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종규 의원 발언
박종규 위원입니다. 헌혈사업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국장님 답변해 주세요.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헌혈사업에 대한 질의를 하겠습니다. 국장님은 「충청북도 헌혈장려에 관한 조례」가 제정된 것을 알고 있습니까? 지금 조례는 준비를 안 해 오셨죠?
조례에 대한 내용은 안 가지고 오셨지, 지금. 있습니까? 가지고 있습니까?
거기 3조를 한번 보시면은 “현혈장려사업 계획의 수립 등”해서 제1항에 “도지사는 도민의 헌혈활동 증진을 위하여 헌혈장려사업 계획을 해마다 수립하여야 한다.”해서 “1. 헌혈장려 및 지원사업의 기본방향 2. 헌혈에 관한 교육홍보 및 상담에 관한 사항 3.
헌혈장려사업을 위한 재원의 조달 및 운영에 관한 사항, 그 밖에 헌혈장려사업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그리고 2항에는 “도지사는 당해연도의 헌혈장려사업에 대한 결과를 분석·평가하고 그 결과를 다음연도 사업계획 수립에 반영하여야 한다.”라고 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렇죠? 그러면 2010년 12월 31일 제정된 헌혈이 약 4년여 동안 헌혈장려사업 계획을 수립한 적이 있는지 한번 말씀해 주세요.
사업계획은 물론 헌혈유공자에 대하여 표창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거기 5조에 보면은 5조3항에 “도지사는 헌혈 및 헌혈장려에 특히 공이 있는 사람 및 단체 등에 대하여 필요한 지원 및 표창을 할 수 있다.” 이렇게 돼 있는데 그동안에 표창을 한 적이 있습니까? 유공자에 대한 표창.
본 위원이 알기에는 그동안에 표창 상신도 하고 여러 가지 사업계획이나 이런 것도 아마 협의를 한 거 같은데, 지금까지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전혀 이루어진 것이 없다라는 얘기를 들은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동안에 헌혈사업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국장님, 또 팀장님, 과장님 이런 분들한테 협조도 요청하고 여러 가지 말씀도 드리고 했는데, 지금 현재까지 보면은 4년여 동안 조례는 사문화되어 있고 해서 본 위원이 헌혈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기에 국장님과 과장님, 팀장님한테 두 번이나 헌혈의 날 헌혈 홍보 행사비 예산 1,000만 원을 본예산에 산정해 달라고 말씀을 드렸고 했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반영이 좀 됐습니까? 지금 뭐 좋게 말씀하시는데, 본 위원이 예산편성 임박해서 말씀드린 게 아니라 좀 전에 혈액원 팀장님이나 적십자회 처장님 등이 찾아오셔 가지고 그때 팀장님하고 같이 한자리에서 여러 가지 말씀을 나누고 했는데, 그때 당시에 팀장님 말씀이 본 위원이 듣기에는 아주 회의적으로 의지가 없는 이런 말씀을 하시는 걸 제가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죽하면 본 위원은 사실 헌혈운동에도 상당히 많은 기여를 했고 또 헌혈이 우리 사회에서, 즉 인간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가장 중요한 사업이다 그리고 또 적십자회에 제가 한 40여 년 동안 봉사를 하면서 헌혈운동으로 헌혈이 정착되도록 거리에서 캠페인이라든지 학교에서 학교헌혈을 상당히 홍보하면서 주도해 가지고 이끌어오고 정착시키는데 사실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따라서 이런 활동을 했기 때문에 현재 이 자리에도 본 위원이 앉아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 위원을 봐서라도 이거 예산 한 1,000만 원 정도만 지원해서 헌혈 홍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 달라 심지어는 사정까지 하고, 국장님 또한 이 1,000만 원 예산 좀 편성해 달라고 하니까 하시는 말씀이 적십자는 적십자회비를 걷어서 운영을 하기 때문에 지원할 필요가 없다 이런 말씀을 하셔서 제가… 그때 말씀 이렇게 하셨죠?
