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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연철흠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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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 흡연부스 때문에 마이크를 잡았는데요. 애연가들 배려 차원에서 이게 부스를 확장해서 설치하는 건가요, 어떻게? 부스를 만들어서 그 안에서 담배를 태우게 한다는 거죠?

그러니까 겉으로 보는 것만, 겉에서 비흡연자들이 보기에 보기 좋게끔, 안이 안 보이게끔 이렇게 하려고… 그런데 저는 이거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저희들이 일본을 가서 경험을 했어요. 세미나를 갔는데 호텔 한 가운데에 부스가 몇 개가 있어요. 담배 태우는 곳이에요, 아무런 칸막이나 이런 것들도 없이.

그런데 뺑 둘러서서 담배를 태우면 담배연기를 다 흡입을 하더라고요. 흡입을 해서 그 공기를 청정화 시켜서 밑으로 다시 순환을 시키는 그런 기계를 봤어요. 돈이 좀 들더라도 21세기에 맞는 이런 기계를 설치해서 흡연자들한테 배려를 해 줄 건 배려를 해 주셔야지 그것만 단순하게 설치해 놓는다고 해서, 이거 설치해 놓은 데서 무슨 냄새가 나나하고 들어가 봤어요.

들어가 봤더니 보통 역겨운 냄새가 나는 게 아니에요. 그런 냄새를 맡으면서 들어가서 담배 태우는 사람들도 참 한심스럽고 불쌍하기도 한데, 정말 쾌적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실 거면 제가 사진까지 다 찍어갖고 왔어요. 인터넷만 들어가도 그런 기기가, 제가 국내에서도 어디인가 한번 봤는데 기억이 안 나서, 기계를 놓은 데가 있더라고요.

그 밑으로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봐도 담배 냄새가 전혀 안 나요. 신기하더라고 그 작은 기계에서 금방 담배 연기 다 빨아들여서 필터 해서 내보내 주는데, 아무래도 모르겠어요. 탁도의 양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좌우지간 어쨌든 냄새는 안 나더라.

빨아들이는 힘도 강하고 해서 결국 꽁초도 거기 다 버려서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놨는데 참 깔끔하게 좋아요. 그래서 어찌됐든 이런 계획을 그냥 부스 하나 만들어놔서 또 하나 보기 싫은 집하나 만들어 놓지 말고 신소재 기기 이런 것도 한번 알아보셔서 그런 것도 놔 놓는 게 어떤가 그런 의견을 좀 내봅니다. 아니죠, 의회에서 예산을 세워줬다 하더라도 그 기기를 놓는 것이 더 옳고 타당하다라면 반납을 해서라도, 내년 본예산에 세우더라도 기계를 한두 개 사서 놔주는 것이 애연가들한테 배려라고 보는 거예요.

무조건 또 만들어 놓으면 바로 부수고 그러는데 예산낭비고 또 이거 한 군데 구탱이 갖다 지어서 세워 놓고 아무리 이쁘게 세워 놓는다 한들 우리 건축과장님한테 여쭤보시면 아시겠지만 볼품없어요, 미관 헤치고 좋지 않습니다. 한번 이 기기, 제가 옛날 카메라에 지금 안 지워 갖고 있어요, 찍어온 게 사진이. 제조회사까지 다 해서 찍어 갖고 왔는데, 한번 인터넷에 찾아보시고 혹 의회에서 이거 통과시켜준다 하더라도 그런 것도 좀 알아보시고 그렇게 해서 처리하시는 게 좋을 거 같다라는 생각에서 질의드린 겁니다.

그리고 건축기본계획에 있어서 본예산에 이게 ’13년도에 법이 개정이 됐더라고요. 법이 개정돼서 1년 넘게 기간도 있었는데 본예산에 이렇게 예산 확보를 못하고 추경에 올린 이유가 있으신가요? 예, 알겠고요.

체육진흥과 미스터충북선발대회 이게 우리 관내 시·군에서 하던 사업이었는데 도로 올라와서 신규사업으로 지원을 하시려고 하는 거죠? 아니 이 보디빌더대회가 기존에 행사를 치르고 있었지 않습니까? 도에서 계속 지원을 안 했었죠.

그런데 이번에 신규로 지원하려고 하시는 거죠? 그동안 다른, 보니까 자부담이지 다른 데 지자체에서 하는 게 아니네요, 도에서만 지원을 하고? 추가 지원인가요?

이번에는 어디에서 이게 지원을 하고 있어요? 지원이 끊김으로서 도에 와서 요청을 해서 지원을 추경에… 청주시도 4월에 추경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거기서는 못 세웁니까? 본 위원이 질의하는 의도는 자치단체에서 하는 건데 또 광역단체에서 예산을 세워서 지원을 별도로다 해 주는가 해서 이해하기가 좀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말씀을 드렸고요.

