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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이양섭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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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 최선을 다해 주시는 위원님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감사는 상호 유기적 관계의 특성을 고려하여 농정국과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를 통합하여 감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금일 행정사무감사가 심도 있고 내실 있는 감사가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에는 시민단체 관계자 분들께서 방청을 위해 자리를 함께하고 계십니다. 바쁘신 중에도 우리 위원회 의정활동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충청북도의회 회의규칙」 제88조제1항 규정에 의거 회의장에서는 녹음, 녹화, 촬영을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및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의하여 2015년도 산업경제위원회의 농정국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는 목적은 농정국과 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의 행정 전반에 대한 운영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향후 위원들의 의정활동과 예산안 심의 시 활용함은 물론 도정시책에 반영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농정국장, 엑스포사무총장과 관계 공무원들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감사에 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지방자치법」 제41조제4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오늘 감사증인으로 채택되신 관계관의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 선서에 앞서 한국농어촌공사 보은지사장 증인출석에 관해서 위원님들께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지난 10월 제343회 임시회 시 농정국 소관 보은군의 농어촌 테마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2015년 행정사무감사 시 증언을 듣기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 보은지사장을 증인으로 채택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여러 위원님들과 보은군청 관계자들로부터 이와 같은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 결과 농어촌 테마공원사업은 보은군에 국한된 사업이 아니고 충북도내 11개 전 시·군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는 조성이 완료된 농어촌 테마공원의 경우 해당 시·군에서 관리하고 있는 실정으로, 이와 관련된 사업추진 현황을 듣기 위해 보은지사장만을 출석시키는 것은 형평성의 문제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이에 우리 위원회에서는 위원님들의 고견을 수렴하여 동 사안에 대한 자료를 보은군으로부터 제출받아 충분한 검토를 하였고 이에 따라 한국농어촌공사 보은지사장을 불출석 시키기로 합의하였습니다. 향후 동 사업과 관련하여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충분한 해명이 되지 않을 경우 우리 위원회에서 현장조사 등 다양한 조치를 할 수 있음을 사전에 위원님들께 알려드리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농정국 관계 공무원의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북도의회가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하거나 허위 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의 규정에 의거 고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의 방법은 농정국 증인들을 대표하여 김문근 국장님이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하시면 다른 증인들께서도 일어나 오른손을 올려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난 후 농정국장님은 선서문에 서명·날인한 후 증인의 선서문을 모아서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 후 같은 방법으로 엑스포조직위원회를 대표하여 허경재 사무총장님이 선서를 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농정국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정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유기농엑스포 사무총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농정국장님은 간부소개와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유기농산업엑스포 사무총장님은 간부소개와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총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금일 감사는 공개로 진행하되 필요한 경우에는 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비공개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한 분의 위원님께서 질의하고 답변을 들은 다음 다른 위원님의 질의와 답변을 듣는 방법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답변은 농정국은 국장님께서, 유기농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사무총장님께서 하시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질의한 위원님이나 위원장의 허가가 있을 시 해당 과장, 부장님이 답변을 하셔도 되겠습니다. 답변을 하실 때에는 직·성명을 말씀하시고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시작하기 전에 집행기관에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께서는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우양 위원님! 예, 다른 위원님 자료요구?

이의영 위원님 자료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다른 위원님 자료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학철 부위원장님 자료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또 다른 위원님 자료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인수 위원님. 또 다른 위원님 자료 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없는 것으로 알고요. 자료는 각 위원들 전체 해서 위원 수대로 해서 요구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는 빠른 시간 내에 제출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자료를 요구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지금부터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의 순서는 순번없이 자유롭게 하시는 것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규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규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잠깐 의사진행발언 좀 하겠습니다.

제가 아까 말씀을 분명히 드렸습니다. 국장님이 답변을 하는 것으로 원칙으로 하기로 했는데도 불구하고 또 각 실과장님이나 부서장님은 위원님이나 위원장님의 허가를 득한 후에 이렇게 발언을 해 주셔야 되는데 지금 거꾸로 하고 있어요. 과장님이 답변하고 국장님이 대변을 하고, 지금 국정감사 자리에서도 이렇게 합니까?

