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연철흠 의원 발언
연철흠 위원입니다. 감사자료 275쪽에 중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과 추진실적이 있어요. 여러 가지 활동들을 하셨는데 또 우리 중국인유학생페스티벌도 성대하게 이렇게 치렀습니다.
연계해서 중국인유학생페스티벌의 추진개요에 대해서 총괄적으로 한번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간단간단하게 그냥, 장황하게 늘어놓지 말고. 더불어서 공항 활성화와 지역경제에도 기여하기 위해서 하는 거지 않습니까?
작년에는 제가 행사에 참여를 못 했어요. 올해 행사에 참여를 했습니다만, 부족한 점을 지적하고 또 하나의 제안을 드리려고 제가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물론 정확한 심사에 의해서, 또 논문 공모에 참여를 하고 정확한 심사에 의해서 장학금을 지급하고 할 텐데 서울에서 유학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만 장학금이 지급이 돼요.
청주권, 충북권에서 공부하는 이런 친구들에게는 1명도 장학금이 지급이 안 되더라고요, 보니까. 십몇 명 정도가, 장학금을. 물론 장학금 지급 무슨 위원회인가 있어서 거기에서 하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적어도 여기 청주에서 이런 중요한 행사 이루어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역의 유학생들이 1명도 여기에 장학금을 받지 못했다, 여기에 대해서는 뭐 이유는 있겠습니다.
그러나 또 이렇게 참여하지를 못했다든지 하면 지역 유학생들에게 권장이나 권고나 이런 것들을 통해서 참여를 유도하고 했던 이런 노력이 좀 부족하지 않았는가 싶은 본 위원의 생각이 듭니다.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물론 참여하는 학생들의 능력이나 역량에 차이는 분명히 있겠으나 그래도 우리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행사인 만큼 좀 한두 명이라도 꼭 학술 논문이 아니라 하더라도 다른, 뭐 주최하는 측에서 권고할 수는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역에서 공모하는 유학생들에게도 희망을 주고 또 상대적으로 박탈감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것도 행사를 추진하는 측의 역할이 아닌가. 그래서 아무리 행사를 잘 치렀다 하더라도 후속조치를 시원찮게 하면 의미가 없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아울러서 우리 중국 관광객 유치실적을 보면 참 여러 가지 활동들을 한 게 자료상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 위원이 유학생페스티벌을 보면서 좀 제언하고자 하는 거는 어쨌든 이런 관광객, 중국관광객 유치를 위한 이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써 행사를 치른다라면 저는 이렇습니다. 중국에 뭐 이쪽 인센티브를 줘서 관광객 유치도 많이 하고 있고 여행사에 대한 인센티브도 주고 등등 설명회라든지 해서 많은 예산이 이쪽으로 투자되는 예산들이 있습니다. 지금 보니까 정확한지는 모르겠으나 ’14년도에는 1억, ’15년도에는 8,000 갖고 이거 행사 치른 건가요?
언뜻 자료를 보니까 예산이, 페스티벌. 아, ‘0’자 하나를 제가 잘못 읽었구나. 그래서 8억을 들여서 행사를 유학생과 지역주민들만을 위한, 참여하는 이러한 것들이 아니라 적어도 중국에서 한국에 유학 오는 학생들은 그래도 중국에 상위랭킹에 들어가는, 아마 3%의, 10% 내지 안에 들어가는 이러한 부유한 자녀들이 오는 게 아닌가.
어떻습니까? 이런 게 좀 데이터가 나와 있는 게 있습니까? 상류층의 자녀들이 오는 것으로 좀 이렇게 보고 기왕 관광객을 유치하고 홍보하기 위한 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다라면 이들을 상대로 해서, 여기 보니까 인센티브를 주는 게 있어요, 중국 관광객들한테.
그래서 학생 부모들을 초청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한국에 와서 자녀도 만나고 또 초청돼서 프로그램 행사도 같이 하고, 관광도 같이 하고 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쇼핑도 할 수 있는 이런 체계를 갖추어서 초청행사를 하면은, 그 전세기를 한두 대 정도 띄우면 1,000∼2,000명 정도를 우리가 초청할 수 있고, 더 초청을 해야겠죠. 그렇게 해서 더 초청해서 1,000명, 2,000명 정도를 청주로 불러들여서 유학생페스티벌에도 함께 참여하고, 관광도 하고, 또 여기서 쇼핑도 해서 경제도 활성화시키는 이런 방안을 좀 고민을 해 봤어요. 이런 것들에 대해서 한번 과에서 아니면 도에서 고민해 보셨던 적이 있는지.
