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우양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박우양 의원 프로필 보기 →

인사드리겠습니다. 저는 영동 제2선거구 박우양 의원입니다. 잠깐 업무보고를 받으니까 여러분들이 ‘우리 충북의 경제를 이끌어 나가는 주역이구나, 중요한 위치를 담당하고 계시는구나!’ 하고 새삼 느꼈습니다.

우리 충북이 앞으로 잘살고 못사는 것은 여러분 손에 달렸다 이렇게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같이 이렇게 협력해 가지고 우리 충북이 비록 도는 열세지만, 도가 작다고 그래서 못사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스위스가 나라가 작다고 못사는 것은 아닌 것처럼 우리 충북도 우리나라에서 제일 잘사는 도로 거듭났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하여튼 앞으로 서로 협력하고 많은 협조와 우리 충북이 잘살기 위해서 서로 노력하는 그런 위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동박수) 안녕하십니까?

영동 제2지구 박우양 의원입니다. 아까 발표내용 중에서 우리 지역 내 GRDP가 3%인데 4%로 올리겠다 이렇게 구체적인 전략목표를 세워서 참 바람직스럽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런 목표는 사실 대개의 지방자치단제장께서는 두루뭉술하게 넘어가는데 이렇게 확실하게 4%를 했다는 것은 가장 고무적이고 자랑스럽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아울러서 지금 현재 이 4% 경제를 잡은 게 이게 과연 실현가능성이 있는 건지 또 혹시 이게 보수적으로 감안한 것 아닌지 이렇게 궁금해서 여쭙는 겁니다. 그래서 그렇게 좀 말씀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전략에 보면 서민이 행복한 지역경제라고 돼 있는데 행복한 기준이 참 주관적이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어떻게 행복하냐? 그래서 행복지수라는 건 아시겠지만, 행복지수가 얼마인데 얼마까지 하겠다 이렇게 좀 구체적으로 행복지수를 갖다가 개발하셔 가지고 좀 주관적인 걸 배제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 용의가 없으신지 묻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예, 박우양 위원입니다. 우선 20페이지에 우리 지역특성에 적합한 미래전략산업 육성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사실 먹거리가 우리 충북을 살리는 먹거리도 앞으로 백년대계의 먹거리라고 생각이 되는데, 특히 과학벨트기능지구 활성화에 있어 가지고 중이온가속기가 만일 대전 대덕에 설치된다면은 거기에 대한 대비책을 우리가 갖고 있습니까? 기능지구에서 할 수 있는 능력하고 앞으로 어떻게 대비를 할 건가 그것 좀 하고요. 또 거기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게 뭔지 조사한 것 있으면 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미래산업과장님이 발표하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예,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봐 가지고는 앞으로 뭘 어떻게 하겠다는 걸 갖다가 내용이 분명치 않아요.

좀 구체적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러니까 그냥 SB플라자 건립해 가지고 뭘 하실 건지 그건 SB플라자 설립하고 문제고 그것보다 앞으로 기능지구가 되면은 우리가 먹고 살게 뭐뭐다, 어떻게 해야 되겠다는 구체성이 전혀 없는 것 같아요. 과장님 알겠습니다.

그 내용은 알겠는데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골자는 그러니까 벤치마킹해도 좋고 다른 나라를 갖다가 좀 구체화될 수 있는 그런 걸 갖다가 계획을 세워 줬으면 좋겠다는 얘기죠. 예를 든다면은 중이온가속기가 된다면은 치료 쪽의 베드타운을 만든다든가 우리 공항을 이용해서 외국사람들이 와 가지고 어려운 진료를 갖다가 우리나라에 와서 한다든지 이런 어떤 구체적인 계획이 서는 게 좋지 않겠느냐, 그냥 막연해요, 이게. 그러니까 앞으로 아시다시피 우리가 먹고 살 건데 그냥그냥 기능지구다, 결과물 나오고 하겠다 이건 좀 구체적이고 현실적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 생각에는 그거를 좀 했으면 좋겠다, 그러니까 앞으로 벤치마킹할 수 있잖아요. 일본이나 다른 나라 가 가지고 중이온가속기가 설치된 데는 지금 어떻게 하고 있더라 그래서 우리는, 적어도 청주는 청원에서는 이렇게 하겠다 그런 내용이 담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능지구라고 그래 가지고 그냥 막연하게 할 게 아니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니 그렇다면 의약·바이오 쪽에 뭘 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이 세워졌나요? 너무 막연하게 하지 않느냐 그런 생각이 들어요.

