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종규 의원 발언
박종규 위원입니다. 주요업무 추진상황 1쪽과 행정사무감사 자료 6, 7쪽에 보면 정원이 32명이죠? 32명인데 거기에서 현원은 15명, 나머지 17명은 계약직인가요?
그런데 거기 2본부가 있는데 2본부에서도 본부장이 한 분은 계약직이신가요? 그러면 지금은 본부장이 안 계시면 원장님이 대신해서 모든 업무를 처리하시나? 그래 수석부장님이 모든 책임을 다 지고 결재도 하시고?
글쎄 이거 뭐 그렇게 계약직이 많은 이유는 어디에 있습니까? 계약직을 많이 쓰고 계시는데 이런 계약직이라면 본 위원 생각에는 아무래도 책임감이라든지 사명감이 좀 떨어질 거 같습니다. 그래서 사기 저하로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이런 마음가짐이라든지 또한 능력도 떨어지리라고 생각이 되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지금 현재 그럼 앞을 보시고 정원을 좀 증가시켜서 지금 계약직으로 계신 분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그런 자리를 마련해 볼 수 있다는 거죠? 바람직하신 말씀이고 또 행감 4쪽에 보시면 지난해 감사에서 지적사항으로 내구연한이 지난 종류가 135종이 있는데 이에 대해 2013년부터 ’16년까지 연차별로 장비교체계획을 수립하셨습니다. 거기에서 금년에 43종을 교체한다고 하셨는데 거기에 대해서 교체는 다 완료가 되었습니까?
그럼 이제 앞으로 2016년까지 모든 교체를 하시는데 있어서 재원조달은 가능한지 거기에 대해서 말씀 좀 해 주세요. 오늘날 방송 콘텐츠시장이 고도화되고 첨단화되고 있지요? 그래서 우리 지식산업진흥원이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차질 없는 재원조달과 또 장비 구매에 있어서 차질이 없어야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에 대해서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정보화시대에 옛날 거 가지고는 뒤떨어지기 때문에 그거야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여하튼 차질 없이 원장님, 계획대로 추진을 해 주시기 바라고요. 또 간단히 하나만 더 질의를 드리면 59쪽에 금년에 12건의 신규사업을 수주하였고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역시 여기에서도 현재 인력으로 이와 같이 많은 사업을 운영하는데 문제는 전혀 없었습니까? 그런데 되도록, 계약직을 자꾸 쓰신다고 하는데 계약직이라고 하면 계약직으로서 그분들이 사실 여러 가지 책임감이나 이런 것은 부족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영원한 직장으로 내 일 같이 열심히 할 수 있는 이런 사고를 가질 수 있는 거는 그래도 직장이 안정돼야 된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원장님께서는 조직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시고 지금 말씀드린 인원 충원문제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박종규 위원입니다. 주요업무 추진상황 13쪽에 보시면 아세안 문화탐방이라고 참가대상이 “도내 초등학생 80여 명” 이거는 ’14년도에 다 마친 건가요, 행사를? 8,500만 원 가지고 80여 명의 소요경비가 다 충당되고 개인 부담이라든지 이런 것은 없었는지 좀 말씀해 주세요.
특별한 원인이 있는데 거기 선발 기준을 잠깐 보니까요, 주로 펜팔쓰기, 프로그램 소감문 쓰기 뭐 있는데 초등학교 학생의 수준으로 국제적인 안목이나 세계시민의식을 초등학생이 가질 수 있고 고취시킬 수 있는 이런 능력이 되는지 좀 궁금합니다. 그러니까 여기 지금 선발기준의 내용은 뭐 국제적인 안목이나 세계시민의식 이런 등등은 사실 뭐 형식적이라고 볼 수 있고, 국내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체험을 한 어린이들, 이런 어린이들 중에서 선별을 했다고 볼 수도 있죠? 선발 인원이 80명인데, 거기 죽 보면 5개 학교에 80명이거든요.
많은 데는 22명씩, 도내에 초등학교가 뭐 수백 개도 넘을 텐데 이 다섯 학교 어린이들만 국내에서 체험학습에 참여해서 그중에서 선발이 된 건지 아니면 다른 초등학교에서는 거기에 참여를 하지 않은 건가요? 글쎄 지금 본 위원이 보니까 도내에 초등학교가 참 많이 있는데 그중에 80명, 적은 인원인데 그것도 다섯 학교에서 이렇게 선발돼서 갔다는 건 해외순방이나 이런 의미라든지 저변확대라든지 이런 것이 상당히 미흡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교육청에서 물론 홍보하고 또 이렇게 참가하도록 공문도 보내고 여러 가지로 노력을 하겠지만 그래도 일부 학교만 가지고는 이건 뭐 사실 의미가 퇴색되기 때문에 앞으로는 많은 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거 같습니다.
