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광희 의원 발언
보충자료 요청을 드리겠습니다. 3개 군의 초등학교 통합관제센터 운영, 초·중학교 다 괜찮습니다. CCTV 설치현황하고요 연계 대수.
그러니까 통합관제센터 운영과 관련돼서 CCTV 설치현황과 연계 대수, 종사인원, 지킴이 인건비 등을 포함해서 자료를 주시고요, 없으면 없다고 해 주시면 되겠고요. 두 번째는 세 군데 공히 영어회화 전문강사 현황하고요, 영어전담교사 중에 해외연수 참여현황, 이렇게 2개를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광희 위원입니다.
행정사무감사 본청 수감자료 280쪽, 281쪽을 따라 봐주시기 바랍니다. 학교폭력 발생 및 처리결과에 대한 건데요. 남부3군을 2012년도부터 2014년도까지 3년간 추계를 살펴보면 영동이 굉장히 낮고요, 옥천의 경우는 2012년도에 학교폭력 발생건수가 27건, 2013년도에 25건, 2014년도에 무려 33건으로 됐습니다.
근데 2014년도는 아직 지나간 게 아니기 때문에 이 정도면 앞으로 더 많이 지속이 된다고 봐야죠. 가해학생 수의 경우도, 옥천의 경우입니다. 2012년도에 53명, 2013년도에 53명, 그리고 올해 2014년도에 65명으로 급증을 합니다.
특히 관심 있게 봐야 될 부분은 옥천의 중학생의 학교폭력 발생건수 증가가 주로 요인인데요. 2012년도에 10건에서 2013년도 18건으로 올해 자료 제출 현재 시점으로 17건입니다. 옥천 교육장님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 보은하고 비교를 하겠습니다. 왜 그러냐면 영동은 2012년도에 11건, 2013년도에 17건이었다가 올해 9건으로 다른 곳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굉장히 낮기 때문에, 보은하고 비교를 해 보면 보은의 경우 뭐를 들었냐 하면 특히 중학생의 경우 가해학생 제재조치 및 선도내용에 예컨대 교내봉사, 접촉금지, 서면사과, 특별교육, 출석정지 어떤 이런 사후의 대책을 굉장히 잘했습니다. 그런데 옥천의 경우는 교내봉사 6건, 사회봉사 6건, 특별교육 5건 이게 다예요.
그리고 올해 들어서는 유독, 작년이죠. 그리고 나서 2013년도 작년에 굉장히 조치를 많이 하셨는데 무려 86건이나 조치를 하셨는데 그중에 35건은 서면사과예요. 무슨 얘기냐면 서면사과로 끝내는 거죠, 그냥.
보은 같은 경우도 2012년도에 그렇게 잘해 놓고 2013년도에는 또 보은도 서면사과 19건으로 그냥 서면사과로 끝내는 겁니다. 그다음에 사회봉사나 교내봉사나 혹은 특별교육이나 이런 게 굉장히 취약하게 지속이 되는 거예요. 제가 보기에 보은과 옥천의 경우 가만히 이렇게 눈여겨서 살펴보면 몇 가지 특이점이 발생을 하거든요.
예컨대 보은에 ’13년도에 중학생의 경우는 가해학생이 35명이고 피해학생이 15명이에요. 무슨 얘기냐 하면 여러 명이 한 명을 어떻게 했다고 볼 수 있는 거죠, 이 통계상으로만 보면. 고등학교는 그 반대거든요.
소수가 다수에게 피해를 주거든요. 그래서 지금 교육청에서 가능한 또 해야 되는 일이라고 보는데 이런 학교폭력이 지금 국가적인 시책으로 계속 지난 몇 년간 되어 왔는데 이거 문제가 크다고 보지 않습니까? 옥천이 왜 그러죠?
원래 그런가요? 보은 같은 경우도 지금 옥천에 비해서 낮다고 해서 이렇게 긴장을 늦춰서 될 문제 아닙니다. 왜 그러냐 하면 옥천 인구가 3만여 명이고 영동이 지금 6만 정도 되는 거죠? 5만 600명.
