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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종규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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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규 위원입니다. 행정사무감사자료 86쪽에 보시면은요. 청주의료원의 응급환자 이용도는 어느 정도나 된다고 보시는지요?

청주의료원의 응급환자 이용도가 어느 정도인지 말씀해 주세요. 어떤 면에서 우리 의료원이 다른 의료원이나 이런 데보다도 여러 가지 질적으로 뭐 좀 낙후되어 있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 같은데요. 어떤 면에서 낙후됐다고 보시는가요?

본 위원이 알기로는 장비라든지 인력은 좋다라고 이렇게 지금 사회적으로도 평가가 자꾸 높아지고 있고, 또 인식이 되고 있다고 얘기도 많이 듣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도 그 인력 문제에서 여러 가지 부족함이라든지 또 장비 면도 시설이 너무 낙후되고 부족하다라고 말씀하시는데, 그러면 이것을 앞으로 어떻게 개선해 가실 건지 구체적으로 좀 말씀을 해 주세요. 지금 좋은 말씀을 해 주셨는데 물론 뭐 참 자금이 문제고 고가에 30억씩 간다고 하시는데 그래도 도립의료원은 도민의 건강과 보건을 지키고 해야 되기 때문에 예산이 어렵다 해도 건의를 많이 하셔 가지고 이런 심장이나 뇌혈관에 대한 이런 장비를 조속히 구입해서 시민들의 건강과 또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85쪽을 보면은요 거기 장례용품 매입단가 및 판매단가가 별지로 이렇게 나왔는데 청주의료원이 장례식장은 어느 병원 식장보다도 이용객이 좀 많다고 알고 있는데 어떻게 보시는지요? 지금 원장님 말씀에 이용자 수는 35% 정도라고 하셨죠? 35%면 상당히 좋은 실적인데 타 장례식장보다 왜 이렇게 청주의료원이 장례식을 많이 하게 되는지 거기에 대한 장점이나 뭐 이런 게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그럼 지금 시중에 다른 장례식장보다 경비가 한 400∼500, 500∼600만 원? 시중 항간에 떠도는 얘기는 의료원 직원들이나 이사님들 관계되는 이런 분들이 사망자가 나오면 청주의료원으로 오시도록 이렇게 홍보를 하면서 또 택시업계나 그런 데까지도 그와 같이 홍보를 해서 한 분 사망자를 모셔오면 뭐 얼마씩 이렇게 수당 비슷하게 돈을 지불하고 하기 때문에 택시기사님들이나 또 관계자 모든 분들이 지인들을 통해서 많이 홍보를 해서 청주의료원 장례식장으로 모시도록 이렇게 권고를 하고 있다는 얘기도 많이 들려오고 저도 그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거기에 대해 말씀을 좀 한번 해 주세요.

예, 그렇게 되기를 저도 희망하고 또 그래야 되겠지요. 그런데 82쪽에 행감자료 보시면 이용자 및 사용료 징수실적에서 2013년하고 ’14년하고 건수가 2014년이 약간 적습니다. 그 건수가 적어 가지고 거기에 사용료 징수실적도 2013년과 ’14년에 차이가 생긴 건지 거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83쪽에 보시면요 장례용품 납부업체 현황 및 선정방법에서 2013년, ’14년 나와 있는데요. 여기에서 지금 공개경쟁입찰도 있지만 수의계약도 많이 있거든요. 수의계약에 대해서는 금액이 적은 금액이라 2,000만 원 미만이라 수의계약을 하신 건지 어떻게 하신 건지.

지금 자료를 보면 2013년이나 ’14년이나 우리 충청북도 지역의 업체는 별로 없고 대부분 큰 거는 다 대전 아니면 경기도, 전남 이런 데가 주로 공개경쟁입찰이라든지 모든 납품을 하는 지금 이런 상태가 되어 있는데 이 공개경쟁입찰은 전국적으로 다… 아니 가급적이 아니라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우리 도립의료원은 일반 병원하고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도민의 세금으로 의료원을 지원해 주고 운영을 거의 하다시피 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나오는 이익금이나 또는 이런 것을 크게 다른 병원하고 경쟁해서도 안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따라서 지금 현황이 납품업체들이 거의 외부지역인데 되도록이면 우리 도내업체를 앞으로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해야 될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배려도 하셔야 되고 하니까 그렇게 하시고, 또 84쪽에 보시면 근조화라고 거기 영안실에 조화 같은 거 많이 갖다 놓고 뭐하고 하는데 그거 조화 같은 거 장례 끝나면 처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그런데 얘기 듣기로나 또 알려진 바에 의하면 거기 조화 갖다 놓은 것을 장례식도 치르기 전에 그냥 전부 다 화원에서 꽃집에서 그거 다 수거해 가지고 와서 시들고 뭐하고 한 꽃은 거기다가 보완해 가지고 또 바로 다른 식장이나 이런 데로 그거를 납품하고 이렇게 활용한다고 하는데 그런 일도 있지요, 사실? 꽃대는 재활용해도 좋은 방법이고 절약하는 거기 때문에 좋은데 그거 사실 장례식장에 조화 같은 거 많이 들어오고 하는데 그 장례가 끝나면 상주 측에서도 처리하기가 상당히 어렵고 곤란하더라고요.

