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임병운 의원 발언
임병운 위원입니다. 장례용품 매입단가에 대해서 한 가지만 우선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2013년도, ’14년도 관류하고 수의류가 물론 지금 관류를 보니까 전체적으로 납입단가나 이런 게 69만 원 정도 합해서 이렇게 다운이 됐는데 수의류도 거의 똑같이 69만 3,000원 정도가 이렇게 다운이 됐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이거를 짜맞추기 식에 의해서 이렇게 단가를 전체적으로 좀 낮춘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되고요. 그다음에 도립병원이라는 게 어쨌든 지역의 도민을 위해서 선도적으로 좀 해야 되는데 특히 장례에 대해서 도립병원이 상당히 지역에 기여한 바가 크고 또 지금도 그렇게 많이 활성화되고 많은 분들이 이용을 하는데 그렇다고 보면 유족이 슬픔을 안고 장례를 치르잖아요. 그런데 이런 사소한 물품의 어떻든 차이에 의해서 또 한 번의 슬픔을 겪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생각하는 것은 좀 단가를 더 낮춰서, 보면 오동관 하나에 4만 5,000원인데 10만 원을 받는데 물론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겠지만 예를 들어서 1만 원 정도만 더 붙여서 5만 5,000원 정도 이렇게 아마 판매를 한다면 어떤 수입보다는 더 많은 장례를 거기에서 치르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역의 도립병원으로서의 어떤 그런 도민들한테 최대한 어떤 이런 문화에 대해서 제공할 수 있는 그런 장례문화가 우리 도립병원에서 있었으면 좋겠고요. 그래서 본 위원은 이 문제에 대해서는 좀 화끈하게 깎아서 저렴하게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강력하게 요구를 하고 가능한한 그렇게 해 주리라 믿습니다. 그건 그렇게 넘어가고요. 행감자료 31페이지에 건강검진 활성화 방안이라고 있습니다.
여기 보니까 실적을 전년도에는 8만 1,989명에 수입이 53억 2,837만 8,000원이지요. 2014년도에는 줄었어요. 물론 10월 말 기준으로 작성됐다고 감안하더라도 전년 대비 실적이 많이 줄었는데 한 1만 명 정도가 줄고 수입도 4억 5,300만 원이나 감소했어요.
원장님께서는 특별한 사유가 있는지 한번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보통 건강검진을 하잖아요. 그때 의료원가가 몇 퍼센트 정도 되는지, 원가?
지금 청주시내에 건강검진하는 병원이 많잖아요. 특히 보니까 요즘에 새롬내과 이런 데서 굉장히 많이 하더라고요. 하고 적극적으로 유치를 해서 많은 사람들을 끌어 들여서 수익을 많이 창출하고 있는데 우리 도립병원에서는 그러한 것을 하고 있나요, 지금 현재?
적극적으로 마케팅. 혹시 우리 도청에 근무하시는 공무원들이나 시청에 근무하시는 공무원들이 몇 퍼센트 정도 우리 의료원을 이용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어쨌든 우리 도에서 출연해서 만든 지역의 도립병원이 공무원들을 적극적으로 이렇게 유치를 해서 좋은 시설, 물론 다른 병원도 시설을 좋게 계속 만들고 있겠지만 도립병원을 좀 이용해서 어쨌든 도립병원에서도 이윤을 창출하고 좋은 일도 많이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우리 원장님 이하 우리 관련 공무원들이 열심히 해 줄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다른 거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의사들의 이직률, 이직률과 의료수익과의 관계에서 제가 몇 가지 좀 물어보겠습니다. 2013년도에 이직한 의사, 그에 따른 채용의사는 몇 명이 되지요?
그러면 의사가 이직할 경우 대신할 인력을 채용하는데 보통 얼마나 소요되지요? 의사 한 명이 1년 동안 내는 의료수익은 평균적으로 한 얼마 정도 지금 되고 있지요? 의료수익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의료의 질입니다.
