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북도의회 발언

이광희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이광희 의원 프로필 보기 →

이광희 위원입니다. 보충자료 요청을 두 가지 드리겠는데요. 중앙도서관의 2013년, 2014년 독서 및 평생교육프로그램 예산과 강좌 비교 현황을 부탁드립니다.

유아교육진흥원에는 유아교육 교사 및 담당자 교육현황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방금 정영수 위원님 질의한 것에 대해서 단재교육원장님 이거 자료로 얘기를 해서 될 문제가 아닌데요. 10% 이상의 불용액이 나오는 것에 대해서 방금 답변을 교육인원이 줄어서 그렇다고 하면 이건 애초에 교육인원에 대한 계획이 잘못된 건데 지금까지 단재교육연수원에서 이런 식으로 교육인원이 줄어서 이런 적이 별로 없었던 것 같은데 이게 왜 그러죠?

이건 굉장히 중요한 문제라고 보는데. 이거는 단재교육원장님 이거 답변하셔야 돼요. 네, 그리고 외국어교육원장님 추경 때 감액하겠다고 발언은, 이러시면 안 되죠.

지금 뭐 하시는 거예요. 지금 외국어교육원에 애초의 문제가 뭐가 왜 불용액이 발생했는지를 말씀해 주셔야지, 그다음에 감액을 하겠다고 얘기를 하면 계속 이렇게 하시겠다는 거잖아요. 집행부에서 이렇게 의회에 얘기하시면 안 되죠.

문제가 발생한 게 세월호 때문에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못해서 발생한 불용액이다 이거죠? 그럼 그렇게 말씀하셨어야죠. 지금 추경에 올리겠다고 하면 다음부터도 계획 세워 가지고 문제 생기면 추경에 계속 올려서 의회에서 계속 번복하도록 만들겠다고 말씀하신 거거든요.

그렇게 표현하시면 안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세요. 방금 소개받은 이광희 위원입니다.

우선 저는 작년도 행정사무감사의 개선요구나 시정조치, 촉구사항 한 조치결과 보고를 했었던 부분에 대해서 몇 가지만 미진한 사항에 대해서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의 조치결과 자료집 75쪽에 보면 연구학교 박람회 관련돼서 질의를 드리겠는데요. 2013년도 연구 종결 학교가 140교인데 올해는 몇 개죠?

예, 알겠습니다. 다음은 학생외국어교육원장님께 여쭙겠는데요. 92쪽이네요.

원어민교사의 어떤 채용원칙에 있어서 늘 문제가 됐던 게 교사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지, 영어교육 관련된 자격소지자를 우선 채용했는지를 늘 질의를 드려 왔는데, 여전히 채용원칙에 보면 영어교육 관련 미소지자는 채용 후 1년 이내에 관련자, 그러니까 영어교육 관련 자격이 없는 미소지자도 채용을 해 놓고 일단 1년 내에 채용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 때문에 문제 제기를 하려고 하거든요. 이 미소지자는 채용계약을 안 해야 되는 거 아닐까요? 그러면 통상적으로 매년 들어왔을 때 영어교육 관련 미소지자가 몇 명 정도씩 됩니까?

전체 인원수에. 근데 문제는 미소지자도 채용할 수 있다는 조건 때문에 지금 외국어 교사 같은 경우는 서울과 수도권으로 거의 빠져나가고 지방으로 오려는 사람들이 대체로 대도시 우선 된 다음에 오기 때문에, 우리 충북 같은 경우는 가뜩이나 미소지자들의 채용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늘 자격의 문제가 거론되는 거기 때문에 요 자격에 관련되어서 좀 강력해야 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우대 조건들을 좀 높이는 한이 있더라도 자격은 좀 높여야 된다는 주장이 늘 제기가 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러니까 국제인증기구의 자격을 취득한 이후에 받자는 거죠. 네, 조건을 좀 높이더라도 이 학사자격증은 우리가 100대 대학 그러면 대한민국에서 들어가는 게 거의 없듯이 전국에 수많은 나라의 이 학사자격을 소지할 수 있는 가능성은 대단히 높거든요. 근데 그것만 보고서 영어를 할 줄 안다는 이유만으로 들어오게 하는 것은 위험소지가 좀 높다.

