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임병운 의원 발언
임병운 위원입니다. 북한이탈주민들이 지금 계속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죠, 그렇죠? 앞으로 폭발적으로 늘어날 수도 있고,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그런데 새로 개정해서 이분들한테도 혜택을 주는데 앞으로 이게 계속 북한이탈주민이 이 조례에 맞게 이렇게 할 수 있는지, 제가 봤을 때는 조만간 또 조례 개정을 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한번 말씀해 주시죠? 지금 현재 도내에 948명 남자가 182명, 여자 766이 이렇게 도내에 살고 계시는데 거의 이 사업을 만약에 하면은 개인이 하는 건가요, 아니면은 개인이 주로 이 사업을 하게 되는 거죠?
그런데 개인이야 신청을 해서 하는데 766명 여자가 하기는 좀 버거운 거고 결국 남자들이 하는 건데 남자는 182명 정도가 되는데 이것도 일종 특혜가 아닌가요? 아니 그러면은 예전보다 수익이 안 나는 거를 그 사람들, 이탈주민들한테 하면 수익이 더 납니까? 오히려 더 어려워지는 것 아닐까요, 이게?
글쎄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금방 말씀하신 거와 같이 장애인단체에서 운영하면서 수익이 없기 때문에 포기하는 부분을, 이탈주민한테 물론 그 기회를 주는 건 고맙지만 그분들이 이탈해서 와서 여기서 생활하다 보니까 어려운 점도 많고 그래서 일부 그런 부분에 혜택을 보고 이렇게 하면은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아마 조례를 만들어서 혜택을 주려고 하는 건데, 이왕 혜택을 주려면은 좀 더 다른 부분으로 해서 혜택을 줄 수 있는 부분으로 해야지 안 되는 것, 어려운 거를 이렇게 줘가지고 오히려 그 사람들이 더 힘들어지고 마음에 상처도 받지 않을까 해서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물론 조례는 오늘 이렇게 통과가 될 수도 있겠지만 그런 부분을 세심하게 고려를 해서 좀 더 혜택을 줄 수 있는 부분, 그리고 미래지향적으로 봤을 때는 아까 처음에 말씀드렸지만 장기적으로 많은 이탈주민이 생겼을 때 그때는 또 이걸 폐지해야 하는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고려를 충분히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임병운 위원입니다. 전문위원 검토보고에 보니까 참사랑재단이 3회에 걸쳐서 9년 동안 이렇게 잘 해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그전에 한국병원(인화재단)에서 수탁을 했다가 운영을 포기를 했잖아요. 그 이유가 뭐예요?
단순히 참사랑병원 그렇게 해서 지금 수탁을 포기한 건지 정확하게 그 이유가 적자라든가 여러 가지 수익성이 안 나기 때문에 굳이 할 필요가 없어서 그렇게 한 건지 그 내용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모르고 계시죠? 그리고 지금 9년 동안 여기는 나름대로 잘 해 왔기 때문에 연장 연장이 된 거잖아요. 그런데 요즘에 청주시청 앞에 보면, 보이시죠?
데모하고 문제가 있으니까 그런 상황에서 아무 문제없이 지금 세 번에 걸쳐서 이렇게 했는데 그 이유가 있을까요? 본 위원은 참사랑재단이 이렇게 3회에 걸쳐서도 문제없이 잘하고 있다는 것을 앞으로 도에서 좀 더 관리를 세심하게 해서 청주시청 앞에서 데모하는 그런 상황이 오지 않도록 많은 신경을 써 줬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