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임병운 의원 발언
임병운 위원입니다. 사업설명서 342쪽의 관리업무수당, 사업명세서는 125쪽입니다. 여기에 보면은 관리업무수당이 당초에는 610만 원 정도로 확보가 되었는데 추경에 6배인 3,500만 원이 계상된 이유 그것 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총장님께서 말씀하신 거는 일단 예산은 총장님 한 분 수당으로 이렇게 돼 있었고 그 이후에 알아보니까 이런 수당을 다 줄 수 있어서 지금 일곱 명에 대해서 추경으로 올리신 거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예산이 없어서 일단 총장님만 지급을 받으셨고, 그 이후에 지금 예산 자꾸 얘기하시는데 권익위에다가 질의를 한 다음에 지급을 하기로 추경에 올린 거잖아요?
만약에 그 질의를 안 했으면 그냥 계속 수당을 못 받고 있겠네요? 도립대가 상당히 돈 먹는 하마라는 얘기도 있는데, 어려운 것은 알고 있어요, 재정적으로. 재정적으로 어려워서 그거를 모른척하고 안 받으신 건지 아니면 몰라서 지금까지 수당을 못 준 건지 그것 좀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총장님도 같이 안 받아야 되는 것 아닌가요? 어쨌든 같이 총장님 이하 모든 임직원들이 함께 이 어려운 것을 나누어야 되는 건데 한 분은 받고 나머지는 못 받다가 지금 권익위원회에다가 질의한 다음에 지금 추경에서 올렸다, 이건 좀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지금 이 시점에서 제가 그렇게 질타하는 것은 아니고요, 학교 운영함에 있어서 어려운 것은 알고 있어요.
있지만, 그래도 수당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적정수준에서, 지금 권익위원회에다가 묻는 것이 아니라 익히 알고 있었다면 그런 것은 어렵다 하더라도, 아니! 교수님들 어려우신 분도 계시잖아요. 물론 있는 분도 계시겠지만 대부분이 연구하고 뭐하고 어려운 분도 많이 있을 거예요.
그래서 기본적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지급을 하는 게 맞다, 저는 그런 생각을 하기 때문에 앞으로 유사한 부분이 있으면 그런 것은 예산에 올려서 분명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