그래서 일부 학원에서도 마약을 한 경험이 있는 분이 했다거나 성추행 경험이 있는 이런 것도 문제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에 대한 자격을 높이는 게 어떨까 하는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청명학생교육원에 작년에 지역 Wee센터 관리방법을 개선을 했으면 어떨까 하는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지금 조치결과를 보니까 거의 안 됐어요. 문제는 이번에 저희 교육위원회에서도 해외연수 갔을 때 이런 다른 나라의 사례를 봤거든요. 어려서부터 계속 추진을 하고 그 나라도 우리처럼 시행착오를 도시가 아니고 저 멀리 사람들과 떨어진 곳에서 교육을 하다가 지금은 도심 안으로 들어와서 어린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같이 있는 조건을 변화를 시키는 중이더라고요.

그래서 결국은 문제가 생겼을 때 종합적인 컨트롤을 해야 되는데 지금 Wee센터와 Wee클래스와의 관계 연계를 통해서 어쨌든 고도의, 학교를 그만둘 가능성이 높거나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은 학생들을 지도하는 기관이면 전체와 관련된 어떤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해야 되는 거 아니냐는 말씀이었거든요. 근데 지금도 보면 여전히 연계지도가 어렵고 방향전달이 일방적인 이런 문제가 여전히 존속하는데 이에 대한 대비는 안 되는 이런 것 같거든요. 제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조례 만들면서도 Wee센터나 Wee클래스 혹은 청명학생교육원에 있는 담당자들하고 토론회를 열어서 한 번 한 적이 있었고, 그때도 연계가 전혀 없어서 서로의 정보를 알지 못하는 이런 상황이었고, 올해도 또 토론회를 한 번 개최를 했거든요.

그때도 담당자들을 함께 만났는데 그때도 여전히 지금까지도 어떤 연계가 없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지도·관리·감독을 하라는 게 아니고 이 문제는 종합적인 컨트롤타워가 필요한 문제인데, 그러면 청명학생교육원에서 적극적으로 진로인성교육과에 건의를 해서 이에 대한 종합대책을 세울 수 없느냐고 말씀을 드린 거거든요. 지금 청명학생교육원이 원장님 말씀대로 관리·감독하라고 말씀드린 게 아니고요.

그럴 수 있는 조직이 아니지 않습니까? 중앙도서관장님께 질의를 드릴게요. 지금 자료가 와 가지고 이걸 보니까 이게 평생교육프로그램 현황 보내주신 거죠?

여기 보니까 강좌 수로는 79개에서 77개로 줄었는데 시간으로 보니까 547시간이나 줄었고요, 예산도 한 6,300만 원이 줄었습니다. 그러니까 1억 8,000에서 1억 4,900으로 굉장히 많이 줄었고, 횟수도 1,800여 건에서 1,400여 건으로 350회 정도가 줄어서 평생교육이 굉장히 많이 축소했네요. 이 이유가 뭐죠?

제가 몇 년 동안 우리 관장님이 활동하시는 걸 지켜보면서 보면 지사님께 제안도 명칭을 중앙도서관에서 학생도서관으로 바꾸자고 제안을 하실 정도로 학생 중심성이 굉장히 강하신 것 같아요. 학부모나 외부활동보다는 학생주도성을 훨씬 더 강조하시는 분위기를 많이 느꼈습니다. 그런데 저는 중앙도서관은 약간 그렇게 해서는 안 될 것 같거든요.

그러니까 그동안 중앙도서관이 활용되어 왔었던 것은 충청북도 특히 청주시민들 전체의 어떤 중앙도서관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해왔고, 특히 도서는 독서실 혹은 도서대출 이런 문제는 아무리 작은도서관이 많아졌다고 하더라도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학생들만의 도서관으로 가서는 저는 부족하다. 그동안 평생교육을 강조한 이유는 특히 중앙도서관에서의 평생교육의 어떤 분위기가 우리 자라나는 학생들과 청소년들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확대되어 왔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말씀 잘 들었는데요. 제가 보기에는 여건의 변화라고 하는 게 지자체에서 도서관을 많이 만들기 때문이고, 그런데 그 지자체에서 만드는 도서관이 일반인들만 갑니까? 예, 그렇습니다.

