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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임병운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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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운 위원입니다. 사업설명서 359쪽에 오송전시관 건립 타당성조사, 바이오환경국장님, 오송전시관 건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제가 수차례 집행부에서 얘기하는 걸 들었는데 여기에 대해서 설명 좀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이 조금 전에 말씀하실 때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자, 지금 청주시에서 500억을 선투자를 해 달라고 지난번에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반드시 충청북도에서 필요하다고 하는 사업을 청주시에서, 지금 시장님이나 청주시에서 지난번에 보니까 그렇게 반기는 기색은 아니고 그냥 시큰둥하게 생각하는 표정으로 안 하겠다는 그런 생각으로 계속 얘기를 하는 거 같은데 반드시 필요한 사업, 충북의 신성장 동력의 핵심인 오송에 그게 필요하다고 누차 집행부에서 얘기하고 있는 사항을 청주시가 함께하지 않는다고 해서 안 하느니 마느니 이런 얘기를 계속 하시는데 지금 국장님 말씀하실 때 반드시 이 전시관은 오송에 필요한 거다, 바이오 핵심 오송에 꼭 필요한 거다, 그리고 모든 여건으로 봤을 때도 이 전시관은 반드시 오송에 지어져야 빠른 시간 내에 오송뿐만 아니라 충북의 어떤 핵심적인 성장 동력에 힘이 되는데, 청주시에서 이렇게 대응을 안 한다고 그래서 지금 미지근하게 그냥 설렁설렁 이렇게 하시는 거 같은데, 지금 전시관 문제가 지난번에 상임위에서 아마 삭감된 이유가 청주시에서도 이거에 대해서 분명하게 얘기하지도 않고 하느니 마느니 미지근하게 계속 얘기를 하다 보니까 상임위에서 지금 2억을 삭감을 한 거란 말이에요, 그렇죠?

그래서 정말 이게 필요하고 정말 충북의 핵심 성장 동력인 오송에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은 어떤 방법으로든 해야지, 청주시만 계속 끌고 들어갈 거예요? 말씀 좀 해 보셔요. 국장님, 이 전시관은 실질적으로 오송에 필요한 전시관입니다.

균형발전이 아니고, 이거 괴산에 갖다 놔도 소용없어요. 충주에 갖다 놔도 소용없습니다. 지금 전시관은 오송에 꼭 필요한 겁니다.

그리고 예산, 예산 자꾸 말씀하시는데 예산이 1,400 정도면 된다고 해서 400억은 상업용지 분양을 해서 400억하고 그다음에 청주시 500억하고 도에서 500억하고 1,400억 얘기하시는데 지난번에 도지사님하고 간담회를 할 때 보니까 도지사님은 그 이상 2,800억 정도로 얘기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 사업에 대한 명확성이 없는 거예요, 이거는. 무조건 하고자 하는 건 있는데, 청주시는 끌어들이려고 하는데 정확하게 어느 정도가 들어간다고 이걸 얘기를 하고 제대로 해야 되는데 지금 그런 명확성도 없어요.

그러니까 청주시에서도 뭐 500억만 대면 되는 건가, 그 사람들도 계산 다 해 보면은 그거 갖고 안 될 텐데,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투명하게 어느 정도 들어가고 어느 정도 들어가고 정말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청주시에서 반드시 이걸 함께해 줘야 된다, 설득을 해야죠. 그런데 설득이 안 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우리 의원한테, 저한테, 시의원한테 이렇게 얘기를 해서 그것을 청주시장을 설득하고 청주시의회를 설득해 달라고 얘기를 하는데, 먼저 중요한 거는 확실하게 오송전시관이 왜 필요하고 정말로 진짜 충북의 성장 동력의 핵심이 될 수 있는 사업이다, 명확하게 해서 정말 동의를 얻고 함께 가야 된다는 거죠. 그런 부분들이 부족하기 때문에 지금 예산 삭감이 된 게 아닙니까. 저는 안타까워요.

이런 부분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도 불구하고 예산 삭감이 된 이유는 바로 집행부에서 그런 설명이 적었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죠. 국장님, 그래서 이 부분이 앞으로 지속되고 반드시 필요한 거라면은 지금 같은 대응보다는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정말 필요한 논리를 개발해서 확실하게 이렇게 의원들한테 설명해 주시고 청주시를 설득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