좀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그런 대안이 마련돼야 되겠다, 우리 충북이 앞으로 살길이잖아요, 그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여기만 가지고, 우리만 가지고 그냥 따질 게 아니고 좀 더 멀리 봐 가지고, 여러분들 참 훌륭하신 분들이잖아요.

그리고 충북 경제를 이끌어 나가실 분이니까 좀 거시적으로 봐가지고 해외 나가서 이게 어떻게 되겠더라 하는 걸 갖다가 계획을 세워서 추진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해 가지고, 여기에서 안 되면은 국회의원이라도, 정치권을 다 활용한다든지 해서 우리가 앞으로 좀 잘 살아보자 하는 그런 생각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여기 예산만 현안문제에 걸려 가지고 이런 문제가 아니고 좀 거시적인 차원에서 이렇게 앞으로 보는 그런 여기에 산업을 갖다가 육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구체화시키는 게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동의하십니까?

덧붙여서 말씀드리면은 창조경제가 손에 잡히지 않는다 그런 얘기를 많이 하거든요. 그랬을 때 창조라는 게 결국은 모방에서 창조가 이뤄진다는 생각이 드는데, 우리가 지금 현재 갖고 있는 내용들이 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면은 딴 데서라도 보고 적어도 벤치마킹한 정도는 돼야 되지 않느냐, 그래야지 우리가 앞서가지 않느냐. 제가 아까 모두에서 말씀드렸던 4% 경제라는 게 저는 쉽지 않다고 이렇게 보고 있거든요.

왜냐하면은 지금 현 여건 가지고는 힘들다 이런 생각이에요. 그래서 뭐든지 새로운 걸 갖다가 새로운 걸 활성화하지 않으면은, 새로운 먹거리를 만들지 않으면은 힘들지 않느냐 그런 생각이 들어서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현안문제도 중요하지만 여기 계신 분들은 좀 멀리 보는 그런 게 좀 필요하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말씀드렸습니다. 하나 더, 25페이지에 우리가 수출 중소기업 글로벌 마케팅지원 확대를 하는데 사실 중소기업들은 해외에 가서 마케팅하기 참 힘들고요. 또 설령 이렇게 마케팅 해 가지고 계약을 체결했더라도 나중에 보니까 수출한 기업들도 환율에 대한 어떤 문제가 상당히 심각하게 이렇게 다가오더라고요.

지금 아시다시피… 오늘 환율이 얼마죠? 국제통상과장님! 왜 제가 물어보느냐 하면 이 환율이 수출기업에서는 상당히 중요한 요소를 차지하잖아요.

사실 그래서 이게 아시다시피 환율이 떨어지면 수출 잘 안 합니다. 그렇죠? 환율이 오르면 수출해도 진행되는데 환율 떨어지면 수출 잘 안하지 않습니까?

안 되지 않습니까? 그렇죠? 300만 원 가지고 환차손이 어떻게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제가 말씀드릴 내용의 골자는 수출기업들은 환율에 대해서 굉장히 민감합니다. 그리고 수출이 잘 되느냐 안 되느냐는 환율에 달려있습니다, 사실. 그래서 그 환율관리를 여기 도에서 못하면 그래도 어떻게 하겠다는 컨설팅 정도는 해줘야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여러분들 지난번 키코(KIKO)라는 상품을 아시겠지만 그걸 믿고 수출했다가 문제가 발생된 기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게 사회적인 문제가 됐고요. 그래서 우리가 먹고 살려면 사실 내수 가지 고 힘들다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지금 세월호 때문에 침체됐다 그러는데 사실 저는 동의할 수 없고요. 하여튼 우리가 먹고 살려면 그래도 수출을 해야 된다 이런 생각은 하고 계시는 거죠? 그래서 수출을 할 때 환율관리를, 적어도 우리 통상과장님은 환율이 얼마인가를 정확하게 알고 계셔야 됩니다.

