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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윤홍창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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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제1선거구 윤홍창 의원입니다. 시간 관계상 바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시종 지사께서는 답변대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지사님 질의하겠습니다. 지난해에 국내 항공정비산업은 군수와 민수를 포함해서 시장규모가 어느 정도로 예상되고, 어느 정도 고용창출 효과가 있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0년에는 4조 2,000억 원까지 성장이 예상되고 신규 고용창출 효과가 한 칠팔천 정도 된다는 그런 용역보고서도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요.

그런 황금알을 낳는 엄청난 시장의 중심에 서 있는 국내 최대 완제기 제조업체 한국항공우주산업 카이(KAI)의 MRO사업이 경남과 MOU를 체결하고 사천으로 가는 것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지난해 지사님과 집행부는 수차례에 걸쳐서 MRO의 선도기업인 카이의 충북 유치를 공언하셨습니다.

지금 당장 인터넷 검색 몇 개만 해 보면 충북 유치를 장담하는 수많은 언론보도를 접할 수가 있습니다. 가까운 실례를 하나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학철 의원이 지난달 12월 9일 날 본회의 때 카이와 경남 대 MOU 체결을 강하게 우려하면서 카이가 경남 사천으로 갈 거 같다고 그렇게 경고를 전달했죠.

충청북도가 뒤통수를 맞았다고 질책을 했는데 그때 지사님께서 어떻게 답변하셨는지 기억하시고 계십니까? 예, “언론에 나온 것 가지고 우리가 너무 심려할 거 아니라 생각한다. 청주공항에 카이의 MRO가 들어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사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죠, 속기록 보니까 그렇게 되어 있던데.

그렇게 말씀하시고 난 뒤 불과 며칠 뒤에 경남 사천·진주에 항공산업 국가산업단지 지정이 확정도 됐고요, 국내 최대 완제기 제조업체인 카이가 사천으로 가게 된 것으로 발표가 됐습니다. 알고 계시죠? 지사께서 말씀하신 여러 가지 채널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지만 무엇을 근거로 이렇게 부실한 정보력과 판단력이 작동했는지, 무엇 때문에 충북이 유리하다고 판단했는지 근거가 무엇이고, 또 무슨 이유로 불과 며칠 뒤에 일어날 경남과의 MOU 체결조차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지사님이 기존에 말씀하셨던 그런 내용들하고 조금 다릅니다. 지금 카이가 상당히 중요한 업체고 가장 중심에 서 있는 것처럼 지금까지 계속 말씀하셨는데 오늘 조금 스텐스(stance)가 달라졌습니다. 자, 옛말에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는데 지금까지 정황상으로 보면, 지금 말씀하신 정황상으로 보면 전혀 경남의 움직임을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본 의원은 판단이 드는데 이래 가지고 MRO 유치전장에 나가면 지는 거죠.

자, 본 의원이 수집한 자료에 의하면… 자, 제가 드리는 말씀을 조금 들으면 지사님도 충분히 이해가 가실 겁니다. 본 의원이 수집한 자료에 의하면 지사님과 또 경자청에서 투자유치팀들이 카이의 심장부 즉, 카이의 집행부나 하성용 대표를 전혀 설득하지 못했고 소통과 교감도 완전히 부족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는데 이것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자, 그렇게 카이하고 소통도 잘되고 그렇게 싱크로율이 100% 딱 맞춰지고 이렇게 제대로 돌아갔는데 이게 좀 잘 안 됐다, 이런 얘기잖아요.

그렇죠? 자, 불과 며칠 사이에 일어날 MOU 체결하고 카이가 경남으로 가는 것을 전혀 예상하지 못하셨다면, 왜냐하면 12월 9일 날 김학철 의원한테 문제없다 했다가, 12월 23일 날 바로 카이하고 MOU 체결하고 또 그리로 가기로 했는데, 이걸 예상하지 못했다면 지사님이 카이의 연극에 완전히 속았든지, 아니면 지사님의 눈과 귀를 가리는 누군가가 있어서 보고체계에 문제가 있든지,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면 집행부가 무능한 겁니다. 자, 제 얘기 더 들어보세요.

경남신문 1월 16일 자에 나온 얘기 한번 들어보세요. 사천·진주에 항공 국가산단에서 항공우주산업 등, ‘등’입니다. 항공기 제조업체 공장이 증설되고 산단에, 국가산단에 증설되고 국내에 33개 이상의 관련 생산기업과 부품업체, 연구기관도 들여오는 것으로 이렇게 확정 발표가 됐어요.

