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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5분자유발언

임회무 의원 5분자유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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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회무 의원입니다. 먼저 발언기회를 주신 이언구 의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먼저 주민들의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충청북도의회가 여와 야, 야와 여가 화합하고 도민을 위해 일한다니까 다행이라는 말씀을 주신 분이 상당히 많이 계십니다. 존경하는 이언구 의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새정치민주연합 이광희 대표님을 비롯한 각 의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새누리당 임병운 대표님과 이종욱 대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본 의원은 「지방자치법」 제91조에 의거 지방자치장이 임명하는 충청북도의회 사무처장을 비롯한 도의회 사무처 직원들에게 아쉬움과 잘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했습니다. 본 의원 발언에 대하여 우리 대다수 의원님들께서 느끼시고 바라시는 바 마음이실 것입니다.

이제 11월이면 정례회가 진행되기 때문에 행정사무감사와 2015년 예산 심의가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본 의원은 사적인 말씀을 드리면 지난 20년간 충북도청에 근무하면서 지금의 존경하는 정정순 행정부지사님과 부지사님은 본 의원이 기업유치계장 할 때 경제통상국장으로 모신 바 있습니다. 또한 최정옥 안전행정국장님을 비롯한 도의회 사무처장님, 국장님, 여러 과장님, 그리고 각 계장님 그리고 도청의 직원들과 저는 모임을 일곱 개나 하고 있습니다.

여러 직원들과도 지금 형제자매처럼 친분을 유지하고 있으며 도청의 구성원들은 도청 울타리 안에서 함께 근무했던 대다수의 직원들입니다. 아울러 우리 서른 분의 도의원님들께서도 도청 직원들과 사적 친분과 유대가 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 의원은 퇴직하신 우리 충북도청 동호회 회원님 그분들의 장점과 도의회 두 번 근무하면서 칠십여 분이 넘는 존경하는 전 의원님들의 장점을 살려 도의원으로서 책무를 다하고자 저는 노력하고 있는 중인 데도 불구하고 지난 10월 13일 우리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회의에 도의회 사무처장 등 간부들이 배석한 바 있습니다.

충청북도 3년 연속 정부합동평가에서 최우수도를 수상한 것은 우리 이시종 도지사님을 비롯한 도의회 직원과 충북도청 직원들이 유능하고 훌륭하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보좌관 임명과 정무특보 특별채용 등을 살펴보고자 행정부지사님께 책임 있는 답변을 듣고자 했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 시 행정부지사님 출석을 요구해야겠다고 한바 있습니다.

이는 미리 말한 것에 대하여 본 의원의 불찰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우리 상임위원회 간담회 시 앞에서 발언한 거에 대하여 전체 의원님들께서 굳이 그럴 필요가 있느냐며 감사를 하다가 그때 가서 하면 되지 않겠느냐 하셨는데 직원들이 위원장을 설득하지 아니하고 의원님들께, 이 자체는 본 의원이 미리 말한 것에 대한 불찰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것들에 대하여 우리 위원회의 문제뿐이 아니라 사무처장을 비롯한 각 담당관과 직원, 각 전문위원과 직원들 문제인 것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동료 의원님 여러분! 앞서 말씀드렸듯이 본 의원은 도의회 전문위원실에 근무한바 있습니다. 현 자치법상 도의회사무처 직원들의 임명권자는 도지사님과 교육감님이기 때문에 직원들은 의원들의 눈치를 봐야지, 인사권자인 집행부 눈치를 봐야지 하는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닌 것도 본 의원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엄연히 「지방자치법」상 도의회 의장에게 의회 사무를 감독한다라고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의회 직원들이 지나치게 집행부를 의식하는 것에 대해, 앞으로 있을 행정사무감사나 2015년도 예산 심사를 앞두고 도의회 사무처 직원들께서 속된 말로 의원들의 자료를 뒤적인다든지, 자료 유출을 한다든지, 엉뚱한 정보를 제공한다든지 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은 본 의원도 전문위원실에 근무할 때 그랬으니까요. 현 「지방자치법」 제도가 이러하니 어쩔 수 없는 현실이지만 의회 직원들이 잘할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집행부에도 잘하고 잘 보이고 의원들을 절대로 존중하면서 보좌하는 방법이 있지 않습니까? 이제부터는 도의회 사무처장을 위시하여 의회 전체 직원들께서는 이보다 더 잘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것은 우리 도의원들의 절대적인 바람이기도 합니다.

이상으로 두서없는 의사진행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