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임병운 의원 발언
임병운 위원입니다. 20쪽에 보니까 지하수 사용 어린이집 및 사회복지시설 무료수질검사라고 이렇게 나와 있는데 도내의 어린이집·사회복지시설에 무료로다 수질검사를 해 준다고 홍보를 하고 있어요? (…) 20쪽.
앞으로 계획을 세워서 그렇게 하겠다는 말씀입니까, 아니면 지금까지 해 왔던 거를 계속 연속으로 하는 것입니까, 이게? 그러면은 앞으로 이런 시설에 시·군을 통해서든 우리 보건환경연구원에서든 이렇게 저희들이 수질검사를 해 드리니까 언제든 신청을 하면은 수질검사를 받을 수 있다라는 것을 그쪽에 메일을 보내든지 아니면 어떤 편지를 보내든지 공문을 보내서 할 수 있도록 하시고, 그런데 중요한 게 어린이집이나 사회복지시설이 지금 농촌에도 있고 또 도시보다는 아마 외곽지역에 많이 있어요. 사실 그런데 요즘에 농촌의 수질이 굉장히 악화가 돼서 사실은 저희 동네도 과거에는 깨끗했었는데 요즘에는 수질검사를 해 보면은 상당히 좋지 않게 나오거든요.
거의 먹을 수 없는 물들이 대부분인 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조사를 해서 수질검사를 해서 문제가 생겼을 때가 더 문제예요, 그게. 그러면은 먹는 물을 못 먹게 되는 거잖아요.
그런 수질검사를 했을 때 여러 가지 사람들이 장기적으로 섭취를 했을 경우에 어떤 신체적인 문제가 생기는 망간이라든가 여러 가지가 많이 나올 거 같은데, 그랬을 때 결과적으로는 이것을 상수도를 바꾸든지 새롭게 시설을 해야 되는데, 그래서 오히려 안 하는 데도 있을 거예요, 이런 것을. 그래서 이런 수질검사를 무료로 해 준다고 해도 제가 봤을 때는 좋다고 이렇게 하지는 않을 거라는 거죠. 그래서 수질검사를 해서 문제가 생기는 어린이집이나 사회복지시설에는 어떻든 관하고 협조를 해서 후속조치로다가 빨리 상수도를 놔 준다든가 아니면은 다시 샘을 이렇게 파서 해 준다든가, 그런 조치가 함께 따라주지 않으면은 수질검사를 해서 문제만 야기시키는 부분이 될 수도 있다 생각을 해서, 이 문제는 좀 전에 제가 말씀드린 거와 같이 그런 사후조치까지도 좀 생각해 가면서 하는 부분이 좋지 않겠나,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거든요.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예, 적극적으로 노력을 해 주시고 어쨌든 잘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11페이지에 보니까 대기오염측정망 운영 강화에 자동측정장비 교체를 작년에 예산을 이렇게 몇 군데 했었죠?
교체를 몇 군데 올해에 하기 위해서 예산을 좀 반영해 달라고 올렸는데 예산이 일부 깎인 걸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그러면 내구연한 7년이 넘었을 때 기계 작동이나 여러 가지 문제가 바로 발생하나요? 제가 왜 이 말씀드리느냐 하면은 지난번에 우리 상임위에서는 사실 예산을 반영을 했었고 그런데 예결위에 가서 예산이 일부 삭감이 됐는데 그때 박우양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내용이 이거 내구연한이 몇 년이냐, 그 이상은 쓸 수 있는 부분이 아니겠느냐, 몇 년 정도는.
그 얘기를 계속하시면서 예산을 삭감을 하셨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이 지금 7년인데 10년 정도 쓸 수 있다고 하는데 지금 교체하려고 하는 거 7년이 넘은 것들이잖아요, 그렇죠? 그렇죠?
그러면은 지금 말씀하신 대로 내구연한이 7년인데 10년 정도도 충분히 쓸 수 있는 거라면은 10년 정도에 이렇게 바꾸는 것이 저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예산을 올릴 때 내구연한이 10년이 넘은 거로 해 주시고 그다음에 충분한 설명을 해서 예산이 삭감되지 않도록 이렇게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병운 위원입니다.
기구 및 인원에 보니까, 밑에 인원현황에 보니까 정원하고 현원하고 102명이 차이가 나거든요. 그 내용을 보니까 간호, 간호조무 이쪽에 상당한 결원이 많은데 병원을 운영하는 데 큰 문제가 없어요? 지금까지 결원이 된 것이 실질적으로 수급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은 청주의료원이 간호사들에 대한 복지라든가 여러 가지가 타 병원보다 지원이나 이런 부분들이 떨어지기 때문에 오지 않는 건지.
문제점이 있으면 그 문제점을 빨리 파악해서 해야 되는 것도 해야 되는 거지만 직원들이 청주의료원에 대한 어떤 애사심 이런 부분을 가질 수 있도록 금전적인 부분 외에도 여러 가지 여건들, 후생복지 차원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동반돼서 정말 가족처럼 그리고 정말 영원히 이 직장에서 나는 몸을 담겠다는 그런 마음이 생길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빨리 이 문제가 해결이 잘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작년에 보니까 무릎수술, 지금도 굉장히 많이 이렇게 적체돼 있죠?
그런데 올해 의사 두 분이 퇴직을 하시고 병원을 개원한다고 얘기를 들었는데 지금 그렇게 됐습니까? 그래서 중요한 것이 지금 이 때에 네 분이 한꺼번에 나가고 또 새로 들어오시고 또 환자들도 사실 의료원이라는 거, 그러고 병원에 걸맞은 의사진을 보고 수술을 받으려고 많이 오고 있는데 이런 문제가 좀 발생이 돼서 약간의 흔들리는 부분이 있을 거예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하루빨리 정상화시켜서 지역의 의료원으로서 역할을 정말 담당해 주기를 부탁의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임병운 위원입니다. 우리 존경하는 부의장님께서 많은 말씀을 주셨는데 총체적으로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해요, 우리 원장님 능력이 부족한 게 아닌가.
이게 원장님의 운영능력이나 이런 부분들이 물론 많은 고민도 하고 생각을 가지고 반영시키겠지만, 지금까지 충주의료원이 청렴도나 여러 가지 면에서 뒤처지는 문제는 원장님의 그런 능력이 없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오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아까 내용 중에 보니까 의사들도 능력이 없는 사람은 강제퇴직시키고 이렇게 했다고 그러는데 저는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원장님은 퇴직하고 싶은 생각이 없는지?
한번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그래서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은 원장님께서 지금까지 운영을 해 오면서 아까 우리 박종규 부의장님께서도 몇 번에 걸쳐서 말씀드렸지만 강하게 이렇게 직원들을 다그치고 그런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 않았느냐라고 물어보는 부분이 있는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도 그런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전체적인 경영, 이런 부분에 있어서 좀 원장님의 능력이 탁월하지 않다라고 저는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제 생각이 틀릴 수도 있어요. 그러나 원장님께서 충주의료원을 제대로 한번 이렇게 살리고 앞으로 충주의료원이 충북에서 으뜸가는 의료원으로 발전하려면은 새로운 생각을 가진 그런 부분이 좀 필요하지 않나,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본 위원의 생각이고 원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그런 마음을 가지고, 내가 퇴직할 각오의 마음을 가지고 앞으로 경영에 좀 더 하신다면은 내년도에는 아마 좋은 등급이 더, 올해보다는 나은 등급이 나오지 않을까. 그러나 또 내년에도 똑같다고 그러면은 그때는 책임지고 거처를 분명히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