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광희 의원 발언
이광희 위원입니다. 이번에 새로 부임하신 직속기관장님들 축하드리고요. 그전에 능력을 워낙 많이 보여주셔서, 여기 가셔도 잘하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학생외국어교육원장님, 매번 느껴왔는데요, 오늘은 좀 말씀을 드려볼까 합니다. 과정별 추진현황을 매번 보면 만족도가 매번 99%예요. 그렇죠?
만족도가. 다른 행사나 프로그램들을 하고 나서 만족도를 이렇게 앞서서 내놓는 곳은 거의 학생외국어교육원이 유일한 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 만족도를 하는 이유가 제가 보기에는 자랑하기 위해서 일단 만족도 조사를 하는 경우가 있고요.
두 번째는 거기에서 시사점을 발견해서 새롭게 거듭나고 새로운 것을 하기 위해서 만족도 조사를 하는 경우도 있고요. 그런데 이걸 매번 보면서 홍보하려고 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당연히 여기 갔다 오면 좋아하겠죠.
학생수련원이나 이런 데 다녀오면, 또 연수기관 다녀오면 많이 좋다고 할 겁니다. 그런데 이제는 많이 하셨으니까, 만족도가 거의 100% 가깝게 다 좋다고들 하니까 이제는 혹시 보완할 점에 대한 조사를 하시거나 그래서 개선을 위한 그런 만족도 조사를 하시면 어떨까 이렇게 제안을 드려보고 싶습니다. 내부에서 다시 한 번 논의를 하셔 가지고 이렇게 만족도가 프로그램 체험을 하고 나서 100%다 그래서 끝, 매번 이러면 우리 스스로 발전을 할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상의를 해 보시면 어떨까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유아교육진흥원장님, 올해 사업계획에 보니까 생태체험을 굉장히 많이 넣으셨네요, 중점사업에. 그래서 감사드리고요, 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교육과학연구원의 원장님, 작년에 교육과학연구원장님 새로 오셨는데 매년 프로그램 하거나 그러면 제가 거의 늘 갔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연구학교박람회가 이전에 하던, 이렇게 전시 중심으로 하던 거에서 참여 중심으로 바꾸고 나서 굉장히 좋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참여형 프로그램들을 계속 진행해 주십사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잠깐만요. 저기 지금 보고해 주시는 내용이 어디 있는 거죠? 지금 내용이 굉장히 중요하신데 그거를 좀 볼 수 있을까요?
지금 책자를 주셔놓고 다른 걸 계속 말씀하고 계셔서 그거를 볼 수… 굉장히 중요한 내용인 것 같은데요. 지금 충주교육지원청에서도 맨 마지막에서 말씀하신 것 중에서 이 안에는 없는데 지금 해 주신 게 있거든요. 근데 그거를 중심으로 보고를 하셔서 저희들이 평가할 내용들은 여기 충북교육청에서 주는 내용이 다 동일하기 때문에 방금 말씀하신 거가 특화된 사업이라서 그 내용을 좀 주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님.
이광희 위원입니다. 새로 교육장님이 되신 분들께 축하드린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요. 제가 보면서 충주하고 제천하고 약간 섞여 있기는 한데 충주가 주로 말씀을 하셨던 것 같아요.
충주 교육장님, 수업혁신을 하시겠다고, 주요업무계획에 수업혁신을 하시겠다고 이렇게 하셨어요. 지금까지 수업혁신과 관련된 문제는 뭐 도교육청 차원에서 해야 될 문제를 가지고 이거를 중점사업으로 한번 해 보시겠다고 의지를 강력하게 표명을 해서 지금 하신 거죠? 어쨌든 이제 2년 차시라서 한번 해 보시겠다 이렇게 생각을 하신 거라는 거죠?
