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학철 의원 발언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오전에 이어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 최선을 다해 주시는 위원님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겠습니다.
이양섭 위원장님이 충청북도 혁신도시관리위원회 참석 관계로 부재중이셔서 제가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오전에 이어서 경제자유구역청 소관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이번 행정사무감사가 심도 있고 내실 있는 감사가 될 수 있도록 위원님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또 특히 오늘 행정사무감사에는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분들께서 방청을 위해 함께 자리하고 계십니다. 바쁘신 중에도 우리 위원회 의정활동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면서 「충청북도의회 회의규칙」 제88조제1항 규정에 의거 회의장에서는 출입기자단 외에는 녹음, 녹화, 촬영을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 시행령 제39조 및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의하여 2014년도 산업경제위원회의 경제자유구역청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는 목적은 경제자유구역청의 행정전반에 대해 행정운영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위원들의 의정활동과 향후 예산안 심의 시 활용함은 물론 도정시책에 반영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경제자유구역청장과 관계공무원들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감사에 최선을 다해 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지방자치법」 제41조제4항 및 동법 시행령 제43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오늘 감사증인으로 채택되신 관계관의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북도의회가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하거나 허위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의 규정에 의거 고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선서의 방법은 전상헌 경제자유구역청장님이 대표로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하시면 다른 증인들께서는 일어나 오른손을 올려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난 후 경제자유구역청장님은 선서문에 서명날인한 후 증인의 선서문을 모아서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청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관계관께서도 자리에서 일어나 주십시오. 김학철 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금일 감사는 공개로 진행하되 필요한 경우에는 위원회의 의결에 따라서 비공개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한 분의 위원님께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들은 다음 다른 위원님의 질의와 답변을 듣는 방법으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답변은 청장님께서 하시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질의한 위원님이나 위원장의 허가가 있을 시 해당 지청장이나 부장들이 답변을 하셔도 됩니다. 답변을 하실 때는 직위와 성명을 말씀하시고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시작하기 전에 집행기관에 요구하실 추가 자료가 있으신 위원님들께서는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존경하는 박우양 위원님. 김학철 또 다른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추가 자료를 요구하실 위원님들이 없는 관계로 지금부터 감사를 시작토록 하겠습니다.
질의순서는 순번 없이 자유롭게 질의하시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먼저 우리 이의영 위원님께서 질의하여 주시겠습니다. 김학철 존경하는 이의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 다음 위원님 질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박우양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학철 우리 존경하는 박우양 위원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원만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잠시 감사를 중지하고 3시 40분에 속개토록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5시26분 감사중지) (15시40분 계속감사) 김학철 회의를 속개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예, 황규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학철 저기 잠깐이요.
청장님께서는 다른 기관에서의 내부적으로 이루어지는 대화라든가 그런 방침이라든가 이러한 부분들을 공공연히 밝히시는 일을 자제하셔 가지고 또 다른 어떤 사업 추진에 있어서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발언에 신중을 기하여 주셨으면 바랍니다. 김학철 자, 그렇다면 청장님 비공개 요청을 하시고 답변토록 하세요. 김학철 황규철 위원님, 그 답변이 답변을 더 깊이 듣고 싶으시다면 비공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어떻게… 김학철 존경하는 황규철 위원님수고하셨습니다.
바로 김인수 위원님 질의하시지요. 김학철 존경하는 김인수 위원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제가 몇 가지 질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경제자유구역청 행정사무감사와 관련돼서 지금 여러분들께서 다 목도하셨다시피 많은 언론에서 관심을 갖고 이 자리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그만큼 우리 경제자유구역청에 대한 그런 도민들의 관심과 기대와 열망이 굉장히 크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입니다. 그만큼 이 자리에 계신 우리 전상헌 청장님 이하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께서 존경하는 여러 산업경제위원회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부분들을 가슴 깊이 더 명심하시고 앞으로 업무추진을 하는데 있어서 하나도 소홀함 없이 꼭 반영하셔 가지고 업무추진을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본 위원이 몇 가지 질의를 드리고 또 잘못된 부분에서 시정을 요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먼저 전상헌 청장께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존경하는 박우양 위원님께서도 지적을 하셨다시피 이미 2010년 1월에 충청북도하고 한국항공우주산업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한바 있습니다.
