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최병윤 의원 발언
예, 최병윤 위원입니다. 궁금한 게 있어서 몇 가지만 우리 총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좀 전에 주요 현안사업 보고하실 때 대학 학과 통폐합, 명칭 변경, 신설 말씀해 주셨잖아요, 그죠?
지금 기계자동차학과가 정원이 구조조정 때문에 20명으로 줄였다는 얘기 하셨지요? 아니, 아까 520명에서 500명으로 주는데, 기계자동차학과에서 20명 줄였다고 말씀을 하셔 갖고… 아까 말씀하실 때 취업률도 좋고 한 과라고 말씀하시고, 총장님 아까 간담회 때 설명이. 맞아요?
그래서 간담회에서 설명하실 때 취업률도 좋고 인기학과인데 거기서 20명을 줄였다고 말씀하시길래 제가 왜 거기서 줄였냐고 되물어보려고 지금 말씀드린 거예요. 그런데 다행히 안 줄이고 60명 정원이 돼 있다! 지난해 저희들한테 예산 받아서 생존전략 수립 연구용역한 결과, 그 결과로 지금 명칭변경이나 통폐합, 또 신설학과가 생긴 거예요?
지금 10개 과 1개 계열인데 지금 이렇게 변경을 하게 되면 11개 과가 되는 거죠? 신설 과까지 해서. 지금 계열이 없어지고 1개 과로 되는 것 같고, 정보공학과가 새로 신설이 돼서 12개 과 그런데, 사실 자치행정과나 정보공학과 이거 신설로 지금 하신다 그랬는데, 학생들이 선호하고 인기가 있는 거는 좋겠지만 결국 목적은 취업입니다, 취업.
그렇죠? 학생들이 지금 현재 나와있는 게 73%라 그랬나요, 취업률이? 전체 도립대 학생들 취업률이 2014년도에는 얼마나 됐어요?
지금 여기 졸업생 취업률 70.5% 나온 거는 그럼 언제 통계로 나온 거예요? 실적에 조사 중으로 나와 있는 자료는 아직 안 나왔어요? 그런데 취업을 했는데 건강관리보험공단에 등록이 안 돼 있으면 취업이 안 된 거 아니에요?
그거는 좀 말이 안 맞는 게 직장에 취업이 되면 건강보험이나 국민연금이나 다 이게 등록이 거의 예전 같지 않아서 지금은 바로 됩니다, 바로. 그러기 때문에 등록이 안 된 사람을 취업률로 잡는 거는 좀 모순이 있는 것 같고, 현재 59.7%, 60%? 그래 지금 걱정되는 게 뭐냐 하면요, 연구용역까지 해서 우리 충북도립대학이 살아남자고 해서 예산 들여서 어떤 방법으로 해야 살아남느냐 해서 지난해 예산 들여서 한 거 아니에요, 그렇죠?
거기에서 용역이 나온 결과는 물론 학과개편도 하고 학생들에 대한 선호도나 취업률이나 다 따져 보셨겠지만, 제일 중요한 거는 지금 젊은 학생들이 취업이 굉장히 힘들잖아요. 어디든지 가면, 더군다나 도립대학이 2년제 전문대다보니까 다른 4년제보다도 더 취업하기가 힘들고 또 자격증, 라이센스 따기도 더 힘든데, 그런 쪽에 초점을 두고 좀 용역에 나왔는지 해서 궁금해서 제가 여쭤보는 건데, 앞으로라도 학과개편이 됐든 학생들의 선호도가 좋은 학과가 됐든, 궁극적인 목표는 취업에다 중점을 두시고 했으면 좋겠다는 건의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4년제 대학 나와도 특히 자격증이 없으면 취업하기가 쉽지 않아요.
그리고 지금 저도 뭐 자식 키우고 애들 한참 취업하고 있는 상태인데, 특히 요새는 어느 회사든 간에 조금 인기가 있는 회사든지 아니면 중견회사가 된다 그러면 토익 점수 같은 것도 별도로 다 보기 때문에 그런 쪽에 초점을 맞춰서 운영을 해 주시면, 학생들 관리해 주시면 취업률도 좋고 자격증 따는 것도 이런 목표치에 가게 더 많이 자격증을 딸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그쪽에 방향 초점을 맞췄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총장님, 이거 유념하셔 갖고 학과개편하시는 거 신중하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