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종규 의원 발언
박종규 위원입니다. 노인전문병원이 참 운영하기가 상당히 어렵다는 건 본 위원도 시의원 할 때 청주노인병원을 건립해 가지고 복지환경위원장으로서 위탁을 공모해 가지고 효성병원이나 이런 데 수탁을 했는데 그 과정이나 그 이후에 지금까지 일련의 여러 사태를 잘 알고 있습니다. 아까 여러 번 말씀하셨듯이 노인전문병원을 운영해서 흑자를 기대하기는 사실 어렵습니다.
그러나 단지 공익성을 가지고 종합병원이나 장례식장과 같이 겸해서 운영을 대개 하고 있습니다. 이 노인전문병원만 별도로 하나를 운영은 도저히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런 종합병원에서 공신력이나 신뢰도 이런 거를 바탕으로 해서 사실 그 운영을 선호를 했었어요. 그때 청주노인병원 처음에 위탁할 때 공모했을 때 여덟 군데 종합병원에서 응모를 했었습니다.
그 정도로 경쟁력이 치열했고 했는데 그것도 이제 거기서 이익을 보기 위해서 하는 것보다는 공익성을 가지고 그 공신력이나 신뢰도 이런 등을 보고서 종합병원에서 참여를 한 것이고 그 이후 여러 가지 지금 말씀대로 위탁자가 여러 가지 중간에 보수라든지 전문 또 의료기기 이런 여러 가지를 구입하고 뭐하고 하는 것은 당연히 그 위탁자가 해왔고 한데 먼젓번에 효성병원에서 노조가 있어 가지고, 직원 노조가 있어 가지고 결국 견디다 견디다 못하고 반납을 했을 때 그동안에 그 병원에 투자한 여러 가지 시설물이나 이런 등등이 몇십억이 들었다 몇백억이 들었다 해 가지고 그거를 반환을 해달라고 반환 청구를 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한 푼도 받을 수가 없다는 결론이 나와 가지고 그냥 말았는데 그 효성병원에서 잘 했는데 결국은 그 직원 해고에 문제가 있어 가지고 해고를 시켰는데 노조에서 그 문제를 가지고 계속 뭐 결국은 당에서까지 민주노동당이니 이런 데에서도 그냥 참여하고 뭐해서 견딜 수가 없어 가지고 포기를 했는데 그다음에 하나병원 이런 데서 또 수탁을 하고 했는데 계속 그게 이어져 가지고 지금까지 그런 현상이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참 오늘 아침에도 출근하다 보니까 시청 앞에 현수막하고 텐트도 쳐 놓고 농성을 하고 그러는데 지금 우리 노인전문병원에는 노조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글쎄 그래서 그런지 지금까지 조용한 거 보면은 관리를 잘해 왔구나 하는 그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