금방 산소나 이런 데 가서 그거를 다 소각시킬 수도 없고, 소각도 안 되고 이게 마르지를 않았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처리가 곤란하고 한데 그러니까 그런 거를 이용해서 거래하는 꽃집에서 그거를 가져가는 거는 좋은데 가져가서 또 바로 몇 개만 시들고 뭐하고 추레한 꽃을 새 꽃으로 새롭게 다시 수정하고 단장해서 또 계속 사용하고 한다는 거는 시민들이나 누구나 봤을 때 상당히 기분도 상하고 여러 가지로 이미지가 좋지 않습니다. 앞으로 절대 그런 일이 없도록 더욱 더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별지 장례용품 매입단가 관류와 수의류에서 보시면 2013년 매입단가가 오동관이 4만 2,600원인데 판매단가는 9만 5,000원이거든요.

그다음에 2014년에는 매입단가가 4만 5,000원, 4만 2,600원에서 이것도 물가상승에 의해서 오른 건지는 몰라도 거기에 판매단가도 역시 또 10만 원으로 이렇게 단가가 상당히 인상이 됐어요. 그렇게 어째 매입단가하고 판매단가하고 차액이 큰지 거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그렇다 해도 너무 차액이 크지 않을까, 왜냐하면 다른 장례식장이나 병원하고는 좀 다르잖아요,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그렇기 때문에 이거 우리 의료원에서 다른 장례식장 판매단가나 이런 거를 고려해서 약간씩 체면상 낮추는 것 같은데 명분상 그래도 실비로 하셔 가지고 많은 시민, 도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하면 오히려 앞으로 시민들이나 도민들이 더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굳이 조금씩 더 올려 가지고 이미지만 손상시키지 말고 본 위원 생각에는 우리 의료원에서 시민이나 도민한테 봉사한다는 그런 차원으로 이렇게 단가조정을 하시면 상당히 앞으로 번창을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여기 보면 다 그러네요. 수의류도 마찬가지고 이거에 대해서… 깊이 논의를 하시기 바라고 운영위원회 말씀 몇 번 하셨는데 그 구성원이 10명이지요?

비율은 아주 적정하다고 보고 또 이분들이 우리 의료원에서 여러 가지 운영하고 하는데 있어서 시민들을 위해서 모든 것을 적절하게 이렇게 운영해서 판단해 주시고 또 의료원 원장님을 비롯한 임직원님들도 도민, 시민한테 항상 봉사한다는 자세로 이렇게 앞으로 임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지금 임병운 위원님께서 상세하고 좋은 질의를 하셨는데요. 지금 사실 도민들로부터 의료원의 건강검진장비라든지 이런 것은 아주 최신형으로 장비가 아주 참 잘 갖추어져 있고 또한 의료진도 아주 우수하다는 이러한 평판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종합검진의 인원도 자꾸 증가하고 다른 병원에 비해서 좀 활성화가 되어 간다라고 이렇게 본 위원도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의료진이 소신을 가지고 성의 있는 검진으로 정확한 검진이 나오도록 하는 것이 사실 검진을 한 도민들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고, 또 향후에 우리 의료원의 번창과 발전이 계속 이루어지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근데 지금 여기 오신 분 중에 건강검진 담당하시는 분도 오신 분이 있나요?

팀장님이 좀 말씀해 주세요. 팀장님, 건강검진 할 때 인원수만 많이 하기 위해서 실적만 올리기 위해서 검진시간을 어떻게 뭐 평균기준을 잡고 이렇게 검진을 하고 계신지 거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지금 말씀에는 전문지식을 갖고 있는 의사님들이 직접 하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혹시 거기 연구하거나 또 거기 와서 뭐라고 할까, 정식이 아닌 저기를 뭐라고 말씀하시죠?

아니, 다른 충대병원 같은 데는 연구생들이나 또 의과대학 학생들 이런 학생들이 많이 참여를 한다는 얘기도 있거든요. 그래서 정확하지 않다. 그러면 내시경은 약 몇 분 정도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까, 내시경 검사하는데?

