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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이광희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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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얘기가 거의 나와서 간단하게만 말씀을 드리면 제가 교육위원회를 5년째 하고 있는데 전국에서도 알아보니까 이렇게 오래 교육위원을 하고 있는 위원은 별로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에 처음에 진천 단설유치원 문제가 나왔을 때 진천에는 이미 축협부지로 가는 것이 기정사실화된 듯한 분위기여서 당시 위원들이 끝까지 물고 늘어진 게 특정 금융기관에 특혜를 줄 수 있느냐는 문제였어요. 평당 단가가 당시에 제가 지금 기억하기로 한 165만 원 정도로 산정을 하고 그거에 더해서 이것저것 더 공사비나 들어가기 위한 제반조건들을 만들면 대충 들어가는 평당 단가만 170만 원에서 백… 그 정도 전후한다고 얘기를 하면서 그 정도면 청주에서도 땅을 살 수 있는데 그런 데 들어가서 할 이유가 뭐냐.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는 당시에 남성초등학교, 제 지역구인 남성초등학교에 장례식장이 들어온다고 해서 우리 학부모들하고 매일 가서 반대를 해 가지고 청주시에서 그거 몰아낸 적도 있습니다. 당시에 진천의 이 부지는, 저도 이 부지에 대해서 반대를 했었던 이유는 장례식장을 지나가는 아이들이에요. 그런데 더 의아스러운 거는 우리 의회에서 늘상 책상 하나 구입하는 것도 너무 비싸게 줬을 때는 분명히 우리 의회에서 문제 제기를 해서 심지어는 수사 들어간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막대한 5억의 차액이었죠, 탁상감정가에 의하면. 이런 돈이 들어가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조차도 당시에 어떻게 해서든지 간에 당시의 정영수 위원은 진천에 단설유치원을 설립을 해야 된다고 그래서 우리 10대 의회 생기고 나서도 너무 충돌이 심했어요. 당시에 너무 고통스럽게 통과를 시킨 겁니다.

그런데 당시에 거기를 유일하게 가 본 제 입장에서는 만약에 진천에서 학교를 설립할 의사가 있는 모든 분들이 거기 가보시면 거기에서 도대체 학교가 가능한지에 대해서 의구심을 느끼실 거다. 말이 안 되는 곳을 지금 살려고 하는 이런 분위기 때문에 너무너무 9대 의회에서도 힘들게 이거 통과를 시킨 거예요. 그럼 단설유치원만 일단 해놓고 부지문제는 다시 얘기하자, 이 정도로 해서 2013년도에 통과가 된 거죠.

단설유치원 결정이 된 거죠. 그래서 저는 의회가, 의회의 기본 업무가 적어도 어떤 특정한 어디에 특혜를 줄 수 있거나 혹은 저렴하게 구입을 할 수 있는데 비싸게 줬거나 하는 것에 대해서는 의회가 당연히 제동을 걸어야 하는 문제가 하나 있고, 또 하나는 진천군의회에서 이런 식으로 우리 교육청에 문제 제기를 한 부분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든 진천군의회하고 좀 따지고 싶은 생각입니다. 거기의 정말 학부모라면 거기 보낼 수 있는 부지가 아니에요.

우리 지금까지 수많은 학교가 용도 폐기되는 거 봤지만 가보면 그 동네에서 가장 노른자위, 가장 좋은 땅에 거의 학교가 세워졌지 이렇게 이런 부지에 세워진 적이 없고 이렇게 비싸게 나온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마지막으로 하나는 정영수 위원하고 당시에 할 때 제가 중재를 하면서 축협에 두 번이나 공문서가 왔다고 해서 우리가 처리하는 그 순간까지도 통화를 좀 해 주십사, 우리 이대로 간다. 거기서 이렇게 안 하겠다고 안 팔겠다고 얘기 나오는데 우리는 이대로 결정하면 못 파는 거다.

그런데 뒤늦게 와 가지고 이렇게 얘기하는 이유를 도대체가 알 수가 없어요. 이것에 지금 충북 교육계와 의회 전체가 흔들리고 있는 거 아닙니까. 저 5년 동안 있으면서 이 안에서 이렇게 소리 지르고 하는 거 처음 들었거든요.

그전에 오셔서 의회에 얼마든지 의사를 주실 수도 있고 이러신데 이런 일까지 발생을 한 것에 대해서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가, 위원장님! 우리가 너무 어렵게 여기까지 왔기 때문에 이것은 오늘 결정하지 않으면 지역사회에 더 큰 혼란을 야기할 가능성이 있어서 오늘 통과를 해 주실 것을 말씀드리면서, 제 말씀을 그만하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