유효기간 2년으로 정해 놓고 2012년 1월에 재갱신을 했어야 될 그런 사안인데 올해가 2014년 11월입니다. 2년 반이 경과하도록 이 양해각서조차 어디 서류더미 속에 묻혀 있었던 것인지 우리 충청북도가 이 항공복합정비산업에 대한 그런 이해 관심 정도가 굉장히 미약하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 지금 현재 경제자유구역으로 진행이 되어지고 있는데 연장선상에서 청주 에어로폴리스가 진행되어지고 있는데 이제껏 전상헌 청장께서 답변해 주셨던 그런 이유 때문에 이것이 추진이 안 되는 것인지 아니면 아직도 밝히지 못하실 사정이 있으셔 가지고 추진이 안 되는 것은 아닌지 하는 의심을 제가 해 보게 됩니다.
본 위원의 요지는 뭐냐 하면 항공우주산업에서 이 에어로폴리스 부지 전체에 대한 개발계획을 요구한 것은 아닌지 동시 개발을, 2단계 분할개발이 아니라 전체 개발을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충청북도가 그것을 수용하지 못했기 때문에 거기에 부응하는 가시적인 그런 답변을 제시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것이 진척이 없는 것은 아닌지 하는 그런 질의를 먼저 드려봅니다. 이에 대해서 우리 전상헌 청장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학철 청장님, 몇 번씩 계속 답변하셨던 내용은 좀 지양해 주시고요.
김학철 본 위원이 질의하였던 카이(KAI)에서 에어로폴리스 대상 부지, 1단계·2단계 부지에 대해서 종합적인 동시다발적인 그런 개발계획을 요구한 사실이 있느냐 없느냐를 제가 물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해 주십시오. 김학철 그럼 당시에 그 항공우주산업 대표가 현장방문을 했을 당시가 몇 년 몇 월입니까?
김학철 그럼 그 이후에는 지구분할로다 해서 순차적으로 1단계, 2단계 지구를 개발하겠다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항공우주산업에서 인지를 하고 있죠? 김학철 있고, 그 이후에 그 부분에 대해서 또 추가적으로다가 왜 이것을 동시개발을 안 하냐라고 하는 그런 의견 개진은 없었단 말씀이시죠? 김학철 예, 그 지금 앞서 우리 존경하는 동료위원님들께서도 다 계속 질의 답변 과정 속에서 나온 사실입니다마는 지금 우리 충북에서 또 충북 경자청에서 주도권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역할을 늘려가는 것이 굉장히 필요하다라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지금 비즈니스입니다, 비즈니스는 협상이 중요합니다. 얼마나 많은 카드를 우리가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가지고 협상이 유리하게 되어질 수도 있고 불리하게 되어질 수도 있습니다. 우리 충청북도는 협상할 수 있는 카드를 마련하는데 있어서도 상당히 소홀했고 또 협상해야 할 고객을 잡는데 있어서도 굉장히 좀 미흡한 측면이 많지 않았나 본 위원이 생각을 해 봅니다.
우선 청장님, 우리 청주 에어로폴리스 지구에 유치하고자 하는 주력업종이 항공기 정비산업이죠. 항공기 정비산업이고 그 항공기 정비산업에는 여러 가지 운항정비도 있을 것이고, 엔진정비도 있을 것이고, 기체정비도 있을 것이고, 여러 가지가 있을 겁니다. 기본적으로다 청주에다가 이 정비산업을 갖다 앉힌다라고 했을 경우에 이 구상이 나오게 된 배경 중에 하나가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것이었다라고 본 위원은 알고 있습니다.
