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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임헌경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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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녹지과의 버섯랜드 조성사업과 관련해서 예산 세부내역하고 운영계획서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청주7선거구에 임헌경 의원입니다.

우선 질의에 앞서 다들 어제 뉴스를 통해서 전국적으로 보셨겠지만 그동안 우리 충북경자청이 정말 가시적인 성과가 조금 미흡해서 조금 그랬었는데 정말 괄목상대할 만큼의, 이란으로부터 2조 원 이상의 투자유치를 이렇게 이끌어내 주셔서 정말 고생 많으셨고 대단한 일을 하셨다는 치하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주요 설명자료 134쪽에 보면 쏘가리 대량생산 연구시설 신축이 있네요.

이 부분도 사실 우리 충청북도가 아주 획기적인 중요성과를 낸 부분 중의 하나인데, 그동안 쏘가리 사육이 먹이 문제 때문에 계속 그렇게 지지부진하다가 우리 충청북도가 대한민국 최초로 쏘가리 대량양식에 성공했다는 뉴스를 접한 바 있습니다. 또 게다가 국비까지 이렇게, 국비가 7억 5,000이네요. 그래서 공모사업에 선정이 최초로 돼서 이런 부분들은 ‘우리 충청북도 공무원들이 정말 열심히 일하는 일면이구나!’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런데 이 예산서를 봤더니 지금 쏘가리 대량생산에 대한 방법이나 기법 이 부분을 특허나 실용신안등록을 그 부분을 마쳤나요, 어떻게 됐나요? 예, 맞습니다. 그래서 치어 성공률이 한 71%로 지금 집계가 되고 있는데, 이 부분이 이게 우리 내수면연구소에서 정말 성과를 낸 부분을 기술을 성장을 시켜서 궁극적으로 농가에 보급을 하는 게 주요 역할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이렇게 쏘가리 대량생산시설을 신축을 해야 될 이유가 있는 건지, 기술을 연마·습득, 그리고 완성을 시켜서 그걸 농가에 보급하는 기능을 하면 되는 것인지, 꼭 굳이 이렇게 대량 생산시설을 만들어서 훗날 농가에 보급을 해야 될 이유가 있는지 그것 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농가 보급 전에도 농가 보급 상태와 같이 같은 시설규모로 이것이 꼭 필요하다, 이런 말씀이신가요? 그러면 제가 알기로 꺽지도 지금 대량생산에 들어가고 있는 거로 알고 있는데 그 꺽지는 어디서 개발을 했죠?

왜 여쭤 보느냐 하면 이게 쏘가리가 속성상 살아 있는 고기만 먹는 그런 습성이 있었는데 그래서 사실 사료가 개발이 안 돼서 대량생산화에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거예요. 이제 키포인트로 그 부분을 우리가 기술을 습득하셨는데, 이게 살아 있는 고기를 잡아먹고 큰 야생 쏘가리맛하고 뱀장어 사료용으로다 쓰고 있는 것을 개발 전환해서 아마 그렇게 한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부분의 육질, 식감 이런 게 어떤가 그래서 여쭤보는 것이고, 과연 이 부분을 농가에서 직접 가지고 기술 전수를 통해서 거기서 해야 될 일을 우리 충청북도가 생산시설까지 꼭 해야 되는지, 그런데 필요는 하시다고 하니까, 그래서 여쭤봤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지금 괴산군에 그게 수산물산업… 조성단지 그거 지금 조성을 꺽지, 붕어, 메기, 쏘가리 등 이렇게, 쏘가리까지는 모르겠어요. 그 부분도 지금 단지를 아주 대규모로 계획을 하고 있고 진행 중인데, 충청북도의 어떤 그런 통일, 일관성을 위해서 그것이 연구소가 이게 충주에 있나요? 충주에 있는 게 좋은 건지, 아니면 괴산군의 특화단지 속에, 지금 평수는 한 360평 정도밖에 안 되네요, 보니까.

그러면은 그 부분이 괴산군 단지 내에 들어와서 아주 산업집적화 개념으로 몰고 갈 생각은 또 없는 건지. 예, 알겠습니다. 아무튼 그러면 쏘가리 양식뿐만이 아니라 그것이 다른 어종을 그렇게 기술개발이 되거나 하면은 또 대체시설물로도 이용 가능하다, 이런 말씀인가요?

예,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남 화순인가요, 여기도 꺽지를 대량생산하기 위해서 아주 행정력을 총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이 부분은 정말 잘한 일이고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그런 장소의 문제 그리고 필요성은 적어도 우리 예산 심의를 통해서 체크를 해 보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이 됐었습니다.

다음은 주요 설명자료 109쪽입니다, 버섯랜드. 저도 사실 버섯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우선 봤더니 실시설계비하고 감리비, 부지조성비 이번에 이래서 일단은 도비가 1억 5,000 해서 금회 추경에 6억이 올라와 있는데 이제 앞으로 해서 총 50억 정도 투자되는 아주 대규모 사업이네요.

그러면 전시관도 짓고 체험관 그리고 버섯테마공원을 조성하는데 이 부지는 소유가 괴산군에서 이렇게 양여를 하기로 협약이 됐나요, 어땠나요? (…) 국장님이 저기하시면 담당 과장님께서 말씀하셔도 무방합니다. 그러면 일단은 건축설계 부분만 반영이 된 거고 지금 토지 부분은 장소가 확정이 됐나요?

청천 그쪽에 한 7,000평 지금 감안을 하고 있네요, 보니까. 그러면 그것이 그 정도, 지금 국비까지 확보가 된 거죠, 국비는요? 국비까지 확보가 된 사업이면 예산 편성 계획서를 짤 때 지금 토지는 반영이 전혀 안 돼 있어요.

그러면 군비로다가 매입할 계획이면 시·군비 매칭에 이 부분 토지가격도 상당하리라고 보는데 이런 부분이 반영이 전혀 안 돼 있고 그냥 건축만 달랑 해 놨단 말이죠. 그다음에 이제 운영주체는 지금 어디서 이걸 운영을 할 건가요? 그러니까 유통센터 부분은 조합에서, 조합을 지금 자료 주신 거 보니까 다행히 열아홉 분으로 해서 추진위원회가 구성이 됐네요.

그러면 이게 청천 전통시장상가협의회의 거기 회원분들인가요? 그러면 그 부분은 이해가 됐고요. 이제 문제는 이 버섯이라는 게 특수성이 있어서 가을 8·9·10월 한 3개월 정도에 관심이 집중이 되고 하다 보니까 이게 비수기 때죠, 비수기 때 이 부분에 대한 관리나 운영은 어떻게 하실 계획인가요?

예, 좋습니다. 아무튼 괴산에 특화전략사업으로 버섯을 선택한 것은 정말 잘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이 부분이 어떤 상인들 간의 그런 부분에 조화가 또 필요할 것 같고, 두 번째는 비수기철에 이 부분을 상시 운영체계로 움직여서, 이게 자칫하면 괴산군에 예전에 대형 가마솥 잘못 만들어놔 가지고 2005년도에 기네스북까지 등재해 놓고서 지금 아주 골칫덩어리가 되고 있잖아요.

그런 부분을 감안해서 비수기에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이 부분도 초점을 더 맞추셨으면 좋겠습니다. 성실한 답변 감사드리고요,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