적십자회비는 약 15억 정도를 충북에서 걷어 가지고 적십자회 직원들 인건비와 그리고 구호물품 이런 걸 하는데 주로 사용하고, 혈액원은 적십자 안에 편의상 같이 있지만 혈액원의 예산은 별도다, 별개로 헌혈을 해서 그 헌혈을 병원에 팔아 가지고 그 돈으로 혈액원을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말씀도 드리고 했는데, 국장님께서 의지가 없어 가지고, 또 한 번은 엑스포장에서 한번 말씀드리고 한 적이 있는데 전혀 거기에 대해서 의지가 없고, 심지어는 담당 팀장님께서는 새로운 사업을 하기가 어렵다 이런 말씀도 하시고 또 새로운 사업을 하게 되면 결재과정에서 어려움이 많다는 이런 말씀도 하시고 그래서 심지어는 본 위원이 결재가 어려우면 내가 가서 설명을 드리고 하겠다 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또 예산이 없다고 해서 제가 예산과에 1,000만 원을 말씀드려 가지고 헌혈사업이 중요하니 1,000만 원만 보건정책과에 지원을 해 달라고 해서 그쪽에서도 그렇게 한다고 해 가지고 예산이 산정된 줄 알았는데 이 1,000만 원을 그렇게 의원이 같은 또 상임위원회 위원이 또 헌혈에 관심도 많고 또 중요성을 알고 있는 의원이 얘기를 했는데, 두 번씩이나 팀장님, 과장님, 국장님 이런 분들한테 애걸을 하다시피 얘기를 했는데 이거를 반영을 안 해줬다는 것은 본 위원도 무시를 당했고, 지금 국장님 자격 있습니까? 이 사회에서 인간의 생명이 가장 중요하고 또 우리가 보호해야 될 이런 상황인데 그 사업에 1,000만 원 지원해 달라고 하는데 그것도 안 하는 과장님, 국장님이 저는 우리 복지정책과에 국장·과장으로 이런 분들이 있다는 것이 너무 서글픕니다.
자격이 있습니까? 1억이라도 제가 얘기하면 신경이라도 쓰고 어떻게 도와주려고 노력을 해봐야 될 텐데 그것도 아니고 1,000만 원인데 두 번 세 번씩 부탁을 하고 세 사람한테 얘기를 하고 사정을 하고 결재하는데 부지사님, 도지사한테까지 가서 내가 설명한다고 했는데도 그거를 1,000만 원을 안 해 주고 이런저런 핑계만 대고, 심지어는 신규사업은 괜히 해봐야 골치만 아프고 번거롭기만 하기 때문에 할 필요가 없다라는 이런 인식을 받았습니다. 이런 공무원들이 우리 도에 있다는 것이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말씀해 주세요, 거기에 대해서. 그 말씀도 좋은데, 사업계획서를 내라고 그것도 아주 참 사업계획서 내라고 한 자체도 불만스러운 그런 표정과 언어로 제가 그때도 느꼈는데, 그래서 적십자 혈액원 팀장이 그 사업계획서를 1차적으로 해다 냈습니다. 냈는데 이제 또 팀장님이 가지고 와서 저한테 사업계획이 너무 단순하다 거리캠페인이라도 하고 뭐하고 이런 행사를 좀 했으면 좋겠다 그런 계획서를 좀 해 달라고 해서 그 팀장을 다시 제가 만나 가지고 얘기를 했고 그 뒤에 다시 보완을 해서 계획서를 보내 준다고 하니까 그거 메일로 보내 달라, 찾아올 것 없다, 만날 것 없다 이런 얘기를 계속 팀장이 했다고 하는데 그 자체가 귀찮고 의지가 없다는 그런 뜻이고 지금 적십자에서는 전부가 다 도청의 담당 공무원들이 그런 사업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라고 이야기가 많이 지금 떠돌고 있는데 본 위원이 며칠 전에 11월 7일 날인가 충청북도 연차대회 하는 데 오라고 그래서 갔더니 그 얘기를 많이 하면서 그래 적십자의 산증인으로서 헌혈 홍보활동에 필요한 1,000만 원 예산도 못 세우느냐 이런 비아냥도 듣고 사실 했습니다.
