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종욱 의원 발언
이종욱 위원입니다. 저도 존경하는 우리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그 부분에 대해서는 동감하고요. 저는 좀 달리 한번 생각을 해 봤습니다.
이 현안이 지금 이 부지, 학교 배치라든지 이런 여러 가지 아까 현장에서 보고를 받을 때는 불가피하다, 위치가 변경하는 데도 상당히 불가피하고 어려움이 따른다라는 말씀을 들었어요. 그거 맞죠? 제가 다른 방향으로 한번 생각을 해 봤다는 것은 뭐냐 하면 학부모 입장에서 한번 생각을 해 봤어요.
지금 그 주변에 보니까 1,500세대, 뭐 1,400세대 아파트 주변 지역에 그 안에 쏙 들어가 있는 부지입니다. 그렇죠. 거기에 아이들이, 그 아파트에 들어오시는, 자녀들이 들어오는 학교란 말이죠.
다른 동네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그러면 아파트에 관련된 그 학부모님들이 나중에 이걸 꼭 문제제기를 할 것 같아요, 도교육청에. 민원도 상당히 많이 들어올 것 같고.
학부모 입장에서 저도 마찬가지로 우리 아이가 그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우리 아이가 학교 다닐 때 옹벽 보고 지금 공부를 하는 거예요, 사실은 그런 부분에서. 그렇다면 아까 우리 이광희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어쨌든 지구단위 계획을 통해서 우리가 부지가 확정이 되고 쓰라는 대로 써야 되는 상황이라면, 우리 의회에서도 우리 교육청에서 어쨌든 지금 여기 학교부지만 생각할 게 아니라 이 주변에 있는 학부모들, 그러니까 분양되어 갖고 들어오는 입주자들 입장에서도 한번 이렇게 고려를 해서 머리를, 어느 정도 아이디어를 써 가지고 그쪽에다 제안을 해야 되는 그런 부분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좀 들어요. 왜냐하면 이것은 어쨌든 아파트도 분양이 지금 시행사가 결정이 된 것 아닙니까, 그렇죠?
그럼 시행사하고 거기서 여러 가지 어쨌든 아파트 분양한다는 것은 거기에서 학교라든지 편의시설 여러 가지 고려를 하고 분양을 받는 거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아마 교육청에서 지금 이걸 부지를 바꾼다 이거가 힘들다고 한다면 다른 각도로 한번 고민을 해서 이거를 조금 생각을 해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아니,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또 옹벽이 너무 높아요.
그렇죠? 제가 봐도 너무하다라는 생각이 드는 만큼 너무 상당히 높고 또 위험성도 있고 또 아이들이 거기에 대해 과연 민원제기를, 어쨌든 시행사를 접촉을 하든지 뭐 이렇게 해서 어쨌든 그 주체한테 아마 이런 부분들을 타협점을 한번 찾아볼 필요성도 있지 않을까 그것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 우리 도교육청 담당자 분들 말씀하시는 거나 기업도시 담당하시는 분 말씀을 들어보면 그 외에는 대안이 없을 것 같아요, 제가 봐도.
그렇지 않습니까? 제 입장에서도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게 입주민들 입장에서 한번 생각을 해 보자는 얘기죠. 일단은 그 입주민들 자녀들이 그 학교를 다니는 거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러면 어쨌든 도교육청에서도 지금 부지를 변경을 못한다, 그렇죠. 지금 말씀하시는 게 수정 못한다, 그거 못한다, 못한다 하면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이냐가 제일 고민이지 않습니까,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