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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임병운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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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임병운 위원입니다. 아까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주차장 문제, 저도 주차장 문제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해 봤는데, 주차장 지금 몇 대 정도 이렇게 세워 놓을 수 있죠?

그런데 지금 여성발전센터 같은 경우는 외지에 이렇게 떨어져 있지만 거의 대부분의 그런 센터나 사무실이 시내권에 있을 경우는 사실 주차장이 다 부족합니다. 그렇죠? 그래서 저는 약간 생각을 달리해서 주차장 확보보다는 차를 안 갖고 오면 어떨까?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다른 안을 좀 만들어서 이렇고 이런 식으로 해야지 무조건 대고 주차장을 확보를 해 가지고 편하게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금액적으로, 비용적으로도 주차장 확보하는데 많은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금 우리 재정상으로는 상당히 그런 부분이 좀 어렵지 않느냐? 그래서 물론 미래를 보고서는 그런 거 확보하는 게 좋겠지마는 지금 상태에서는 다른 방도로 좀 생각을 해서 주차장은 좀 미약하지마는 아까 말씀드렸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든지 이런 식으로 해서 이럴 때 좀 이렇게 같이 이렇게 공감할 수 있는 그런 부분으로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드립니다.

그리고 아까 최병윤 위원님이 잠깐 언급했지만 지난번에 제가 예산을 깎은 부분이 바닥공사 아스콘 문제인데 바로 또 이렇게 추경을 해 달라고 말씀하시는데 그것도 올해 공사 다 끝난 다음에 이렇게 해도 늦지 않으니까, 그렇다고 안 해 준다고 그러는 것 아니잖아요. 꼭 필요하면 하는 건데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10페이지에 보니까 여성취업지원센터 서비스 선진화에 중간쯤 보니까 차량지원 5대가 있더라고요. 그렇죠?

적극적인 취업연계를 위한 업무용 차량지원 이게 신규로 이렇게 나와 있는데 꼭 차량이 필요한 건가요? 공무원들이 어디 출장을 가거나 했을 때 업무용 차량을 이용하는 경우가 그렇게 많지 않잖아요, 지금? 민간이라도 어쨌든 공무원 예를 들어서 말씀드린 거고, 지금 취업센터에서도 제가 생각하는 것은 뭐냐 하면 차량 1대당 들어가는 비용이, 물론 여러 가지 차량 값도 있고 감가상각도 있고 또 거기에 따른 유지비, 관리비가 많이 있잖아요.

그런데 굳이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업무용 차량을 이용하지 않고 본인 차를 이용하더라도 거기에 따른 유류대라든가 출장비를 업을 해서 그렇게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은가, 지금 상태에서 봤을 때는 무리하게 이렇게 5대씩 구입해서 하는 것이 타당한지 저도 자세히는 모르겠어요. 그러나 우리가 일반적으로 봤을 때 이런 차를 1대를 이렇게 구입을 해서 했을 때 여러 가지로 봤을 때는 금액적으로 1년 통계를 따져보면 있다. 그리고 감가상각 따지고 또 연수 한 5년이 걸리고 난 다음에 또 다시 구입을 해야 되는데 그런 비용 전체적으로 따져보면 상당한 금액이 될 수 있다.

그래서 보완책으로 그런 어떤 기름값이라든가 이런 걸 통해서 좀 더 이렇게 업을 시켜주면 문제가 없지 않겠느냐 저는 이런 생각에서 말씀드린 거고 깊이 고민 한번 해 보시고 다음에 다시 한 번 말씀하는 걸로 하시죠. 임병운 위원입니다. 18페이지 하단부에 보니까 중간부에 “국책사업 예타평가 추진 지원”이라고 있어요.

거기 쭉 보니까 “7개 예타사업 추진 지원 예정”에 “스포츠산업 융·복합 클러스터 구축”이라고 있는데 이 내용이 뭔가요? 제가 알기로는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이것이 아마 충북지역의 공약사업으로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알기로는. 지금 이 사업을 청주시에서는 충북 오송에다가 지금 생각을 하고 있고 우리 도에서는 이 문제를 처음에 진천의 혁신도시 쪽으로 아마 도지사님이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사실 이 사업은 굉장히 지역의 중요한 사업이고 큰 사업이기 때문에 진천이나 이런 곳에서는 맞지 않는 사업이라고 아마 제가 알기로는 판단이 되는 것 같은데 최근에 이게 다시 불거져서 아마 지금 청주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이걸 검토를 하고 있는 사항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 도에서는 제가 알기로는 도지사님은 지켜만 보고 있는 그런 사항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최근에 이 부분에 대해서 교수님이나 아니면 기자들한테 약간 들은 얘기가 지역에 오송에 가장 적합한 그런 부분이고 그래서 제가 오늘 이걸 보니까 있어서 지금 말씀을 드리는 건데 이런 연구를 할 때 어떤 도지사님의 이런 생각보다는 충북에 이익되는 부분들 충북에 발전이 되는 사안으로 연구가 돼야 되지 그것이 어쨌든 단체장의 생각대로 해서는 안 된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쨌든 나중에 검토도 하시고 연구도 잘하셔서 지역발전이 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달라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임병운 위원입니다. 7페이지에 보니까 도의회와의 협력 및 소통 활성화라고 이렇게 내용이 쭉 있는데요.

