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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최광옥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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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옥 위원입니다. 2014년도 상반기 예산집행현황을 제가 봤더니요. 거기 외부전문가 활용 도정홍보추진 5,000만 원, 그리고 광역홍보네트워크 구축 3,300만 원, 이렇게 예산책정을 하셨는데 6월 30일 현재 예산 집행률이 제로예요.

그래서 이 사업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이고 또 업무보고를 보면 또 추진상황이 전혀 없어요. 그래서 이 사업들을 어떻게 추진하고 계시는 건지 또 추진하지 않고 있다면 이 사업들을 추진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은 잘 들었는데요.

저는 조금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뭐냐 하면 이게 지금 외부전문가 활용 도정홍보 추진사업은 지금 4월 30일에 선정을 해서 이제 7월 중에 집행될 예정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이런 사업들은 전년도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상반기에서부터 사업이 시작이 되어야지, 제가 볼 때는 상반기에 사업을 이렇게 계획을 수립하고 하반기에 집행하면 사업하는 걸로 이렇게밖에 느낌이 안 오고 있고요.

또 7∼8년 전부터 이 사업을 매년 5,000만 원 들여서 이렇게 공보사업을 하고 계신다고 그러는데요. 그 중장기 홍보계획이 중장기 홍보계획 세운 책자로 나와 있는 거 있습니까? 그러면 매년이라는 거는, 중장기는 5년 단위, 10년 단위 중장기를 세워놓고 단기를 해서 매년 한다는 건 모르지만 중장기 홍보를 5,000만 원 들여서 매년 한다는데 저는 그 말씀이 앞뒤가 조금 이해가 안 가네요.

예, 지금까지는 우리 충청북도가 이렇게 공보관 사업이 좀 미흡했지만 지금 이제 굳건히 제자리를 이렇게 차지했다라고 제가 이제 이렇게 이해는 갔는데요. 하여튼 이 중장기 계획을 세우셨으면 그거는 그거대로 실행하시면 되는 거고 단기계획은 전년도에 세워서 올해 사업을 해야 되는 겁니다. 더군다나 홍보사업인데 이렇게 그냥 계획도 없이 이렇게 집안 살림하듯이 대충 이렇게 하시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전년도에 사업수립을 세워놓고, 될 수 있으면 홍보사업이니만큼 상반기에 집행되고 사업이 성사될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하시는 게 맞지 않아요? 몇 번씩 그게 성사가 안 됐다면 과연 이번에 체결된 그 업체가 우리나라에서 경쟁력 있는 회사인가도 약간 의문스럽고요. 최소한의 예산을 들여 최대한 효과를 보는 것 좋습니다.

그렇지만 예산 투입할 때는 투입해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하고 있고요. 하여튼간 전년도의 사업수위로 하셔 가지고, 홍보사업이니만큼 상반기에 사업이 성사될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해 주시고요. 또 하나 뒤에 부분 광역홍보네트워크 구축 그거가 무슨 사업인지 답변 주셔 가지고 이해는 조금 갔습니다.

PD들 운영협의체가 와서 하시고 또 방송작가들 모셔놓고 우리 충청북도에서 아무래도 우리 충청북도를 홍보하면서 촬영의 장소로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적극 홍보를 하신 것 같은데, 지금 우리 공보관께서는 우리가 다른 도에 비해서 우리 충청북도가 그런 촬영지로 많이 지금 활용되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우리 공보관께서는 보다 내실 있는 준비와 사업계획대로 우리 도정 홍보사업에 적극적인, 아주 적극성을 보여야 돼요. 그 PD, 방송작가들 이런 분들이 간단한 분들이 아니십니다.

그래서 제가 볼 때는 TV에도 우리 도가 많이 나온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아직은 너무 부족하다라는 걸 많이 느끼는데 그 부족함을 하나하나 채워주셔 가지고 우리 홍보사업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