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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영식 의원 5분자유발언

9회 제2본회의199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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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님 우의원님 말씀에 곁들여서 간이 상수도 관계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간이 상수도를 금년 같이 한발이 심한데 간이 상수도 개발은 작년도 예산을 가지고 개발을 해서 그것을 개발해 놓고 금년5월달에 전기 시설하고 하는 예산 2,900만원을 받아서 해놓았는데 예산을 받아놓은 그것이 아직까지 시행이 안되고 9월이나 10월이나 되어야 물이 갈 것 같은데 금년같이 가물 때 물구멍 뚫어 놓고 물나오는 줄 알고 기다렸는데 근 반년이 넘도록 전혀 소식도 없이 있는데 담당직원을 불러다 물어 보니까 예산이 떨어져야 설계를 합니다라고 하는데 그것도 맞습니다. 예산이라고 하는 그 자체가 관정을 뚫으면 분명히 거기에 수도라인이 어떻게 되고 전기 시설이 어떻게 된다 하는 것이 사실 나옵니다.

그게 타업체에다가 맡겨서 하는 것 같으면 몰라도 경주시청 공무원이 설계를 하게 되어있는데 그렇게 설계를 한다고 하면 사전설계를 할때 관정이 뚫어 졌을 때 예산이 없더라도 사전 설계를 좀해서 여름에 가물 때 빠른 시일내 물을 좀 공급하도록 하면 그다음 추경 예산이 오면 바로 되도록 해야 되는데 비단 이 뿐만 아니라 다른 예산이 떨어져야 설계를 하고 하는 그런 공사는 많이 있어서 그것이 봄에 설계해 놓은 것이 가을가지 갔습니다. 작년도에 예산을 짜놓은 것이 작년 12월달에 본 예산에서 예산을 짜놓은게 관정팔려고 준비하는게 언제하느냐하면 그 이듬해 10월이 넘어야 관정준비를 하고 있어여. 그것하다가 한두구멍 뚫어서 물이 안나오니까 덮어버리고 예산 이월이 되어 버리고 그 다음에 가서 또다시 또 돈을 타서 하는 식으로 이것이 한 4년 동안 여러번 봤는데 이런 행정의 어떤 모순이나 자기가 안답답하니까 모르고 이런 방법으로 하는데 그것 좀 효율적으로 하는 방안 국장님 한번 생각해보세요.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