지금 행정사무감사인데 1년 총 감사를 받고 있는데 완전히 이거 도떼기시장 같아요, 지금. 이 감사 받으러 온 자세가 지금 돼 있는 거예요, 지금? 국장님 임명 받은 지 언제예요? 1년 다 됐죠, 그렇죠?

그런데 업무 파악도 하나도 안 돼 있고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금 이거 감사받는 자세가 아니잖아요, 그렇죠? 그래도 고생하신다고 위원님들이 많이 좀 편의를 봐 드리는 거 같은데 준비도 하나도 안 돼 있다는 얘기예요, 지금.

지금 감사가 언제부터 감사가 잡혀 있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업무파악을 다해 갖고 들어오셔야지 각 팀원들도 자료 갖다 주는 거 보니까 그냥 뭐 이거 감사장인지 예산 확보하는 내년도 예산 정리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어요, 지금. 지금 거꾸로 하고 있어요.

과장님이 답변하시고 국장님이 대변인 하시고. 시정해 주시고 긴장을 하고 감사를 받도록 진행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의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의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12시가 다 됐네요.

박우양 위원님이 자료요구를 하신 후에 오찬을 위한 감사중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료 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전에 위원님들이 자료요구하신 것은 오후에 감사 속개하기 전까지 좀 제출을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찬을 위하여 감사를 중지한 다음 오후 2시부터 감사를 속개토록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57분 감사중지) (14시03분 계속감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 오후에 감사를 실시하는 만큼 오전에 말씀드렸던 사항들 잘 좀 지켜주시고 심도 있는 감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의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의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받도록 하겠습니다.

박우양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우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의영 위원님 추가 질의하실 거예요? 예, 이의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의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받도록 하겠습니다. 잠깐 정회를 할까요? 점식식사를 한 지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졸리는 것 같아요. 30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20분만 하죠」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3시 40분에 감사를 속개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잠시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15시18분 감사중지) (15시42분 계속감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의영 위원님! 이의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받도록 하겠습니다. 김학철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학철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김인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인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황규철 위원님 추가질의 있어요?

황규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규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우양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우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학철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학철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시간이 너무 많이 흘렀는데 제가 몇 가지만 간단하게 질의드리고 끝내는 걸로 하겠습니다. 지난번에 농특산물 한마당 행사가 진행됐죠, 그렇죠 밀레니엄타운에서. 그런데 지금 우리 도비가 3,600이 지불이 안 되어 있는데 이건 차후에 지불할 건가요? 1억 2,000인데 1억 1,640만 원만 지출을 했는데 이 나머지 잔액은 또 지출할 건가요, 이거?

그런데 여기에 지금 보면 농협에서 988만 7,410원이 또 추가로 지출이 됐어요. 이 내용은 어떻게 된 거예요, 이게? 지금 행사장 시설에 300이 들어가 있고 노래자랑이나 참가, 이건 뭐 그렇다고 치더라도 소비자 초청 또 70이 들어가 있고 밑에 전기료, 택배인건비, 수도사용료, 홍보농산물 구입, 주차선 작업, 간이수도 설치 이런 것은 본예산에 삽입이 돼야 되는 부분 아니에요?

왜 농협에서 이걸 추가로 예산을 들여서 이렇게 하는 거죠, 이것? 그럼 예산절감 차원에 지금 3,600 지출 안 했는데 예산절감 차원이 전혀 아니잖아요, 이거. 돈이 모자라는 데도 불구하고 예산을 지금 안 주는 상황 격밖에 안 되잖아요?

지금 5항에 보면 홍보광고물 제작에 보면 당초에 계획된 게 1,310만 원이 잡혀 있는데 결산내용이 1,442만 8,000원이나 잡혀 있어요. 이게 이렇게 홍보하고 광고물이 어디다 쓰여진 거예요, 이게? 상세내역 받아 보셨어요? ’14년도 예산을 보니까 행사진행 사회자가 하루에 60만 원씩 지금 받은 게 있어요. 5일 간에 300만 원 지출했어요.

