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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임병운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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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운 위원입니다. 18쪽에 보니까 외국인 의료관광 활성화, 주요업무 추진상황 18쪽에 외국인 의료관광 활성화에 대해서 나와 있는데 지금 의료관광 홍보관이 해외에 세 군데 설치돼 있죠? 본 위원이 파악한 거로는 홍보관 세 군데에 파견돼 있는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들의 회사가 충북은 한 군데 있는 걸로 알고 있고 충북 출신이, 나머지는 다른 지역 사람으로 알고 있는데 과연 다른 지역에 있는 사람들이 이 의료관광을 함으로써 우리 지역에 제대로 홍보하고 또 의료관광을 보낼 수 있는지 사실 의문이 갑니다.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난번에 업무보고 때도 이 문제에 대해서 제가 질의를 했고 그때도 거의 비슷한 얘기를 들은 것 같은데 본 위원이 지금 의료관광을 하는 것을 보면서 너무 탁상행정이나 이런 의료관광이 실질적으로 지금 크게 의미가 없지 않나 이렇게 봐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의료관광에 관심을 가지고 해외도 올해 중국만 다섯 차례 개인이 방문했었고 여러 가지 파악해 보고 지금 우리 의료관광 쪽에서 연결하고 있는 흑룡강성의 한인회 이런 쪽 사람들하고 계속 연락을 하고 요즘도 전화통화도 하고 여러 가지 많은 의견을 교환하는데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라고 본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우리 국장님, 지금 의료관광을 하는데 있어서 본 위원이 봤을 때는 의료관광이 아니라 의료시술·홍보 이런 쪽에 더 가깝지 않나 그런 생각을 갖거든요. 한번 말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홍보관 운영도 제대로 되는 게 아닌 것 같고 또 여기 에 지금 해외 설명회도 하고 초청도 하고 그러는데 그런 부분들이 실질적으로 큰 효과가 있는지 의문스럽습니다.

한번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해외 의료관광 들어오는 인원이 그렇게 많다고는 생각 안 하거든요. 몇 분씩 오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본 위원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지난번에 우리 장선배위원님도 우즈베키스탄 갔다 오셨고 우리 위원장님께서는 몽골에 갔다 오셨는데 그쪽에 있는 사람들이 사실 청주라는 지역도 모릅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역에서 어떤 큰 병이 났을 때 우리도 보면 서울의 명문병원 서울 S병원이라든가 아산병원이라든가 먼저 찾는데 그쪽에 있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라는 거죠. 대한민국 하면 서울에서 의료를 받고 싶고 이런 부분이 있는데 과연 충북이라는 지역도 모르는 사람들이 충북에 어떻든 의료를 하기 위해서 관광을 온다? 이런 거는 좀 어렵지 않느냐 지금 현실적으로.

그래서 제가 제언드리고 싶은 거는 먼저 충북을 알리고 홍보를 해서 충북에도 이러이러한 부분에서는 아주 대한민국에서도 우수한 그런 병원도 있다라는 홍보가 먼저 돼야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대한민국 병원들이 수준이 상당히 높아요, 전체적으로.

몽골이나 이런 후진국에 비하면 상당히 높지요. 웬만하면 청주에서도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렇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 충북의 청주에 사는 분들 보면 어떤 병이 생겼을 때 큰 병원, 좋은 병원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게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 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지금 의료관광시스템 자체가 제가 보니까 그런 거예요, 일단 의료관광을 오고자 하는 지역도 모르고 그리고 시스템도 모르고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어떻게 연결해서 한두 명씩 이렇게 오는 그런 시스템이 지금 진행되고 있는데 예를 들자면 흑룡강성 하얼빈시에 의료관광을 추진하고 뭐 이렇게 해 주는 브로커나 이런 사람들 만나 보니까 러시아 사람들도 거기 많이 온다는 거예요. 그쪽이 러시아 지역하고 옛날부터 인접해 있기 때문에 러시아 사람들이 와 가지고 하얼빈에서 치료를 받고 가는데 돈은 무지하게 쓰고 병은 안 낫고 사실 이렇게 하고 돌아간다고 하더라고요. 자, 우리 의료관광을 지금 추진하고 있는 시점에서 과연 그런 사람들을 어떻게 대한민국 청주에 의료관광을 시킬까 이런 부분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는 거죠, 지금.