그 정도 차이인데 거의 2배 가까이 나는 거거든요, 학교폭력이. 그래서 이 학교폭력 문제는 보은에서도 이게 자유로운 상황은 아닐 거라고 보입니다. 교육장님, 알겠습니다.
지금 저희들에게 주신 행정사무감사 수감자료에 의해서 문제점을 지적을 한 거니까요 그렇게 이후에 학교폭력이 줄어들 수 있도록 노력을 해 달라는 말씀입니다. 아이, 지금 문제가 있다니까요. 하고 있는 게 문제가 아니고 지금 보내 주신 자료에 영동에 비해서 2배나 높게 나타나고 있으니 학교폭력 수가 줄어들 수 있도록 노력을 해 달라는 겁니다.
다음은요 학교재정지원금 물품구매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겠는데요. 제가 이해를 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모든 교육지원청과 어저께까지 계속 로봇 문제, 고압식 건습 청소기 문제 등등 계속 지적을 해 와서 간단하게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영동 고압식 청소기가 10개 교에 538만 5,000원씩 해서 5,300여만 원이 지급이 됐고 시근운동기구가 2개 교에 40개 해서 1,600만 원, 보은 2개 교에 지능형 스쿨도우미 로봇 8,000만 원을 지원을 받으셨어요. 2개 교에. 옥천이 유일하게 빠졌습니다.
옥천 왜 빠졌죠? 학교 현금으로 했죠? 예, 지금 말씀 잘하셨습니다.
영동의 경우요 어저께, 저희들은 어저께는 실물을 갖다 놓고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실물을 봤을 때 이 고압식 건습 청소기가 500여만 원짜리예요. 그러니까 청소업체가 용역할 적에 쓰는 게 한 150만 원 정도짜리를 쓰거든요.
그런데 무려 500만 원짜리, 키가 애들 키만 합니다. 엄청나게 큰 대형, 뭐랄까요 산업용으로 쓰는 그런 청소기거든요. 그거를 열 군데인데 구룡초는 학생 수가 84명이고 교실 수가 8개입니다.
추풍령초등학교는 학생 64명, 양산초는 17명, 초강초는 52명, 매곡초 52명, 양강초 67명 이런 데에 필요한 규모가 아니에요. 지금 학교에서 요구해서 교육지원청에 요청해 가지고 나온 거 아닙니까? 옥천은 그 예산을 돈으로 달라고 그랬어요.
매곡초 같은 경우는 지금 저희들에게 요청한 수감자료에 보면 노후시설이 지금 급식소가 벽돌로 돼서 ’71년도에 만들어져 가지고 당장 노후하다고 이렇게 하면서, 이게 뭡니까? 근본적인 문제는 도교육청에서 문제가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갑작스럽게 예산을 드린 데도 있지만 남부3군에서는 옥천이라는 변수가 있어요.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거죠. 예산 그렇게 쓰면 회계의 문제가 분명히 있습니다. 이건 별개의 문제로 하고, 옥천처럼 다른 방식으로 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영동 같은 경우는, 보은 같은 경우는 이렇게 한 겁니다.
같은 업체에 이게… 영동 교육장님, 물론 그 이전의 문제이니까, 그래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 문제에 대해서? 텍콤이라는 회사의 것을 다 구매를 했는데요. 나라장터에 들어가 보니까 없어졌어요.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이거 그냥 우리 충북 도교육청과 무슨 관계인지 잘 모르겠는데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되는 겁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는데 위에서의 부당한 요구가 있을 경우 이런 업무를 담당하시는 분들께서는 분명하게 다른 방식으로 요구를 하든지 거부해 주십시오.
이거는 말도 안 되는 일입니다. 52명 있는 학교에 이런 대형, 이거 어디다 쓰시려고 그러세요. 더군다나 무슨 강당이 있는 것도 아니고 급식소 조그매서 그냥 몇 분이 다 하시는 이런 데서 그게 뭐가 필요합니까?