카이만 가지고 제가 얘기하는 게 아닙니다. 자꾸 그거하고만 연결시키지 마세요, 지사님. 특화산단은 2014년 3월 달에 지정된 거고요, 지금 제가 말씀드린 건 국가산단, 항공산업 국가산단은 12월 달 지난달에 체결이 된 겁니다.

이 국가산단에는, 항공산업 국가산단에 카이가 들어오는 거예요, 지사님. 제가 말씀드린 게 그겁니다. 국내에 33개 업체, 33개의 부품 관련 업체 또 생산업체가 거기에 들어가기로 했다니까요!

이게 카이가 그들하고 설득해서 들어왔다는 자료도 있습니다. 묶어져 있어요, 같이. 그런데 마치 카이만 달랑 제가 얘기하는 것처럼 얘기하시면 안 됩니다.

그러면 MRO가 뭐죠? 지사님이 알고 계시는 MRO를 정확하게 얘기해 주세요. 지금 시간이 없어요.

제가 13분밖에 없어요, 지사님! 지금 끄시는 건 알겠는데, 제가 얘기하는 거 다 듣고 한꺼번에 하세요. 자, 경상남도가 보세요.

지난해 카이의 MRO 유치 MOU를 체결한 것 이외에 항공산업 국가산업단지 지정이 국토부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과 수혜를 바탕으로 확정됐습니다. 그렇다면 경상남도 홍준표 지사가 취임 후 사활을 걸고 추진해 온 진주·사천 항공산업 국가산업단지 유치 계획이, 이거 추진하시는 건 알고 계셨나요, 지사님? 자, 진주·사천 항공산업 국가산단은 말이죠 2012년 4월 경남도가 진주·사천시 일원을 항공산단 국가산단으로 지정해 달라고 국토부에 건의하면서 시작됐어요.

그리고 산자부하고 국토부에 건의했는데 홍준표 지사 말 그대로, 기사에 난 그대로 하면 항공산단 국가산단 유치가 국토부와 산자부를 꿀벌 제집 드나들듯이 드나들었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리고 지난 12월 경남 사천·진주에 항공 국가산업단지 지정이 확정됐고요, 또 하나는 제조업체인 카이가 경남으로 가기로 확정이 됐어요. 이 국가산단은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한국항공우주산업 카이 말고 항공기 제조업체, 부품업체 등 국내에 33개 이상의 관련 생산업체가 들어가기로 돼 있는데요.

자, 제가 이런 거를 이런 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특단의 대책을 내놔라, 향후 계획을. 이렇게 물어봤더니 우리, 한번 보세요. 이게 했더니 우리 충청북도에서 저에게 이렇게 자료를 보내준 게 달랑 이 내용입니다. (자료 들어 보이며)이 내용인데 이게 뭐냐?

카이가 국토부와 합작 유망기업들과 협의 없이 개별적으로 단독행위를 했기 때문에 이건 아무 효과가 없다, 이런 식으로 저한테 답변을 줬습니다. 그런데 자, 그런데 국토부 지원 수혜가 정말 이렇게 카이가 떨어져 나가면서 어렵다고 얘기할 수 있는 근거가 있어요? 없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경남이 이렇게 치열하게 준비할 때 우리 충북은 어떤 대응과 전략이 있었는지 참 궁금하고요. 경남의 얘기를 한번 들어볼게요. 지사께서는 타산지석으로 삼아 주시기 바랍니다.

항공산업단지 지정을 받은 다음에 그다음에 이것을 바탕으로 해서 카이와 아시아나 그리고 앵커기업들, MRO 기업들 모두 이곳으로 끌고 오겠다라는 전략이 있는 겁니다. 이게 그래서 중요해요. 이걸 빼놓고 나면 얘기가 안 됩니다.

자… 여기서 조금만 더 가 볼게요. 조금만 더 가겠습니다. 2013년 홍준표 지사가 “도정 목표로 항공산업 국가산업단지를 유치하고 MRO 사업 유치를 도정방향의 최우선 과제로 한다.” 이렇게 했고요. 2013년 1월 31일 박근혜 대통령 만나 가지고 국가산단 지정 건의했고요. 2월 6일 대통령 인수위원장 따로 만나 갖고 항공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건의하면서 MRO 사업 유치를 같이 건의합니다.

또 2013년 9월에는 경남도내 부품 앵커기업은 물론 부산, 대전 전국 항공기업을 다 다녔어요. 그리고 2013년 드디어 결과물이 좀 나왔는데요, 진주시·사천시하고 함께 산단이 됐고 부품기업도 했는데 얘들이 MOU를 체결했더라고요. 그래서 MOU 내용을 제가 자료 요구해서 받았어요.