그럼 즉 저가 항공사의 정비체계가 미흡하기 때문에 그 저가 항공사들을 유치해 가지고 정비산업의 틈새시장을 뚫어 보겠다라고 하는 그런 아이디어에서부터 시작된 것인데 지금은 그거하고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저가 항공사의 정비를 주력으로 한 번 뚫어 보겠다라고 하는 것 초기 발상 구상단계에서와 지금 경제자유구역청으로 지정되고 나서 MRO산업을 청주 에어로폴리스 지구에다가 유치하겠다라고 하는 현재 단계에 있어서의 그 사업의 규모, 위상, 목표치가 어느 정도 수정이 되고 변경이 되어졌는지 한번 말씀 좀 해 봐 주세요. 김학철 이거 청주에다가 항공정비산업을 유치하겠다라고 하는 것은 궁극적으로다가 충청북도의 경제성장과 충북도민의 일자리창출을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그렇죠? 그러면 이 항공산업을 유치해서 우리 충북경제, 충북도민에게 가져다 줄 그런 경제적인 이득이 얼마나 되는지에 대한 경제 전망치를 과거 민선4기에서는 이런 용역보고까지 줘 가면서 이것을 취득해서 이것을 분석해 가지고 MOU도 맺고 또 이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려고 하는 그런 목표를 가지고서 달려왔습니다. 하지만 지난 4년 민선5기 동안에는 이 항공정비산업이 우리 충북경제에 가져다 줄 이득이 뭔지, 과연 또 지금 현 시점에서 MRO산업이 과연 타당한 사업인지에 대한 그런 경제 전망치 여러 데이터가 시대환경에 따라서 변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어느 정도 지금 갖추고 있는지 본 위원이 간략한 질의 몇 가지만 청장께 드리겠습니다.
항공기 정비업체 세계 업계 1위가 어디입니까? 김학철 운항정비 빼고 정비, 그러니까 지금 청장님이 MRO단지에다가 유치하고자 하는 항공기정비를 얘기하는 겁니다. 운항정비를 뺀 항공기 기체정비를 얘기하는 겁니다.
엔진정비, 기체정비 정비업체 중에 지금 세계에서 1위 업체가 어디로 알고 계십니까? 김학철 예, 그럼 엔진정비 1위는 어디고요, 기체정비 1위는 어디입니까? 김학철 예, 1위가 루프트한자고 2위가 에어프랑스입니다.
그리고 우리 경자청에서 그동안에 이 앵커기업을 유치하기 위해서 한국항공우주산업 이외에 다른 업체를 어디하고 접촉해 봤나 했더니만 싱가로프 ST 에어로스페이스하고 접촉해 보셨어요? 김학철 씨엑(SIAEC)하고 하셨어요, ST가 아니고요? 김학철 지금 항공정비업 세계시장 규모가 500억 불 정도 채 못 미치죠?
김학철 최근 통계를 새로 뽑아봐야 되겠지만 지금 한번 항공정비업계 세계산업 동향을 최신자료를 얼마나 가지고 계신지 그 자료를 회의 이후에 한번 제출 좀 해 봐 주십시오. 자, 본 위원이 플라이트 글로벌이라고 하는 항공정비업과 관련되어진 매거진이 하나 있습니다. 거기 자료를 제가 한번 들여다보니까 지금 세계시장 2011년 데이터를 보니까 대략 한 450억 불 됩니다.
국내시장에서는 대략 6억 불 정도를 달성한 걸로 보여지고요. 그러면 우리나라가 세계시장 점유율 1.5% 정도 되어집니다, 1.5% 정도. 그 1.5% 되어지는 점유율 중에서도 66% 이상이 지금 사천지역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경남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 외에 또 인천공항이든, 김포공항이든, 김해공항이든 여기서 다 이루어지고 있고, 지금 뒤늦게 우리 충북에서 청주에서 출발을 하는 것인데 충북에서 이제 뒤늦게 시작해 가지고 지금 청주공항이 국제공항이기는 합니다마는 비행기가 뜨고 내리고 그리고 계류장으로 가는 중간에 유도할 수 있는 택시웨이조차도 없습니다. 유도로조차도 없는 그런 공항입니다.
그리고 대형 항공기가 이착륙할 수도 없는, 청주공항 활주로의 증축이 필요하지 않고서는 대형 항공기가 뜨고 내릴 수도 없습니다. 또 그 옆쪽에 철로가 지나가서 1단계 지구, 2단계 지구를 분리하고 있습니다, 분리하고 있고. 그것을 연결을 하기 위해서는 또 천문학적인 또 연결통로가 필요합니다.
