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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연철흠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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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철흠 위원입니다. 우리 최광옥 위원님께서 아까 질의하신 거에 대해서 답변이 좀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지금 문화재단의 사업에 관련돼서 정관을 보면 지금 문화재단 단체나 예술인들을 지원할 수뿐이 없게끔 되어 있어요, 그렇죠? 이 주체적인 사업을 문화재단에서 팀을 꾸려서 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니라 지원만 할 수 있도록 돼 있어요, 정관에 의하면.

그래서 교육사업이라든가, 계승발전사업이라든가, 연구사업이라든가, 네트워크 등 서비스사업 이런 것들에 대한 목적에 의해서 할 수 있지 주체적으로 뭐를 꾸려서 할 수 있는 이런 단체는 아니에요, 지원하는 단체입니다, 맞지요? 그러니까 거의 지원이지, 주체적으로 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니라는 얘기죠. 하게 되면 거기서 무슨 단을 꾸려서 운영을 하고 해야 되는 건데.

그래서 최광옥 위원님 질의에 대행님께서 답변이 좀 옳지 않았다 이걸 지적을 하는 거예요. 할 수 없는 사업들을 하겠다라고 그렇게 하겠다고 그러는 거는 좀 재단 설립 목적에 위배된다, 그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뭐 하실 얘기 계셔요?

정관에 정해 있는 대로만 하셔요. 그 외에 벗어나서 하시려고 그러면 또 잡음생기고 어려움이 따릅니다. 지금 대표이사님이 상근을 하시나요?

비상근이시고, 또 급여를 주지 않도록 돼 있잖습니까, 그렇죠? 이 말씀을 왜 드리냐면 위원회에서도 같이 함께 고민을 해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지금 이사장님께서 맡고 계신 정부의 기관에 대해서 맡고 있고, 좀 아이들 가르치는 교수 직분으로서 의회에 계속 나와서 이게 답변하고, 또 답변은 그동안 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우리 의회에서 어떠한 결정을 내려주지를 못하니까 계속 오셔서 인사말씀만 하고 가신단 말이에요. 우리 운영조례에 보면 모든 업무를 챙기고 책임을 총괄을 하도록 돼 있습니다만 급여도 받지 못하는 이런 대표이사께서, 또 조직체계로 보면은 대표이사 밑에 사무처장·차장도 있고 밑에 팀별 있고 이런데, 이 조직체계로만 봐도 충분히 사무처장이나 팀장들이 답변을 해도 될 그런 사안인데도 불구하고 일부러 의회 열리는 날 오셔서 인사말만 하고 가야 되는, 이게 또 학교에 계시다가 여기까지 오시고 하려면은 이게 참 두세 시간씩 소요되는, 또 아이들 가르치는 데도 영향이 생기는 이런 일들이 벌어짐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의회에서 어떠한 결정을 못 내려주니까 계속 오시는 이런 불편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라는 거를, 대행님께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 부분에 대해서? 재단에서 이런 요구를 해야 되는 겁니다.

의회가 뭐 어렵고 이렇다 그래서, 또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다 그래서 이런 대표이사가 활동하고 하는 데 있어서 이렇게 제약을 주고 하는 거에 대해서는 얘기를 해야, 소통을 해야 뭔가 어디가 아픈지 가려운지 뭔 일을 해야 되는지를 알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속 시원하게 한번 말씀해 보셔 봐요. 그래서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는 누가 대표이사가 되든 간에 총괄은 하고, 지휘하고, 업무에 대한 파악은 다하시고.

필요로 할 때에는 위원장님 직권으로 출석을 요구한다든지 해서 좀 대내외적인 활동, 굉장히 바쁘신 분이기 때문에 이런 것들은 좀 우리 행정문화위원회에서도 위원님들이 양해를 해 주시고 하셔서 좀 의회출석률을 필요할 때만 할 수 있도록 위원장님께서 조치를 내려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연철흠 위원입니다.

세종대왕 행궁 조성 사업에 대해서 어찌됐든 세종대왕님이 치료를 하시러 초정에서 머물다 가시고, 한글을 마무리 지은 곳이라고는 많이들 다 알고 있는 그런 상황이고요. 행궁을 조성하는 데 있어서 조성 근거가 터나 이런 것들이 발굴이 되고 좀 해서 어떠한 근거 속에서 이게 조성을 하시려고 하는 건지, 아니면 단순히 역사적인 궁 이런 것들을 참고해서 상상적으로 계획해서 하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그렇다면 이제, 사실은 중심부와 외곽부로 나눠서 하시고 거기에 부속시설까지도 계획을 하시는데, 기왕이면 어떠한 고증을 통해서 조성하는 게 좀 옳지 않나라는 본 위원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단순한 외부 관광객들만 유치하는 이런 목적이라면 역사학자들이나 또 역사에 관련되고 이런 분들은 여기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까 싶은, 단순히 역사성을 잃은 현대적 자본 추구 이거만을 위해서 이렇게 조성하는 거에 대해서 여러 가지 추측과 불평불만 뭐 이런 것들이 좀 난무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위치는 그렇다 하더라도 형태, 지어진 형태나 뭐 이런 것들이 그렇지는 않겠습니다만 이렇게 행궁을 조성하면서 무슨 현대식 건축으로 져서 이렇게 하실 생각은 아니신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도 그렇다 하더라도 적어도 시대별이나 보면 역사적 자료들 이런 것들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지역별·시대별 다 우리가 건축문화 형태가 틀리듯이 그런 것들도 좀 깊이 고민하고 하셔서 조성하는 것이 어떤가, 그래서 급하게 서두를 필요는 없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본 위원은. 그래서 기왕 하시는 거면 제대로 세종대왕께서 머무르고 갔다는 그 하나만 갖고 가치를 따지지 말고 정말 역사적·시대적 이런 가치도 함께 포함시켜서 고민해서 조성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본 위원의 의견입니다.