이게 실효성이 있을는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개인적 생각으로 고민했던 부분을 말씀드리는 건데요. 아니, 편지 쓰는 게 아니라 청주로 초청을 하는 거예요, 행사에.
과장님, 본 위원이 얘기하는 거는 심포지엄이나 토론회 이런 것들을 열라는 것이 아니고 지금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라는 거예요. 그런데 이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 사업들이 실효성이 부족하고 예산이 우리가 투자한 만큼 얼마만큼 수익이 생기는가를 계산기를 두드려 봐야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시원찮은 이러한 사업에 투자할 것이 아니라 이 유학생페스티벌을 해서 국내에서 부모와 유학생 자녀가 한국에서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를 하고, 여기 와서 쇼핑도 하고 관광도 할 수 있는, 상위 그룹들이기 때문에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초청을 한다라면 청주에 올 부모들이 꽤 있을 것이다, 제가 이거 연구하고 계산기 두드려 보고 한 건 아닙니다만 올 것이다라는 추측만 하는 거예요.
그래서 기왕 실효성이 없는 데에 예산을 투자하느니 그러한 프로그램을 줄이고 페스티벌 여기에 그러한 예산을 투자해서 공항 활성화도 시키고, 경제도 살리고, 관광도 시키고, 한국에서 유학생 자녀들과의 생활도 할 수 있는 이런 프로그램을 고민하자라는 거죠. 지금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숙박 문제나 먹거리 문제 이런 것들이 하고 있는 사업이에요. 하고 있는 사업들에 같이 연계해서 하면, 좀 더 업그레이드시켜서 하면 일거양득이지 않겠느냐.
그래서 한번 제언이니까요 고민 좀 해 보셔서, 개인적 생각을 한번 공유하셔서 검토하시고 이건 외주발주 줘서 용역할 사안은 아닐 것 같고요, 단순하게 생각을 해도 가능성이 있는 사업이었기 때문에 제언을 드리는 겁니다. 참고하셔서 중국인유학생페스티벌이 좀 더 내실을 기하는 이러한 프로그램으로 발전하기를 바라는 측면에서 말씀드렸으니까요, 참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연철흠 위원입니다.
공항 활성화를 위해서 어쨌든 여러 가지 사업들을 하시고 하면서 노고가 많으시다는 말씀을 우선 드립니다. 여러 가지 여행 관계자들을 초청해서 초청포럼, 설명회 또 활성화를 위한 협약체결, 또 정기노선 개설 공조, 그 활성화를 위한 교통관광활성화협의회도 운영하면서 노력을 여러 가지 해 주셨는데, 어쨌든 2015년 올해 이용객이 200만 명을 초과할 것으로 이렇게 예상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면서 공항에 필요한 여러 가지 시설들이 있어요.
그래서 제출된 자료를 보면은 여러 가지 사업을 하려고 이렇게 예산확보가 돼 있고 또 예산을 더 확보해서 해야 될 사업들까지도 아주 많이 나열을 해 놓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몇 가지 의문점이 있어서 확인하고자 해서 질의를 드려 보려고 합니다. 지금 F급 항공기 교체공항으로 올해 지정이 되면 청주공항에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지를 우선 말씀을 해 주시고요.
두 번째는 지금 언론에서도 다루어지기는 했습니다만 청주공항은 평행유도로가 유일하게 없는 공항으로 지금 돼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유도로를 공사하기 위해서 아마 국토부에서는 예산이 책정돼 있습니다만 기재부에서 예산이 삭감됐는데 이게 국회에서 예산확보가 가능한지, 또 어떻게 예상을 하고 계시는지. 그리고 세 번째는 군용활주로를 재포장하는 계획이 군에서 잡혀 있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재포장하게 되면 민·군 복합활주로를 사용해서 항공운항을 하게 되는데 여기에 대한 대책은 가지고 계신 건지, 또 어떠한 대책들이 있는지를 얘기를 해 주시고요. 또한 기존에 청주공항을 이용하는 항공사가 6개의 항공사 외에 또 그동안 계속 이용객이 늘어남으로써 입주하려고 하는 희망사들이 여러 군데가 있다고 이렇게 명시돼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러한 희망사들을 입주시키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규모들이 확대되고 또 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이런 계류장을 확보할 수 있는 공간이라든지, 또 이게 군과의 협의도 원활히 이루어져야 되고 또 협조도 이루어져야 될 사안들이 청주공항에 처해져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어떻게 관철되고, 어떻게 처방을 내려가야 될지 계획이나 협의된 내용 이런 것들이 있으면 간략간략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런 부대시설 확충 부지가 더 필요하고 뭐 하지 않습니까? F급 항공기 지정을 받으면, 전에 이명박 대통령 시절에 지역에서 항공기 활주로를 연장시키는 안을 대통령에게 보고를 했다가 커트 당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활주로도 지금 대략 F급 비행기가 이착륙을 하려면 그때도 그 지역에서 요구했던 부분이 큰 비행기가 이착륙하는 데에 문제성을 제기하면서 활주로 문제를 건의를 했던 부분이었어요.