앞으로 얼마만큼의 더 천문학적인 혈세를 거기다가 퍼부어야 될지 추정 불가입니다, 추정 불가. 이런 부지에 대고 아직까지도 앵커기업하고의 어떤 주도적인 그런 협상권도 갖지 못한 상황에서 예산요구만 자꾸 줄창 읊어대시면 어떻게 하겠다는 겁니까? 이제 예산심사도 다가오는데 진일보된 거라고는 아무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소위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안 하는데 김칫국만 마시고 있는 형국입니다, 우리 충정북도 내에서. 청주시하고, 충주시하고, 경자청하고, 충청북도하고. 앵커기업이 와야 될 거 아닙니까, 앵커기업이 안 오겠다는데 언제 이루어질지도 모르는 거 아닙니까, 정부에서 투자를 해 주면 하겠다는 것이고 투자를 안 해 주겠다라고 하면 언제 할지도 모르는 그런 상황에서 당연히 급하니까 빨리빨리 예산을 좀 승인해 달라 이러한 자세로서는 한 발짝도 더 나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청장님.
그리고 지청장님께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우리 전상헌 청장께서도 지방자치제에 대해서 처음 경험하시는 것이라 예산과정에 있어서도 좀 당황스러운 점이 있으셨다고 자인을 하셨지마는 우리 양권석 청장님께서도 원래 국가공무원 출신이신가요? 김학철 지방공무원이시면 지방자치제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계시죠?
김학철 지금 자료를 제가 본 위원이 요구한 게 있습니다. 그동안에 경자청과 정부부처 또 지방자치단체 간에 주고받은 공문들을 전부 제가 요구해서 충실히 잘 제출해 주셨습니다. 준비하신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참 고맙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그런데 2014년 올해 시행일자 8월 20일에 충주시장한테 보낸 공문을 하나 제가 빼서 보니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제목은 “충북경제자유구역 에코폴리스 지구 개발사업 추진계획 협의” 이리 되어져 있고 4항에 보니 “향후 안전행정부의 투융자심사 등 추진일정을 감안 시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상기 기일을 엄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리 되어져 있습니다. 기일을 엄수해 달라고 했는데 그 엄수해 달라는 기일이 언제냐 3항에 있습니다. “8월 25일 월요일까지 회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랬습니다.
협의해야 할 사항이 뭐냐, 특수목적법인 SPC 공동출자 비율 동의에 관한 내용입니다. 충청북도가 15%, 충주시가 10% 출자동의를 해야 되는 그런 사안이고 출자동의는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시다시피 출자동의안을 의회로부터 심의를 받아야 되는 사항입니다. 토요일, 일요일을 제외하고 나서 딱 3일의 여유가 있는 그런 공문을 보내시면서 “상기 기일을 엄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하는 문구까지 쓰셨고 최종 결재 책임자는 우리 충주지청장이신 양권석 지청장님으로 되어져 있습니다.
청장님이나 지청장님이나 또 이것을 기안하신 주무관님이나 굉장히 권위의식으로 똘똘 뭉치신 분들 같으세요. 청주시하고 충주시가 이 경제자유구역청이 개발하고자 하는 경제자유구역하고 아무런 이 돈을 대야 할 어떤 법적 의무사항이 아닙니다. 오로지 충청북도, 승인 신청권자인 충청북도 도지사가 책임지고 개발해야 될 사안입니다.
청주시와 충주시한테는 이해 협조를 구해야 될 그런 입장이고요. 이해를 구하고 협조를 구해야 할 당사자가 하급기관인양 이런 참 무례한 언어를 써가면서 공문을 도저히 지킬 수 없는 그런 절차, 기일 고려치도 않고 스스럼없이 이렇게 보냅니다. 이것은 하나의 예일 뿐이고 정말 이러한 우리 지청장님 이하 여러 관계 공무원들께서 이러한 태도로 과연 얼마나 해외기업을 유치할 수 있고 또 이런 앵커기업과의 협상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이러한 태도 시정하실 겁니까, 안 하실 겁니까? 김학철 지청장님 해명하지 마시고요. 시정하실 겁니까, 안 하실 겁니까 거기에 대해서만 답변해 주십시오.