도저히 필요 없어요. 어저께 우리 실물로 갖다 놓고 봤지만 그건 정말 쓸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이런 식으로… 그러니까 제가 작은 학교 가보면 늘 부족한 게 많고 담장 허물어지고 뭐 학교에 풀 나고 이런 거 어떻게 처리가 안 되고, 이거 보면 굉장히 가슴이 아프거든요.
이런 식으로 예산 낭비해서 될 문제가 저는 아니라고 보고, 또 위에서 그런 식으로 지정을 하는데 밑에서 어떻게 하냐고 하시는데 이거 거절하셔야 된다고 봅니다. 저희들이 이 회계문제나 이런 문제는 본청 가서 따질 문제지만 이런 식으로 잘못된 일이 시행되는 것에 있어서 이것을 고개를 끄떡이거나 그냥 받아들이는 것도 이거 저는 아니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이번 차제에 다시는 충북 도교육청 차원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도록 유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광희 위원입니다. 3개 군에 공히 질의를 드리려고 하는데요.
행정사무감사 수감자료 공통요구 자료입니다. 충청북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공통요구 자료의 849쪽에 영어전담교사 관련되어서 여쭙겠습니다. 보은의 영어전담교사는 8명입니다.
그런데 물론 초등학교 수는 더 많고요. 그런데 전담교사로 채용된 교사는 한 분입니다. 그리고 옥천의 영어전담교사는 10명인데 채용교사는 3명이고요.
영동의 전담교사는 7명인데 전담채용교사는 2명입니다. 왜 이렇게 적게 채용이 됐을까요, 보은 교육장님? 아니 지금 초등학교 영어전담교사 말씀드리는 거고요.
초등학교에는 지금… 다른 것도 마찬가지시죠. 영어회화 전문강사하고 원어민 때문에 지금 영어전담교사가 적게 채용이 된 거죠? 영어전담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자격이 필요하거든요.
어떤 자격이 필요한지 혹시 아십니까? 지금 방금 교육장님께서 말씀하신 거는 영어전담교사가 된 분들에 대해서 교육지원청에서 어떤 지원이 있었는지 모르셔서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렇습니까? 혹시 아시는 분 계시나요?
영어전담교사가 되려면 교육청에서 어떤 지원을 해야 되죠? 잠깐만요, 지금 교사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영어전담교사. 영어회화 전문강사 말고 영어전담교사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냥 제가 말씀드릴게요. 영어전담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선생님들 중에 영어전담교사가 되기 위해서 국내외 연수나 석사학위나 혹은 초등영어 전담경력을 가져야 되고요. 그중에서 지금 저에게 세 군데에서 온 것을 보면 그런 자격 정도에서 끝나는 게 아니고 보은의 경우 여덟 분 중에서 네 분이 미국과 캐나다로 해외연수를 다녀오셨고요.
영동의 경우도 일곱 분 중에 세 분이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 캐나다로 다녀오셨고요. 그리고 옥천의 경우에는 어디라고 대지는 않았는데 두 분이 모두 해외연수를 다녀오셨습니다. 이 해외연수 어디서 보내 주시는 건지 아시나요?
영동 교육장님 모르시죠? 모르셔서 계속 말씀하신 거죠? 지금 선생님 중에 영어전담교사가 있으니까 저한테 자료를 주신 거고 지금 실제로 배치가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이 영어전담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이런 까다로운 자격이 필요할뿐더러 선생님 중에서, 우리 교육청에서 많은 경우는 1년 이상 연수를 보내기도 합니다, 돈을 들여서.