올해는 소통과 활성화가 잘되는 겁니까? 내용을 보니까 나름대로는 이렇게 열심히 하셨다고 한 부분도 내용적으로 앞으로 의회를 위해서 더 하신다고 얘기가 나왔는데 이게 말로만 이렇게 하지 마시고 의회와 집행부 간에 이런 소통이 잘되려면 진정성이 좀 있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다음에 도민역량 결집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그런 부분이 또 있는데 이것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해요.

물론 지금까지 과거에 우리가 보면 과학비즈니스벨트라든가 첨단단지 오송역 할 때 도민들이 하나가 돼서 이렇게 했던 모습이 생생하게 떠오르는데 MRO 사업 같은 부분에 대해서는 실질적으로 집행부가 지금까지 무사안일주의로 이렇게 해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민선5기 4년 동안 방치해 놨다가 6기 들어와서 청주시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하려고 하니까 그냥 이렇게 제가 봤을 때 본 위원이 봤을 때는 하든지 말든지 이런 식으로 이제 시작을 하다 보니까 결과적으로 이 사업이 충북 우리 도민의 백년 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그런 사안이기 때문에 이렇게 하려고 생각을 먹었나본데 지난 4년 동안 과연 무엇을 했는지 의심이 많이 가고요. 그래서 도민 역량결집이나 이런 부분도 우선 집행부가 반성을 하고 이런 부분에서 열심히 했을 때 도민들이 함께 해주는 거지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맨 도민한테 결집만 해달라고 그러고 다 이게 의회에 밀고 도민들한테 밀어서는 안 된다 생각이 들어서 내용적으로 앞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도의회와 협력하고 활성화가 된다고 그러면 진정성을 갖고 이렇게 해야 된다라는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앞으로 잘하신다고 하셨으니까 제가 기대를 하고 믿겠습니다. 또 하나 유학생 페스티벌도 말씀하셨는데 그런 부분들을 왜 하는지 그 목적이 어디에 있는 거예요? 제가 알기로는 20년이 넘은 걸로 알고 있는데 긴 시간 동안 교류를 하면서 과연 무엇을 했나 본 위원이 최근에 관심이 있어서 좀 알아본 바에 의하면 사실 교류한다고 1년에 한 번씩 왔다갔다 하고 간단하게 몇 가지 교류하는 것 외에는 특별하게 크게 양국에 도움이 된 그런 것이 없다 이렇게 판단이 돼요.

그래서 제가 며칠 전에 지사님하고 잠깐 면담을 했습니다, 이 문제 갖고. 아니, 흑룡강성과 20년 넘게 교류를 했다면서 과연 성과물이 뭐가 있느냐 그랬더니 지사님이 아무 말씀 못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쪽에 흑룡강성 쪽이나 이쪽에 중국 쪽에 돌아보니까 우리 한류열풍에 의한 우리 한국에 대한 관심도가 많고 그다음에 한국제품에 대한, 우수한 제품에 대해서 관심이 굉장히 많다.

지금 중국 사람들이 청주공항을 하루에 2,000명씩 들어온다는데 이 사람들이 들어오는 이유가 있죠? 우리가 보조해 주는 것도 있죠? 보조해 주는 그런 것들 때문에 청주공항을 이용해서 결과적으로는 제주도나 서울로 다 가서 놀다가 돈 쓰고 결국은 청주공항을 이용해서 다시 본국으로 가는 지금 관광시스템이 이렇게 돼 갖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청주공항 활성화를 위해서 지금 그렇게 투자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과연 우리가 남는 게 뭐가 있느냐 이거죠.

비행기 삯만 대주고, 일부분. 중국 사람들이 청주공항에 2,000명 이상 하루 오는데 그 사람들이 관광목적으로 오는 사람들이에요, 대부분이. 그 사람들이 관광 올 때 마이너스관광으로 옵니다.

돈 하나 안 내고 지역에 와서 물건 사고, 물건 사고 나면 거기에 따른 여행사들이 일정 부분 마진을 가지고 비행기 삯까지 다 지불해 주는, 우리나라 최근에도 그런 일이 있습니다마는 할머니들 온천 관광시켜 주고 약 파는 식으로 이런 관광이 대부분이에요, 중국 애들이. 결과적으로는 나중에 가면 우리나라제품 소위 말하면 눈탱이 맞았다 이런 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거죠. 그래서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지금이 호기라는 얘기예요, 호기.

자, 중국 관광객들이 하루에 2,000명씩 들어오는데 그 들어오는 사람들이 충북에 머무르지도 않고 충북의 우수한 중소기업 물건도 사지도 않고 그냥 다 가는데 충청북도에서는 어쨌든 공항세나 이런 부분에서 지원해 주면서 혜택을 보는 게 하나도 없다는 거지.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집행부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 면밀히 검토를 하고 해서 우리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해야 되는데, 말로만 청주공항 활성화를 했지 결과적으로는 하는 게 하나도 없다 제가 이렇게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는데 앞으로 이런 부분들 유사한 부분도 많이 있겠지만 정말 어떠한 부분에서 교류를 하려면 실질적으로 우리한테 필요하고 우리한테 이득이 되는 게 무엇인가 파악을 하고 하시라는 얘기입니다. 그냥 낯만 내고 플랜카드나 붙여놓고 왔다 갔다 하는 게 아니라 정말 충청북도 중소기업들이 중국하고 교류를 해서 물건도 팔고 이익 좀 남기고 또 관광객 들어와서 이익 남기고, 이런 호기를 놓쳐서는 안 된다 해서 제가 그런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기획실장님 잘 기획 좀 하셔서 그런 부분에서 우리가 선도 도로서 이렇게 나갈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