또 하나는 인터넷의 보급 발달로 인해서 도서를 찾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는 것도 있고요, 또 하나는 학생 수가 급감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중앙도서관이 처음에 세워질 때의 학생 수하고 지금하고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학생 수가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학생주도성이나 시민주도성이라는 거 자체가 의미가 없는 상황이 돼 버렸죠.

오히려 제가 보기에는 처음에 말씀하셨던 게 좀 더 정확한 문제인식이라고 생각하는 게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람이 줄어들었다, 그래서 없앤다는 것은 이해가 갑니다. 왜 그러냐 하면 중앙도서관 기관에, 제가 5년 차인데 새로운 프로그램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제안을 인문학, 지금 다른 데서 다 인문학 뜨고 있으니까 인문학도 하라고 제안을 한 것도 옆에서 지켜보셨고 또 그래서 하기도 했고, 그런 프로그램을, 새로운 독서문화의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들은, 사회 프로그램들은 굉장히 늘었는데 정작 그거를 끌어당기고 앞서 가던 중앙도서관의 프로그램들이 굉장히 약화돼 있고 좀 너무, 그러니까… 용어를 가려 쓰려고 하다 보니까 그런데 이게 수준이 낮아졌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잘 보셔야 될 게 독서실화되는 문제하고 평생교육프로그램들을 소프트웨어적으로 좀 더 강화해야 된다는 거하고는 다른 문제인데… 오히려 평생교육을 줄였다는 것에 대해서 제가 문제 제기를 하는 거고요. 오히려 옛날에 비해서 훨씬 더 중앙도서관이 못하고 있는 역할 중의 하나가 각종, 전에는 거의 모든 학교의 학생들의 글 쓰는 모임이라든가 글 읽는 모임에 중앙도서관이 존재했습니다.

지금은 그게 안 된다는 거죠. 오히려 어떻게 하면 글 읽는 문화, 글 쓰는 문화들을 확산할 것인가에 대한 프로그램들을 강화할까에 대해서 평생교육프로그램에 강조를 해야 된다는 거죠. 그걸 다시 한 번, 시간이 없으니까 여기에서 일단 문제 제기를 하고요.

그래서 평생교육프로그램이 이렇게 확 줄어든 것에 대해서는 다시 복원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프로그램이 전환될 수 있도록 촉구를 일단 드리고요. 두 번째는 거기에 주말이나 야간과정을 개관하는 프로그램이 있죠? 거기에 공무원들이 참여를 하면 참여시간이 인정이 됩니까?

그러면 여기 평생학습 시간… 그러니까 공무원들의 재교육을 위해서도 지금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살펴보고 있거든요, 퇴근시간이나 혹은 주말 과정에. 그런데 여기에서 당연히 이게 포함이 돼야 되는 시간이잖아요. 그러면 더 많은 공무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거를 더 많이 갈 수 있도록 참여시간에 대해서 좀 확보를 해 주시고, 오히려 그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를 하는 게 맞겠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와 관련된 토론회를 저하고 같이, 의회와 같이 개최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유아교육진흥원의 원장님께, 아까 정영수 위원님께서 질의를 했었던 부분인데 그와 관련돼서 추가로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데요.

지금 하루에 한 160명 정도 이용을 하는 건가요, 유아들이? 수요일 날만 지금 받고 있는 거죠? 지금 충청북도에서 요청을 받으신 건가요?

지금 충청북도에는 어린이집, 이게 전부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하다 보니까 같은 취학연령 이전에 3세부터 취학 전까지 같은 아이들에 대해서 인성함양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서 충남 같은 경우는 어린이집 인성 학습원을 따로 만들어 가지고 교육청에 아마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좀 그랬나 봐요. 그런데 충북 이하 몇 개 지역은 충북 유아교육진흥원이 교육청 차원에서 만들어져 있어서 공동으로 운영을 할 수밖에 없다고 문서로 보고를 했어요.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좀 더 관심을 기울여야 되는 거 아닌가 싶거든요.