사천에 내려가서 과장한테 직접 받은 내용입니다. 한번 보세요. “투자협약 MOU에 참여하기로 한 8개의 항공 앵커기업에게 116만㎡ 산업용지를 제공하고 총 6,600억 원의 투자와 5,000명 이상의 신규 고용을 받는 데 성공했다.” 이렇게 써 있더라고요.

그런데 여기에 항공부품 앵커기업도 같이 들어가는 걸로 되어 있어요. 그것이 문제라는 거예요, 저는. 항공산단이 지정 안 되면은 말 안 해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얘들이 이거 MRO를 유치하기 위해서 산단을 치열하게 준비해 왔다는 거, 제가 그것을 확인했어요. 또 한 가지, 2014년 경남도청에는 항공산단국가추진단이 만들어졌고 사천시는 항공산업과를 신설하게 됐습니다. 자, 사천에 송도근 시장하고 홍준표 지사가 수시로 만났어요, MRO 때문에, 이 MRO 때문에.

상대가 이렇게 주도면밀하게 움직이고 말이죠 전략적으로 대응했는데 우리가 별로 대응한 게 없어요. 그리고요… 아니, 조금만 더 하고 답변할 기회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우리 지사님에게 이런 질문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지사께서는 군수 MRO나 또 민수 MRO나 이런 선도기업으로 계속 얘기하셨으니까 얘기하는데 카이를 유치하기 위해서 하성용 대표 지금까지 몇 번 만났습니까? 직접 만난 거 몇 번이죠? 지사님하고 단독으로 이렇게 딱 만나신 거.

이승훈 청주시장하고는 MRO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서 몇 번 회동하셨죠? 우리 이승훈 청주시장하고 관심 가지고 전화해서 우리 MRO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되는데 같이 좀 합작으로 하는 거니까, 돈 같이 투자하는 거니까… 두 분이서 이걸 심도 있게 깊이 얘기하신 적 있으시냐고요, 그냥 회의석상이나 이런 데 지나가다 말씀하시는 거 말고. 자, 말씀하셨으니까 저 이제 하겠습니다.

자, 홍준표 지사가 지난 11월 2일 날 초도순시를 했어요. 사천을 방문했는데 여기서 뒷얘기가 나왔어요. 이거 경남신문 보시면 나옵니다, 1월 16일자.

제가 또 경남도청에 가서 들은 얘기입니다. “당초 MRO 사업은 2010년 1월 카이와 충북의 투자양해각서 체결로 청주로 가게 돼 있어서 참 난감했는데, 사정을 알아보고 연구해 보니까 충북이 MRO 체결 후 추진상황도 지지부진하고 MOU 유효기간도 2년이 경과했더라고요. 이거 때마침 카이 사장이 하성용 사장으로 바뀐 터라 수시로 만나서 경남 사천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게 맞다고 강력하게 요청해서 내가 잡아 놓은 거야.” 홍지사의 이런 발언 어떻게 생각하세요?

자, 지사님, 제가 이걸 왜 여쭤보냐면 지피지기 백전백승입니다. 이런 동선은 적어도 우리 경자청과 지사님께 보고가 돼서 “야, 홍준표 이런 식으로 움직이면 우리도 더 강하게 다른 쪽으로 움직여야지.” 하는 대책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거고요. 결과물을 가지고 계세요, 결과물?

이렇게 만나셨는데 나온 결과물. 자, 며칠 전 우리 충북이 아시아나하고 MOU 체결했죠? 업무협약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 어떤 내용으로 어떤 MOU가 체결됐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 지사님 알겠습니다. 본 의원이 시간이 없어 갖고 좀 빠르게 하겠는데요. 물론 이 내용은 3월 달에 다시 제가 세세하게 질의하겠습니다.

아시아나 측에 MRO 확대 의사와 투자계획을 묻는 본 의원의 질의에 이제 우리 경제자유구역청에서 총무부서더라고요, 이런 답변서를 하나 보내 왔습니다. “협약당사자는 우선적으로, 그러니까 우리하고 아시아나는 우선적으로 TF팀을 구성해 가지고 사업계획을 수립해서 지원할 거고, 내용과 투자계획은 사업계획 수립 후 판단이 가능하다.” 이런 얘기였는데 아니, 사업계획이 수립되면 지원할 예정이고, 아직 아시아나항공과 TF팀도 구성 못 한 상태고, 사업계획도 수립이 안 돼서 투자계획은 나중에 판단하겠다, 무슨 MOU 체결이 이렇습니까? 아니, 사업계획이 수립이 안 돼서 투자계획이 없다니요?