그러니까 홍보라고 해도 홍보부스 달랑 해 놓고서 결과적으로 몇 명 찾아오면 자기들 돈 되는 커미션 먹는 데로 보내고 결과적으로는 충북에는 그냥 가끔 보내고 어떻게 연결되면 보내고 이런 수준이고 그래서 제 생각에는 의료관광 자체를 이 자체를 뭔가 새로운 부분으로 가지 않으면 이렇게 쳇바퀴 돌듯이 계속 이렇게 갈 수밖에 없다 그렇게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 의료관광을 하기 위해서는 그 지역에 홍보를 철저히 해 줘야 된다, 특히 매스컴이나 신문 지면을 통해서 대한민국 청주에서 이렇게 의료관광을 모집하고 이러이러한 혜택을 본다, 그리고 거기 가면 싼 가격에 관광도 하고 올 수 있고 병도 고칠 수 있다라는 홍보를 해 줘야 되는데 그런 자체가 전혀 없다는 거죠, 지금. 그래서 형식적으로 실지적으로 홍보관이나 만들어 놓고 왔다 갔다 하고 설명회 하고 이렇게 해서는 의료관광이 성공할 수 없다, 특히 대도시나 그리고 좋은 병원이 많은 서울이나 인천 이런 병원이 있는 상태에서 우리 충북이 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가, 똑같이 그 사람들하고 해서는 안 된다는 거죠. 전격적인 마케팅, 전투적인 마케팅을 해야 된다는 거죠.

그렇게 해서 정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 의료관광을 통해서 충북으로 올 수 있고 또 병도 고치고 이렇게 해서 충북도 알릴 수 있는 부분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도 열심히 하고 계시지만 지금 시작이지만 앞으로 큰 틀에서 좀 방법을 바꿔서 정말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지금 보니까 의료관광 설명회 가고 이렇게 해서 우리 위원장님도 가시고 몇 명 갔다 오시는 거 같은데 사실 그게 큰 효과가 있는지는 의문이지만 어쨌든 효과가 배가될 수 있도록, 배가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자체도 그냥 형식적으로 가서 왔다 갔다 하지 말고 뭔가 가서 정말 그들한테 기술도 공유하고 기술도 가르켜 주고 또 설명을 하면서 한국에 올 수 있도록 물론 지금 하고 계시지만 좀 더 전투적으로 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오늘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국장님, 몽골 같은 데는 사실 기술도 기술이지만 장비도 굉장히 낙후가 돼 있죠. 지금 중국 쪽에는 사실 기술은 좀 떨어지지만 장비 부분에서는 거의 수준이 굉장히 높아졌어요. 높아졌고 중요한 거는 중국은요, 환자 고객이 가면 맨 핀잔만 하고 사실 굉장히 어떤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해요, 중국에는.

우리 한국사람 가도 마찬가지예요. 한국사람 다쳐서 중국 병원에 가면요, 몇 시간 기다려야 되고 어디 상처 난 거 꿰매는 것도 개판이고 결과적으로는 제대로 서비스, 치료를 못 받고 와요. 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그런 서비스의 질적인 부분이 우수한, 우리 대한민국의 우수한 것을 그들한테 알려주고 그들한테 했을 경우 결과적으로는 그들이 자국에 가서 “야, 한국에 갔더니 정말 이런 서비스 이렇게 왕처럼 대접 받고 왔다.”, 중국하고 완전히 확연히 다른 것을, 뭔가 의료관광의 그런 부분의 팩트가 들어가 줘야 바로 그런 게 연결이 되지 않겠느냐.

물론 의료서비스 들어와서 뭐 치료받고 하고 나서 또 한국에, 충북에 어떤 관광도 하고 결과적으로 쇼핑도 많이 하고 그런 기분이 업이 돼야 사실 기분 좋고 쇼핑도 많이 하고 하는 거 아니에요? 그리고 의료관광이 서비스가 너무 좋다 보면 혼자만 오는 게 아니잖아요. 한 사람이 오는 게 아니라 가족이 2명 정도 같이 동반해서 온단 말이에요.

