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임병운 의원 발언
임병운 위원입니다. 최병윤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26페이지 결핵이라는 부분이 있어요. 결핵검사에 대해서 몇 가지 질의를 하고자합니다.
결핵검사 건수가 거기에 이렇게 나오는데 잠복 결핵검사를 말하는 거예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결핵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됐습니다, 원장님.
올 10월 말까지 잠복결핵 검사건수가 995건으로 나오는데 전년도 검사건수에 비해 굉장히 많이 증가한 걸로 보이는데 그 특별한 사유가 있습니까? 잠복결핵검사는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도 OECD 가입 국가 34개 국 중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최근 몇 년간 추세는 어떻습니까?
참고적으로 보니까 2011년도부터 ’15년까지 이렇게 증가추세를 보니까 굉장히 가파르게 증가를 한 거 같은데 2011년도에 100건 됐던 게 2015년도에 995건이라면 거의 10배로 늘었어요, 그렇죠? 그렇게 상당히 많이 지금 늘었는데 그래서 물론 정부차원에서 대책을 수립해 달라고 지금 요구를 하는 중이라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우리 충청북도의 대책은 어떤 건가, 대책 있어요?
어떤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게 있나, 충청북도에서. 보건정책과에서 정책을 수립하면은 검사 이런 부분만 거기에 따라 하신다는 말씀이잖아요? 지금 보니까 아까 말씀드렸지만 이 증가가 굉장히 가파르게 올라가는데 있어서 사실 검사하는 인원도 상당히 부족한 게 아닌가, 제가 봤을 때는 지금 5년 만에 벌써 10배로 이렇게 검사량이 늘어나고 그러는데 앞으로 계속 지속적으로 늘어난다는 거 아니에요, 이렇게 추이를 보면은?
결국 그렇다고 보면은 여기에 따른 검사요원들이 증가가 돼야 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이런 검사인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서 차질 없도록 이렇게 만전을 기해야 되는 게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어떻습니까?
어쨌든 창피하게도 우리가 OECD 34개 국 중 사망률 1위라는 오명을 지금 갖고 있는데 이런 것을 빨리 탈피하려면 그런 검사제도의 어떤 변화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인력이 충분하게 있어서 제대로 검사하고 빨리 검사를 하고 이렇게 해서 대책을 수립하는 것이 앞으로 우리가 불명예를 탈피하는데 필요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인원 충원 이런 부분에 적극적으로 우리 관련부서에 요구를 해서 충분하게 검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