저도 원래 처음부터 그렇게 느꼈어요. 팀장하고 제 방에서 대화할 때 그냥 마지못해서 부의장이고 여기에 의원이니까 그냥 답변하는 식으로 해서 사정까지 그때도 하다시피 했습니다, 첫 만남에도. 내가 적십자의 많은 도움을 받고 거기서 활동을 하다 보니까 의원도 되고 모든 공이 다 적십자한테 있는데, 나도 좀 그동안의 보은을 조금이라도 갚아가면서 또 우리 도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기 때문에 좀 도와달라고 사실 이런 얘기를 했어요.
제가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다른 위원회에 가서 1,000만 원 뭐 좀 하기 위해서 지원 좀 해 달라고 하면 그분들 그렇게 안 합니다. 그리고 또 해 줍니다. 그런데 더군다나 같은 상임위원회에서 적십자의 산증인이라고 얘기를 하면서 몇 번씩 그냥 거기서 팀장이 왔다 갔다 하고 뭐하고 해도 그게 지금까지 반영이 안 되고 한 것은 정말 있을 수도 없는 얘기고 그 돈을 박종규 의원이 개인으로 쓰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가장 사실은 중요한 사업입니다, 이게.
사람이 죽고 살고 하는 걸, 생명을 소생시키고 하는 일보다 더 중요한 일이 어디 있습니까? 국장님 헌혈 몇 번이나 해 보셨어요? 헌혈해 보셨어요?
사업계획서를 2차로 또 다시 냈을 때에도 내지 말라, 찾아오지 말라 이런 얘기를 했다는 걸 들었고, 또 설령 사업계획서가 좀 미비하고 부족하다 해도 의지만 있으면 직원하고 같이 협의해서 내실 있고 알찬 사업계획서를 수립할 수도 있고 한데 이건 처음부터 끝까지가 그런 의지는 없었고 지금 국장님 또다시 얘기하는데 적십자는 전국적인 조직이고 또 그 안에 혈액원이 있어서 도민이나 시민들의 회비를 받아서 일부 운영을 하고 있다라고 하는데 아까 서두에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같이 편의상 적십자 건물 안에 혈액원이 우리 도에만 있지 서울이나 다른 데에는 적십자사하고 혈액원하고는 분리돼서 그 건물 자체도 별도로 있습니다. 별도로 있고 또 회계도 완전히 분리가 돼서 도민의 적십자회비를 가지고 단돈 십 원도 거기에서는 예산을 세울 수가 없어요.
헌혈해서 그거 병원에 납품해 가지고 거기서 이익을 얻어 가지고 계속 운영을 하고 뭐 하는데 그 얘기를 두 번이나 했어도 지금도 또 그렇게 하시는데 내일 내가 적십자회장 오라고 그래서 국장님하고 같이 한번 또 대면을 하겠습니다. 먼저도 그런 얘기를 해 줬고 아까도 서두에도 그런 얘기를 했고 했는데 또다시 적십자에서 혈액원에 일부 예산을 지원해 주고 같이 쓴다라고 인식을 하고 있는데 그거는 제가 다시 내일 확인을 또 해 드릴 테니까 그렇게 아시고, 정말 해도 너무합니다. 그리고 또 계획서가 부족하다라고 하는데 몇 번씩 내라고 하는 것은 부족하면 첫 번째 냈을 때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해서 계획서를 별도로 이렇게 같이 협의를 해서 작성을 하도록 하고 반영할 수 있는 이런 계기를 마련해야지 그거 그냥 뭐 무조건 하고 잘 받으려 하지도 않고 이런 태도가 어디 있습니까, 정말?