아니, 이렇습니다. 아, 그렇죠.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지사님, 자꾸 경남 얘기 우리하고 같이 라이벌이니까 얘기하는데 경남에서는 MOU를 이렇게 체결하면은 적어도 인원 그리고 면적, 앵커기업이 몇 개 오는가, 또 투자금액은 얼마 되는가, 신규 고용창출 효과는 얼마 되는가 이런 것들이 나왔어요, 하면서 동시에. 그런데 우리는 이거 어쨌든 인정해 드리고요. 구체적인 투자계획하고 사업계획 없이 MOU를 체결하는 것도 뭐 있을 수 있겠지만 이것이 같이 따라오면 좋겠다 하는 것을 말씀드리고요.

이제 문제는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기업하고 이렇게 하는 거는 비밀이 하도 많아 가지고 여기 계신 우리 도의원님들도 또 이게 우리 도민의 알권리를 책임지는 우리 언론도요 속이 터진다고 그래요. 왜 이렇게 비밀이 많은지 모르겠다는 거예요. 적어도 오픈하고 투명하게 이렇게 좀 하실 수 없는지 이런 것들을 제안을 드리고요.

지사님, 이제 이건 뒷얘기입니다. 본 의원이 22일 경남 사천에 직접 내려가 가지고 항공산업과 모 팀장하고 만나서 점심식사 중에 이런 얘기가 나오더라고요. 하성용 대표하고 홍준표 지사하고 학교 선후배 관계랍니다.

두 사람이 사석에서는 형님 동생 하고 아주 친하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MRO 사업 유치에 아주 자신 있었고요, 뭐 할 것도 없는 게임이었다,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주 기분이 나빴는데… 그런데 이상하죠, 지사님.

뭐가 이상하냐 하면 지사님하고 우리 집행부는, 언론 한번 지금이라도 검색 한번 해 보세요. 카이가 오는 것으로 호언장담하셨어요, 올해도. 이거 결론 나시기 전까지만 해도 수십 개의 보도가 나갔습니다.

마치 당장 되는 것처럼도 나오고요. 그런데 지금 와 가지고, 이거 제가 보도자료 하나 이렇게 읽어드릴게요. 충북에 MRO가 진행이 되는데 문제는 수지타산을 맞출 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MRO를 가져오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그래서… 제가 그래서 경남에 갔어요. 가서 들은 얘기가 뭐냐 하면은 경남도 아시아나를 기필코 가져와야 된다는 거예요. 아시아나를 가져와서 민수와 군수가 합쳐져야 어떤 시너지 효과가 난다, 이런 얘기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 카이가 이탈했어요. 그래서 가장 중요한 건 뭐냐 하면 본 의원이 이 자리에서 집행부를 꾸중하거나 질타하거나 약점을 잡고 늘어지는 게 아닙니다. 잘 들어 보세요.

지금 이거는 말이죠 자, 시간이 없어 막 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시아나하고 MOU가 체결되었다고 마치 다 된 것처럼, 혹은 카이 유치를 호언장담하던 몇 개월 전으로 돌아가잖아요. 그러면 카이의 실패 사례처럼 불행한 사태가 또 올 수도 있어요.

그거 명심하셔야 됩니다. 지금 이 시간부터라도 말이죠… 자, 지금 아시아나도 말이죠, 아시아나도 우리 지사님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녹록하지 않습니다. 지금 왜 녹록하지 않으냐 하면… 문제는 반성 없는, 과거에 대한 반성 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는 겁니다, 지사님.

지금 카이가 실패했잖아요. 지사님, 제가 2분밖에 없습니다. 올해 너무 카이에 관해서 지사님이 호언하셨어요.

그런 다음에 지금은 이제 그 얘기하지 말고 우리 앞으로 얘기만 하자. 지사님! 이 질의나 질문을 좀 참아달라, 또 지금 이제 이런 막대한 일을 하고 있는데 좀 자제해 달라라고 말씀하시는 거는 우리 여기 있는 도의원들 직무유기하라고 얘기하는 거밖에 안 됩니다.

우리 도의원들은요… 자, 지사님 그러면 오늘 이 시간부터라도 새로운 각오로 뛰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진정성 있는 아주 분발을 촉구하고요, 지금 그렇게 하시겠다고 하니까 자, 지금 2분밖에 안 남았습니다. 제가 할 얘기는 너무 많은데 오늘은 시간이 없어 갖고 MRO 관련 질의는 여기까지만 하고요, 본 의원이 3월 달에 오늘 못 다한 아시아나 주도의 MRO JV(합작법인) 관련 질의를 도정질문을 통해서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1분 58초 남았기 때문에 시책추진보전금은 3월 달에 아시아나 JV하고 같이 관련돼서 그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집행부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사님, 들어가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