김학철 마이크 꺼주세요. 출자동의를 얻어야 될 사안인데 8월 달에 충주시의회가 있는지 충청북도의회가 있는지 알아보지도 않으시고 의회 의견은 전혀 반영할 고려가치도 없는 대상이었단 말씀이세요, 지금? 김학철 자, 그다음 본 위원이 추가로 타킷 기업 목록 및 해당기업 홍보유치활동 기록일지를 달라고 그랬습니다.
이것은 제가 왜 달랬느냐 그러면 7월 달 제333회 충청북도의회 우리 상임위에서 전상헌 청장께서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어요. 전상헌 청장님 말씀이 “저희가 타깃 기업으로 지금 한 1,200개 정도를 발굴을 했고요. 전체 데이터베이스로 그런 기업들을 한 200 내지 300개를 타깃 기업으로 선정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타깃 기업 목록을 제가 제출해 보라고 하니까 어떤 게 타깃 기업인지 이게 200개 내지 300개라고 말씀하셨는데 20개도 찾아보기 어렵네요, 20개도 찾아보기 어렵고, 뭐 좋습니다. 더 간추리셔 가지고 알짜배기만 내셨다라고 이해를 하고요. 그런데 에코폴리스와 관련돼서는 단 1건의 홍보유치활동 기록도 보고가 안 된 것 같습니다.
김학철 경제자유구역청의 설립 목적이 뭡니까, 설립 이유가 뭡니까? 해외기업을 유치해서 국가경쟁력 향상시키는 거고 지역균형발전 도모하는 거 아닙니까? 아니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할 거면 산업단지 만들지 미쳤다고 이거 경제자유구역 만들어 가지고 이 생고생합니까?
그 자리에 왜 앉아 계세요? 김학철 청주 에어로폴리스는 사업시행자도 못 구해 가지고 충청북도하고 청주시하고 돈 내서 그렇게 하고 또 사업시행자가 있는 곳은 사업시행자를 충주 에코폴리스는 사업시행자를 구하지 못했기 때문에 해외기업 유치활동을 안 하시고, 참 어이가 없습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자, 왜 해외기업에 투자유치를 못하신 이유가 뭐냐, 쉽게 제가 말씀드릴까요, 못하신 이유가 뭔지.
불편한 진실이지만 여기 청장님 이하 자리에 앉아계신 부장님들 이상 언어가 되시는 분이 한 분도 안 계시니까 해외 안 나가신 겁니다. 말이 돼야지 어떤 외국인을 만나서 투자유치를 하지요. 본 위원이 자료 요구를 또 하나 한 게 있습니다.
경제자유구역청은 기본적으로 외자유치를 위해서 존재하는 조직이고 집단입니다. 그런데 우리 경자청 50여 명에 가까운 직원분들 중에서 그 흔한, 그 흔한 최근 2년 내에 토익 성적표 하나 제출하신 분이 안 계세요. 외국인과 회화 가능자라고 해서 영어권에 10명 써내셨습니다.
전문직 두 분 제외하고 일반직 여덟 분 계시다고 그랬어요. 일본어 한 분 계시고 중국어 두 분 계십니다. 이 계약직 직원 두 분을 빼면 한 십여 분 정도가 영어회화 가능하시다고 이렇게 냈는데 상세히 들여다보니까 다 6급 이하 직원분들이세요. 6급, 7급 직원분들이세요.
