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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김학철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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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철 위원입니다. 지금 징수기준표를 보면은 비수기하고 성수기 또 주중, 주말을 차별화해서 요금을 적용하겠다는 건데 지금 현재 시행되고 있는 요금표 기준으로다가 비수기 주중 요금은 평균 몇 % 정도 인하를 하신 거죠? 참 공을 들이셔서 많은 데이터 자료를 가지고 요금을 책정을 하셨겠지마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우선 시행을 해 보시고 또 이건 개정하는 것이 그다지 어렵지는 않으니까 한번 시행을 하시면서 세밀하게 한번 관찰해 보십시오.

무슨 말씀이냐 하면 이 개정의 필요성을 제기한 것은 비수기 주중에 이용률이 20%에 미칠 정도로 현재 이용률이 낮기 때문에 이 부분을 파격적으로 좀 더 내려 가지고 이 조령산휴양림 시설의 우리 충북 관광을 위한 또는 우리 도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하나의 기재로써 사용함이 어떤가 하는 취지에서 사실 제기됐던 것이거든요. 위원님들 같이 현장에 다 나가보셨지만 참 좋은 곳입니다. 그래서 비수기에서의 파격적인 요금인하를 어떤 세수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우려해서 그럼 성수기 주말 요금을 인상을 해 가지고 벌충을 하자라고 하는 취지였거든요.

그런데 이 비수기요금을 평균 15% 정도 인하한 걸로 과연 이게 그 목적의 취지에 과연 부응할 수 있는 결과를 낼 수 있을는지는 본 위원은 조금 의구심이 간단 말씀이죠. 좀 더 인하폭이 한 30% 정도 파격화가 진행됐으면 어떤가 하는 아쉬움이 있고 또 이 시설의 구분, 즉 평수별로 이 요금이 적절한 수준인지도 조금 더 한번 고민을 해보십시오. 왜냐하면 50㎡에서 54㎡인 시설동 같은 경우가 비수기요금 7만 7,000원을 적용하셨는데 그보다 고작해야 6㎡ 내지 8㎡ 정도 더 넓은 시설동은 2만 1,000원 정도 더 비싼 9만 8,000원 요금을 적용하고 있는데 이게 과연 합리적인 차이인지 한번 고민을 해볼 필요가 있을 거 같습니다.

이 조례안 전체에 대해서는 본 위원도 크게 이의는 방금 얘기한 부분 외에는 없습니다마는 조령산휴양림 운영과 관련돼서 잠깐만 좀 연관된 얘기 하나 건의를 또는 의견을 내고자 합니다. 조령 이 새재를 두고서 남쪽은 경상북도 문경시가 북측은 충청북도 괴산군 또 연접해 있지는 않지만 충주시가 같이 그 소중한 관광자원으로써 활용을 하고 있고 또 경북과 충북이 지금 서로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문경 구간의 새재는 마치 도심의 한 동을 갖다 떼어놨다라고 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현대적인 그런 서비스 매점이라든가, 또 커피숍이라든가, 레스토랑이라든가, 숙박, 여러 가지 휴양, 여러 가지 볼거리들이 많이 갖춰져 있고 참 주말에 보면 인산인해를 이룰 정도입니다. 주차장이라든가 또 표지판이라든가 또 도로 이런 기반 인프라도 아주 잘 갖춰져 있어요.

적극적인 투자가 이루어져 있는 반면에 우리 충청북도 관할구역인 조령구간은 새재구간은 참 한산하기 짝이 없을 정도로 활성화가 덜 진행되어져 있어요. 냉혹하게 경관만 놓고 본다라고 하면은 조령새재에 북측 구간인 우리 충청북도 영역이 훨씬 자연이 더 수려하고 예쁩니다. 또 조금만 시야를 넓히면 수안보 또 충주호 우리 달천 등등 해 가지고 연계 관광자원이 경상북도하고 비교도 안 될 정도로다가 풍부하게 갖춰 있음에도 불구하고 활성화가 되어져 있지 않아요.

가장 직접적으로 최일선에 위치한 시설이 우리 충청북도 조령산휴양림이거든요. 그래서 이 조령산휴양림을 보다 더 우리 충청북도에서 열의를 가지시고 활성화를 시켜주셔야 되겠고 또 진입로서부터, 그것을 찾아가고 홍보할 수 있는 것이 고속도로 또 국도변에서부터 그 진입로를 예쁘게 단장하고 안내할 수 있는 유인할 수 있는 그런 시설물들이 또는 조형물들이 전혀 안 갖춰져 있습니다. 경상북도 문경하고 비교를 한번 해 보십시오.

그래서 그런 부분도 부수적인 사업들도 적극적으로 도 농정국에서 계획을 사업을 좀 마련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