이게 문제가 정부에서 이원화시켜 가지고,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이원화시켜서 운영을 하다 보니까 유치원에 소속돼 있는 어린이들은 교육청 차원에서의 어떤 유아교육이 가능하지만 어린이집으로 되어 있는, 국공립 포함해서 어린이집으로 되어 있으면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는 거죠. 예산도 굉장히 취약한 편이고요. 그래서 지금 유아교육진흥원에서 어쨌든 이에 대한 보완이 좀 있어야 된다고 충북도청에서는 그쪽에 요청을 하겠다고 얘기를 한 거거든요.

그래서 확인을 해 보는 중입니다. 그래서 어쨌든 지역 예산 가지고는 안 되니까 중앙정부에 요청을 했을 테고, 중앙정부에 요청을 한 이하 국무총리 소속 구성원 18명이 회의를 한 결과 지금 유보통합 중이고 이것은 지자체에 이런 식으로 지원을 할 수 없으니 교육청 것을 같이 써라, 이렇게 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말씀대로 지자체가 알아서 하지 왜 교육청에 얘기를 하느냐, 이렇게 얘기하면 이거 그쪽에 1,000개가 넘는 어린이집은 이래나 저래나 중앙정부의 이원화된 정책 때문에 손해를 보는 거죠.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할 것 같거든요. 그거를 해 줄 수 없다고 중앙정부에서 얘기를 했다는 거예요. 그리고 이제 제가 교원 집합연수 말씀을 드려놓고 2013년도에 너무 적다, 유치원 유아교육담당 선생님들에 대해서 이곳에서 해야 한다, 허브역할을 해야 되고 선생님들 교육하는 프로그램 해야 된다 이후에 굉장히 많이 늘어났네요.

한 두 배도 넘게 한 세 배 가까이 늘어났는데, 잘하셨는데 여기에 대체로 유치원선생님들을 대상으로만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만약에 지금 말씀하신 대로 어쨌든 그에 대한 대비와 대책을 세울 필요는 있겠다. 지금 유보통합을 2016년부터 한다고 하면 하기 전에라도 지금처럼 지자체의 노력도 물론 필요할 테고요, 그리고 유아교육원 차원에서의 어쨌든 교사들의 수준을 높이는 문제도 고려를 해 봐야 되는 문제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어쨌든 정원보다 더 많은 일을 하기 위해서 교사 파견 형식으로 네 분이 가 있는 정도로 힘들게 활동하시는 것은 잘 알고 있는데요, 장기적인 과제일 것 같아요. 이것도.

그것도 좀 신경을 써주시고요. 그다음에는 제가 직속기관에 일반직 공무원 정·현원과 관련돼서 점검을 해 봤는데 7급과 8급의 차이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러니까 단재교육연수원에는 7급의 정원이 19명이어야 되는데 12명으로 현원은 적은 데에 비해서 8급은 정원이 6명인데 현원은 14명으로 두 배 이상 많고요.

중앙도서관은 그 반대로 8급이 정원이 10명인데 현원은 2명이고 뭐 이렇게, 학생교육문화원 같은 경우도 16명이 정원인데 7명인데 반대로 7급은 12명 정원에 17명. 5명이 더 현원이 많고 이렇게 전부 정원규정에 어긋나 있거든요. 이게 아마 명퇴자들은 많고 신입들은 어떤 때는 많고 어떤 때는 적어서 오는 문제 같기는 하나 지금 이것은 굳이 기계적으로 따진다면 정원규정에 어긋나 있는 거 아니냐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요.

어느 분께서… 지금은 7·8·9급, 그러니까 6급까지는 정원과 현원을 맞추지만 7·8·9급은 통째로 해서 그와 상관없이 맞추신다는 말씀인가요? 지금 인원이 9급은 정원이 0명인데 현원은 7명인 데에 비해서, 전체적으로 다 말씀대로 한다면 7급은 정원이 90명인데 현원이 105명으로 15명이 많고요, 8급은 89명이 정원인데 53명으로 적습니다. 이 얘기는 8급에서 7급으로 승진을 한 이후에 8급이 보충이 안 됐거나 이런 문제가 아닌가요?