그나마 여섯 분은 기본회화 소통된다라고만 적어놓으셨으니까 실질적으로 계약직 직원 두 분 빼면 외국인들 대상으로 해 가지고 전문적으로 영어 구사해 가면서 투자유치활동 전개하실 분이 우리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안에는 한 분도 안 계신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해외기업을 찾아 쫓아다닐 엄두도 못내 보는 것이고 국내기업만 매달려 가지고 지금 이런 거 아닙니까? 아까 본 위원이 말씀도 드렸습니다마는 항공기 세계적인 정비업체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무수히 많습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순위 30위권에도 안 드는 기업입니다. 앞으로 전면적인 조직개편을 통하셔서 영어회화에 능통하시고 외국어 소통이 되어지는 개방형직위를 더 도모하시고 또 보다 경제자유구역 개발을 위해서 전문성이 있으신 직원분들로 조직 재정비를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전상헌 청장님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학철 그게 솔직히 인정을 하셨으니까 본 위원이 뭐 더 지적을 하지 않겠습니다마는 그게 반드시 조례로만 이루어지는 건 아닙니다. 인사권자가 그만큼 경제자유구역 개발에 대해서 추진의사가 명확하다면 적재적소에 인원 배치를 할 것이고 “인사가 만사”라고 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경자청장께서 적극적으로다가 인사권자한테 건의를 하시고 또 협조를 구하셔 가지고 정말, 아니 아무리 유능한 인재도 자기하고 맞지 않는 그런 자리 가 가지고 어떻게 능력을 발휘하겠습니까?
여기 정말 유능하신 분들도 많이 계시고 하시고자 하는 분들도 굉장히 많이 있으신데 자기하고 맞지 않는 자리에 와 가지고 참 있기 싫은 자리에서 억지로 일하게 되면 그거 얼마나 우리 충북도 전체에 낭비입니까? 본 위원 질의는 이것으로 마치겠고요. 또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학철 전상헌 청장님, 그 사업가치가 없다라고 얘기하시는 것은 충주 경제자유구역 에코폴리스 지구에 대해서 많은 기대를 가지고 그동안 준비해 오셨던 충주시민에 대한 모독입니다. 김학철 전상헌 청장님, 발언 중단하세요, 발언 중단하십시오. 김학철 자, 청장님!
잠깐 발언 중단하시라고 제가 얘기를 했습니다. 지금 그 에코폴리스에 대해서 사업설명회를 하고 하는 동안에 그 과정에 대해서 본 위원이 그 현장에 있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지난 7월 달에, 7월 달 상임위 업무보고 자리에서 본 위원이 분명히 자료 요구한 게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그거 자료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그 행사진행을 어떻게 했는지 시간대별로다 흐름도를 저한테 내라고 했습니다. 그거 제출 안 한 이유 뭡니까?
현장에 기업관계자들 불러놓고 나서 시간대별로 어떻게 했는지 한번 그거 왜 안 냅니까? 그렇게 무성의하게 준비하고 나서 어떤 기업한테 제대로 홍보를 할 수 있습니까? 그렇게 사업가치가 없으면 현대산업개발이 어떻게 달려듭니까?
김학철 제가 발언을 하라고 했을 때 답변해 주십시오. 발언에 대해서 보다 좀 더 신중을 기하셔 가지고 마저 발언하십시오. 김학철 더 이상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들이 안 계시면…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오늘 감사일정을 마치겠습니다.
감사일정을 마치기 전에 우리 경자청 직원분들께, 전상헌 청장님 이하 여러 직원분들께 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참 어려운 감사준비를 하시면서 그동안 참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현장에서 목도하셨다시피 많은 언론들도 관심이 있었고 우리 여기 계신 모든 위원님들도 참 열띠게 질의를 하시고 또 이렇게 토론하시고 또 질책도 하시고 하셨습니다.
그러한 뒷배경에는 그만큼 우리 경자청에 대해서 기대하는바 열망과 또 소망이 크시다라고 하는 겁니다. 과정은 어렵겠지만 이것이 무사히 잘 마쳐지면 여기 계신 전상헌 청장님 이하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께 정말 훗날 많은 도민들로부터 참 칭송도 받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어렵고 힘들겠지만 정말 우리 충북도민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진다라고 하는 그런 사명감으로 오늘의 그런 고단함도 좀 능히 극복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이상 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장시간 경제자유구역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열의를 갖고 고견을 개진해 주신 위원님 여러분과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주신 집행부 관계관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오늘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은 도정의 발전을 바라는 도민들의 뜻으로 알고 겸허히 받아들이셔서 정책수립과 도정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내일 10시에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충북신용보증재단, 그리고 테크노파크 소관에 관한 행정사무감사를 이 자리에서 실시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4년도 경제자유구역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6시49분 감사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