그리고 국장님 바이오엑스포장에서 헌혈버스 보신 적 있어요? 헌혈버스가 참여한 것은 어느 부서에서 계획을 했습니까? 관련은 사실 여기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그래도 이쪽에서 협의를 해서 이렇게 필요하겠다 이런 등등 해 가지고 거기에 참여한 걸로 본 위원이 생각이 드는데 전혀 그건 모르는 일입니까? 글쎄 지금 말씀하시는 건 과장님 위주로 말씀을 하시는 거고, 제가 듣고 알기에는 2차 계획서를 미비한 걸 보완해서 가지고 온다고 하니까, 그 팀장이 뭐 한 번 온 것도 아니고 몇 번 왔어요. 또 올 수도 있었는데 이쪽에서 “올 필요 없다.” 하고 그러니까 참 난해하게 생각하더라고요.
그리고 지금 또 끝부분에 앞으로 뭐 추경이나 이렇게 추후 반영한다고 얘기하시는데 지금 혈액원이나 그거를 추진했던 팀장님이나 이런 분들은 그냥 말로만 저기하는 것이지 앞으로 가능성이 없다 이렇게 지금 판단을 하고 있어요. 지금도 그렇게 저기하고 하는데, 나중에 지나면 또 자기들이 가서 그거 해 달라고 할 명분도 없고, 가기도 참 뭐 창피하다 심지어는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공무원들이 너무 안일무사하고 의지가 없다는 걸 전부터도 좀 알았지마는 시키는 것만 하고 위에서 지사님 말씀에는 그냥 뭐든지 낭비하고 뭐하고 하는 것도 자꾸 예산에 올려 가지고 해 달라고 쫓아다니고,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사업은 그런 것은 새로 하지 않고 하려고 하는 거 저도 그런 타성에 젖은 행정 한다는 것은 잘 알고 있는데, 그래도 그렇지 그래 그렇게 같은 상임위원회 위원이 그렇게 사정을 해도 안 해 주고 하는 이런 부서가 어디에 있습니까, 정말?
참 창피합니다, 본인도. 앞으로 새로운 사업을 많이 발굴하시고 발전을 시켜 나가는 자세로 적극 노력해 주기를 바랍니다. 예산에 대한 건 일부분이고, 조례에 의해서 감사를 본 위원이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사전에 저도 이거를 준비를 해 갖고 와서 우리 위원회 직원한테 검토를 받았습니다. 이거 해도 되느냐, 안 되느냐! 조례하고 내용하고 보여 주고 얘기를 해서 오늘 질의를 하는 겁니다.
그렇지 않아도 본 위원도 예산이 좀 반영이 되기 때문에, 예산 문제가 반영되기 때문에 예산 때 할까 오늘 할까 하다가 물어보고서 확인을 하고 질의를 하게 된 겁니다. 그 점 좀 이해해 주시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박종규 위원입니다.
주요업무 24쪽에 보면은 지역음식 브랜드화 추진이 있습니다. 18회 향토음식경연대회 예산이 8,800만 원인데요, 국장님 답변해 주세요. 경연대회에 시·군에서 참여한 업소는 몇 개 업소였는지 말씀해 주세요. 49개 업소가 시·군 경연대회에서 입상을 한 이런 업소들이 49개가 참여를 한 겁니까?
본 위원이 알기로는 대부분 시·군에서도 향토음식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시·군에서 그러면 경연대회를 안 하고 있는 시·군은 어디어디가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와 같이 49개 팀을 참여시키는 데에 어려움은 없었는지 좀 말씀해 주세요. 본 위원이 듣고 알기로는 각 시·군 지부장님들이 여기에 출품시키고자, 참여시키고자 아주 부단한 노력을 하고 상당히 어려웠다는 그런 말씀들을 현장에서 직접 제가 들었거든요.
청주시도 그렇고 진천도 그렇고 사방에 지부장님들 말씀이 서로 참여를 안 하려고 하기 때문에 여기 참여시키는 데 상당히 어려움이 많다 이런 말씀을 들었는데, 억지로 끌고 나오는 겁니다, 말하자면. 시·군 지부장님들이 좀 해 보라고 하면 너도 나도 안 한다고 하고 뭐하고 하니까 그냥 뭐 참 체면상으로 이렇게 업소를 참여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말씀 들어보신 적 있어요?