그래서 어쨌든 이게 제가 보기에는 정원규정을 맞춰야 되는 건지 아니면 임의적으로 해도 되는 건지를 잘 판단을 못하겠습니다. 예예. 이게 지금 차이가 너무 많이 나고 이게 임의적으로 적용하는 게 아닌 것으로 알고 있는데 확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한 번 더 돌으실 건가요? 네. 제주교육원에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제주교육원에 행정기구 설치조례에 원장의 업무에 따르면 “학생 체험활동 및 전지훈련을 위한 시설 운영에 관한 사항, 학생 체험활동 프로그램 개발·보급, 교직원 연수 및 후생복지에 관한 사항” 이렇게 돼서 주로 제주교육원의 기능 자체가 수학여행이나 체험활동의 전지훈련이나 이런 것의 숙소로 활용을 하는 것 정도로만 중심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보령교육원의 어떤 학생 수련활동을 하는 그런 위주하고는 약간 차이가 좀 있는데, 그러면 바닷가까지 가가지고 바다에서 체험활동, 학생 수련활동을 해야 하는데 이것 담당은, 이것은 아예 안 하는 건가요? 그러면 여기 전지훈련 간 학생들이 바닷가에서 하는 것은 어떤 프로그램 가지고 지금 하고 있는 건가요?

그러면 바닷가를 이용하거나 이런 것도 알아서 가져가야 되는 건가요, 학교에서? 장기적으로 제가 보기에는 지금 오늘도 책자를 이렇게 두꺼운 거를 만들어서 보급을 하셨는데 보면 대체로 수학여행지의 여행안내 뭐 이 정도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비싼 비용을, 만들어서 뒀으면 학생 수련활동까지도 담당을 해야 되는 거 아닐까요?

처음에 만들을 때는 만드는 과정에서 이렇게 최소한의 역할만 부여를 하지만 일단 지금 안착하는 시점에서는 원래 애초의 목표를 학생 수련활동까지 목표를 잡고서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 되는 거 아니냐 하는 거죠. 그러니까 지금… 원장님! 현재 여건을 말씀하시지 말고 이게 필요한 겁니까, 안 필요한 겁니까?

그러면 필요성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필요한 이유와 당위를 만들어 달라는 거죠.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좋은 시설과 그 곽지해수욕장의 멋진 곳에 가가지고 학생 수련활동은 없고 보고만 오라는 겁니까? 청명학생교육원장님, 간단하게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복교를 시키는 게 목표인데 복교 이후에 관찰이나 이런 거를 하시나요? 예컨대 상급학교 진학률이라든가, 지금 재입교한 학생들은 있나요? 지금 이제 상급학교에 진학을 한 비율이 57명 정도, 그러면 177명 중에서 퍼센트로 보면… 그러니까 50%만 상급학교에 진학을 한 거고, 이제 청명학생교육원의 평가가 야박할 수밖에 없는 게 다른 거는 전체 평균으로 잘했느니 잘못했느니가 판단이 되지만 여기는 특별한 교육을, 특별한 치료를 하기 위한 기관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배제된 한두 명이 문제가 있어도 청명학생교육원의 교육을 해야 되는지 말아야 되는지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할 수 있는 그런 기관이거든요.

그죠? 기관 특성이 그렇습니다. 다른 일반 학교처럼 전체 많은 수가 대학을 잘 갔어 뭐 이런 개념이 아니라는 거죠.

왜 그러냐 하면 학생 1명당 전체 평균이 1년에 800만 원 정도 들어가는 데에 비해서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청명학생교육원은 2,500만 원 정도가 들어가는 그런 비용을 들여서 우리가 일부러 특정한 학생들에 대해서 특정하게 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이거든요. 그런데 지금 제가 보기에는 상급학교 진학률도 좀 낮은 편이고 지금 연락이 안 되거나 두절되거나 이런 극단적인 상황이 된 친구들도 있는 편이고, 벌써 3년밖에 안 됐는데. 이거는 뭔가 향후 관리나, 그러니까 저는 퍼센트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게 만약에 2%를 높이려면 제대로 교육이 가능한 학생들만 또 뽑으면 퍼센트는 높아지지만 원래 청명교육원이 있어야 될 이유는 없어지는 거죠.