그죠? 우리 교육청에서 돈 들여 가지고 해외연수 영어전담교사 하라고 보낸 분들 중에서 영어전담교사를 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렇게 해서 갔다 온 분 중에서, 그 규정도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국내외 연수선발 조건의 연수 혜택을 받은 자는, 연수 혜택을 받은 자는 일정 기간 학교에 영어전담으로 근무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습니다. 이거 규정 하나도 안 지키신 거예요. 규정 안 지키시고 말씀하셨던 원어민이나 영어회화 전문 강사 쓰신 겁니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느냐 하면 방금 영동 교육장님이 알고 계시는 그게 맞거든요. 지금 영어회화 전문 강사 임용을 학교장 재량으로 제도화한 상태거든요, 바꿔 놓은 상태거든요. 그러니까 교육장님들께서 교육청 차원에서 관리를 하지 않으면 이런 문제가 발생을 한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제가 질의를 드린 겁니다.
내년에도 해외연수 초등학교 영어회화 전문강사 되시겠다고 지원하신 선생님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해서 다녀오셔 가지고 비싼, 교육지원청에서 국가 예산 들여 가지고 성장시켜 가지고, 이분들 중에 영어회화 강사 안 하고 있어요, 전문 강사. 그 교사들이 느끼는, 그리고 그분들 스스로 그런 거죠.
일정 기간 영어전담으로 근무를 해야 된다는 조건이 있어서 서약까지 했는데 안 시켜 주는 거예요. 지금 영동 교육장님께서 말씀을 잘하셨는데 교육장님들께서 이거 분명하게 이 규정 지킬 수 있도록 관리 감독하셔야 되는 겁니다. 영동 교육장님.
이 이유 모르고 계신 거잖아요. 이거를 교육장님들께서, 교육청 차원에서 하지 않으면 교장선생님들이야, 우리야 필요하니까 그냥 하는 거죠, 당연히. 그리고 준다는데, 인원.
이렇게 하시면 안 되는 겁니다. 제가 5년차 교육위원하면서요, 이 영어연수 다녀오신 분들 평가서하고 이거를 박스로 쌓아 놓고 한번 다 본 적이 있습니다. 공부 정말 열심히 하셔야 돼요, 가셔서.
그리고 그런 기회를 개인이 가졌었던 것은 그분한테도 굉장한 복입니다. 그죠? 거의 한 10 대 1의 경쟁을 뚫고 갑니다.
그렇게 해서 기껏 예산 들여 가지고 수천만 원씩 얼마씩 지원해 가지고 다녀왔는데 학교에 가보면 안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처음에 이상해 가지고 물어봤죠. “왜 안 하고 있습니까?” 그랬더니 영어회화 전담 강사로 배치가 돼 있거나 원어민이 왔다는 거예요.
그건 규정 위반인 겁니다. 그분들은 해야 되는 분들이에요. 이게 왜 그런지는 구구하게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2009년도에 이 어렌지 사태로 유명한 이명박 정부에서 영어교육 하겠다고 영어회화 전문 강사 만들어서 지금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기 때문에 그 문제가 발생을 한 거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교육장님들께서 관리 감독 하셔야 되는 문제 중에 이런 문제가 있는 겁니다. 책임소재가 정확하게 보면 관리 감독의 기관이 저는 교육지원청이라고 생각을 한다는 거죠, 교육청 본청이 아니고. 본청에는 보고만 받을 뿐이죠.
지금 저에게 굉장히 솔직하게 이거 다 주신 거예요. 이 문제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점검을 하셔 가지고, 기껏 비싼 돈 들여 가지고 성장시켜 놓은 이 영어전담교사들, 이분들에 대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촉구를 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실 거 있으신가요?
이렇게 조치 좀 해 주십시오. 한 바퀴 더 돌아가실 건가요? 남부3군에는 통합관제센터가 없는데요.
이게 원래 규정상 없는 겁니까? 영동 교육장님, 이게 규정상 없는 겁니까? 지금 설치가 되면 타 지역에, 진천이나 음성이나 다른 지역은 학교하고 연계를 해 가지고 이게 이제 한 곳에서 계속 바라보고 있는 게 중요하지 않습니까?