현장에서 음식물을 직접 모든 조리를 다 했는지 아니면 미리 음식준비를 다 해 와서 거기서 그냥 덥혀서 시식을 할 수 있도록, 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이렇게 했는지 거기에 대해서 좀 말씀해 주세요. 그런 업소도 있었다는 걸 본 위원이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심사위원의 선정과 심사기준에 대해서 자세히 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상 종류와 수상자는 몇 명이었는지 거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거기 나오신 분들이 거의 다 무슨 상이든지 상은 받아가셨죠? 그 무대에 올라오신 분들 거의 다 몇십 명이 다 무슨 상이든지 수상은 하셨습니다.
그렇죠? 본 위원이 거기서 직접 시상도 하고 봤는데 제가 알고 있는 식당도 매년 나와서 대상이니 뭐니 이렇게 수상을 했고 또 다른 업소도 이렇게 식당에 다니다 보면 여기 경연대회에 나와서 수상한 상장이라든지 또 언론에 보도된 내용 이런 것 등을 크게 확대해서 액자로 업소에 걸어놓고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눈에 여러 번 수상한 업소도 지난번에도 또 수상을 한 업소도 있습니다.
어디냐고 물으면 제가 지금 말할 수도 있는데 이렇게 그냥 무질서하게 또 매년 반복되는 행사에 새로운 출품하는 출연하는 업소는 없고 하니까 그 업소가 또 나오고 또 나오고 해 가지고 상이 남발되는 지금 이런 현상인데, 여기에 대해서도 심사숙고를 하셔야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다음에 이벤트행사로는 어떤 이벤트행사를 하셨는지 말씀해 주세요. 제가 지켜봤는데요 엿치기니 20kg 쌀포대 오래 들고 있는 것 5명이 나와 가지고 젊은 사람이 그것도 1등을 하고 그 사람이 여기저기 다니면서 다 신발 멀리던지기 다 1등하고 한 사람이 거기 이벤트에 나와 가지고 상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상품을 많이 받아 가지고 가져갈 수가 없는 이런 상황까지 제가 목격을 했습니다.
주로 상품은 또 20kg 쌀로 다섯 포대, 세 포대 몇 포대씩 이렇게 주니까 혼자 그걸 주체를 못하고 전화해 가지고 가족들 리어카 끌고 와서 가져가야 된다 뭐한다 하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그다음에 그 행사는 MBC와 공동으로 행사를 진행한 겁니까? 50만 원, 30만 원 이렇게 했는데 그게 그렇게 많은 액수가 되나?
그러시면 이 행사를 매년 하고 계신데 지금 식품의약품안전과에서는 다른 행사는 하는 게 또 있나요? 이거 말고 장외행사에서 또 다른 사업 행사를 하고 계신 게 있는지요? 거기서 지난번에 했는데, 그것도 매년 하고 있는 겁니까?
그리고 지사님이 부스를 30∼40개 되는 데를 다 돌면서 시식도 하시고, 특히 그 부스 주인하고 기념촬영을 하자고 지사님이 하시던데 그 부스의 주인들은 쑥스럽기도 하고 어째서 그랬는지 사양도 하고 이렇게 해도 굳이 사진을 같이 찍자고 그래 가지고 주인하고 가운데 서서 지사님이 부스마다 다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그거 아시죠? 글쎄, 바로 그겁니다.