이런 딜레마에 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이에 대해서 우리한테 늘 보고하는 것을 보면 현재 이 정도, 복교유형이나 복교 학생 현황이나 이 정도입니다. 그래서 이후에 문제는 그렇게 극단적으로 문제가 되는 아까 말씀하셨던 15%의 학생들, 지금 연락이 안 되거나 두절이 됐거나 이런 학생들에 대한 향후의 관리도 저희들이 함께 볼 수 있도록 해서 청명학생교육원의 목표에 맞도록 하는 게 맞다고 보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방금 말씀하신 거 말씀 잘하셨는데요. 우리가 2년에 한 번씩 충북 도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서 위험한지 안 위험한지, 또 정서발달과 관련된 전수조사를 해요.

그러면 거의 고위험군에 속하는 학생들이 한 3% 가까이 됩니다. 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시는 그거로 대입을 해 보면 청명학생교육원에서 하는 학생들은 아주 극소수의 특별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거기 때문에 지금 말씀하셨던 타 기관에서 3,000명 이거하고는 전혀 다른 개념이라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또 하나는 재입교한 친구들 있습니까?

재입교. 재입교가 안 되고, 그런데도 재입교한 친구들이 있어요? 그리고 또 하나는 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삼는데, 그전에는 어쨌든 가해학생 중심으로 됐다가 지금 피해학생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 것이냐에 대한 대응문제가 필요하다고 말씀드렸었잖아요.

그 이후에 어떻게 됐습니까? 예, 알겠습니다. 지금 원장님께서 자꾸 청명원의 얘기를 뭐를 말씀을 드리면 자꾸 다른 사례를 자꾸 갖다 붙여서, 그렇게 따지면 다 담당을 하셔야 돼요.

그래서 현재 있는 학생들에 대한 이것이 단순하게 청명원에서만 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고 종합적으로 관리가 돼야 되는 문제라는 것을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 거고, 일단 청명교육원에서는 이후에, 이 청명교육원의 교육 이후에 학생들에 대한 관찰이 좀 필요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우리 충주학생회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방학 프로그램, 주민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해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보면요, 통상적으로 오지선다형으로 나왔을 때는 중간에 있는 게, 사실은 매우 쉬움, 쉬움, 적당, 어려움, 매우 어려움 이랬을 때 어렵다거나 이해가 잘 안 갈 때 사실은 적당하다 이렇게 표현을 하는 거죠.

왜 그러냐 하면 왼쪽으로는 매우 쉬움도 있고 쉬움도 있으니까, 그죠? 그런데 이거 보면 다른 거는 이쪽에가 많아요. 매우 뛰어남, 뛰어남, 매우만족, 만족이 많은데 수업이해도가 82%가 적당하다, 매우 쉽거나 쉬운 거는 한 11%고 적당하다 이렇게 나오면 사실은 이게 수업이해도, 이해하기가 적당하지 않다는 것에 대한 반증 아닌가요?

오지는 잘한 거예요. 5개 안 하고 이 적당을 빼버리면 쉬운 쪽으로 다 더 해 버리거든요, 4개일 경우는.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현재에 주민프로그램을 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신데, 또 많은 분들도 아니신데 일단 주민들이 적당한 게 아니라 좀 이렇게 쉬운 이해도가 높은, 이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고, 그다음에 또 특별하게 눈에 확 들어오는 게 뭐냐면 우리 교육청의 일반인들 대상으로 해서 무슨 프로그램을 하면 늘 직원 친절도에 대해서 얘기를 많이 듣습니다.

근데 여기도 보면 매우 만족이 있고 만족이 있고 보통, 불만족, 매우 불만족 이렇게 있으면 보통이다 그러면 말씀대로 만족하지 못한 거거든요. 근데 이 수치가 14%로 좀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도 직원친절도 부분도 좀 더 신경을 쓰셔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410쪽.

설문지를 검토하지 마시고 직원친절도 문제하고 수업이해도를…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