매일매일! 그래서 앞으로 기업들이 환율에 대해서 앞으로 예측도 하고 또 어떻게 될 것인가 가이드라인도 주고 그래서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셔야지 수출이 잘 되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 점에 대해서 좀 앞으로 어떤 복안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죠.

네,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묻겠습니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수도권에 옛날에는 기업들을 제한했다가 지금 완화정책을 써 가지고 수도권의 기업들이 계속 안 내려오는데, 그래서 황간물류단지를 조성해 놨습니다.

황간에 물류단지를 조성해 놨는데 들어온 기업이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지방산단이 만들어지지만 내려올 기업이 없다는 얘기입니다. 제가 자료를 보니까 진천·음성까지는 내려왔는데 영동에는 한 건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여기에 대한 균형발전 차원에서라도 저기가 좀 필요한데 여기에 대한 어떤 대비책을 갖고 계신지 앞으로 어떻게 할 예정인지 계속적으로 그냥 수도권 쳐다보고 있을 건지 거기에 대한 답변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황간물류단지 같은 경우에 지금 분양가가 30만 원이랍니다. 분양가가 30만 원인데 이게 좀 많다는 얘기예요.

기업들이 하는 얘기가 좀 더 인센티브를 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여기에 어떤 인센티브를 줄 수 있는 여력이 좀 있습니까? 이왕 말씀 나오신 김에 도비, 국비, 지방비 지원하는 과정에서 공무원들이 상당히 불만이 좀 많이 있더라고요. 뭐냐 하면 도비가 어떤 것은 10%, 20% 이렇게 하고 군비는 50% 이렇게 하기 때문에 생색은 도에서 내고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일만 죽어라 한다 이런 얘기가 있더라고요.

혹시 그거에 대해서 좀 답변을 해 주시고요. 자료가 있으면 정말로 그런지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기뿐만 아니고 뭉뚱그려 가지고 다른 사업도 농정과라든지 사업 자체가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도비가 생각보다 너무 적다. 군에서는 지금 먹고 살기도 힘든데 그런 얘기가 좀 많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국장님!

국장님! 여기 유능하신 분들이니까 도비를 가져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비를 갖다가 좀 많이 확보하셔 가지고 시·군·구에 고루 나누어줄 수 있도록 그렇게 특별히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 마무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영동에 직접 농사를 짓고 있고, 박우양 위원입니다. 반갑습니다. (일동박수) 조운희 국장님으로부터 내용보고를 잘 받았습니다.

정말로 방대하고 이대로만 된다면은 문제없겠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몇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선 저희가 질의할 거는 13페이지에 밭작물 경영안정 지원으로 소득향상 도모가 있는데 지금 밭작물은 아무거나 심어도 직불금이 보전되는 거죠?

지난번에 국회 통과해 가지고 법이 개정된 거로 알고 있는데요, 그게. 직불금을 갖다가 줄 수 있도록. 아, 그러면 법이 통과돼서 지급한다는 얘기죠?

금년부터 지급하는 겁니까, 내년부터 하는 겁니까? 부가적으로 하나만 더 질의 더 드리겠습니다. 조건불리지라는 것 혹시 알고 계세요?

조건불리지에 보조금이 지급되는 것 알고 계시죠? 그런데 그 조건불리지의 범위가 어떻게 결정됐는지 혹시 알고 계십니까? 그런데 실질적으로 보니까 그게 마을 간에 위화감을 갖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우리 동네는 조건불리지가 많은데 왜 지급을 안 하고 저쪽 동네만 하느냐 이런 민원 같은 게 있습니다. 한번 참고하셔 가지고 그걸 갖다가 완화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할 용의는 없으세요? 예,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다시 한 번 체크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은 위화감 같은 게 있으니까요. 그런 부분 손해 본 듯 하면 안 되지 않습니까? 하여튼 잘 알겠고요.