그러면 그들과 함께 여기서 머물면서 한국을 체험하고 좋은 기회란 말이에요. 그래서 그들이 올 수 있는 그런 장점, 우리가 갖고 있는 장점을 부각을 시켜서 의료관광에 연결을 시켜줬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중국하고 우리하고 기술적인 차이도 나지만 장비 차이는 별로 없다, 다만 의료서비스 이런 부분에서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이걸 장점화해서, 그들이 이쪽에 올 수 있도록 그런 쪽으로 의료관광을 앞으로 추진해 나가야 되지 않겠나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본 위원이 어쨌든 의료관광이 잘돼서 충북이 알려지고 또 우리 의료관광을 통해서 많은 관광객이 이어서 올 수 있는 그런 토대가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아까 말씀드렸던 의료관광을 올 수 있는 홍보, 대한민국 청주가 있다는 사실과 왜 청주에 가서 의료를 받아야 되는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매스컴을 통해서나 지면을 통해서 적극적인 홍보를 해 달라는 거예요. 돈이 얼마가 들어갔든지 일단 홍보를 잘 해서 그 사람들이 청주에 그런 게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는 거죠. 연줄연줄 해서 한두 사람에 의해서 올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이거는.

많은 사람들이 ‘어, 청주가?’ 그렇게 되다 보면 한 명, 두 명 결과적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청주를 알고 의료의 서비스 질도 알고 여러 가지 그런 부분이 되다 보니까 결과적으로 한국, 청주에 오게 된다는 거죠. 그래서 그런 쪽에 힘써 주시고, 또 부각시킬 수 있는 서비스 이런 부분을 부각을 많이 시켜줘서 정말 의료관광을 충북이 선도하는 그러한 게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임병운 위원입니다. 조금 전에 우리 박종규 부의장님께서 말씀하셨던 향토음식 및 업소 발굴·육성에 대한 몇 가지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로 19년째를 맞고 있는 것 같은데요, 향토음식경연대회가.

아까 우리 과장님 말씀에는 다른 도에서는 하다가 지금 다 안 하고 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아까도 우리는 전통적으로 이 향토음식이 전통이 섰다라는 말씀까지 곁들여서 말씀하셨는데 본 위원이 볼 때는 올해도 9,100만 원 정도 썼네요. 향토음식경연대회를 하는 이유가 우수한 향토음식, 음식점 발굴 이런 거로 알고 있는데 맞는가요? 향토음식점 우선 음식점이라든가 이런 경연대회를 통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지역의 특색을 살려서 이렇게 업소를 발견할 수 있는데 굳이 경연대회라는 이런 대회 어떻게 보면 선심성 대회가 될 수도 있는 거고 저도 잘은 모르지만 제가 죽 이렇게 오면서 그다음에 경연대회에 참여해서 대상도 받고 금상도 받고 상을 받은 업주들도 만나봤는데 그분들 얘기가 그렇게 특별한 의미보다는 그냥 상 받고 사진 찍고 이거 우리 업소에다가 사진 걸어놓고 이런 1등 했다라는 그런 거 그래서 또 매출이 신장된다고 아까도 말씀하셨는데 그런 거 정도지 특별한 의미가 없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굳이 이 향토음식점을 발굴·육성한다는 핑계를 대지 말고 방법을 좀 바꾸어서 정말로 우리 충북지역 곳곳에 그 지역에 맞는 향토음식점을 발굴해서 육성하는 게 오히려 낫지 않느냐, 그다음에 그 밑에 죽 보니까 향토음식점거리 조성 이런 것도 있고 이것도 진천에 가보면 붕어찜 이런 거 자생적으로 거리가 생겼잖아요, 그렇죠? 특별하게 지원을 많이 해서 생긴 게 아니라 저수지에 그런 붕어가 옛부터 많이 잡힘으로 해서 그런 게 한두 개 생기다 보니까 자생적으로 이렇게 생긴 걸로 알고 있고. 그다음에 ‘밥맛 좋은 집 발굴·육성’ 이것도 어쨌든 지금 이것도 경연대회 해서 한 게 아니고 지역에 어느 식당 맛있더라 그래서 이렇게 전체적으로 많은 의견도 물어보고 찾아보고 그런 식으로 해서 발굴하는 게 아닌가요, 맞죠?