예, 본 위원이 왜 질의를 드리냐 하면 지금 뭐 말씀은 정도에 맞는 말씀을 다 하고 계시는데 실제 검진을 가서 위내시경, 장내시경 이런 걸 하게 되면 어떤 경우에는 금방 바로 3∼4분, 4∼5분 이렇게 간단하게 하는 데도 있고, 장내시경은 더 시간이 소요되지만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그냥 형식적으로 그냥 위내시경 하면 넣어 가지고 몇 번 이렇게 해 보고서 그냥 끝났다고 하고 뭐 이렇게 한 일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이 건강검진을 하고 났는데도 그 뒤에 무슨 암이, 아프고 뭐 해 가지고 또 알게 돼서, 그 증상을 알게 되고 뭐 해 가지고 뭐 말기니 3기니 이렇게 해서 참 돌이킬 수 없는 이런 실수들이 많이 있고, 또 한 생명이 참 큰 타격을 받고 결국은 목숨을 잃는 이런 경우도 많이 지금 현재 있는 거 아닙니까? 글쎄 지금 말씀대로 사명감과 소신을 갖고 하면은 참 그런 일이 없는데, 대부분이 지금 암환자들 뭐 이런 분들 말씀 들어보면 건강검진 얼마 전에 했는데, 그것도 정기적으로는 2년에 한 번씩 하는 거죠? 2년에 한 번씩 하고, 또 좀 하는 분들은 1년에 한 번씩도 내시경이나 뭐 이런 건 하기도 하는데 그렇게 했는데도 이게 암이 말기가 됐느니 4기가 됐느니 뭐니 그런 판정이 나왔을 때는 ‘건강검진은 전부가 형식적이다’ 이렇게 인식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도 이거 뭐 2년에, 남자는 홀수 해, 여자는 짝수 해에 이렇게 하도록 통지가 오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다 이건 해야 괜히 참 병원에 저기만 보태주는 거지 아무 소용이 없다, 형식적이다 이렇게 인정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본 위원이 병원 측에 이야기 들은 바에 의하면 내시경 과장님한테 직접 들었습니다. 그 병원에서 내시경은 5분 안에 끝내고 뭐 이런 식으로 하기 때문에 자세히 뭐 이렇게 차근차근 살펴볼 수가 없다는 거예요, 빨리빨리 해서 인원수만 많이 실적 올리기 위해서.

그래서 내시경 과장님 말씀이 “의사가 내시경을 하든 장내시경을 하든 뭐를 하든 초음파를 할 때 소신껏 좀 하게 이렇게 시간이라든지 뭐를 재촉하지 말고 의사로서의 소신껏 사명감을 가지고 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그런 이야기를 직접 제가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의료원에서도 앞으로 시간을 재촉하고 뭐해서 의료 건수만 건강검진 건수만 올리고 뭐 이렇게 하려고 하지 말고 좀 소신껏 시간을 의사선생님의 재량으로 이렇게 좀 검진을 할 수 있도록 꼭 좀 해 달라는 당부를 드리고 싶습니다. 박종규 위원입니다.

간단하게 한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8월 27일 날 충북일보에 보도된 내용이 과중한 업무 낮은 임금으로 그리고 또 의사 간호사가 없다 해 가지고 주로 충주의료원에 대한 예가 많이 적시가 되어 있는 거를 보고 궁금해서 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충주의료원에는 분만실과 신생아실이 지금 신설이 되어 있는 거죠?

그러면 충주에 종합병원이 두 곳이 있는데 거기에는 산부인과가 있습니까? 그러면 충주나 북부권에서 산부인과를 건대병원으로 주로 많이 이용을 하겠네요? 또 원주 뭐 이런 데 경상도 같은 데도 단양이나 뭐 이런 데서 이용을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글쎄 뭐 보도에도 산부인과를 운영해 봐야 저수가가 심하고 또 의료사고 뭐 이런 것들이 있으면 상당히 위험부담이 크다, 그래서 이제 적자폭도 있고 뭐 또 괜히 의료사고라도 나고 하면 문제도 심하고 뭐 하니까 우리 충주의료원은 시설만 해 놓고 운영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러면 거기 앞에 자료에 보면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운영하고 있죠? 근데 여기에는 그럼 찾아가는 인력은 주로 어떻게 충원을… 그러면 거기 산부인과 전문의는 주로 찾아가는 산부인과 이거 계획하고 그걸 운영하고 계시겠네요?

그러면 앞으로도 뭐 충주의료원은 신생아실이니 뭐 분만실 이거 그냥 지금 신설만 되어 있지 운영을 못하고 있으니까 앞으로도 운영한다고 보기는 좀 어렵겠는데요? 충주에서 북부권 이런 데서 건의 같은 건 들어오지 않나요, 산부인과 해 달라고? 하여튼 여러 가지로 충주의료원이 어려운 것 같은데 원장님 그동안 고생도 많이 하셨지만 그래도 앞으로 또 희망을 갖고 직원들하고 열심히 노력해서 잘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