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종규 의원 발언
박종규 위원입니다. 업무도 생소하고 사실 어려운 것 같습니다. 대략 개요를 좀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지식산업진흥원의 조직이 3부 1센터로 정원이 14명, 현원이 14명, 계약직도 18명이 있다고 하시는데, 하시는 업무로 봐서는 상당히 업무가 중요하고 미래지향적이고 중요한 업무 같은데 조직은 너무 적은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네, 그리고 주 업무가 벤처기업 육성이라든지 이와 같이 여러 가지 기반을 조성해 주는 이런 업무와, 또 기업유치도 하고 있습니까? 그러면 우리 진흥원에서 주 업무가 홍보라든지 또 여러 가지 교육, 정보지원, 예산도 지원합니까?
예산, 기술 등등을 관리하는 업무가 주 업무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12쪽에 신흥시장 개척 및 입지선점 유도에서 지금 거기에 나오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중국 같은 데는 아직 이런 분야가 개척이 안 돼 있습니까? 현재는 개척이 안 돼 있다는 말씀이잖아요, 이런 분야가?
예, 본 위원 생각에는 동남아 쪽 이런 데는 인건비도 좀 저렴하고 또한 수요시장은 계속 증가하고 하는 추세로 이쪽에 선점을 하려고 하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박종규 위원입니다. 아까 최병윤 위원님께서 아주 핵심적인 좋은 질의를 해 주셨는데 제가 궁금해서 한두 가지 보충질의를 해 보고 싶습니다.
졸업생 취업률이 59.7% 약 60%라고 말씀하셨는데 60% 정도가 산학협력체에 몇 프로 취업하고 있는지 그거에 대해서 좀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예, 그럼 아직 통계가 안 나와서 잘 모르시면 2013년, 2013년에는 취업률이 몇 프로이며, 또한 산학협력체에 몇 프로가 취업을 했는지 그 통계는 나와 있을 거 아닙니까? 그중에서 47%에서 산학협력체에 취업한 율은 몇 프로 정도나…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산학협력체하고 체결한 데가 4개 업체라고 돼 있는데 그동안 4개 업체하고만 체결을 한 이유는 이 정도면 되어서 그런지 아니면 체결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 지금 계속 체결을 하고자 하는 건지 거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그러면 상세한 내용을 기록을 해 주셔야지 4개 업체만 그러니까 너무 미미한 것 같고 어떻게 지금까지 4개 업체하고만 체결을 해서 여러 가지 현장 실습이나 현장 견학 또 취업 이런 것들이 국한된 4개 업체하고만 해서 얼마나 될까 이런 의아심도 가져봅니다. 그러면 2014년 상반기에 4개 업체하고 다시 또 체결을 했다는 말씀입니까? 그리고 또 아까 최병윤 위원님께서도 좋은 말씀하셨는데, 이거 뭐 더군다나 전문대학이고 그래서 전문 관련 자격증 취득률이 생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그게 지금 35%가 목표치인가요? 어떻게… 실적은 25.9%. 이 실적은 지금 25.9%가 자격증을 취득했는데 이 목표는 만족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글쎄, 기본적인 것이 전문대나 이공계에서는 자격증이라고 알고 있고, 또 자격증이 있어야 어디고 이력서고 뭐고 낼 수가 있는 이런 여건도 조성이 되고 하는데, 지금 약 26% 이 정도로는 본 위원이 생각할 때 너무 저조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 저조한 이유는 참 이런 말씀드리기는 뭣하지만 학생들의 수준이 좀 부족해서 그런지, 아니면 학교에서 여러 가지 시설이 미약해서 그런지, 원인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거기에 대해서 좀 말씀해 주세요.
네, 참 와보고 설명도 들어보고 하니까 아까 총장님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세간에 뭐 닉네임이 “물먹는 하마”라고 한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이거 뭐 정말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지원을 해야 되는 건지 저도 좀 여러 가지로 걱정이 많이 되는 게 사실인데, 일단은 주어진 여건에서 하여튼 취업률을 높여야 되고 또한 자격증을 많이 취득할 수 있는 이런 방안을 모색해서, 앞으로 어려우시지만 최대한으로 노력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다음에 15쪽에 보면 참 좋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자체 평생교육프로그램.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주민과 화합하고 소통을 하기 위해서 이와 같이 한자교육, 요가교실, 뭐 여러 가지 노래교실도 있을 테고 한 것 같은데, 그걸 운영하는 데 있어서 지도하는 강사선생님들은 교수님들이 하고 계신가요? 예, 뭐 교수님이 헌신적으로 수고 많이 하셨는데, 다른 외부강사, 요가니 아니면 노래교실이니 뭐니 여러 가지가 있다고 하셨는데, 운영을 칠팔 월만 하는 겁니까? 2개월만?
전부터 이렇게 해 온 게 아니고 이번에 처음 하시는 겁니까? 그럼 그전에는 어떻게 하셨어요? 연중하셨어요, 아니면 한시적으로 운영을 했었나요?
글쎄, 아주 참 바람직한 프로그램인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그냥 보여주기식, 한시적으로 전시효과를 노리는 그런 행정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여기에도 뭐 칠팔 월 이렇게 하고 겨울방학 때 이렇게 한시적으로 말씀하시는데, 앞으로 이런 프로그램 운영하고 뭐하는 데도 강사료니 뭐니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기왕에 또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지역민을 위해서 하시니까 성의 있게, 체계적으로 이렇게 지속적으로 하면 더 지역주민으로부터 여러 가지로 신뢰와 믿음을 쌓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해 봅니다.
그리고 또 이렇게 함으로 인해서 옥천군이나 이런 행정기관에서도 여러 가지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방안도 있고 하기 때문에 잘 협의해서 꼭 필요한 이런 프로그램교실을 지속적으로 했으면 하는 것이 본 위원의 바람입니다. 앞으로 그렇게 좀 고려를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