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윤은희 의원 발언
윤은희 위원입니다. 주요업무 추진상황 32쪽에 2017년 제98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충주에서 제98회 전국체전을 개최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재 전국체전 준비상황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설명 바랍니다.
예, 대규모 행사인 전국체전을 준비하려면 대회에 맞게 스포츠시설을 준비해야 하는데, 조금 전에도 말씀하셨지만 자료에 보면 46개 종목에 66개 경기장을 사용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주경기장인 충주종합운동장을 신축하고 24개 종목에 28개 경기장을 개보수한다고 되어 있는데 체전 개최에 문제가 없는지 자세한 설명 바랍니다. 예, 2017년 앞으로 3년 남았습니다. 3년이라도 전국체전을 개최하기에는 그다지 충분한 기간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특히 충주에서 체육 인프라가 부족해서 경기를 분산 개최해야 될 것으로 판단되는데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답변 바랍니다.
예, 조금 전에도 말씀을 주셨지만 우리 충북의 여건상 대부분의 경기장이 청주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잘못 추진하다가는 충주가 개최지인데 청주가 개최지인지 모를 정도가 될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 행정문화위원들도 이번 제주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전에 가봤는데 제주도에서도 도민이 한마음 되어서 준비를 많이 한 것 같았습니다.
우리도 미리미리 꼼꼼하게 준비를 해서 충북체육이 발전하는 계기와 충북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예, 윤은희 위원입니다.
도립교향악단 운영 및 지원현황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자료 60쪽에 보면 올해 10월 30일까지 도립교향악단 공연실적을 보면 51회로 되어 있습니다. 열 달 해서 월 평균 5.1회 공연인데 타 시도에 비해서 공연 횟수가 적정한가 답변 바랍니다.
현재 단원이 몇 명이죠? 그리고 앞으로 추가 예상되는 단원은 몇 명이고. 그러면 이 45명이 안 되는 30명을 상황에 따라서 배분을 해서 공연을 51회를 다닌다는 그런 말씀이시죠?
예, 도립교향악단으로 전문가를 채용했다 하더라도 연습이 필요한데, 과도한 공연으로 인해서 오히려 공연의 질이 보장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우려가 돼서 말씀드렸고요. 여기 보면은 찾아가는 공연이 26회로 되어 있더라고요. 찾아가는 공연이 어떤 건지 좀 자세히 설명 바랍니다.
그러면 기준이 있나요? 찾아가는 공연을 신청을 한다든가 아니면 도에서 기준을 정해서 찾아가는 것인가요? 어떻게 찾아가는 공연이 운영되는지요?
예, 많은 공연을 해서 도민에게 클래식음악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도립교향악단의 의무겠지만, 연습을 통한 품격 높은 공연을 제공하는 것도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원들이 과도한 공연으로 혹사당하는 일이 없도록 안배를 잘해 주시기 당부드립니다. 다음 질의… 문화기반시설 조성 및 운영지원 현황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자료 68쪽입니다. 문화기반시설 조성 및 운영지원 현황에 보면 도내 공공도서관은 현재 41개가 있고 2개가 건립 중으로 되어 있습니다. 도서관 건립할 때 지역 선정을 하는 기준이 있습니까?
답변 바랍니다. 도내 공공도서관의 도농 간 격차가 큰 것으로 알고 있는데 특히 괴산군과 보은군 같은 경우는 공공도서관이 단 한 곳뿐이어서 인구수를 보면 3만 명 정도 되는데 3만 명에 하나 꼴로 된 실정입니다. 적정하다고 보십니까?
답변 바랍니다. 인구가 많고 번화한 군청 소재지 위주로 도서관이 위치해 있는데 시골에 사는 사람들 중 책을 접하고 싶은 사람은 군에 나와서 책을 보라는 것은 문화평등에 어긋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농촌지역의 문화기반시설 소외 내지는 배제에 대한 의견은 어떠신지 답변 바랍니다.
답변 감사드리고요. 문화기반시설을 조성할 때 수요조사도 중요하지만 접근성 고려도 반영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예, 윤은희 위원입니다.
통합문화이용권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 추진상황 12쪽, 그리고 행정사무감사자료 64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통합문화이용권이 대상에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등 문화 소외계층이라고 이렇게 있더라고요.
통합문화이용권이 무엇인지 답변 바랍니다. 예, 주요업무 추진상황 12쪽을 보면 문화누리카드 사업으로 18억 3,100만 원, 그리고 문화누리 기획사업으로 7억 2,400만 원의 예산이 세워졌습니다. 문화누리카드 발급률 목표가 100%이고 실적이 100%입니다.
그런데 행정사무감사자료 66쪽을 보면 2014년도 추진실적에 발급률이 99.3%로 돼 있습니다. 찾으셨나요? 동시에 제출한 자료인데 양쪽 자료가 다른 이유가 무엇인지 답변 바랍니다.
예, 아무리 0.7% 차이라 해도 100%와 99.3%의 차이 있는 것 같습니다. 향후 자료에서는 정확하게 자료를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통합문화이용권 발급률은 100%에 달하는데 집행률은 67%밖에 안 되고, 2012년에는 86.8%, 그리고 2013년에는 91.7%, 2014년 10월 26일 기준으로 67.22%의 집행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찾아 보셨어요? 집행기준이 67.22%이며 연말까지 집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퍼센티지는 얼마입니까? 예, 그럼 문화누리카드가 집행잔액이 남을 때는 어떻게 처리가 됩니까?
선착순으로 발급받고 쓰면 다행인데 안 쓰면 남은 금액은 국고로 반납이라면, 또 그것으로 인해서 원하는데 선착순에 밀려서 발급을 못 받은 사람은 좀 억울하잖아요, 그렇죠? 안 쓴 사람에 대한 발급 제재조치라든가 그런 거는 따로 있습니까? 예, 그건 좀 불합리한 것 같습니다.
아무리 중앙의 지침이 그렇다 할지라도 집행하는 현업부서 차원에서 그런 불합리성에 대한 건의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원하는 사람이 예산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중앙부처에 건의한 적은 있으십니까?
예, 좀 더 면밀하게 제도를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라고요, 발급률뿐만 아니라 집행률도 100%에 달할 수 있도록 대상자에 대한 홍보나 격려 등을 사용해서 좀 더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