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최광옥 의원 발언
최광옥 의원입니다. 10대 도의회 전반기 원 구성은 새정연 의원님들이 불만을 품고 협조를 안 하시고 원 구성을 포기했던 사항입니다. 전반기의 연장선인 예결위원장 자리가 왜 이렇게 갑자기 소중한 것인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 충청북도의회 의원님들의 중요 의무는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만 제일 중요한 것은 입법활동과 예산심의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상임위원 활동은 하고 예결위원 활동은 안 하신다는 것은 너무 큰 모순이고 또 그리고 의회운영은 어떤 상임위 활동보다도 더 중요한 의정활동입니다. 그런데도 운영위원회 활동도 안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는 새정연 의원님 스스로 반쪽짜리 의정활동을 하시겠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어떤 이유에서든지 본연의 의무를 다하시고 그리고 권리주장을 하십시오. 그리고 “의장은 사무처에서 써 준 시나리오나 읽는 “낭독자로 전락” 하는 표현을 하셨는데 이는 인격 모독성 발언이라 생각합니다.
의장사퇴 운운하는 인격 공격성 발언은 너무 예의에 어긋난 발언이라 생각합니다. 예의를 갖춘 의원님이 되어 주십시오. 최근 면세점 허가권을 따내 능력을 인정받은 신라호텔 이부진 사장 경영철학이 문뜩 생각납니다. “잘되면 직원 탓, 못되면 오너 탓” 성공의 비결이 있었습니다. 10대 충북도 의원님!
남의 탓만 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우선 나부터 반성하는 의원님이 되십시오. 의원님께서 금방 발언하셨듯이 협력과 경쟁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충북도의 발전을 위해 존재하는 그런 의회가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을 소망하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주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저도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김학철 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임순묵 의원 의석에서 ― 그만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