수당과 소수당 각자 의원들끼리의 많은 논의를 통해서 합의안을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임시의장님 정회를 요청합니다.

이상입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주시 제6선거구 김영주 도의원입니다.

먼저 제10대 의회 개원을 하는데 축하해 주시기 위해 오신 도민들께 생각했던 것보다 의사일정이 늦어지는 데 있어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 간의 토론 때문에 늦어진 점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또한 제10대 의회 의장으로 선출된 이언구 의장님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리면서 의사에 관해서 몇 가지 요청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진행발언에 부의장 선거를 연기해 달라는 요청을 하고자 했는데 그건 이미 말씀을 해 주셨고, 그 연기의 시일이 내일이라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그 내일이라고 하는 특정 날짜를 정하기보다는 부의장 선거와 상임위원회 구성, 상임위원장 선출 등의 의사는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다수당과 소수당이 공존하는 가운데서는 서로 존중과 대화와 타협을 통해서 원구성이 협의되고 합의될 때까지 의사일정을 진행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보내며 그렇게 요청합니다.

많은 고민과 토론 끝에 제10대 의장 선거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참여한 것은 제10대 의회가 새누리당이 더 다수 의석이기 때문에 그 가운데 의장이 선출되는 것이 도민의 뜻이라고 그 도민의 뜻을 존중했으며, 그리고 새누리당에서 민주적으로 선출된 후보에 관해서 지지해야 된다라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마찬가지로 31석 중에서 10명인 저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으로 도민들께서 선출해 주셨습니다. 원구성에 있어서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게 상임위 배분과 상임위 자리, 이런 문제가 아닌 도민이 선택해 준 그 3분의 1 의석수에 맞게 존중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충남도의회의 선례보다 청주시의회 의 원구성 선례가 더 도민들한테는 의회에 대한 신뢰가 높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의사를 진행하는 데 있어서 의장님께서는 많은 노력을 기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홍창 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