사회자가 어떤 명사회자가 오신 거예요? 5일간 치러지는데 60만 원씩 지출을 지금 했고 현수막하고 안내 입간판만 683만 1,000원이 지금 지출이 됐고, 팸플릿하고 초청장이 470만 원 이렇게 많이 지출이 됐는데 이게 부족해서 농협에서 또 돈을 받아서 이 사업을 해서, 과연 얼마나 우리 농산물을 팔았는지는 모르겠는데 여기에 대한 답변을 해 보시고. 이거 2014년도는 결산처리 하셨나요?

그러면 그 사회자 60만 원씩 지출한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느 사회자가 오신 거죠? 이거 전체 다시 해서요 영수증 첨부된 것까지 해서 다시 좀 제출해 주시고. 지금 이 사업이 우리 경제과에서 도가 우수시장박람회가 거기도 1억 2,800만 원이라는 그 사업이 있습니다.

이 사업 내용이 저희 위원님들도 많이 말씀하셨는데 같이 병행하면 어떻겠는지 여기에 대해서 좀 많은 생각들을 가지고 있고, 또 우리 축산과에서 하는 우리 한우사랑축제 결산에도 보면은 이거 뭐 9,000만 원 들였는데 연예인 초청공연이 2,000만 원이에요. 이게 쇼케이스가 396만 원 이게 축산물브랜드 페스티벌에 괴산에서 한 건 1,214만 원이 들어갔어요. 똑같은 쇼케이스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청주에서 한 건 43만 원 개당 괴산에서 한 건 60만 7,000원이 들어갔어요, 쇼케이스가.

똑같은 행사를 하면서 이게 행사가 보이지 않는 돈이 막 흘러나가는데 이거 어떻게 한날한시에, 날짜를 더 연장시켜 가지고 이게 다 이벤트 행사비지 않겠습니까, 이게 그렇죠? 이벤트 행사비를 줄이면 똑같은 내용 비슷한 내용인데 이걸 같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좀 연구하는 게 어떻겠습니까? 전체적으로 이게 우리가 사업비를 정말 따기도 힘든데 다 이벤트 행사비가 거의 80%에서 70%예요.

그러면 이벤트 행사만 줄여주면 나머지 그 예산들을 우리 농민들이나 각 상인들한테 돌아갈 수 있는 부분이 더 많다고 보거든요. 예산절감 차원인 것도 중요하지만 그 예산이 정말 농민들이나 상인들한테 돌아갈 수 있다면 더 좋은 방법이니까 이걸 과가 틀리지만 같이 연구를 하면 좋은 안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우리 한우사랑 축제나 농산물 팔아주기 축제나 브랜드 페스티벌 다 똑같잖아 이건, 같은 우리 농정국 소관인데도 불구하고 다 이렇게 따로 따로 한다는 얘기예요.

그럼 이벤트 행사들만 그분들만 먹여 살려주는 거지 괜히 예산 따다가 욕 얻어먹으면서 예산 따고 그 예산실 통과하기도 힘든 예산들을 다 이벤트 행사 호주머니에다 다 넣어주는 꼴밖에 안 되잖아요, 그렇죠? 이것을 같은 과니까 같은 과에서도 이걸 다 할 수 있잖아요. 이거 다 우리 농산물 아니에요, 축산물.

그런데 이걸 갖다가 굳이 날짜를 바꿔가면서 다 나눠서 하다 보니까 이런 예산들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간다는 얘기예요. 이런 것만 줄여줘도 저희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 돈이 쓰여질 수 있다라고 보니까 우리 국장님, 과장님들하고 좀 심도 있게 상의하셔서 정말 이런 일이 없도록 한번 검토 좀 해 보실 생각 있으세요? 검토 좀 부탁드리고요.