하나 더 FTA쪽에 좀 넘어가겠습니다. 38페이지에 아까 미곡처리과정도 마찬가지인데 중국하고 FTA 되면은 그 상황이 어떨 것 같습니까? 농민들은 살아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럼 수출하는 게 현재 얼마 수출하고 있고 어디로 하고 있는지요? 예, 저도 방향은 잘 잡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방향은 잘 잡았지마는 실질적으로 소비가 있느냐가 가장 관건이거든요.

지금 현재 농민들은 이 유기농에 대해서 굉장히 회의를 갖고 있는 분들이 많이 계세요. 왜냐하면은 일단 비싸게 생산했는데 안 먹는다 이거죠, 사먹지 않는다, 팔 데가 없다는 얘기죠. 그러니까 다시 원위치하는 그런 경향이 많습니다.

따라서 이 유기농을 하되 제 생각에는 소비처가 이렇게 발굴될 수 있고 또 계약재배가 될 수 있도록 이렇게 체계를 가져가야 되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유기농 방향은 잘 잡았지마는 그 뒤에 오는 후속조치를 갖다가 잘 해야지 결국은 성공할 거다 이렇게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아울러 쌀값 때문에 상당히 논란의 대상이 되는데 관세가 얼마나 되는 거죠?

딴 분 때문에 질의 마무리하겠습니다. 하여튼 중국하고 FTA 하면서 정말로 대책을 잘 세워야 될 것 같습니다. 거의 제가 생각할 때는 농촌이 피폐화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유기농을 한다고 하지마는 그게 사실은 좀 장기적으로 가야 된다는 생각이거든요. 그래서 이 농촌에 대한 대책을 좀 특별히 강구를 하지 않으면은 정말 다 무너집니다, 그게. 우리 생명기반이 농업인데 농업을 무너뜨리고는 우리나라 발전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건의문도 갖고 있지마는 FTA하면서, FTA 해 가지고 이득 보는 곳이 많이 있잖아요. 반도체, 자동차 이런 것들은 이득을 많이 보기 때문에 그 보는 이득을 갖다가 공유를 하자, 농촌 쪽으로. 이런 건의문을 지금 갖고 있습니다마는 철저하게 우리 도에서도 그걸 갖다가 반영을 시켜 가지고 농촌이 상생할 수 있도록, 또 FTA 되어 가지고 정말로 농업이 피폐화하지 않도록 이렇게 특별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농업에 대해서 질의하려면 한이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한 가지만 딱 질의를 하겠습니다.

농업정책과장님이 하나 원예유통과장님이 하시나? 지금 혹시 양파값이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네, 잘 알고 계시네요.

제가 질의하는 요지는 아시겠죠? 지금 농민은, 농촌에서는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지난번 우박피해 또 온난화 해 가지고 개화가 일찍 되고 또 우박 오다가 요즘 또 가물어 가지고 가뭄피해가 극심하죠.

또 엊그저께는 비가 갑자기 와 가지고 장마피해도 있답니다. 게다가 요즈음 또 하여튼 세월호 때문에 그런지 소비가 안 된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게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좌우간 팔리지를 않기 때문에 값이 이렇게 폭락했다 거의 이런 실정입니다.

그러면 농민의 입장에서 돌아가 보면 참담하기 이를 데 없는 거죠. 애써 농사 지어 가지고 제값을 못 받으니까. 그래서 이것을 누구 탓할 수는 없잖아요, 지금 상황이 그렇다는데.

그래서 이렇게 그냥 그렇다고 해서 이게 한숨만 쉬고 있을 게 아니라 우리가 좀 대책을 세우는 게 좋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이 들어 가지고 제가 좀 말씀드리는데 농수산물 가격이 어느 정도 이렇게 되면 그것만큼 보전을 해 주고 하는 농수산물가격 유지정책을 폈으면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농민들이 좀 안심하고 이렇게 농사를 지을 수 있고 또 희망적인, 아까 행복이라는 얘기를 했는데 행복이라는 게 결국은 농민은 농사가 잘돼야지 행복한 거거든요. 아무리 ‘행복’ ‘행복’ 따져봐야 행복이라는 건 사실은 어느 정도 자기가 먹고 사는 게 있을 때 행복한 거지!