그 부스에 그때 당시에 제가 같이 지사님하고 돌 때는 바쁜 것도 없이 조리도 다 끝나고 심사도 다 진행이 돼서 한가한 때인데 그 주인들은 사진을 잘 안 찍으려고 하는데 나오시라고 자꾸 권유해서 나와 가지고 마지못해서 사진촬영을 했습니다. 본 위원이 그 현장에서 바로 느끼기에는 이 행사는 지사님 홍보를 위한 행사다 이런 생각을 딱 했습니다. 말씀대로 그 업소에서 지사님하고 사진을 찍은 것을 그 업소에 갖다가 걸어놓고 하면 결국은 다 지사님 홍보가 자동적으로 되는 거고 하기 때문에 그 행사에서 초점은 지사님 홍보를 위한 그런 행사가 아닌가 이런 생각을 본 위원이 느꼈는데, 아마 아까 말씀하신 대로 과장님도 식당에서 지사님하고 사진 찍은 게 주변 분들이나 또는 주민들한테, 식당에 오는 손님들한테 자랑거리로 이렇게 여기고 또 하나의 큰 기념이 될 수 있다고 하신 것이 집행부나 지사님 입장에서는 이 행사는 지사님을 홍보하기 위한 이런 행사로밖에는 볼 수가 없어요.
지금 진행한 내용을 조목조목 제가 다 여쭤봤는데 거기에서 하나도 새로운 것이라든지 좀 볼만하다든지 앞으로 좀 더 발전시켜 나가야 된다든지 이러한 내용들은 전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장님 그러면 이 행사를 통해서 향후에 어떤 효과들이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아니, 이 행사를 통해서 어떤 효과가 파급되는지 거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그래서 이렇게 경연대회를 하고 나면 새로운 향토음식이 많이 개발되고 또 발전해 나가고 정착해 나가고 해야 되는데 본 위원 생각에는 지금까지 18회 동안 행사를 했으면 그동안에 우리 향토음식은 거의 다 개발이 됐고 또 가서 더 이상 새로운 음식이 개발될지는 모르지만 지금 개발되어 있는 그런 향토음식이라도 그 밑에 보면 향토음식거리 조성 및 명소화 추진 이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향토음식이 개발되고 뭐하면 좀 예산이 든다 해도 지역 지역에 향토음식거리를 조성해서 명소화하는 것이 관광사업이나 또 그 지역의 소득이라든지 이런 것을 높일 수 있는 계기도 되고 명소화가 되는 거지 이거 개인적으로 업소에서 뭐하고 뭐 잘한다 뭐 잘한다 해 가지고 외국관광객들이 와 가지고 그 집 찾아다니기도 어렵고 찾을 수도 없고, 차라리 본 위원 생각에는 향토음식거리를 시·군마다 모아 가지고 한 군데씩이라도, 예산이 많이 들기 때문에 연차적으로 이렇게 거리를 조성해서 명소화를 시키는 것 이 바람직하다라고 생각이 되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글쎄, 그래서요 본 위원이 그날 2시부터 5시 반 끝날 때까지 지켜보고 했는데 이거는 예산낭비성 행사라고밖에는 볼 수가 없었고 해서 지금 시·군에서 하라고 해도 신청하는 데가 없다고 하시는데 그런 데는 향토음식이라든지 이런 것이 개발이 안 돼 있고 미진하기 때문에 그런 걸로 생각하시고 신청한 데라도 보은이면 보은, 옥천이면 옥천 이런 데 특색 있는 향토음식이 개발된 곳에는 좀 지원을 해서 향토음식거리를 조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에 대해서 좀 많이 신경을 쓰시고 고민을 하셔 가지고 추진을 해 보시면 어떨까 생각이 됩니다. 그거는 이미 열여덟 번 했기 때문에 다 나왔습니다, 나올 건. 그러니까… 참, 그래서 수상을 하는 데는 나오면 매년 수상을 하게 되고 이렇게 해서 상장만 남발하고 또 그 사람들이 그걸 그렇게 거기서 상 탔다고 좋아하는 이런 환영하는 그런 분위기도 아니었고 참 여러 가지가 너무 썰렁했고 사실 관계자 몇 분들하고 이렇게 그냥 쓸쓸하게 행사가 진행되고 끝났는데, 그거 한번 재고하시고 제가 말씀드린 향토음식거리 한 군데라도, 한 시나 군이라도 서서히 그렇게 추진을 해 나가도록 한번 노력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