CCTV가 설치가 되고 나서 그냥 그대로 두면 누군가 관리를 하고 있다가 거기 사고가 났을 때 즉시 처리를 하기 위해서 있는 건데 이게 관제센터가 남부3군에 없어요. 그래서 아까 지자체에 교육 부담금 말씀하셨는데 만약에 연계를 하게 된다면 남부3군에는 시급히 이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영동은 지금 한다고 하니까, 옥천교육지원청의 교육장님과 보은 교육장님께서는 이 부분을 신경을 쓰셔 가지고 CCTV를 연계를 해서 어쨌든 통합관제를 할 수 있도록, 그게 지금 안 돼 있거든요.
혹시 제가 그전에 보고한 자료가 잘못됐을까봐 다시 자료를 달라고 했는데, 오늘 다시 자료를 달라고 했는데 이게 2년 전에도 이거 말씀을 드렸던 것 같아요. 그런데 여전히 없거든요. 타 지역은 신속하게 이것부터 일단 하는 거죠.
그런데 사고가 좀 덜 나서 이렇게 안 하는 건가요? 옥천은 이미 났었는데, 자주 나는데 이거 있으셔야 될 것 같아요. 그죠?
그래서 그 계획을 빨리 세우셔 가지고, 이게 CCTV는 통합관제센터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누군가 보고 있어야 되잖아요. 그래서 여기에, 본청 자료 530쪽에 보면 타 지역의 경우 지킴이 인건비와 관제요원 인건비까지 다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이거를 도교육청에서 주는 인건비인지, 영동 교육장님 말씀대로 지자체가 주는 건지 모르겠는데 이게 다 돼 있어요. 이걸 활용을 하셔 가지고 여기에 준해서 아이들이 안전한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조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는 지금 CCTV의 설치와 관련돼서 488쪽 보면 거의 대부분이 50만 화소였습니다.
그랬다가 바꾸라고 촉구를 계속 요청을 해 가지고 조금 바꾸셨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50만 화소 이하… 50만화소가 어느 정도냐 하면 영상을 보신 분들은 아시지만 사람이 지나가는 건지 뭔지 잘 어른어른해서 볼 수가 없습니다. 누군가를 감별하는 정도가 아니라 사람이 지나갔는지 안 지나갔는지도 확인이 거의… 차량이 지나갈 때 뭐가 이렇게 훅 지나간 것처럼만 보일 정도로 50만 화소 자체가 그냥 형식적으로, 뭐라고 그러죠?
형식적으로 매달아 놓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게 있으면 예방이 될까봐. 예방으로 아마 처음에 시작을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재작년인가요, 작년인가요? 그때 감사원에서 50만 화소로는 감별할 수가 없다는, 다 교체하라고 해 가지고 그 예산 들여서 100% 50만 화소를 다 했다가 지금 다 다시 바꾸고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여기 보면 100만 화소 이상으로만 되어 있고, 100만 화소급인 것 같아요. 100만 화소도 거의 안 보입니다.
사람을 식별할 수 없고 번호판 인식은 더군다나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교통경찰 쪽에서는 거의 200만 화소급 이상, 400만 화소 이렇게 씁니다. 100만 화소로 이렇게 교체를 하셨는데요.
퍼센트를 보면 50만 화소를 다른 거로, 50만 화소의 비율이 영동이 74%, 옥천이 72%, 보은이 73%거든요. 그런데 이거를 교체하실 때 분명하게 교육장님들께서 요구를 하셔야 됩니다. 100만 화소 전후해서 하면 다시 바꿔야합니다. 200만 화소급 이상으로 해 달라고, 그것도 사실은 좀 부족하기는 한데 그 정도는 돼야 사람을 인식할 수 있고 번호표를 인식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이중 삼중 낭비가 발생하지 않을 수 있도록 이것도 신경써서 정책을 세우시는데 학교안전망과 관련된 조치에 이 부분도 포함시켜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그 영동군과 관련돼서요. 제가 학부모 만족도 자료가 나오면 늘 자세히 보거든요.
