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임순묵 의원 발언
충청북도의회 새누리당 원내대표 임순묵 의원입니다. 저는 이 자리에 누구를 탓하지도, 어느 당을 문제를 삼기 위해서 나온 건 아닙니다. 이번 12월 1일부터 어제까지 진행된 2016년도 충청북도 예산 심의과정을 지켜본 상황을 161만 도민께서도 아셔야 하겠기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임헌경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의사진행과 관련된 내용인가 아닌가를…) 예산심의 과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임헌경 의원 의석에서 ― 우선 들어보고 그러고 나서 합당하면 진행을 시키는 거지, 지금 5분발언한 사항을 가지고 반론을 제기하는 거는 안 됩니다.) (○이숙애 의원 의석에서 ― 이건 5분발언입니다!) 5분발언에 대한 대항이 아닙니다. (○이숙애 의원 의석에서 ― 5분발언입니다, 의원님!
의사진행발언이 아닙니다, 이거는.) (○이광희 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발언이 아닙니다, 이것은.) (○이숙애 의원 의석에서 ― 정확히 알고 하십시오.) 161만 도민이 알아야 되겠기에 자꾸 묻으려 그래서 제가 나왔습니다. 지난 12월 1일부터 충청북도의회에서는 2016년도 충청북도 예산 심의를 하였습니다. (○임헌경 의원 의석에서 ― 그런 내용이면 5분발언 신청해서 하십시오!) 본회의에서 예산심의를 결정하였고 1일부터 4일까지 각 상임위에서 예산심의를 하였습니다.
그 결과 5개 상임위에서 820억 원이라는… (○장선배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이게 지금 의사진행발언입니까?) 예산을 삭감하였습니다. (「의장님, 제지해 주십시오!」하는 의원 있음) 각 상임위에 상정된, 교육위를 제외한 4개 상임위에서 상정된 예산안을 2015년 12월 7일부터 12월 9일까지 심의한 결과 각 상임위 안은 무리 없이 통과되었고… (○김영주 의원 의석에서 ― 무리가 왜 없었습니까?) 양당 합의하에 무리 없이 통과됐습니다. (○이숙애 의원 의석에서 ― 예결위원장 바뀌었습니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가로 6개 사업을 107억 또 추가 삭감하게 되었습니다. (장내소란) (○임헌경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중단시켜요!) 2015년 12월 9일 14시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임헌경 의원 의석에서 ― 5분발언 신청하고 말씀하세요.) 계수조정 결과조서 작성을 마치고 2016년 충청북도 예산 통과 직전 새정연 의원 9명이 예결위원회와 위원장석을 점거하고 예산안 통과를 저지하여 지금까지 예산심의를 종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허위사실을 얘기합니까?」하는 의원 있음) (「5분 발언을 신청하십시오!」하는 의원 있음) (「의장님! 의사진행발언이 아니고, 5분발언 신청하게 돼 있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중단시키십시오!」하는 의원 있음) (○김영주 의원 의석에서 ― 사실이 아닌 것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도민들한테!) 이러한 예산심의 과정을 살펴본 결과 결론을 제 나름대로 내려보겠습니다. 2016년 충청북도 예산안은 12월 1일 본회의부터 각 상임위 심의가 끝나 12월 4일 양당 협의하에 각 상임위 삭감안이 2015년 12월 7일 충청북도의회 예결위에 상정되었습니다. (「의장님!
중단시키세요!」하는 의원 있음) (장내소란) (「의사진행발언이 아닙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후 예결위 심사 시 추가로 107억 원을 삭감하고 큰 이변 없이 계수조정을 마쳤습니다. (「그만 하세요!」하는 의원 있음) 계수조정 작성 후 예산안 통과를 저지한다는 것은 의원의 신분으로서 도저히 이해도 가지 않고… (○임헌경 의원 의석에서 일어서서 ― 의장님, 중단시켜요!)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이라고 판단됩니다. (○임헌경 의원 의석에서 일어서서― 소신발언은 5분발언 신청해서 하십시오!) 존경하는 161만 도민 여러분!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이광희 의원 의석에서 일어서서― 의장님! 지금 뭐하는 겁니까?) (장내소란) 의원들끼리 상의 합의된 내용을 어떻게 의원들이 또 저지를 합니까?
도민 여러분! 도민 여러분께 다 알린 것 같아서 이만 하단하겠습니다. (청취불능) (장내소란) (○이언구 의원 의석에서 일어서서 ― 이건 3주 전에 이미 계획이 돼 있는 거예요!
무슨 양도예요, 양도는!) (「아니, 의장님. 이게 뭡니까!」하는 의원 있음) (○이언구 의원 의석에서 일어서서 ― 3주 전에 얘기한 거예요, 계획이.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세요?) (「소신발언은 신청해서 하게 하십시오!」하는 의원 있음) (○이언구 의원 의석에서 일어서서 ― 그걸 지금 얘기해야지, 내가 무슨… 3주 전에 이미 계획이 된 겁니다.
예? 무슨, 큰소리 치고 목소리 낼 줄 몰라서 안 내는 줄 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