이러한 것들까지도 F급 이거 지정받으면서 다 해결이 되는 겁니까? 군·민항 복합지역이기 때문에 그래서 아무래도 우리가 2016년도에는 이용객이 200만이 훨씬 넘을 거라고 예상을 하면서 이용객들이 또 불편해서는 안 되겠다 이런 생각에서 군과 긴밀한 협조 속에서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불편함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한 가지 더 말하겠습니다.
이건 우리 사업하고는 관계는 없습니다만 청주 테크노폴리스에 관련된 지표조사 때문에 좀 몇 가지 질의를 드려 볼까 합니다. 지금 송절지구 쪽 7지구에 우리 선사시대 유물이나 뭐 해서 여러 가지 주거시설 터, 그러니까 유적지 또 제철을 가공했던 터, 뭐 이런 것들이 많이 발견이 됐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보고를 좀 받으신 바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본 위원이 자료를 문화재청 쪽을 통해서 좀 간단하게 받았어요. 받았는데, 전문가들이 이게 개발논리와 또 지키려는 이쪽이 확연하게 충돌이 되는 이런 상황이고, 또 그 주변에 토성이 있고 또 강서2동, 송절동에 이런 문화재급 유적이 발견되고 지금 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굉장히 청주시도 고민을 하고 있을 것이다, 이것을 기록만 남기고 없애버릴 건지, 아니면 이거를 보존해서 관광지로 또 역사지로 이렇게 보존할 건지 굉장히 결정 내리기 어려운 이런 시점에 놓여 있다, 이렇게 보여지는데 발굴하고 있는 3개 지역 특히, 이 지역 같은 경우는 우리 도에 소속돼 있는 충북문화재연구원 이쪽에서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의 검토의견이나 이런 것들도 여러 가지 문화재청에서 받아놓은 내용들도 있고 이러는데, 그야말로 이쪽 역사를 전공한 이런 분들이 다 이거 하는 건 줄 알았더니 분야별로 이게 또 다 있더라고요, 얘기를 들어보니까.
그래서 정말 이런 유구나 이런 슬래그(slag) 전공자들, 이런 사람들이 좀 참여를 해서 더 연구를 해야 될 이런 상황에 있다, 그래서 이게 정말 보존가치가 있는 이런 유적이라면 도에서도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될 거다. 아직 보고받은 바가 없고 검토된 바가 없으니까 뭐라고 말씀드리기는 좀 곤란스러운데요, 제가 이거 복사를 해서 한 부를 드려볼 테니까 이거를 토대로 해서 한번 연구하시고, 또 관련부서하고. 전에도 보면 신봉·봉명지구 같은 경우도 백제시대의 유물들이 상당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충북대에 전공하는 교수님이 굉장히 욕을 먹어가면서도 개발논리에 밀려서 이거를 보존을 하지를 못하고 도시건축 이쪽 개발을 해서 상당히 입줄에 올랐던 이런 예가 있습니다.
그런데 특히 이게 선사시대까지 올라갈 수 있는 이런 터라고 해서 그 시기에 이런 제철, 쇠를 가공하고 만들고 하는 이런 터들이 발견이 된 마당에 이거를 그냥 덮고 갈 건지, 아니면 어떻게 할 건지, 이게 정부에서도 아무런 얘기들이 없어요. 이게 보고가 분명히 됐을 테고 문화재원에서도 이게 파악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아무런, 좀 답답한 심정이죠. 그래 이제 저희 지역구고 또 공사하는 데서 멀찌감치서 많이 보고 굉장히 많은 인원들이 가서 발굴을 하고 있습니다만, 참 자리 빌려서 한번 말씀을 드려보는 거였었는데요.
이거 구체적인 내용은 한번 카피해서 드려볼 테니까요 한번 검토하셔서 추후 대응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으면 대응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