매년 3월 달에 학부모 만족도 나오지 않습니까? 그런데 작년 꼴찌가 어디인지 아시죠? 작년 전체 꼴찌.
거의 모든 것에 대해서 아주 현격한 꼴찌였다가 올해 드디어 중간쯤으로… 아니 평균입니다, 평균. 70.3. 70이 평균이니까 평균 하셨는데요, 고생하셨습니다.
그러면 올해 꼴찌는 제천이고 그다음이 어디인지 아십니까? (…) 제가 제천 가서는 꼴찌라고 말씀을 드렸고요. 올해 꼴찌에서 두 번째는 영동입니다, 영동.
이게 학부모 만족도 평가기 때문에 1년에 한 번 교육청과 관련된 교육계의 전반을 가지고 학부모들이 종합평가를 하고 이걸 객관적 지표를 가지고 하는 편이라서 학부모 만족도가 얼마나 높냐 낮냐가 굉장히 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옥천은 남부3군 중에서는 가장 높습니다. 작년도 높은 편이었고요.
올해도 높은 편인데 학부모들, 다른 지표들하고 비교했을 때 학부모들 관리를 잘하시는 것 같아요, 옥천이. (웃음소리) 좋게 막 이렇게 쓰게 하시나 봐요. 그런데 영동에 눈여겨봐야 될 것은 뭐냐 하면, 예를 들어서, 그러니까 굉장히 낮은데요.
고등학교 만족도가 전체 꼴찌인데 그냥 꼴찌가 아니고 전체 평균이 68.7점인데 영동은 56.3점으로 아주 현격히 낮아서 이것 때문에 전체 평균을 다 까먹었습니다. 영동이 고등학교 만족도가 이렇게 낮은 이유가 뭐죠? 학력만족도는 그래도 밑으로부터 따진다면 진천이 가장 낮았고 그다음에 제천이 낮았고 그다음에 보은이 이건 더 낮았네요.
영동이 보은보다 높았습니다, 요 부분은. 어떤 부분이 낮으셨냐 하면 진로교육, 방과후학교, 학교폭력의 점수가 비교적 낮은 편이었습니다. 수치로 보면 아까 제일 첫 번째 말씀드린 대로 학교폭력의 문제가 영동이 제일 낮은데 학부모들이 느끼기에는 학교폭력문제가 굉장히 안전하지 못하다고 평가를 하는 거로 제가 이 자료들 행정감사 자료들 전체를 본 결과 그런 것 같습니다.
학교 아이들 그만두는 율도 낮고 그런데 어쨌든 학부모 점수는 좀 박하게 나와서 좀 아쉽습니다만 어쨌든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육장님들께서 두 분은 새로 오셨고 해서 특히나 정책을 만들고 그 지역에 새로운 어쨌든 학풍을 만들 때 학부모평가를 잘 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면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왜 그러냐면 이게 수치로 보면 굉장히 낮은데 학부모들 평가는 대개 높은 경우가 많거든요.
근데 이런 걸 보면 학부모의 만족도라는 게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에 대한 이런 부분들보다도 전체적인 분위기와 느끼는 환경적 요소가 되게 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교육청이 잘되고 있다는 느낌, 학교가 잘 가고 있다는 느낌, 뭔가 안전하다는 느낌 이렇게 들면 전체적으로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대학을 많이 갔다, 안 많이 갔다 이런 분위기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그냥 이렇게 높아지는 분위기가 좋은 것 같은데, 영동 같은 경우는 특히, 어쨌든 보은은 노력 많이 하셔 가지고 중간 하셨으니까 이제 상위권으로 갈 수 있도록 노력을 바라고요.
어쨌든 노력을 좀 영동에서 해 주시길 바라면서 세 분 다 첫 번째 행감이라고 하셨는데 오늘 훌륭하게 잘하셨습니다. 그리고 위 행감 준비하시느라고 뜬눈으로 밤새셨을 우리 실무자들 고생하셨고요. 우리 특히나 과총무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저 이상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