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5분자유발언
강현삼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제천시 제2선거구의 강현삼 의원입니다. 또 특히 의사진행과 관련하여 발언의 기회를 주신 우리 존경하는 김봉회 임시의장님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 이 자리를 빌려서 저희 새누리당 의장 단수후보 추천 경선에서 단수후보로 추천되신 우리 김양희 의장후보님께도 먼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김양희 의장후보께서 의장님으로 당선이 되시면 최선을 다해서 우리 충청북도의회가 그야말로 도민의 민의를 대변할 수 있는 그런 도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저도 노력을 하겠습니다. 단, 의사진행과 관련하여 한 가지 말씀을 좀 드리고자 합니다.
정당정치를 표상으로 하고 있는 우리 충청북도의회는 원 구성을 우리 조례에 근거해서 여야가 원내대표를 통해서 먼저 원 구성에 따른 협의를 마치고 그다음에 원 구성에 따른 표결절차에 들어가는 것이 순리이고 또 순서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과정에서 여야 간의 합의는 여야 간의 각자의 의원총회를 통해서 합의사항을 추인하고, 또 우리 소속 당 의원들의 전체적인 의사가 통일이 된 다음에 그것이 당 대 당 협상의 효력이 발생하는 걸로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님들께서는 그런 과정을 거치셨는지 모르겠는데 저희 지금 현재 새누리당 의원들은 전혀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지금 현재 의장 후보만 단수후보로 결정을 해 갖고 왔고 부의장 후보를 단수후보로 결정을 해 왔는데, 제가 바깥에서 들은 바에 의하면 지금 우리 쪽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간에 상임위 위원장단 의석 배분에 대한 협의가 끝났다고 저는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렇다 그러면 배분의 협의가 끝났으면은 그런 부분은 각자 양당 의원총회를 통해서 먼저 추인을 받아야 되는 그런 절차를 거쳐야 될 것으로 생각을 하고요, 그런 부분에서 우리 새누리당도 20명의 의원들의 총의를 묻는 의원총회를 열어 주셔서 그 뒤에 양당 간의 협상내용을 추인하고 그다음에 들어와서 의장 선거에 임하는 것이, 원 구성에 임하는 것이 맞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먼저 의장선거를 마치고서 하자는 안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있다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저희가 새누리당 단수후보 추천을 하는 경선에서 10 대 10의 의견 차이가 계속해서 의원들 간에 있었던 사실은 지금 자리하고 계신 언론도 잘 알고 계시고 여기 계시는 여야 의원님들도 잘 알고 계실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은 경선에서 승리해서 이긴 쪽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거기에 전체적으로 포함이 안 됐던 열 분의 우리 새누리당 의원들의 의견도 충분히 존중되는 원 구성이 이루어져야 된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경선이 끝나고 나서 행해지는 원 구성 방법에 철저하게 나머지 분, 결국은 저도 그 경선후보로 등록돼 있던 소위 말해서 저 강현삼 의원을 편들었던 분들은 철저하게 배제된 원 구성을 지금 해 가고 있습니다.
과연 이렇게, 이런 불공평한 원 구성이 어디 있습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은 최소한도 앞으로 우리 도의회가 이런 모든 것을 봉합하고 우리 진짜 그야말로 도민의 민의를 대변하고 총의를 모아보겠다고 새 출발하는 첫째의 자리입니다 이 자리가, 2년간. 이 자리에서 저희들이 볼썽사납게 이 회의를 진행하면 안 된다고 나와 가지고 몸싸움을 벌여서야 되겠습니까?
최소한도 새로 시작하시는 의장단에서 넓은 아량을 보여주셔서 우리 20명 소속 의원들에게 원 구성에 대한 구상도 밝히시고 그런 기본적인 자료도 제공해 주시고 하는 자리를 먼저 가져야 되는 것이 그야말로 우리 의원들의 화합을 시키고 단결시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마음을 넓게 가지시고, 지금이라도 급하게 서두르지 마시고… 동료 의원 발언 중에 지금 뭐라고 하셨어요? (○임병운 의원 의석에서 ― 예?
뭘 뭐라고 그래요. 아니, 난 얘기 안 했어요.)