우리 축산과에 질의 좀 하나 드리겠습니다. 우리 수의사가 지금 몇 명이나 있어요? 우리 축산과장님, 위생연구소장님 알고 계세요?

그러면 우리 가축연구소에는 지금 축산 종류가, 동물 종류가 지금 몇 가지나 있어요? 그런데 제일 저희들이 중요한 건 AI가 지금 닭보다는 오리가 많잖아요, 그렇죠? 그것도 지금 준비가 안 돼 있고 특히 지금 염소가 비싸다고 해서 내가 서너 마리 사다 넣었더니 이게 병이 지금 많은데, 수의사가 우리 51명이나 되는데 아는 사람이 없어요.

그러면 거기 축산위생연구소에 이런 동물들을 더 지금 보강해서 키워 봐야 좀 알거 아니에요, 그렇죠?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니 뭐 토종 가축은 염소도 토종염소도 있잖아요.

그런데 보면 염소가 지금 인공수정이 돼요, 안 돼요? 아니 축산과하고 위생연구소에서 수의사가 51명이나 되는 분들이 각종 동물들을 관리를 못한다는 그 자체는 문제가 있다고 보거든요. 그럼 어떻게 됐든 연구를 해서 어느 가축이든지 자기가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되는 게 수의사인데 몇 마리 안 된다고 지금 못하고 한우나 돼지 같은 건 가격이 지금 폭등해서 에쿠스 타고 다닌다잖아요, 지금 그렇죠?

잘 되는 쪽만 관심을 가져주지 마시고 소규모 가축도 특히 우리가 관리해 줘야 될 오리, 염소 염소도 지금 많이 키우고 있어요, 이 근방에 보니까. 그러면 소나 돼지 같은 건 인공수정이 가능한데 염소가 안 된다? 저희들이 보기에는 비슷하거든요.

지금 염소 한 마리 종축으로 보면 뭐 500만 원도 가고 300만 원도 간다고 그래요, 지금. 말이 안 되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우리 축산과에서 이걸 빨리 좀 검토를 하셔서 연구해 주실 용의 있으세요?

그 위생연구소에 내년에 염소를 사서 키울 수 있는 장소를 만들어서 연구를 좀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김학철 부위원장님 지금 말씀을 해 주셨는데 저희가 농어촌공사에다 용수로, 배수로 사업비를 지금 내년도에 올렸는데 그게 삭감이 됐어요. 아까도 우리 김학철 부위원장님이 말씀하셨던 「농지법」에 우리가 국가기관에 예산을 줄 수 없다 우리 예산과장님이 분명히 말씀하셨어요.

국가기관이기 때문에 줄 수 없다, 저희들은 국가기관이 아니라 피부로 느끼는 용배수로 또 농로포장 이걸 해 달라고 했는데 이게 국가기관은 아니잖아요? 저희 지역에서 일어나는 민원들인데 이걸 못한다는 그 자체가 우리 아까 「농지법」 보니까 똑 떨어지네요, 얘기 들어보니까. 그런데 여기를 지원을 못한다고 하는 그 자체는 즉 교육을 다시 시켜야 되는 건지 이걸 떼어다가 예산담당과장을 드리든지 어떻게 하실 거예요, 이거.

네, 어떻게 됐든 내년도 예산은 저희 산업경제 위원님들이 잘 검토해서 그만한 예산은 저희가 확보하도록 노력할 테니까 하여튼 국장님 이하 우리 과장님들 심도있는 검토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마지막으로 소재지 정비사업하고 농촌생활환경 개선사업이 있잖아요, 그렇죠? 지금 사업이 거의 다 끝나가는데도 불구하고 해외연수를 가고 있어요.

그리고 국내연수는 뭐 한 달에 한번 정도는 계속 가는 거 같아요. 어디 뭐 잘 됐다는데 시책 견학을 가시는데 그 시작하기 전에 가서 그걸 아이템을 보고 배워서 자기 지역에 정비사업 하는데 보탬이 돼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사업이 다 끝나가는데 지금서 가고 있어요. 무슨 해외여행 시켜 주는 것도 아니고, 알고 계세요?