학자들이나 뭐 어떠한 토론회나 전문가들하고 이야기하다 보면 대략적으로 나오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너무 외떨어진, 동떨어진 이런 형태의 행궁을 져 놓으면 이게 또 추후, 지금 우리들 세대에는 어떻게 볼는지 모르지만 10년, 20년 흐르면서 후세들이 정말 야, 이거 왜 이렇게 졌는가 하고 후회할 수 있는, 또 선조들이 이게 잘못됐다라고 해서 이렇게 지적받을 수 있는, 적어도 그렇게는 안 갔으면 좋겠다 그런 의견입니다,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예, 한 가지 더 하겠습니다. ’17년도 전국체전에 관련돼서 질의 좀 하나 드리겠습니다.

지금 경기장 개보수가 예산이 확보는 돼 있습니다만 중점적으로 올해와 내년에 진행이 될 거라 이렇게 보여지고요. 제가 얼마 전에 트라이애슬론 중앙임원들이 진천선수촌에 오셔서 점심을 같이 하자 그래서 선수촌 가서 같이 이야기하면서 밥을 먹고 하면서 이제 주문하는 사항이 있어서 그래서 말씀을 드려봅니다만, 중앙연맹에서는 충주에 조정경기장 좋은 그런 시설을 두고 왜 굳이 백곡저수지에서 게임을 하려고 하느냐, 그래서 좀 경기장 변경이 가능하면 또 조정경기하고 뭐 이런 그쪽에서 할 수 있는 일정만 변경을 해서 하면, 트라이애슬론 같은 거는 짧은 시간에 하루나 한나절 정도면 이게 끝날 수 있는 거란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경기하기 좋은 시설을 두고 진천 백곡에서, 어쨌든 백곡에서 한다 하더라도 출발대 만들어야 되고요, 바꿈터 만들어 놓고, 자전거나 뭐 이런 보관대, 기타 모든 운동에든 다 필요하지만 넓은 장소를 통해서 옷이라든가 뭐 이런 것도 보관하고 이런 시설들이 다 만들어져야 되는데, 실질적으로 충주에서 하면 이러한 시설도 안 해도 될 수 있는 이런 요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넓은 터와 또 출발할 수 있는 출발대와 모든 시설들이 돼 있고. 단지 이제 바꿈터에 일회용시설 정도 자전거 거치대만 좀 해놓으면 되는 이런 상황인데, 그래서 결정된 걸로 알고 있는데 논의는 한번 해 보겠다, 그래서 이게 여러 가지 예산상이라든가 아니면 시설 면에서 또 선수들이 기왕이면 좋은 시설에서 뛰고 싶어 하는 것이 선수들 입장이란 말이죠. 그래서 사실상 제가 진천군수님 뵈었을 때도 좀 마땅치 않은, 진천 백곡에서 하는 것도 그렇게 달갑지 않게 받아들이는 느낌을 제가 받았어요.

그래서 그럼 뭐 지자체에서도 그렇고 이러면 한번 옮겨볼 의향은, 다시 한 번 고려해 볼 의향은 없으신지 여기에 대해서 질의 한 번 드려 봅니다. 도에서 결정해서 하면 하겠죠. 하는데 달갑지 않은 표현은 뭐 사실 제가 느꼈습니다.

그런데 충주에서 그 핀수영대회라든가 마라톤대회 등등 그 물에서 계속하고 있는 경기에요. 그래서 비좁고 뭐 이걸 떠나서 원 랩(one lap)이 아니면 투 랩(two lap)으로 하는 겁니다, 경기를. 그거 뭐 전국체전 나오는 선수라고 그래서 원 랩으로 해서 다 돌고 이러는 거 아니에요, 투 랩으로도 할 수도 있고, 쓰리 랩으로 할 수도 있고.

자전거 타는데 자전거 거리 안 나오면 몇 바퀴 또 돌 수도 있고 이래요. 그래서 이쪽 연맹에서 보는 건 그런 경기들이 충주에서 계속 이루어져 오고 있기 때문에 또 그 사람들도 여러 차례 가서 봐 왔고, 그래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경기 치르기가 좋은 데가 충주다, 그분들이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제 그걸 한번 재고를 해 줬으면 어떤가 이런 의견들을 내는 건데, 결국 뭐 바꾸지 못한다라면 방법은 없습니다, 다 계획서서.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로는 그래도 좀 더 좋은 시설, 좋은 데서 어쨌든 이게 엘리트 선수들이 뛰는 거기 때문에 좋은 데서 함으로써 좋은 경기 속에서 좋은 기록이 나오는 거라 그래서 좀 바꿀 수 있으면 바꿔보는 것도 검토를 한번 해 보자, 이런 측면에서 말씀을 드리는 거기 때문에 크게 부담은 느끼시지 말고요, 한번 검토가 가능하시다라면 검토를 해 주십사 하는 말씀드리는 겁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