의사 1명이 이직을 하게 되면 채용공고 등 재임용 절차에 소요되는 시간은 대략 5개월 정도가 걸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연간 의사 1인당 평균 의료수익이 한 7억 원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직할 경우 의사를 다시 뽑을 때까지 한 5개월 동안에 진료를 못하니까 그에 따른 손실비용이 약 2억 9,000만 원 정도가 손실되는 걸로 나와 있습니다. 또한 환자는 의사를 보고 오고가는 경우도 대다수입니다.
내가 치료를 받을 때 어느 병원의 어느 의사가 잘하더라, 또 소개로 가서 그 사람한테 계속적으로 이렇게 진료받기를 원하거든요. 그런데 그 사람이 떠나면 또 환자들도 같이 떠납니다, 문제는. 지금 충주의료원이, 우리 원장님 잘 알고 계시지만 충주의료원이 그런 경우잖아요.
그래서 이직률을 최소화하는 것이 원장의 역할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평소에 의사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이루어서 이직률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그렇게 원장님께서 또 여기에 와계신 모든 분들이 해 줘야 될 걸로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청주의료원이 그런 부분에서는 상당히 좋게 평가될 수 있도록 이렇게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병운 위원입니다. 장례용품 매입단가에 대해서 최병윤 위원님께서 지적을 많이 해 주셨는데 거기에 대해서 제가 약간 보충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충주하고 청주하고 단가표를 비교를 해 보니까 약간의 문제성이 있는 게 있어요.
뭐냐 하면 물론 단가도 다르지만 오히려 매입단가가 높은 게 많아요, 충주에서 자료 낸 거를 보니까. 물론 지금 청주에서는 이윤을 많이 추구하는데 충주는 그렇지 않지만 원가가 오히려 비싼 게 많더라 이런 얘기예요. 그래서 특히 향나무 같은 거 보면 28만 원에 매입을 하고 50만 원에 이렇게 판매를 하는데 청주에 보니까 향나무 같은 게 15만 원에 매입을 해서 55만 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자, 왜 같은 건데 이렇게 매입단가가 차이가 많이 나는지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매입단가가 부풀려지거나 아니면 문제가 있지 않느냐 보이지 않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원장님 대답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웬만하면 지금 여기에 나와 있는 것이 밑에 수의류는 지금 숫자가 약간 틀리지만 위에 품명을 보면 거의 흡사해요, 제가 보니까 전체적으로 이렇게. 그런데 지금 나와 있는 품목도 거의 비슷하고 단가도 비슷한 건 비슷하고 그런데 유독 그런 게 몇 가지가 끼어있더라는 얘기지요.
그래서 이게 정확하게 한 군데에서 나온 건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이 병원 또 의료원에서 쓰는 것들이 비슷하지 않겠는가 생각하고 여기에 지금 전체적으로 거의 똑같은 거는 없어요. 가격적으로 들어올 때 조금씩 다 다릅니다. 그러나 제가 봤을 때는 품목에는 거의 흡사하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되고요.
이거를 매입과정에서 공개입찰을 했든지 뭐를 했든지 매입단가가 충주가 청주보다 높다는 것은 문제성이 있다, 본 위원이 생각하는데 그 매입에 대한 그런 어떤 정보 그런 거를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3년도에 향나무관이 매입단가가 43만 원이었어요, 43만 원 똑같은 게. 그런데 2014년도는 28만 원이에요.
떨어졌거든요. 물가가 뭐 이렇게 하루아침에 팍팍 떨어지나요, 이게? 그리고 이쪽에 지금 청주의료원에 들어온 거는 15만 원이에요, 15만 원.
그래서 너무 들쭉날쭉하고 상대적으로 청주 같은 경우는 어쨌든 이윤추구를 많이 했던 부분이고 충주 같은 경우는 이윤보다는 매입단가가 높다는 얘기죠. 제가 지적하고 싶은 거는 왜 매입단가가 이렇게 높으냐, 똑같은 어쨌든 같은 업종의 의료원에서 쓰는 건데 그러면 구입하는 담당자들도 서로 간에 소통하고 할 텐데 왜 비슷한 품목에서 이렇게 가격차이가 나고 또 마진율이 오히려 적은지, 매입단가는 높고. 그래서 이건 어쨌든 문제성이 있다라고 본 위원이 이렇게 보는데 그런 관계에 있어서 뭐 색안경 끼고 보는 건 아니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느 정도 비슷하게 서로 매입이 되고 이렇게 할 부분을 지금 충주의료원하고 청주의료원하고도 공유도 못하는 거잖아요. 그렇죠? 일단 사업체가 다르지만은 그러나 뭐 일반 시장에 장재사업을 하는 사람들 그 들어오는 단가 비슷할 거예요.