보디빌더 올해부터 전국체전에 들어갔나요? 전에도 들어가 있지 않나요, 전국체전에? 충주 전국체전 때문에 관심을 갖고 추진해 보려고 하신다는 말씀이신 거죠?

간단한 것 두어 개만 여쭤보겠습니다. 생활체육의 운영 지원에 있어서 여기 기본급 3% 적용시켰고요 그리고 그 너머에 보면 장애인 지원에는 2.6%예요. 지금 여기 생활체육이나 장애인체육 직원들은 공무원법에 의해서 급여 인상도 공무원에 준해서 되지 않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기익 체육진흥과장 박기익입니다.

생활체육회는 중앙의 국민생활체육회에 봉급표가 있습니다, 급여표가. 그래서 모든 기준을 국민생활체육회 그 기준을 적용해 따라가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그 인건비도 중앙의 봉급표가 한 3% 정도 인상이 됐기 때문에 이번에 추가로다가 요구하는 거고, 체육회나 장애인체육회는 우리 공무원들 보수기준을 적용하다 보니까 조금 낮습니다.

그런데 이런 내용들이 단순하게 외부에 비쳐지면 직원들도 장애인단체에서 일하는 직원들 편향하는 거냐 또 이렇게 얘기할 수도 있는 소지가 있을 것 같아서 그래서 정확성을 알아보려고 드렸고요. 그리고 그 너머에 우수선수 영입이 있는데 어떤 선수들을 영입하려고… 아니, 우리 도에 수영, 역도, 양궁 있잖아요, 실업팀? 11명인데 11명에 이 3,300 갖고, 이게 3,300이라는 거는 부족분을 계상한 거죠?

글쎄 행정사무감사 때도 말씀드렸다시피, 좀 전에 봉급인상분 갖고서 말씀 잠깐 드렸지만 정말 이게 장애인도 하나의 인간이란 말이죠. 그런데 우리가 전에 예를 들어 보면 전국체전 하면서는 우수선수 빼오려고 수억 원, 수십억 원씩 막 써 가면서 가서 빼오고 흥청망청 돈 쓰고 다니면서 했단 말이에요. 그런 예가 있어요.

그런데 지금 장애인 우수선수 11명을 영입하려고 하는데 이러한 적은 액수로 이 장애인 선수들 이게 또 한번 울리는 꼴이 돼 버리는 거예요, 이런 것들이. 그래서 좀 한 명을 영입을 하더라도 제대로 된, 또 비장애인과 장애인 큰 차별 없는 이런 속에서 영입이 이루어지고 해야지, 11명 영입하는데 3,300 해서 그냥 애들 용돈 주는 형식으로 이렇게 주고 또 이렇게 영입하고 참 안타까운 현실이다 이렇게 얘기 안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왜 이게 비장애인 선수들을 끌어올 때는 어마어마한 돈을 줘 가면서 저는 실업팀 이렇게 운영하는 것도 반대하는 사람인데요.

이 선수들이 나이가 있는 사오십 대의 선수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 사오십 대의, 같은 장애인들이라 하더라도 사오십 대가 20대, 10대 아이들을 따라잡을 수 있는 이런 근력이 부족해서 어려워요. 그러니까 얘네들 갖다가 적은 돈을 주고 사오년 쓰고 있다가 메달 못 따 오면은 또 계약 안 해 주고 방치해 버리면 얘네들 할 일들이 또 없걸랑요.

그래 취미생활 할 수뿐이 없는 그런, 장기적으로 봤을 때에 관에서부터 이런 일을 먼저 우선순위로 두고 장애인들을 봐줘야 되는데, 뭐냐 하면 이 친구들이 사회에 나가서 주변에 형제자매 없고 부모 안 계셨을 때에 얼마큼 자립할 수 있는가, 이런 것들을 감안해서 이 친구들한테 제빵기술을 가르쳐준다든지, 아니면은 먹고 살 수 있는 그런 것들을 가르쳐줘야 되는데, 이 관에서 우선 필요한 메달 한두 개 더 따오기 위해서 얘네들 알량한 돈 몇 푼 주고 데려다가 몇 년 써먹고는 내버려 두면은 사회적 낙오자가 되는 이런 꼴이 왕왕 일어난다는 말이죠. 그래서 기왕 할 거면 비장애인하고 큰 차별 없이 누가 봐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에서 아마 여기 우리 6명 위원님들한테 비장애인들 11명 영입해 오는데 이거 3,300 갖고 이렇게 하려고 그런다면은 “참, 잘하셨습니다.” 이렇게 하실 위원님들 안 계실 거다 생각을 해요. 다음부터는 세우실 거면 아예 확실하게 해서 세우시고 아니면은 하지 마세요.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