그래서 그런 부분 때문에 도지사께서도 도정목표가 행복이니까 그 행복을 위해서라도 농사를 안정적으로 지을 수 있도록 농수산물가격을 안정화시키는 그래서 농수산물가격 유지를 시키는 그런 정책을 폈으면 좋겠다 하는 게 본 위원의 소견입니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정책과장님이나 국장님이나… 예를 들어서 안 됐지만 우리 남부 3개 군 같은 경우에는 재정자립도가 아주 열악하죠, 13% 정도밖에 안 되니까. 그런데 언제 그걸 출연해 가지고 그걸 만듭니까, 그거를?

그래서 제 생각에는 이거는 좀 마인드를 바꿔 가지고 좀 바꿨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이걸 자체 내에서 조달하려고 그러니까 힘드는 거죠, 안 되고. 조례 제정해 봐야 뭐합니까?

예산 없는데, 할 수가 없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거를 제 생각에는 이렇게 연계시키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FTA자금 있잖아요, FTA.

FTA에서 아까 애기 했지만 돈 많이 버는 곳의 그 돈을 갖다가 FTA 반도체, 자동차 이렇게 돈을 많이 버는 곳의 그 자금을 갖다가 보전해 주는 걸로, 농수산물가격 유지정책으로 국가적인 차원에서 이렇게 건의할 용의는 없습니까?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건 수입했을 경우에 FTA피해 보전이죠.

그러니까 농산물이 안 됐을 경우에는 안 한다는 얘기죠, 그거는. 농산물 자체가 가격이 다른 이유 때문에, 잘 안 먹어 가지고 가격이 하락했다 이런 경우는 안 된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그걸 가격안정을 시켜주는 그런 제도가 필요하지 않느냐 이거는 도 차원에서 이렇게 한다는 건 좀 힘들고 좀 더 나가 가지고 국가정책상 이렇게 건의할 용의는 없는지요?

그래야지 안심하고 농민들이 농사도 짓고 행복할 수 있지 않느냐 그런 생각입니다. 그러면 조금 힘들다 그런 의견으로 받아들여도 되겠습니까? 그러면 도에서 할 수 있는 차원은 조례를 제정하는 것 그걸로 적절하다 이렇게 이해를 해도 되겠습니까?

예, 잘 알겠습니다. 저희가 우리 농정국에서 하여튼 농업을 어떻게 하면 살릴 거냐 하는 거에 대해서 골몰하고 있는 건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이렇게, 안심하고 농업을 할 수 있도록 이렇게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상입니다. 영동군 제2선거구 박우양입니다. 반갑습니다. (일동박수) 원장님 보고하시느라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용을 보니까 ‘정말로 연구를 많이 했구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제 저는 영동에서 농사를 짓기 때문에 농민들이 이렇게 체험하고 생각하는 것하고 또 농업기술원에서 생각하는 것하고 약간 차이가 있을지라도 이해를 하시고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11페이지에 과수산업 가치를 높이는 초고품질화 선도기술 확립해서 여기에 사과 적색과육이 있는데 이게 어느 정도 지금 배포가 됐고 어느 정도 생성이 되는 건지 좀 알려주실 수 있습니까?

일부 농가들이 그전에는 보급이 됐는데 신청을 해도 보급이 안 되더라 그런 얘기를 하는 걸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게 항산화작용도 많고 정말로 좋다 이런 얘기를 해서 많이 보급된 걸로 이렇게 알고 있는데, 그래서 선호하는 분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새로운 과일이다 해서. 지금은 이렇게 배포된 것은 아니군요?

예, 잘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17페이지에 블랙초크베리가 있는데, 사실 블랙초크베리가 맛이 떫어 가지고 그냥 먹기에는 힘들다 이런 얘기를 많이 했고요. 또 지금 블루베리가 많이 보급되다 보니까 블루베리 가격이 좀 싸답니다.

그래서 블루베리를 초크베리로 이렇게 대체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수확하기가 나쁘다 블루베리는. 그래서 블랙초크베리를 많이 심어놨는데 심고 보니까 아주 좋다 항산화작용도 많고 정말 좋은 제품이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막상 생산되면 지금 앞으로 팔 길이 없다, 이게. 그건 판로가 상당히 문제다 이렇게 얘기가 나오더라고요.