주신 자료 외에 아까 말씀하시는 거 보니까 마치 네 번째가 있는 것처럼 말씀하시면서 교사업무경감 관련돼서도 보고를 하셨거든요. 그렇죠? 그래서 저는 그 연속선상에서 교실수업개선과 교사업무경감 문제가 같이 결합이 되어 있는 문제이고 지금 충북교육이 안고 있는 제일 근본적인 문제 중의 하나라고 생각을 하는데 여기에 대해서 강력하게 좀 해봐 주셨으면, 교육장님이 이런 식으로 하는 거는 제가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
제가 지난 교육경비보조금과 관련돼서 말씀을 행정사무감사 때 드렸죠? 그거 혹시 추진이 되고 있습니까? 교육장님, 그래서요… 예,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작년에 제가 말씀드린 게 전국에 교육경비보조금을 안 줘도 된다고 국가에서 정한 소규모 지방자치단체가 76곳이 있는데 그중에서 63곳이 주고 있었단 말이죠, 지난 2년 동안. 그런데 안 준 곳 11곳 중에서 6곳이 충북이었단 말이에요. 조사를 해 봤더니.
그래서 지원을 안 한 6곳이 충북인데 다른 곳은 설사 페널티를 감당을 하고서라도 다 주겠다고 해서 다 줘 왔단 말이죠. 그런데 충북은 정말 말 잘 듣는 아이처럼 그냥 계속 안 주고 왔었는데, 그 돌파구가 어쨌든 옥천에서 보였다는 거 아니겠어요? 기초의원들도 강력하게 주장을 하고 있고 줘야 된다고, 그래서 그 후에 어떻게 됐나.
그러니까 옥천이 주기 시작해야 다른 곳도 좀 여력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 겁니다. 교육장님, 이거를 강력하게, 지금 보니까 추진이 된 건 없는 것 같은데 강력하게 드라이브를 걸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단양 교육장님, 영동 교육장님하고 두 분이 역대 최연소 교육장님이세요. 그렇죠? 지금 주요업무계획에 중점사업으로 돼 있는 사업이 굉장히 많은 양인데 이 중에서 혹시 교육장님의 생각은 이 안에 들어가 있습니까?
포함이 되어 있습니까? 교육장님 생각에 단양교육지원청의 가장 큰 문제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 지금 제일 큰 문제는요 매년 저희들이 보고를 받아보면 이전 교육장님들이 계획 다 세워놓고 새로 3월 1일 자로 오셔서 다시 3월 1일 자 계획 세우고 그다음에 다른 분이 매번 오신다는 거죠.
지금 교육장님도 그런 분 중의 한 분이세요. 그렇죠? 전임 교육장님이 세워놓은 계획이에요.
그러면 교육장님은 뭐를 하실 겁니까? 뭐를, 지금 방금 충주 교육장님이나 이렇게 강력하게 해 보시겠다고 하는 그런 게 혹시 있으세요? 네, 다음에 혹시 보고를, 6월 달에 보고를 받을 때 교육장님의 생각을 다시 한 번 듣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천 교육장님, 학교폭력 문제 제가 계속 말씀드려서 제천 많이 줄었습니까? 그런데요, 제가 지난번에는 말씀 안 드렸는데 공무원 징계 현황을 지난 3년간을 분석을 해 보면 충주는 다섯 분의 공무원이 징계를 당했습니다. 그런데 제천은 몇 명쯤 당하셨을 것 같습니까?
전체적으로 보면요, 제가 말씀드렸죠? 학교폭력 건수도 가장 높았고 당시에, 그다음에 학교주변에 있는 유흥업소 그거 승낙률도 가장 높았고 공무원 징계 현황도 제일 높고, 이게 저는 연관이 있다고 봅니다. 어느 하나가 문제가 아니라 어느 하나가 문제가 있기 위해서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문제가 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올해는 다시 한 번 당부를 드리건대 충주나 제천 학생범죄율은 분명히 낮아졌고 학교폭력률 낮아졌습니다. 그렇죠? 그러면 이제는 공무원 징계도 낮아질 수 있도록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