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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박제영 의원 5분자유발언

14회 제2본회의199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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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소장님, 여러 의원님 질문을 많이해서 간단하게 몇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지도소에서 여러 가지 지도를 많이 해가지고 성과가 대단히 좋았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반면에 몇가지는 개선 또는 검토가 되었으면 하는 뜻에서 지적 또는 의견을 제시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사회가 상당히 혼탁해서 지난주의 신문을 보니까 지난 1년 동안에 우리나라 에 중소기업이 1만1, 700개 정도가 도산이 되었다고 그래요.. 그러면 하루 평균 한 30개 정도가 도산했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비해가지고 우리농촌은 그래도 4-H회, 그다음에 농어민 후계자, 그다음 농촌지도자회 이렇게 연결이 되어가지고 이제는 기틀이 마련되어가고 있는 그런 비교적 타분야보다 오히려 튼튼한 위치에 있지 않느냐 이런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 본의원이 생각하고 있기에는 현재 본군의 농어민위 위치가 순수한 농민이 64%쯤 되고 어민이 2%해서 약 66%쯤 되는데 거의 3분의2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도 계속 우리 군의 발전은 농어촌이 중심이 되어서 발전이 되어야 될 것 아니겠나 이렇게 생각을 한다고 하면은 앞으로 닥쳐올 우루과이라운드에 대한 대비책 같은 것은 여기에 몇가지 비교 우위 품목을 선정된 것은 이미 이것은 어제, 오늘 일어난 것은 아니고 전에부터 본군에 있는 관심 있는 농어민들이 해오고 있는 사업 중의하나입니다. 그렇다고 하면은 그 동안에 몇차례 해외 연수도 갔고 여기도 보면 우리 4-H 회만 예를 들어도 금년에도 한 다섯가지 쯤 행사를 하는데 이러한 행사들이 행사로서 그칠것이 아니라 그다음 꼭 실적이 연결되어야 됩니다.

예를 들어 말씀드리면 91년도부터 농촌지도소에서 해외에 연수를 보내는데 연수를 갔다 온 그분들이 물론 한가지씩이라도 4-H 회원 같으면 4-H회원을 모아 놓고 거기는 어떤게 좋은데 우리는 어떤 단점이 있더라, 비교를 해가지고 성과를 분석해가지고 우리의 실질적인 생활에 심어줄 수 있도록 그렇게 해야되겠고 더 더구나 농어민 후계자나 농촌지도자가 갔다 왔다면 이거야 광범위하게 교육이 되어야 되지요. 또홍보가 되어야 되고 여기에 나오는 "밀알지"여러가지 나오는데 이것 대왕암이라던가 이러것과 같은 것도 보면은 그와 같은 것은 거의 안나오고 그저 하나의 뭐라고 이야기할까요, 여행기념으로 이런식으로 글이 나오는 것을 몇가지 보았습니다. 그것보다는 실질적인 소득과 연결될 수 있는 그런 사업이 중점이 되어야 되지 않느냐 그렇게 보고 그 다음에 도 한가지는 지금 도시의 경제가 말이 아닐 정도로 흔들리고 있는 이때 일수록 우리 농어촌만이라도 기틀이 잡혀져 가야되는데 그렇다고 하면은 기틀이 잡혀가는 그런 것은 과감하게 저도 너무 많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말씀드리면 작년도에 우리 양남 면에도 200만원의 돈을 지도소에서 지원을 받아가지고 그 태풍이 심해서 해안 바람이 많기 때문에 안된다는 비닐하우스를 만들어 보니까 돼요. 그래서 그 한 몇사람의 농민들이 비교적 소득을 타농민보다는 많이 올렸습니다. 올렸으면 지도소에서 자료를 확보해 가지고 분석을 해가지고 그것을 그 면 소재지에 공개해서 지난번 겨울방학때 같은데도 내주어 가지고 네가 했는 것은 이렇게 되었으니 그것을 공개하라 해가지고 실질적으로 피부에 닿도록 이런 교육이 되어야 되는데, 교육은 뭐냐 하면은 지금 쌀이니, 보리니, 농작물 하는 이것은 사실상 먹어들어가지 않습니다.

뿐만이 아니라 앞으로 개방이 된다고 하면 중국산은 1만 2, 000원, 미국산은 3만원이 된다고 하니 누가 농사를 짓겠습니까? 그런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어떻게 헤쳐나갈 수있냐 하는 문제는 지도소에서 현재의 지도 방법보다는 좀 개선된 뭐가 있어야 될 것 아니겠느냐? 또 앞으로 연수를 보낸다, 어디 뭐 야유회를 간다, 오늘 선진지 견학을 간다면 꼭 프린터를 하나씩 주어가지고 그 지역의 특산물이 든지 6하 원칙에 의해서 분석해서 우리 지역에 적용이 가능한가, 가능하지 않는가 하는 것을 지도하는 지도자는 물론이고 같이 가는 주민들도 그런 것을 유염할 수 있는 그런 개선적인 교육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렇게 해서 앞으로 언제까지 갈는지 모르지만 우리 군이 계속 농어민이 주축이 되어서 발전이 되었다, 또 축산도 지도소장님하고 일부는 관련이 있습니다만 축산분야도 전국에서 2차대전이 끝난 해방 이후에는 전국5대 축산단지 가운에 경주가 포함이 되어 있었지요그런데 지금은 어떠냐, 그저 위에서 하는대로 하다보니까 똑같이 평준화가 되어가지고 전혀 특징이 없으면서도 축산만 양적으로 많이 하고 있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이런 것도 좀 해서 육질 개선문제도 좀 더 신도 있게 다루어 가지고 실질적인 지도소가 역시 우리 군내 농어민을 위해서 필요하구나 하는 것을 체감할 수 있도록 새로 오신 지도장님께 부탁을 드립니다.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