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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윤은희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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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희 위원입니다. 행정사무감사자료 47쪽에 보면 인터넷신문에 대한 예산, 발행업체 등 내용에 대해서 설명 바랍니다. 인터넷신문 방문자 현황은 어떤가요? 2012년 3월 2일 날 창간해서 지금 햇수로 4년째 되죠? 2012년에 창간을 해 가지고 잘 안 알려졌을 텐데 홍보는 많이 됐는지?

주요업무 추진상황 16쪽에 보면은 현장 중심의 도정 콘텐츠, 특집기획 게재, 뉴스레터를 제공한다고 했는데 기사는 누가 업데이트를 하나요? 신문은 현장감 있는 보도 내용이 생명인데 인터넷신문은 더욱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충북 인터넷신문을 검색해 보고 제가 깜짝 놀랐습니다.

왜 본 위원이 깜짝 놀랐느냐 하면 ‘함께하는 충북’을 클릭을 했더니 충북뉴스에 카테고리가 도정뉴스, 의정뉴스, 지역뉴스 이렇게 있더라고요. 그렇죠? 준비를 해 왔는데요. ‘함께하는 충북’ 메인화면에 보니까 여러 가지가 있는데 오른쪽에 보면 재난안전 일일브리핑에 메르스 일일브리핑이 7월 달 거가 아직도 있더라고요.

도정 관련 콘텐츠를 수시로 제작하여 도정홍보 강화한다는 사업내용에 맞지 않는 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가뭄도 있고 지금 재난이 메르스가 7월 달 그 이후로… 예, 그렇고요. 그것뿐이 아닙니다.

제가 지금 충북뉴스 카테고리 안에 도정뉴스, 의정뉴스, 지역뉴스가 있다고 했잖아요. 도정뉴스는 활발히 잘 돌아가고 있는데 저도 의정뉴스라는 게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클릭을 해 봤더니 깜짝 놀랄 사실이 발견됐어요. 이분, 전 도의장님 인터뷰 내용하고 지금이 2015년이죠. ’15년 11월인데 2012년 거 의정뉴스에 단 3건의 의정뉴스만 지금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서 제가 잘못 눌렀나 하고 봤더니 그게 아니더라고요.

의정뉴스는 신경을 안 쓴 거 같은데 이거 궁금하시면 이것 좀 한번 보여드리시… 지금은 컴퓨터가 없어서 확인을 못하실 거 같아서 제가 이렇게 준비를 해 왔습니다. (자료를 건네며) 한번 확인해 보세요. 보셨습니까?

의정뉴스 2012년 거가 지금도 있고 그 이후로는 의정에 대한 뉴스는 없는 거로 나와 있는데, 맞습니까? 제가 들어오기 바로 한 시간 전에 그것을 뽑아온 건데, 다른 뉴스는 다 업데이트를 하는데 왜 의정뉴스는 업데이트가 안 되었는지? 알겠습니다.

인터넷뉴스로 도정 소식을 알리는 것이 중요한 일이고 또 시대 흐름에 맞는 사업이라고 본 위원도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하면 좀 곤란하지 않은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렇게 충북 인터넷뉴스를 관리하면은 안 되는 거 아시죠.

앞으로 어떻게 하실 계획이십니까? 아니 지금 공보관님도 깜짝 놀랐죠. 의정뉴스가 3년 치, 3년 전 거. 2012년에 처음 창간하고 이때까지 한 번도 신경을 안 쓰신 거예요, 3년 동안.

저희가 의원이잖아요. 의정활동을 더 많이 신경을 써도 시원찮을 판에 하나도 업데이트가 안 된 거에 흥분됐습니다. 시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