그런데 사업하기 전에 가서 좀 보고 느끼고 그리고 그걸 자기 지역에 이게 사업을 반영하라고 보내는 취지일 텐데도 불구하고 거의 80% 끝났는데 그때 간다는 얘기예요. 지금도 하기 전에도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가는 거 같아요, 국내도. 과연 그분들이 가서 뭐를 여기다 접목할지도 모르고 끝날 때 되면은 한 사오십 프로가 다 설계변경이 돼 버려요.

다 자기지역에 내 동네가 우선이라고 도시계획도로하고 자기 지역에 편한 하수도 정비하고, 이건 다른 사업으로 분명히 할 수 있는 데도 불구하고 자기 동네가 우선이에요, 동네가. 목소리 큰사람한테 다 그냥 뺏기고 말고. 당초에 설계된 대로 10% 내지 15%, 많으면 20% 정도 설계변경을 해서 당초 계획대로 이게 진행이 돼야 되고 소재지 정비사업이나 농촌생활환경 개선사업에 분명히 항목을 넣어서 이것 외에는 할 수 없다라는 게 정확히 지적이 돼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거의 목소리 큰사람한테 다 넘어가 버려요.

이런 것 시정을 해 주셔야 될 필요성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 존경하는 김학철 부위원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처음부터 사업을 수없이 다니면서 만들어요, 계획을. 각 지역별로 위원회가 구성이 돼서 해외연수는 뭐 그것도 제일 끝날 때 간 것도 잘못됐고 국내연수는 하여튼 수시로 갑니다, 수시로.

예산서가 어떻게 그런 것이 많이 반영이 됐는지도 모르겠지만 하여튼 저희들 위원님들 어디 간다면 인사하러 가잖아요. 그럼 전부 이거예요. 소재지 정비사업, 농촌생활환경 개선사업 이런 데 쫓아다니거든요.

진짜 막말로 며칠 도리로 가는 것 같아요. 각 지역별로 이런 사업들이 많아서 그렇겠지만 어떻게 됐든 사업 전에 갖다 오셔서 그걸 충분히 검토해서 진행이 돼야지 다 진행되고 난 다음에 돈이 남으니까 그때 해외관광 보내주고 이런 건 안 되지 않느냐, 그렇죠? 잘 좀 검토하셔서 이런 일이… 아직도 지금 계속하고 있잖아요.

올해도 있고 내년에도 있고 이런 사업들이 다시 이런 질책이 안 나올 수 있도록 담당과장님 또 우리 팀장님, 감독관님들 심사숙고해서 잘 좀 정리를 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하실 거죠? 우리 연병철 팀장님 한 번 얘기 좀 해 주십시오, 담당 팀장님이.

시기를 놓치면 가지 말아야지 돈을 남겨서라도 가지 말아야지 가면 안 되잖아요, 그렇죠? 어찌 됐든 오늘 위원님들이 늦은 시간까지 이렇게 농정국 특히 우리 농민들과 저희들이 피부로 닿는 이런 부서기 때문에 많은 질책도 드렸고 또 많은 칭찬도 했겠지만, 또 우리 허경재 총장님이나 우리 김문근 농정국장님 미워서 한 게 아니고 정말 저희 충청북도 농업 발전을 위해서 하는 고견들이니까 잘 좀 참고하셔서 내년도 예산 반영이라든지 차후에 이런 행사들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오늘 얘기 나왔던 것 심사숙고 해서 정책에 반영을 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오늘 감사일정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장시간 농정국과 유기농산업엑스포조직위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열의를 갖고 고견을 개진해 주신 위원님 여러분과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주신 집행부 관계관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은 도정의 발전을 바라는 도민들의 뜻으로 알고 겸허하게 받아들여서 정책 수립과 도정 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내일 18일 10시에는 충북지방기업진흥원 소관을, 오후에는 농업기술원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이 자리에서 실시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5년도 농정국과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8시40분 감사종료)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