다만 1명씩, 2명씩 해서 하면 70∼80개 교가 되니까 그래도 갔다 온 어린이들이 자기 학교에서 어린 친구들이나 뭐 이렇게 동료들한테 ‘인도네시아 문화 체험 가고 하니까 어떻더라, 뭐하더라’ 이렇게 해서 외국을 갔다 온 안목이라든지 또 우리 국민으로서의 여러 가지 중요성 이런 것도 외국에 갔다 오면 많이 느끼고 하잖아요, 나라의 중요성. 이런 것 등등도 조금씩이나마 어린애들이 체험하고 와서 나와서 사례발표를 한다든지 뭐 이렇게 하면서 홍보도 많이 하고 저변확대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뭐 쉽지는 않겠지만 하여튼 교육청하고 자세한 대화도 하고 또 요청도 하고 해서 초등학생 여러 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또 그렇게 하게 되면 노력을 적극적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종규 위원입니다. 행감자료 17쪽에 보시면 최근 3년간 입사·퇴사 사유가 있죠? ’12년 63명, ’13년에 52, 뭐 48 죽 또 충북학사 청람재도 40, 42, 39.
기타에 그렇게 퇴사한 학생들이 많은데 특별한 사유가 있습니까? 그러면 뭐 대부분이 그냥 자유생활, 개인생활을 위해서 주로 퇴사를 했단 말씀이죠? 그리고 주요업무 추진에서 9쪽에 보시면 행감자료에도 9쪽이고 마찬가지.
거기에 지금 국가고시 합격자 현황이라 그래서 2014년 최종 합격자 해 가지고 누계까지 있는데요. 여기에서는 주로 충북학사에서 이와 같이 학생들이 입법고시니 뭐 공인회계사니 이거 다 합격하고 한 통계이고, 청람재에서는 1명입니까? 충북학사는 우수한 인재들을 거기서 많이 집중적으로 공부시키고 관리하고 하는데, 우리 청주에 있는 청람재 여기에서는 그러면 2014년도에 각종 시험에 몇 명이나 응시를 했는지요?
글쎄 그런 자원이 있으면 가능하지만 뭐 의욕은 좋으시지만 자원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게 좀 염려가 되고요. 제가 그날 거기 현지 갔을 때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학생 남자 학생 하나… 그런데 남자 학생은 교사 채용고시를 두 번 봤는데 실패를 했다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또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그래서 격려를 좀 해 주고 왔고, 여학생도 또 역시 교사 지망생이더라고요.
그 학생들 말고 또 다른 학생들도 교사나 뭐 이런 데 지망을 하고 공부하는 학생들도 많이 있겠죠? 예, 그것도 큰 성과입니다. 행정9급 공무원도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정말.
지금 고시나 마찬가지입니다. 거기다 또 교사 채용고시도 경쟁률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참 들어가기가 힘든 걸로, 저도 교사출신이지만 그때는 뭐 인력이 부족해 가지고 여기저기서 서로 오라고 하는 때였고, 지금은 교사 채용고시나 이런 데가 상당히 경쟁률도 세고 또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두 번 이렇게 실패한 것도 참 어쩔 수 없는 일이고 한데 거기 가서 격려도 하고 열심히 하라고 이렇게는 했습니다만… 다른 학생들도 공부하는 학생들 지치고 힘들고 또 실패하고 뭐하고 하면 좀 낙담이라고 그럴까 이런 저기도 많이 있고 한데 그런 학생들 좀 격려도 많이 해 주시고 이렇게 하는 게 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제가 해 봤습니다. 그리고 도서관에 장서가 몇 권이라고 그때 말씀하셨는데 제가… 8,000권인데 대충 제가 들러보니까 거의 오래된 도서더라고요, 오래된 거지 요, 대부분이?
그렇게 해서 그 학생들이 도움 이 되고 했으면 좋겠는데 제가 이렇게 죽 한 바퀴 보니까 별로 학생들한테 도움될 만한 책이 많지 않은 것 같더라고요. 저도 고등학교 인문계에서 한 30년 가까이 근무를 했는데 도서관도 가서 직접 제가 거기도 담당도 해 봤고 해 가지고 대충 이렇게 봐도 알 수가 있고, 그런데 지금 시내 인문고등학교고 어디고 그냥 도서대 장서 저기만 채우는 거지 사실 쓸모 있는 책은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특히 지금 다행인 것은 청람재에서는 학생들이 필요한 도서를 주문을 받아 가지고 얼마 안 되지만 300만 원어치라도 구입을 해서 그 학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또 고무적이고 앞으로도 그렇게 확대해서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