자, 그다음 대물림업소 지정 관리 200개 5,800만 원 이렇게 해서 하고 있는데 다 좋아요, 좋은데 그래서 이 향토음식경연대회를 9,100만 원씩 들여서 이렇게 제가 봤을 때는 참여도도 요새 자꾸 낮아지고 호응도도 떨어지고 보여주기 식밖에 안 되는데 굳이 이거를 계속할 필요가 있는가, 다른 방법으로 제가 죽 말씀드렸지만 그런 어쨌든 지역의 향토음식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지정을 할 테니까 예를 들어서 신청을 해서 신청을 받아서 평가를 해서 이렇게 주는 게 차라리 낫지 않겠는가, 국장님! 국장님, 다른 도에서도 거의 안 한다고 아까 말씀을 하셨고 지금 국장님 말씀도 시도에서도 옛날에 다 했었는데… 지금 안 한다고 했어요. 그 사람들이 왜 안 한 거예요, 도에서 하기 때문에 안 합니까?

그 부분이 특별히 필요가 없기 때문에 안 하는 거 아니에요, 제가 봤을 때는. 그래서 아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난번 행감 때도 나왔었고 이게 계속적으로 아마 행감 때마다 업무보고 때도 나올 수 있는 사항인데 심도 있게 한번 생각을 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 생각에는 없앴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제가 말씀드렸지만 다른 대안으로 이렇게 해서 선정하는 걸로 이렇게 해 봤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꼭 진행을 시켜 주십시오.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우리 박한범 위원이 얘기했던 자살 충북 노인, 지금 높은 자살률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 자살률을 어떻게 하면 낮출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을 겁니다.

특히 충북이 자살률이 높은 이유가 보니까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마는 농촌이잖아요, 대부분의 충북이. 물론 도농도시인데 지금 보니까 장애자 그다음에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38% 정도 되는 것 같고 그다음에 또 여러 가지 일로 해서 지금 그러니까 경제적 어려움이 한 28% 또 외롭고 고독해서가 15% 정도 이렇게 자료에 나와 있어요. 그러니까 충북이라는 이 지역 특성상 보면 농촌지역에, 특히 농촌지역이 이렇게 있고 농촌지역에 보면 다 자식들 떠나가고 거의 독거노인들 살고 계시고 그러다 보니까 그분들이 살면 뭐하겠느냐라는 생각도 가질 테고 여러 가지 많은 생각을 가질 건데 거두절미하고 이런 분들을 위해서 충북에서 지금 물론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계시겠지만 특별히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서 이렇게 도에서 어떤 것을 시행하려고 하는 그런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좋으신 말씀인데요, 국장님. 지금 노인정에 독거 노인분들 혹한기에 몇 개월 동안 이렇게 같이 동거할 수 있는 지원하는 게 있죠? 제가 작년에 출마를 하면서 지역 시골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특히 노인정을 돌아다니면서 그분들하고 대화를 많이 해 봤어요.

해 봤더니 노인분들이 가장 외로움을 타는 게 특히 겨울철이더라고, 겨울철. 농번기 때는 밭에 나가서 왔다 갔다 하고 이렇게 해서 경로당도 잘 안 가시는데 겨울철이면 농한기 때는 사실 할 일도 없고 그러니까 거의 노인정에 와서 같이 식사하시고 9988 이렇게 가끔 보면 오더라고요. 와서 막 이렇게 하고 굉장히 좋아하시더라고, 그런 거 보면서 상당히 좋아하세요.

이렇게 하고 그렇게 생활하시는데 그분들의 얘기가 그거예요, 외롭다는 거지. 겨울철에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낮에는 경로당에 있다가 밤에 집을 가는데 집이 무섭다는 거예요. 그리고 무엇보다 기름 값이 아까우니까 보일러는 있으나 마나입니다.