이렇게 들쭉날쭉하게 차이가 나지는 않을 거예요. 그렇죠? 일반적으로 가보면.
그런데 유독 우리 의료원 같은 경우는 차이도 많이 날뿐더러 판매하는 부분도 한쪽은 수익이 높고 하나는 당연히 들어오는 매입가격 단가가 높아지니까 수익이 적을 수밖에 없고. 그래서 이 부분을 지금 매입단가가 청주보다 높으니까 제가 봤을 때는 좀 뭔가 있는 게 아닌가라고 이렇게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그렇게 위원들이 색안경 끼고 볼 수밖에 없는 자료를 내놓지 말고 앞으로는, 청주의료원이나 이런 쪽하고 비교도 하고 시장조사도 하고 이렇게 해서 적정수준에 매입이 돼야 된다는 거죠, 이런 게.
결국에는 고스란히 누가 피해를 보는 거죠? 유가족들이 피해를 보는 거잖아요. 그리고 여기는 보면 수익도 못 내면서 그래서 매입단가가 적절치 못하게 높다 한마디로 이렇게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는 이런 거를 다른 유사 장사사업을 하는 데와 그다음에 청주의료원하고 비교 좀 하고 이렇게 해서 최대한도로 낮출 수 있도록 매입단가를, 이렇게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뭐 제가 추궁하고 얘기해 봤자 이게 끝난 사항이잖아요, 단가가. 그래서 다음부터라도 이런 부분들은 분명히 해 달라는 얘기예요.
충주의료원이 이익이 많이 남고 잘되는 곳이 아니잖아요, 지금 현재. 여러 가지로 어려운 가운데 있는데 이런 부분들 하나하나가 제가 봐서는 적자폭에 일조를 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철저하게 해 달라는 말씀드리고요.
이거 대전일보에 나온 거 이렇게 보셨죠? 충주시하고 충주의료원 셔틀버스 운행 대립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이렇게 쭉 나와 있는데 대책은 뭐예요? 셔틀버스가 운행이 되면 환자들이 충주의료원에 많이 몰려올까요?
그래서 제 생각도 충주의료원이 아까 보니까 찾아가는 서비스 뭐 여러 가지 대안을 많이 강구하고 계시는데 지금 현재 충주의료원이 상당히 적자를 보고 있고 지금 현재 그렇죠? 그 적자라는 부분이 지역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어서 문제가 된다, 우선적으로는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 거 아니에요. 그쪽에서.
그다음에 거기 우수한 인력의 의사들이 또 잘 이렇게 배우고 나면 떠난다 그래서 그 사람들을 잡아놓기 위해서 여러 가지 대안들을 지금 만들고 있다, 기숙사도 신축하고 그렇죠? 여러 가지 대안을 하고 다 좋은 말씀인데 근본적인 부분이 있을 것 같아요. 근본적인, 지금.
글쎄, 양질의 진료를 위해서 더 좋은 시스템의 장비도 구입하고 좋은 인력도 또 이렇게 모셔 와서 하는 것도 좋지만 직원들의 자세, 이게 또한 굉장히 크다고 봅니다. 저는 충주의료원이 정말로 지역주민을 위해서 좋은 의료기관으로 거듭나려면 지금까지 했던 것보다 좀 더 열심히 노력을 해야 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오늘 행정감사에서 사실 많은 것을 제가 지적하고 싶었지만 지금 여러 가지 여건이 사실적으로 충주의료원에도 문제가 있는 걸 알고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 직원 모두가 일치단결해서 정말로 지역을 위하는 그런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