제가 알기로는 일동제약에서 이렇게 전량 수입해 가지고 지금은 가격이 꽤 괜찮은 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이 가공제품을 만드는 것이 참 좋다 이렇게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가공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조치를 하실 생각이 없으신지요? 예, 잘 알겠습니다.

저희는 포도지역인데, 영동지역이 포도가 많은 지역인데 사실 과일값이 굉장히 싸졌단 말이죠, 그게. 싸졌기 때문에 그 대안으로 결국은 와인공장을 만들어서 와이너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와이너리가 가능한 가능제품 이런 것들이 그렇게 흔치 않다 이렇게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외국의 와이너리는 품종 자체가 다르다, 우리나라는 캠벨이라든지 세리단이라든지 이런 것들로 해 가지고 가당을 해야 되기 때문에 좀 문제가 많다, 그런데 어느 정도 지금 새로운 제품이 개발됐습니까?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와인연구소 연구기반 조성인데 지금 추진 중이기 때문에 특이하게 질의드릴 거는 없는데, 와이너리 농가한테 얘기를 들어 보니까 사실 와인은 하긴 하는데 돈만 계속 들어가지 도저히 타산이 안 맞는다 이런 얘기가 많습니다.

아시다시피 와인이 몇 백 년, 몇 대까지 내려가는 외국산 와인에 비해서 우리가 단기적으로 이렇게 투자해 가지고, 투자의 회임기간이 좀 긴데 그걸 짧게 할 수 있는 그런 것들 어떤 대책 같은 게 없습니까? 하여튼 연구를 좀 많이 하셔 가지고, 사실 우리의 와인산업이 좀 활성화 되고 또 농가들은 돈을 벌 수 있도록 이렇게 특별히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지원 좀 많이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박우양 위원입니다. 아까 김학철 위원 질의한 내용에 중첩되는 게 있을지 모르는데 이건 별도로 25페이지에 농촌관광 활성화와 농작업 안전관리 쪽에 제6차산업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농촌체험 6차산업화 기술보급이 있고요.

그다음에 그 위에 보면 농촌관광 체험기반 조성이라고 되어 있는데 그 기반 조성이 농촌기술원에서 이렇게 인프라를 다 구축하는 겁니까? 아니면은 일부만 하는 겁니까? 그래서 6차산업에 갈 수 있도록 만드는 건지 궁금해 가지고 질의를 드립니다.

그러면 앞으로 우리 농촌의 방향이 6차산업 쪽으로 가야된다고 생각합니까? 아니면 그냥 시범만 하고 끝낼 예정입니까? 그런데 그거는 당연한 얘기 아닙니까?

당연하게 그렇게 가야 되는 입장이잖아요, 방향은? 그런데 시범사업 한두 개 가지 고 될 성질이 아닐 것 같아 가지고 질의를 드리는데… 제가 질의드린 요지는 6차산업으로 당연히 가야 되는데 앞으로 농촌이 살려면 그렇게 해야 되는 게 당연한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제 미미하다 이런 얘기죠.

여기서 한두 개 해 가지고 농촌이 몇 개 마을인데 한두 개 시범사업 해 가지고, 이미 좋은 것은 알고 있잖아요. 그래서 이미 확대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느냐 그런 생각이 들어서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제가 이건 6차산업에 대해서 시책사업이 다른 데 가서 보니까 잘되는 곳이 많이 있잖아요.

잘되는 곳이 외국의 사례도 있고 해서 그런 부분을 우리가 그냥 여기 몇 개소 이렇게 하지 말고 많이 좀 만들어 가지고 벤치마킹해서 제가 예를 들면 일본 같은 데는 상당히 잘 돼 있고 로컬푸드도 잘 유통이 돼 있고 이런 식으로 돼 있더라고요, 보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을 좀 확대 보급해 가지고 정말 우리 농촌이 이쪽이 잘 살 수 있도록 빨리 조치를 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렇게 조치를 빨리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