전부 최저로 그냥 보일러를 안 터지게끔만 하는 거예요. 보일러라는 것이 방을 덥혀 가지고 따듯하게 해 가지고 자기가 따뜻해야 되는데 최소, 최소로 해 가지고 보일러가 안 터질 정도만 해 놓고 매트를 전부 다 쓰는 겁니다, 매트. 그래서 제가 그런 부분을 보고 가슴이 좀 굉장히 아팠고 저도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사람 입장으로 굉장히 가슴이 아프더라고.

그다음에 그분들이 그러한 생활을 하다 보니까 집에서 보일러실에 물 덥혀 가지고 목욕도 잘 안 합니다. 그거 기름 엄청 들어가는 줄 알아 가지고 세수만 조금 하시고 사실 안 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 당시에 할머니, 할아버지들한테 뭐라고 말씀드렸느냐 하면 제가 의원이 되면 이런 촌에 경로당에 목욕을 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한번 조치를 해 보겠습니다.

그래서 집에서는 실질적으로 목욕을 못하지만 경로당에 와서 이렇게 목욕을 할 수 있도록 씻고 목욕하고 거기에서 겨울철에 같이 노시고 밥 해 먹고, 자 이런 것들이 자살 예방하는데 아주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아까 제가 물어본 것이 지금 7개소를 운영하고 계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이런 부분은 좀 확대를 해 줘야 된다는 거지, 농촌에. 특히 농촌에 산골짜기 이런 농촌에는 정말 젊은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데는 이런 거를 좀 범위를 넓혀서 만들어 주시면 그분들도 나름대로 경로당에서 즐겁게 놀면서 깨끗하게 몸도 씻고 뭔가 조금이라도 행복감을 느끼지 않을까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이렇게 앞으로 추진해 주시고. 문의에 가면 문의다리가 있어요.

자살다리. 알고 계세요? 문의 대청댐 있죠?

자살다리. 저하고 통화 몇 번 하셨죠, 그것 때문에? 안 하셨나요, 자살다리 문제 때문에?

지난번에 담당 시의원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의원님, 여기 자살다리, 문의에 이런 자살을 많이 하는 데가 있는데 자살 방지하기 위해서 자살방지 철책을 쳐 달라는 거예요. “야, 시의원 니네가 하지 왜 우리 보고 하느냐” 그랬더니 그 시의원 하는 얘기가 이 다리는 우리 소관이 아니고 도 소관이라는 거예요.

도로관리사업소 소관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당연히 도에서 이걸 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도로관리과에 알아봤더니 금액이 뭐 짧게는 1억 5,000 정도 들어간다고 하더라고요, 그걸 하는데.

그런데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고 그래서 쉽지 않다고 계속 예산상 문제도 있고 이런 얘기를 쭉 하더라고. 그래서 나중에는 결과적으로 그게 어려우면 CC카메라라도 설치를 해서, 예를 들어 CC카메라를 설치해 갖고 자살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사이렌을 울리든지 뭐를 해서 뭔가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느냐, 그런 쪽으로 해서 그것까지 요구를 했습니다마는 우리 예산과에다 계속 제가 주문을 했어요. 그랬더니 예산에 어쨌든 어려움이 많다라는 얘기를 계속 했는데 지금 아마 시에서 추진하고 있어요, 시에서.

시에서 잘 될지 안 될지 모르지만 시에서 안 되면 이런 건 꼭 해 줘야 되는 거예요. 지금 자살 방지를 위해서 뭐를 하고 있다는 얘기하는데 실질적으로 필요한 곳은 해 줘야 된다는 거지, 빨리. 그냥 말로만 하지 말고 이런 것들은 실질적으로 우리 국장님 자살 방지를 위해서 어떤 노력으로 어떤 걸 하고 계신지 모르지만 공감하시죠, 이거?

적극 검토하신다는 거는 내년 예산에 반영을 시킨다는 얘기입니까? 국장님, 제가 믿고서 좀 기다리겠습니다. 확실히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